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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피눈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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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3,187회 작성일 11-09-16 15:4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198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 처음으로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무렵의 나주성당의 박요한 신부님도 보셨습니다.

그날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아주 간단하고 짧지만 내용은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었

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것 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였습니다.

 

모든 면에서 일치를 이루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가정에서조차 일치를 이루기 어려운데 나가서는 더욱 어렵습니다.

 

일치를 이루려는 마음과 정신은 굳은 믿음과 사랑 안에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마음 안에 일치를 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도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면 참으로

어렵습니다.

 

일치를 잘 이루다가도 어떤 문제로 평화가 깨어지면 더욱 어려워 집니다.

우리가 가톨릭 교회가 일치가 어렵기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시정하려는 진정한 마음은 없어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난 전날 산에 올라가시어 아버지 하느님께 처절한 기도를 드리실 때 `피

땀"을 흘리셨다고 나와 있습니다.이는 의학적으로 증명된 일인데 ,사람이 어느 극한된

고통을 받을 때 피땀이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율리아님의 눈물과 땀 속에서 그 피를 보게 됩니다.

 

성모님이 누구신가?

이미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

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다.'라고 선언 하셨을 만큼 더 할 수 없이 높고 거룩하신 분이십니

다.

 

그런분이 지금 피눈물을 흘리신다면 이는 보통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우리의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다면,아주 큰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준 고마우신 분인데, 우리가 은혜를 갚지 못할망정 눈물을 흘리

게 했다면 그것은 배은방덕한 못된 짓이며 ,주님께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

다.

 

하물며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가 피눈물을 흘리도록 했다면 그 잘못이 엄

청 나지 않은 것인가?

 

우리가 그러고도 안전하기를 바라는가?

우리가 사실 죽어 마땅할 죄를 지은 것입니다.

 

한달이면 그날이 다가 옵니다.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도 그날 와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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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지금,가을날씨에 한여름날씨입니다,그리고 어제 전국 정전사태로 대단히 큰 사고를 겪은듯이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전기 몇시간 정전됬다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연약한지 볼수있습니다,유럽도 경제공황으로 큰 고통을 받고있읍니다,

주님함께님도 다른 닉네임으로 방문하는것으로 아는 추억의 빛이며,금빛추억이여라는 홈피에서 브라질 페드로라는 형제에게 성모님발현메세지에보면 ,유럽이 공포에 떤다는 메세지가 있는데 그게,지금, 경제공황을 가리키는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니라 주교,사제님들은 이런 현상을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으로 깨닫고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고, 나주로 순례오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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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상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것 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모든 면에서 일치를 이루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가정에서조차 일치를 이루기 어려운데 나가서는 더욱 어렵습니다.

우리가 그러고도 안전하기를 바라는가?

우리가 사실 죽어 마당할 죄를 지은 것입니다.

 

한달이면 그날이 다가 옵니다.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도 그날 와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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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모두 범사에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는 삶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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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것 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일치를 이루기 위해선 많은 희생이 필요하지요.
내 입장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게되면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이해하며 보듬을 수가 잇지요.
하지만 인간의  힘으론 한계가 잇기에 우리는 기도를 합니다.
10월 19일 하나된 자녀로서 성모님의 눈물을 기워드릴 수 잇는 날이 되엇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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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이 누구신가?

이미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

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다.'라고 선언 하셨을 만큼 더 할 수 없이 높고 거룩하신 분이십니

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싸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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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

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다.'라고
아멘,반대자님들은 이 메세지를 믿어야합니다.
메세지는 주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10월 19일도 한달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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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가 그러고도 안전하기를 바라는가?

우리가 사실 죽어 마땅할 죄를 지은 것입니다.

 우리는 죽어 마땅한  죄인이지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 들어 주시어

저희에게 자비를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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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198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 처음으로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무렵의 나주성당의 박요한 신부님도 보셨습니다.
 
주님함께님 진실 증언 말씀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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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박 요한 신부님 저에 본당에서 사목을 하셨지요  그분이 저에 본당을 떠니시면

토요일 특전 미사때 강론떄 하던말이 저에 가숨을 매우 아프게 하였습니다

좀 별난 신부님이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어떤 피해 의식에 사로 잡혀 있는것도

같은 그런 신부님이었습니다 사례로 저희들 성서는 조금마한 몆권으로 되어 있지만

불경은 수백권으로 되어 있다는등  그건 신부님이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줄도 모루시고

하시는 말씀같았습니다 불경 법구경도 부처가 직접 말한것이 아니라 후대에 여러 선사들이

깨달음을 통하여 내려 온것이기에 법구경도 부처에 반열에 든다고 하지요  실지로 불경 모두는

부처에게 온게 아니라 그의 후계자들에 의해 각색 되고  편집되어 내려온것이지요  그러면서 순천

송광사지 잘모루지만 절에 가서 명상하고 오겠다는 말을자주 하는것입니다  그신부님이 떠나시기전 특전

미사에 예수님 없이도 구원이 있다고 마즈막 강론을 하고 저희 본당을 떠났지요  저는 그신부님이 나주 초창기에

관여 하신줄 몰랐습니다  나중에사 알았습니다만  참 불쌍한 신부님이시지요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모루겠습니다

영암 신부님 개인 농장에서 계시는지 어느성당 주임으로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꼭 다시만나면 마즈막 강론때

하신 말씀에 변론을 듣고 싶을뿐입니다  예수님 이전에 하느님께서 마음에 새겨진 양심에 율법에 근거해서 말씀하셨는지

말입니다  주님 나주를 떠난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어 다시 돌아와 주님안에서 다시 거듭나게 하여주시어

영생에 길을 얻게 하여주십시요 아멘  참고로 법구경은 부처가 직접말했다해서  법자에 입구를 사용했다합니다  불교 사학자들이

이구 동성으로 부처에게 나온 말이 아니라고 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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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도 그날 와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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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
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10월19일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도 그날 와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
니다.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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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기념일
어서가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위로를 드려야 겠어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영유간 간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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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이 누구신가?

이미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
나의 공동구속자시다.'라고
선언 하셨을 만큼 더 할 수 없이
높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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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분이 지금 피눈물을 흘리신다면
이는 보통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누가 우리의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다면,
아주 큰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어머니 저희를 용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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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것 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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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희에게 자비를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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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누가 우리의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다면,아주 큰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준 고마우신 분인데,

우리가 은혜를 갚지 못할망정 눈물을 흘리게 했다면

그것은 배은방덕한 못된 짓이며 ,

주님께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아멘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지은 모든 죄를 용서히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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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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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버지 자비를 베푸시어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진리가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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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땀 흘리신 예수님!
사랑의 예수님!
우린 예수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백만분에 하나라도 사랑을 드리고 있는지! 반성합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화사하게 웃으시며 사랑을 봉헌하시는데 우리도 좀더 닮아야 겠지요! 반성합니다
예수님께 사랑을 드리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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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내 어머니께서는 천상의 어머니이며 하늘의 여왕이시며 공동구속자 라는
귀절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어제 봉사자 피정때 아무리 찾아보아도 안보이시더군요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제 10월 첫토때뵈어야 겠네요
더욱 영육간에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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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
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시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늘 홈을 가득체워주시는 님의 그 사랑과 함께
성모님의 사랑이 널리 널리 펴져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10월 19일 많은 분들이 순례오시길 기도해봅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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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가 그러고도 안전하기를 바라는가?  우리가 사실 죽어 마땅할 죄를 지은 것입니다...

하느님 자비를 입기 바랄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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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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