임원 피정과 치유받게됨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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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임원 피정 위해 율리오 수석부지부장님께서 운전하여
저녁으로 불판 오리고기와 돼지불고기로 저희들 맘껏 먹었었죠~!
근데 신기하게도 위에는 아무 탈이 나지 않았답니다~! 지부별로 엄마와의 면담할 동안
지부 임원 함께 모여 의논했답니다~! 수원지부에서 발표하신 길거리 홍보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길거리 홍보 때 순례를 원하셨던 분들의 명단을 보고 그 분들을 위해 순례차에서
함께 기도해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지부 임원 중의 한 분의 힘든 이야기를 듣느라 지부회의에 집중 못했음을 사과드립니다~!
지부별 면담이 끝난 후 따끈하게 데워 두신 한옥 마을에서 3시간 정도지만 개운하게 잠을 자고,
아침엔 오리죽을 먹고, 아기들처럼 엄마께서 일일이 뽀뽀해주신 딸기와 귤을
받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와 베드로회장님께선 면담때문에 제대로 잠도 못주무셨습니다~!
엄마와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해주신 베드로 회장님, 루비노 회장님,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장미 가족님들, 운전해주신 율리오 수석부지부장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지부에서도 마음을 모아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운동을 하기위해 평일 미사를 걸어다니겠다고 생각을 하고 첫날 다녀왔었는데 그 다음 날 눈이 많이 왔기에
갈등이 생겼지만 작심3일을 극복하고자 걸어서 미사를 갔다가 결국 빙판에서 미끄러져
병원에 갔더니, 꼬리뼈에 금은 안갔지만 타박상이라 1~2개월 갈거라고하셔서
3월 말까지는 통증이 가겠구나 싶었습니다 동작을 바꿀 때 마다 통증이 있어
청소기 돌릴 때도 진땀을 흘리며 겨우 돌렸고, 집안 일을 해도 능률은 안오르고
힘은 훨씬 더들었습니다. 안거나 설때도 조심조심하였었죠~!
임원 피정 면담 시간때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기도 가방을 주시기에 꼬리뼈에 갖다대고 있다가
혼자 하기엔 미안해서 다른 분들께도 드렸었답니다 다시 받아서 꼬리뼈에 대었고,
엄마께서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통증이 약간은 줄어들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그 다음날 게시판에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게시판의 내용들이 마음에 많이 와닿아 기도를하면서
댓글을 달던 중이었답니다. 그러다 갈증이 나서 집에 담아둔
기적수 병 6개중 1개를 연순간 장미 향기가 확 풍겼습니다~!
또 다른 병도 열어 봤더니 장미 향기가 확~!^^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분명히 빈 기적수병에 담을 때 아무 향기가 없었거던요~!
6개중 2개의 병에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너무 기뻐 가족들에게 모두 맛을 보이고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하고
몸을 움직거려보았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100%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답니다~!
기도회원들과도 함께 나눠 맛보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답니다~!
엄마께도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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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완치는 아니어도
장미향을 주시며 작은 고통도 봉헌해 주시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안타까운 호소를
우리는 알아들어야 하지요.
그래도 많이 나아지셨다니 안심잉요 주부가 아프면 집안이 어수선 해 지니
나머지는 성모님께 ...
사랑하는 릴리님
은퐁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런 큰일날뻔 하셨네요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에 장미 향기도 주시고 ...
늘 열심히 하시는 님을 성모님께서 어찌 예뻐하지 않으시겠어요
사랑하는 릴리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천상의 장미향을 맡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임원님들을 위하여 밤새 면담해 주신 율리아님의
희생, 한사람 한 사람 아기처럼 먹여 주신 사랑이
놀랍기만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선원으로서, 더욱
힘내서 용맹히 전진해 주시기를 바래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축하드려요^^
인간인 제가 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주님 성모님보시기에 얼마나 예뻤으면
향기까지 주시면서 치유까지 해 주셨을까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임원 피정중 받은 하느님 사랑 체험 축하드립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받으심도 정말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임원피정 때 받은 은총을
이렇게 나눠 주시니 고맙고 감사해요
열심히 수고하시니까 율리아님께서 기도가방까지 맡기셨나 봐요
특별한 은총 아니겠어요? ㅋ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오리고기가 먹고파요 ㅎㅎㅎ
lily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움직일 때 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100%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가득받으시고, 치유받으시고
넘치는 사랑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릴리님 은총의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릴리님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축복 가득채워주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침에 닭죽이 아니라 오리죽을 먹었어죠,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튼 받으신 은총, 사랑하는 릴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하고 몸을 움직거려보았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100%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답니다~!
엄마께도 감사드리고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 그리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과 치유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받으셔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임원피정을 다녀오셨군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메시지실천과 다른 이를 위하여 사랑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6개중 2개의 병에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하고
몸을 움직거려보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감사합니다.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어머나 어머나~
정말 큰 치유 은총이네요.
사랑합니다.~~
축하드려요..
임원으로서 열심하신 모습이 느껴져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 하~~ 여!!!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피정의 은총과
또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늘 성가정 이루시고 주님과성모님 사랑 마니 마니
받으세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6개중 2개의 병에서 장미 향기가 났습니다~!
너무 기뻐 가족들에게 모두 맛을 보이고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 하고 몸을 움직거려 보았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100%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많이 좋아져서
너무 기뻤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축하해~ 사랑해~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와 베드로회장님께선 면담때문에제대로 잠도 못주무셨습니다~! 엄마와 신부님께 감사드리고,수고해주신 베드로 회장님, 루비노 회장님,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장미 가족님들, 운전해주신 율리오 수석부지부장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지부에서도 마음을 모아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릴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릴리님
기쁨을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군요 6병 중에 두병에서 장미 향기가 확 풍겨 났다니
율리아님의 기도로 꼬리뼈 많이 나으셔셔 거듭 축하드려요
움직일때마다신음하던것이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얼마나 기쁘세요
사랑해요 릴리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러모로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나주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장미향기나는 가적수 마시고 바르고 아픈부위가 좋아졌다니
완치됐다고 믿으면 다 나은거랍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릴리님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원지부에서 발표하신 길거리 홍보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길거리 홍보 때 순례를 원하셨던 분들의 명단을 보고 그 분들을
위해 순례차에서 함께 기도해주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저희들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아멘!!!
저도 마시는 순간 아픈 부위가 시원해지기에
혹시 통증이 사라지려나하고 몸을 움직거려
보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어제
성시간 만나뵈어서 감사하고 반가웠
습니다 먼거리 봉사하시면서 열정으로
순례오시는 인천지부회원님들 ~대단한
믿음임을 느껴습니다 저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시는 율리아님 이십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우!
리리님!!!
사랑합니다.
늘 지부를 위해 애쓰시고
뒤에서 많은 수고 아끼지 않으신 릴리님
꼬리뼈 왕창 좋아지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향기나는 물을 가지고 오셔서
기도 때 모두 조금씩 나누어 마셨는데
향기가 무지 무지 났습니다.
신기하고 감사했지요.
수원지부에서 좋은 점 우리도 함께해요.
릴리님 가정에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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