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죄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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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성모님! 언제나 갓 태어난 순수한 어린이고 싶어요......,
사랑의미소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렵니다
은총의 시간 마련해 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 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성모님의 말씀 심금을 울리며 내 영혼 벌레들이 좀 먹도록 잘 관리 못함 뉘우칩니다.
오늘도 천국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나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 고통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려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주님, 어젯밤의 저의 모든 고통과 시련과 슬픔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번 해뵹이면 영원한 해병이듯
한번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이면 영원한 식구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귀한 성모님의메세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악에서 항상깨어있게하소서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 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
사랑하올 사랑의 미소님
올려 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너희의 내면적이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행복 하십시요.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 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1996년 6월 27일 성모님 메시지)
귀한은총글 오려주시어 감사드리며
영혼에 가리움이 없도록 고해성사를 잘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1996년 6월 27일 성모님 메시지)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저희 모두에게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모든 문제는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어른이 되고 싶다는것은 바로 똑똑해지고 싶어 하는 마음이고
다른 사람을 가루치고 군림 하려는 마음이라고 저는 봅니다
저희들은 모든것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고 어린이 마음이 되어서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때 진정한 하느님에 자녀로 불림름 받을것입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죄라도 영혼의 어두움이 드리우니
더욱더 깨끗한 영혼이 되길 자주 고백성사를 볼께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무리 작은 소죄라도 항상 온전히 바치는마음으로 회개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
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 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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