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9건 조회 1,291회 작성일 20-08-26 15:5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7년 3월 5일 ★​

무릎이 안 좋으신 황 아나다시아 수녀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시며

"아이고!" 하시자 9살 된 막내 아들이

"수녀님, 아이고 하지 마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뭐야?" "수녀님 5+7은 몇입니까?" "야,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그러니 맞추어 보세요." "열둘이지." "그래요, 수녀님.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성모님의 칠고를 잘 묵상하고 실천해야만이

열두 월계관을 받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수녀님?"

수녀님은 "아이고, 80세 할아버지가 세 살 먹은 손자에게 배울 것이

있다더니 오늘 너를 통해 큰 것을 배웠구나." 했다. 내가 생활의 기도에

대하여 항상 이야기했기에 숫자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으나 9세 된

어린아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흐뭇하고 행복했다. ​

그러다 보니 아이들 모두를 주님께서 그동안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새삼

감사를 드렸다. 예전에 장부가 생손앓이를 하고 있어서 생손앓이에 좋다는 제비꽃

풀을 찾으러 6살 된 큰 아들 (토마스) 손을 잡고 나왔다. ​우리 윗집 들어가기 전

길가의 제비꽃 풀이 있어 뽑으니 토마스가 "엄마, 도둑질 하면 안 돼요." 했다.

내가 "길가에 있는 풀을 뽑은 건 도둑질이 아니란다." 하니

"풀 한 포기 뽑는 것도 주인에게 말씀하셔야 해요." "그래, 착한 내 아들아,

주인에게 말하자." 길 안쪽에 있는 주인한테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그분이

막 웃으면서 "아가야! 집에 있는 풀도 아니고 길가에 있는 풀 뽑은 거니까

도둑질이 아니란다." 하고 함께 웃었다. 그분은 "무슨 아이가 이렇게 착하대요?

엄마 아빠 똑 닮았구만." 할 정도로 아이의 정직하고 착한 마음에 흐뭇했었다. ​

토마스는 길을 가다 동전 하나만 주워도 파출소에 갖다 줄 정도로 착했고,

셋째 아이는 유치원 때부터 한 번도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내가 고통을 봉헌하기

전까지는 모든 과목을 다 100점을 받고 올 수를 받을 정도로 영민했다.

그리고 내가 암에 걸려 죽어가던 때 큰딸 로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개천에

나가 동생 똥 기저귀며 아빠 민방위복까지 다 빨면서도 공부도 1등을 했다.

학교에서는 로사의 일기를 보고 교장 선생님까지 울었고,

없던 효행상을 새로 만들어 상을 주었다.

* * * ​* * 흐림

우리 엄마는 늘 아파 누워 계신다. 나는 엄마가 불쌍해서 엄마 모르게

눈물이 나와도 엄마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는다. 엄마는

우리들 모르게 우시면서도 눈물을 감추시고 혹시 우리들이 볼 때면 눈에

티가 들어갔다고 하신다. 이런 엄마에게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들도 잘 돌보고 집안일도 더 잘 돌보겠다고 다짐했다.

* * * ​* * 흐림

오늘 빨래할 때는 무척 힘이 들었다. 특히 아빠의 민방위복을 빨 때는

개천에 물이 적어서 자꾸만 모래와 잔돌들이 옷에 묻어 들어와 헹구기가

힘이 들어 낑낑대고 있을 때, 저쪽에서 빨래하던 아줌마가 와서

"엄마가 아프니 고생이 많구나." 하며 헹구어 주었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 * * ​* * 맑음

오늘은 엄마가 더 많이 아프신 것 같다. 나는 엄마가 숨겨 놓은 빨래들까지

꺼내서 다 빨아다 널었더니 엄마가 보고 놀라워하시며 "아니, 저런 옷들까지

어떻게 빨았니? 어린 네가 빨기 힘든 것들인데..." 하시며 나를 꼭 안아주시고

"네가 고생이 많구나, 엄마가 빨리 나아야 될 텐데..." 하시며 우셨다.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 * * ​* * 맑음

오늘은 어떤 거지 아줌마가 딸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는데 우리 엄마는

옷이 ​없으시면서도 거지 아줌마에게는 엄마의 옷을 주고 그 딸에게는 우리들의

옷을 주었으며, 또 있는 밥을 다 먹이고 쌀도 조금 있는 것 다 털어서 그 거지에게

주어 보내신 뒤에 우리들에게 "얘들아! 우리는 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시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거지들은 누가 주지 않으면 먹을 수 없으니 배고파도 조금만 참자. 응?"

하여 우리는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우리들도

조금은 알 것 같아서 엄마를 따르기로 하여 배고픔도 참았다.

 

* * * ​* * 흐림

엄마는 외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실 것이라고 있는 쌀을 다 털어서 거지에게

주었는데 외할머니가 오시지 않아 우리는 3일 동안이나 굶게 되었다. 그런데

3일째 되던 날 엄마 친구 순경 댁 아줌마가 햅쌀을 찧었다고 먹어 보라고 하면서

가져와 우리는 3일 만에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다. 그 밥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줌마가 너무 고마웠다.

우리가 배고픈 것을 아시는 것처럼 쌀을 주셨으니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엄마는 배고픈 내​색을 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배고픔을 감추었는데도

우리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아줌마가 쌀을 가져온 것이다. 다섯째 삼촌을

가르쳐야 되니 삼촌이 고등고시에 합격할 때까지만 잘 참고 지내라고 

엄마는 당부하셨기에 삼촌이 빨리 합격하기를 우리는 기다린다.​

 

* * * ​* * 맑음

오늘은 학교 갔다 ​오는 길에 수현이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갔더니

맛있는 음식들을 내놓았다. 그런데 앓고 누워 계시는 엄마와 동생들

생각이 나 먹을 수가 없었다. 왜 안 먹느냐고 했지만 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눈물이 났다. 집에 와 보니 엄마는 일어나서

일을 하고 계셨다. 나는 얼마나 반가운지 "엄마, 이제 괜찮아?" 했더니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나는 동생 기저귀를 엄마 몰래 빨아오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났지만 엄마가 걱정할까 봐 숨겼다.​

 

 

이렇게 써내려간 국민학교 3학년짜리의 일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내가 이 세상 죄악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시는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본 뒤​ 고통을

봉헌한 것은 나만 고통을 받겠다고 한 것인데 가족 모두가 나로 인해 고통을 받으니

가족 모두에게 다 미안할 뿐이다. 그래서 지금 친정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더 잘해

주고 싶지만 성모님 일을 하다 보면 그럴 형편이 안 되어 너무너무 안타깝다.

오, 주님! 어머니시여!

주님과 성모님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돌보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길러주시고 보살펴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예수님 :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2e7862e2cd7860f40133df5f151f4726_1598424115_12.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가족의 고통앞에서 가슴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ㅜ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런 엄마에게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들도 잘 돌보고
집안일도 더 잘 돌보겠다고 다짐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3학년... 어쩜 저런 효성 깊은 생각과 행동을... ㅜㅜ
그 일기를 보시고 엄마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ㅜㅜ
동생들과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 정말 너무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엄마의 전생애와 가족 모두의 희생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봉헌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고 있고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어린딸 초등학생의 일기를 통해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줍니다.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이 세상 죄악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시는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본뒤 고통을 봉헌한 것은 나만 고통을 받겠
다고 한것인데 가족 모두가 나로인해 고통을 받으니 가족
모두에게 미안할뿐이다...

아멘~~!!*
엄마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고통과 십자가를
지셨기에 우리는 그 복된 행복을 누리고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어린 딸의 일기에 제 자신이 부끄럽고
눈물이 납니다ㅜㅠ
저도 더욱 깨어 사소한 모든 것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이 세상 죄악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시는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본뒤 고통을 봉헌한 것은 나만 고통을 받겠
다고 한것인데 가족 모두가 나로인해 고통을 받으니 가족
모두에게 미안할뿐이다...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족의 고통들 바라보시며
지금도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반성의 삶과
5대영성 생활...
깨어나 겠습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보고 또 봐도 감동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흐뭇하고 행복했다. ​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가슴 뭉클합니다...
할 수 있는 데 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는 말씀이시지요~
아자자 홧팅! 아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주님! 어머니시여!주님과 성모님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돌보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길러주시고
보살펴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심금을 울리는  님의향기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이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주님! 어머니시여!
주님과 성모님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돌보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길러주시고 보살펴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엄마의 일기를 보는데 다시 또 울컥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닮아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다짐해봅니다
 깨어살수 있도록 엄마 일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삶의 향기로  네 자녀를 아름답게
              성장시킴에 감동이네요. 너무나
              부족한  자녀교육 돌아보며  새로
              시작하겠읍니다. 성심 안에 신앙심! Alleluia*^^*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과연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인가?
돌아보며 반성합니다.ㅠㅠ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엄마는 늘 아파 누워 계신다.
 나는 엄마가 불쌍해서 엄마 모르게
 눈물이 나와도............"

 아 - 멘. 아 - 멘. 아 - 멘..ㅠㅠㅠ
 엄마와 가족 분들의 값진 희생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은총받고 있슴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부디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계셔 주셔요...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행하는 자녀로 살고 싶습니다 !!!
은총 주시고 , 늘 깨어 필요하실때 적시에 쓰실 수 있도록 늘 요긴한 도구로
대기하여 사용되어지게 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다섯째 삼촌을 가르쳐야 되니 삼촌이 고등고시에
합격할 때까지만 잘 참고 지내라고 엄마는 당부하셨기에
삼촌이 빨리 합격하기를 우리는 기다린다.​"
--------------------------------------------
"오, 주님! 어머니시여!
주님과 성모님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돌보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길러주시고 보살펴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아멘!!! 어린 아이들의 착함과 인내심, 효성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아멘~~~!!!
감동 감동...
5대 영성 무장으로
노력+노력하렵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주님! 어머니시여!
주님과 성모님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돌보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길러주시고 보살펴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나! 어리디 어린 아이들까지 사흘을 굶어 그대로 봉헌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알게해주셔서! 우리모두 알고 보고 듣고 느끼며
주님께로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가겠습니다!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노엘님의 댓글

노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배가 무척 고팠지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우리들도
조금은 알 것 같아서 엄마를 따르기로 하여 배고픔도 참았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저도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597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6,31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