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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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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1,991회 작성일 14-01-12 04: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르지요,우리가족의 형제들도 전혀 성격이 다 다릅니다.

심지어 결혼한 부부들도 다 다릅니다. 

 

그런 점을 충분히 이애해야 하는데,그 이해가 부족하여 서로 충돌하여 상처를 입습니다. 

이 세상에 아름답다는 장미꽃 하나로 뒤덮는다면 아마 곧 실증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만 수십만개의 각기 다른 꽃이 얼마나 우리를  놀라게 하는가.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다르기에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내가 하는 말은 부부나 형제나,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우리가 매일 부대끼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할 때,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만큼은 적어도 달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대인관계에서 누가 나에게 한번만 잘못해도 야단을 치거나 눈을 부라리거나

거친 말을 내 붓습니다.이제는 그것이 너무 습관이 되어 무엇이든지 내 눈에 걸리면

짜증을 부리고 한마디 해 치우는 습성이 발달 하는데, 그것은 내가 점점 마귀처럼

변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그러움` 입니다.일회용이 아니고 그냥 한 없이

너그러워야 한다는 점 입니다. 누가 잘못해도 그냥 봐주고 또 재차 잘못해도 관용으로

봐주어야 합니다. 

부부끼리나 친구끼리나 형제들끼리 뭐를 물어봤을 때 친절하게 대답해 주다가

잘못 알고 또 질문을 하면 짜증을 부리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일이 너무 많은데 ,

우리의 인간관계가 그래서야 되겠는가 입니다. 

 

성경에는 일곱번씩 일흔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였잖은가? 

그러니 애초에 내 심성이 그렇게 준비되어 누가 나에게 두번이 아니라

세번 네번 거듭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이 이미 남에게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어야만이 사실 그것이 가능합니다.남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비난하기만 하면 그만 발끈발끈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서로에 대한 결점과 성격들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생각하지 말고 바라봐야만 합니다. 

나의 항구적인 충만한 사랑의 정신이 남을 변화시킵니다. 

 

`네 주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점점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그만 미움이나 경계나 사람을 깔보는 듯한 눈초리와 표정들도 다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야단 치지 말고 분노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한없이 너그럽고 다정다감하고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이 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적을 만들지 마세요. 

한번만 그가 신경질을 부리게 해서 적을 만들면 두 사람은 죄인이 되고

서로 상처를 받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게명을 어기는 것이기에

그냥 다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이 습관화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 부족한 사람이 아닌가? 

내가 좀 잘났다고 교만을 부리면 상대방과 나 사이에는 벽이 생깁니다. 

나주의 영성이 내가 낮아지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실 많은 나주의 순레자들이 그렇게 변하고 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조심할 것이 있는데, 우리가 남에게 대하여 진정으로 사랑하다면 ,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실천` 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은 개인 성화는 잘 되고 있지만 이 사랑실천이 안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실천의 의미는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관심입니다. 

 

나는 지금 어느 카페에 율리아님이 쓰신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에 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아무도 그 맹인 할아버지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지 않을 때,

율리아님이 그의 딸이 되어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 `아 바로 저런 마음이어야

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율리아님을 보시고  칭찬을 하십니다.우리가 사랑실천 한다고

하면서 이웃에  `무관심` 하다면, 그것은 온전한 사랑실천이 아닐 것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에 한점의 그늘조차 없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영혼을 소중이 여기시어 그를 구해 주시려 몸을 바치셨는데,

우리가 좀 못마땅한 사람이라하여 온전히 사랑하지 못한다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입에 맞는 사람만 사랑하지 말고 맛이 없는 사람도 오히려

더욱 사랑하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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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흔일곱번이라도 용서하고!!
사랑실천! 관심을 가지고 !!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행적을 전하고 계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우리모두에게 유익하고 마음에 닿은 글을 자주 올려주셔요!
은총의 시간!!!기다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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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주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님의 명령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아름답고 포근한 사랑의 글이,
은총의 글이, 아침 나주 홈을 다뜻하게 해
주시어 행복해집니다.

사랑이란 피흘리는 아픔을 함께해야하고
잃어줘야하는 것이기에
끝없이 노력하고 노력해야함을 다시 느끼게 되어요.

우리에게 맞는 사람만 사랑하지 말고
맞지 않는 사람도 더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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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름답고 옳으신 말씀~
저도 반성하며 마음에 새겨봅니다
주일아침~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
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고싶습니다
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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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우리는 다 부족한 사람이 아닌가?  내가 좀 잘났다고 교만을 부리면 상대방과 나 사이에는 벽이 생깁니다. 나주의 영성이 내가 낮아지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저 역시도 깊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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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꼭 오늘 아침에 일어난  저의반성문  이네요.
낮아지고  낮아져 사랑실천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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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나의 항구적인 충만한 사랑의 정신이 남을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우리입에 맞는 사람만 사랑하지 말고 맛이 없는 사람도
오히려 더욱 사랑하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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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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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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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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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항구적인 충만한
사랑의 정신이 남을
변화시킵니다.네 주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
하라`예수님의 명령입니다...아멘...

너무나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주님함께님 말씀 더깊이
마음에 새겨서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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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아멘
또한 사랑 더하기 나눔 이겠지요,노력 하렵니다, 아멘

그것은 `사랑의 실천`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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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읽엇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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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남을 사랑하는 마음에 한점의 그늘조차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님의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욱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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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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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영성이 내가 낮아지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기에......"

 아 - 멘..
 부족하지만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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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관대한 사랑 실천이 잘 안되고
있어요~^^
주님함께님은 너그러우신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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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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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네 주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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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의 항구적인 충만한 사랑의 정신이 남을 변화시킵니다

아멘!

나의 부족함을 다 잘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저희에게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부족한 저희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심을 굳게 믿어요. 아멘.

주님함께님!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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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영성이 내가 낮아지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겸손하고..
낮아지고..
작은영혼..주님! 성모님! 님께서 원하시는 자녀되길 원해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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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점점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힘 모아
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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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우리는 다 부족한 사람이 아닌가?

내가 좀 잘났다고 교만을 부리면 상대방과 나 사이에는 벽이 생깁니다.

나주의 영성이 내가 낮아지고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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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마음에 새겨 담습니다

저도 이웃에게 상처 보다는 사랑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해야 겠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내가 받고 싶은대로 남에게 해주어야 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또 하느님께서 함께 계심을

아이고 전 방금전  어떤 사깃꾼 비슷한
영업인에게 좀 불친절 했던것  같네요

무례한 부탁을 하긴 했지만

끊고 나니  좀더  상처를 다둑거려 줄껄  싶군요

자기대로는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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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의 항구적인 충만한 사랑의 정신이 남을 변화시킵니다

"네 주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점점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그만 미움이나 경계나 사람을 깔보는 듯한 눈초리와
표정들도 다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야단치지 말고 분노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한없이 너그럽고 다정다감하고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이 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깨님, 꼭 명심하고 노력해서 변화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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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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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두 다~아멘....입니다.

적을 만들지말라..는 말씀은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친척중에 욕심이많고 형제 잘되는 것을 정말 시기하는 분이계셔요....

형제간에 싸움시켜놓고 "안그런척...
 
그러나 그런분도 나주 성모님의 가르침대로 사랑할래요....

우리가게 일하는이모가 1년이 다되었는데도 아직도  물..불을 가리지못해 짜증나게 할때.....

그런분도 율리아님 미장원 일하는 아가씨가 손버릇이 나쁠때 조용히 예수님 가르침대로 좋은말로

타이르듯이

저도 인상안쓰고 ..발끈안하고  시간이 흐른후에 기분상하지않게 이야기 할래요....

사랑이 안되는사람은 성모님께 도움청해서 사랑 하는마음달라고 해서

"사랑 "을 전하는 군사 되고자

성모님 메세지 하루종일 듣고..보고..하니

정말 너무좋아요..

사랑하려고 노력하니까  되는거 같아요....

맛없는 반찬도 먹는습관들이니까

맛있는 반찬으로 서서히 변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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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에게 반드시 이루어 지길바라며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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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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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우리의 대인관계에서 누가 나에게 한번만 잘못해도 야단을 치거나 눈을 부라리거나 거친 말을 내 붓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너무 습관이 되어 무엇이든지 내 눈에 걸리면 짜증을 부리고 한마디 해 치우는
      습성이 발달 하는데, 그것은 내가 점점 마귀처럼 변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그러움` 입니다.일회용이 아니고 그냥 한 없이 너그러워야
      한다는 점 입니다. 누가 잘못해도 그냥 봐주고 또 재차 잘못해도
      관용으로 봐주어야 합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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