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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목요일 (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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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3,326회 작성일 12-02-09 09:07

본문

0209Sant%20Apollonia%201.jpg

 

Saint Apollonia-Francisco de Zurbaran.

Musee du Louvre Paris

 

축일:2월 9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St. Apollonia of Alexandria

Sant’ Apollonia Vergine e martire

Also known as Apolline

Died:burned to death c.249 at Alexandria, Egypt

치과의사의 주보

 

0209APOLLONIA.jpg

 

일명 ’아폴리나’라고도 불리운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태생이며, 동정녀로서 순교하여 성인품에 오른 성녀이다.

당시의 로마황제이었던 필립보 황제 치하(244-249)에서 있었던 박해에서 순교를 겪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때 성녀의 나이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록 동정녀이었지만 나이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성녀는 턱뼈가 부숴지고 이빨을 뽑히는 고통을 당했으며, 그녀에게 배교하지 않으면,불속에 집어넣겠다는 위협을 가하자,

그녀는 잠깐의 말미를 청하여시간을 얻자, 자신의 몸을 불속으로 던져 장하게 순교를 하였다.

 

순교한 연대는 249년으로 추정된다. 성녀는 삼세기 초반이나 이세기 후반에 태어난 것 같다.

성녀에 대한 신심은 그후로 동방에 급속도로 퍼져 나갔으며, 서양에는 조금 뒤늦게 퍼졌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209Sant%20Apollonia.jpg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는 초대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성녀 중 한분이다.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순교록은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디오니시오가 서간(書簡)에 기록한 것을

역사가 에우세비오가 교회사에 편입시킨 것으로서, 거기에 의하면 성녀는 일생을 알렉산드리아 시에서 지냈으며

어려서부터 일생을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하고 동정녀로서 신심에 노력하며 자선 사업에 힘썼다고 한다.

 

0209Sant%20Apollonia%202.jpg

 

그녀가 장년이 되었을 때 알렉산드리아에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가 일어났다.

그 경과를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어느 음양(陰陽)의 점장이가 "오래지 않아 이 도시에 큰 재앙이 올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그러자 이시스라는 여신(女神)을 섬기는 우상교(偶像敎)의 사제들은 이를 기회로

"그 재앙은 신들이 자기에게 대한 숭배를 거절하는 그리스도교를 미워하며 내리는 천벌이다"라고 시민들을 선동해

그들은 열화(烈火)와 같이 분격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를 보면 남녀노소의 차별없이 체포하고, 학대하고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재산을 약탈하고 종종 그들의 생명까지도 빼앗았던 것이다.

 

0209Sant%20Apollonia%203.jpg

 

아폴로니아도 그리스도교 신자로 알려져 있었으므로 그 박해를 피할 수가 없었다.

격분한 군중은 그녀를 길거리에 끌어내어 회초리로 얼굴과 몸을 무참하게 때리며 참혹하게도

그녀의 턱을 부수며 이(齒)를 하나 하나 빼냈다.

지금도 성녀의 상본에 집게로 이를 뽑아 들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다던가,

신자들이 치통(齒痛)으로 고생할 때 성녀의 전갈을 간청한다던가,

또한 치과 의사들이 그녀를 자기 직업의 수호 성인으로 공경하고 있는 것은 모두 이에 기인한 것이다.

 

박해자들은 이와 같은 참혹한 학대로서도 만족치 않고,

신들의 분노를 푼다는 이름아래 제물로서 그녀를 읍 밖으로 끌고 가서 화형에 처하기를 결정했다.

이미 사형터에 산더미처럼 싸놓은 장작 위에 불을 질러 놓고, 형리들은 그녀를 펄펄 붙고 있는 화염 앞에 끌어내고서는

생명이 아깝거든 하느님과 그의 교리를 저주하라고 명했지만 신앙이 두터운 아폴로니아는 그러한 모독에 찬성할 리가 만무했다.

 

그녀는 억지로 원수들에 의해 불에 던짐을 받는것 보다는

차라리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편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묶여 있던 손과 발이 자유롭게 되자 기뻐하며 불 속으로 뛰어들어가 순교의 화관을 받았다. 때는 250년이었다.

 

0209Sant%20Apollonia%204.jpg

 

이러한 아폴로니아의 순교에서 옛 교회 학자들 중에 순교의 신성함을 의심하게 하는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성녀의 최후가 무서운 자살의 죄가 되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그러나 성 아우구스티노 등의 의견에 의하면,

그것은 성녀 자신의 의사로 행해진 것이 아니라,성령의 권고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로마 순교록에는 "성령이 성녀의 심중에 질러놓은 거룩한 사랑의 불은 악인들의 장작불보다도 더 열렬했다"라고 기록되어있다.

또한 무류지권(無謬之權)을 가진 교회가 그녀를 성인으로 시성한 것은,

그녀의 죽음을 죄가 아닌 거룩한 순교로 인정했기 때문이다.(대구대교구홈에서)

 

 

0209apollonia%201.jpg

 

 

말씀의 초대
  • 지혜로웠던 솔로몬도 나이가 들자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하며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진노하시어 장차 닥칠 나라의 분열을 예고하신다(제1독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인 이교도 부인이 예수님께 와서 더러운 영이 들린 자기 딸을 고쳐 주십사고 엎드려 애원한다. 여인의 믿음과 예수님의 사랑이 만나서 기적이 일어난다(복음).
제1독서
  • <네가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그러나 다윗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4-13 솔로몬 임금이 늙자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주 그의 하느님께 한결같지는 못하였다. 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밀콤을 따랐다. 이처럼 솔로몬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자기 아버지 다윗만큼 주님을 온전히 추종하지는 않았다. 그때에 솔로몬은 예루살렘 동쪽 산 위에 모압의 혐오스러운 우상 크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짓고,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몰록을 위해서도 산당을 지었다. 이렇게 하여 솔로몬은 자신의 모든 외국인 아내를 위하여 그들의 신들에게 향을 피우고 제물을 바쳤다.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다. 그의 마음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에게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시어, 이런 일, 곧 다른 신들을 따르는 일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도, 임금은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뜻을 품고, 내 계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한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너에게서 떼어 내어 너의 신하에게 주겠다. 다만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네 생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네 아들의 손에서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그러나 이 나라 전체를 떼어 내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뽑은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시리아 페니키아 지방은 그 옛날에는 가나안 지방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리아 페니키아인들을 적대시하며 이교도들인 그들을 개라고 부를 정도로 멸시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의 여인한테서 그의 딸에게 든 마귀를 쫓아내 달라는 청을 받으십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믿음이 어떠한지 알아보시려고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유다인들은 식사가 끝나면 빵 부스러기로 손을 비벼 씻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때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는 식탁 아래에 있던 강아지 차지가 되었습니다. 여인은 이 점을 들어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예수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이교도 여인의 믿음과 겸손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간청을 들어주십니다. 믿음은 그 사람이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그를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히브 11,1). 믿음으로 굳세어지면 다른 사람들이 주는 상처와 모욕에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의 아픈 말씀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예수님에 대한 굳은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믿음이 확고한 사람은 이 세상 것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믿음이 깊은 사람은 삶의 위로와 살아갈 힘을 이 세상에서 받지 않고 하느님에게서 받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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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온가족 주님의 은총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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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기를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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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장하게 순교하신 성녀 아폴로니아여~
우리에게 거룩한 순교의 마음을 주시어 굳건히
사랑으로 매순간 자아의 죽음을 장하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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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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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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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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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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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폴로니아 성녀께서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시다니......,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교황님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영육간의 건강허락해 주시고, 교황님을 통해 나주가 인준 받아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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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있도록,
그리고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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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주님...!!!  본당과 교구에서 또 신자들에게서 저희들이 무시와 벌레로 취급하여도 순교자들의 고통 생각하면서 나주성지 전하는 것을 더

순교정신으로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되는 것이 순교자들의 만분의 일이라도 따라 가려는 맘이 되는것을

확신 가지고 충직하게 사도가 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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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아풀로니아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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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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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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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일독서에 성서에 말씀을 읽고 꺠달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솔로몬이 늙은 나이에 자신에 첩들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게 되는것 보면 하느님꼐 받은 은총 잘 관리 하지 않으며

저희들도 솔로문처럼 쉽게 넘어가 하느님 사랑에서 벗어나 멸망에 길로

가게 된다는것을 성서는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으로

부터 받은 은총 잘관리 하여 하느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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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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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윤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지향이 그래도 이루어 지도록
또한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모든 협력자와 순례자들이 하나로 일치하여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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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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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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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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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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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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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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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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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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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여
나주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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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늘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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