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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는 지상천국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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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32건 조회 3,478회 작성일 12-02-10 16: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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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제가 1월달에 너무나 몸이 안좋고 해서 기도도 못하고 게시판도 잘  못왔어여 갑자기 심장이 너무나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하나 아님 나주성모님 집에서 기도해야 하나 ? 마
음이 두갈랫길로 나누어 졌읍니다. 그래서 기도봉헌란에 올렸는데 ...

나주성모님 집에 머물면서 기도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 들어 "아멘."   하고 응답하고 바로 그날 목요성시간에 나주성모님 집에서 함께  기도회를 했읍니다.


은총받는다고 앞자리에 앉아서 하는데 제가 숨을 쉴수가 없어 다시 일어나  뒤에 앉아기대면서 기도를 했읍니다. 그러면서 힘이 빠지고  아는분들이 안타깝
게  바라보며 안색이 안좋다고 하셨었지여 저두 건강한 모습으로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나 많은분들께 죄송했지여ㅜㅜ


서울도시에 그 복잡한
한복판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 생활속에서 탈피하여  나주성모님 집에서 공기 맑은곳에서 주님과성모님 현존하는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 저수지를 끼고 한바뀌 돌면서 행복한 나날을 기도로 하루 하루를  보냈지여 그런데 마침 성소자 피정과 또 장미가족 피정이 껴서 저두 뒤에 앉아서 울고  웃으며 함께 은총을 받았답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중에 제일 기억나는건 지금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고 있고 이러다가 재앙이 내릴수밖에 없다며 눈물로 호소하시는 말씀이 제 귓가에 맴돌면서 마치 성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려왔읍니다.


 저는 너무나 많이 충격을 먹고 안일하게 살아온 저의 과거를 보니 아! 내가 잘못살았구나! 기도도 안하고 깨어있지 않고 세속에 묻혀서 합리화와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잔머리 굴리며 이기적인 행동한 모든 내잘못을 생각하며... 그리고 집식구들이 너무나 처절하게 반대하고  제가 모셔진 석고상도 부서버리고 "종교를 바꿔라 너만 바꾸면 집안이 조용하고 평화가 오는데 꼭 이렇게 고집부리고 하느냐"고 할때 저두
잠깐 정말 망설인적을 생각하며 순교의 정신으로 산다고 다짐할때가 엊그저께 일인거 같은데 바로 언제 그랫냐는 듯 세속의 묻혀서


왜? 주님께서도 아니 성모님께서도 이렇게 가정이 불화를 일으키는것을  원치 않으실꺼야!  나 만 바꾸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합리화로 변해 버린  내모습을 보고 그래서 나를 부르신것이 아닐까? 깊이 반성해 봅니다.


 이제는 알았읍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왜? 나를 부르는 이유를 ...
 지금 심장 하나도 안아퍼여 저 치유받았읍니다. 아멘.
 전 나주가 좋아여^* 전 주님과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에 머물고 싶어여


 율리아 엄마도 너무 좋아여 영적인 저의 엄마 이 은혜는 평생 못갚을꺼에여

 너무나 사랑하고 그리고 세분의 신부님 그리고 율리오 회장님 그리고 루비노 회장님, 두분의 수녀님 , 생활의기도회원님, 장미가족 님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날 맛난거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해여!

 

 이곳이 진정한 지상천국이였어여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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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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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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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순례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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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프던 심장이 지금은 하나도 안아프다니  참 신기합니다
성소자 피정과  장미가족 피정까지 함께 하셨으니  성모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여겨집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구요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느슨해 졌던 마음을  추스리며  다시 반성해야 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우시고 율리아님께서 흐느끼시면서
세상에 재앙을  내리실수 박에 없다고 하신  말씀 읽고

너무 죄송해요..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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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성모님젖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주님과 성모님 품안으로 달아들고
열심히 기도하는 작은영혼들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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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복되신 성모님의 젖으로 모든 저희의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리구 치유받으심 감히 축하드립니다.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저의 모든 방패되어주시고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시고 감사의 삶이 저의 믿음과 확신이 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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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알았읍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왜? 나를 부르는 이유를 ...
지금 심장 하나도 안아퍼여 저 치유받았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믿음으로 아멘하시어 치유받으셨으니,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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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이제는 알았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나를 부르는 이유를...
지금 심장 하나도 안 아퍼여 저 치유받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모든 어려움 잘 극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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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는 알았읍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왜? 나를 부르는 이유를 ...
 지금 심장 하나도 안아퍼여 저 치유받았읍니다. 아멘.
 전 나주가 좋아여^* 전 주님과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에 머물고 싶어여

아멘!!

나주의 영성에 아멘으로  받아들여 변화된 삶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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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중에 제일 기억나는건 지금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고 있고 이러다가 재앙이 내릴수밖에 없다며 눈물로 호소하시는 말씀이 제 귓가에 맴돌면서 마치 성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

안일한 마음을 추스리고 더욱 깨어 성모님 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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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 받으신 것 축하해요.
역시 나주 성모님께 오니 모든 것이 좋고 최고죠~
언제나 성모님 품안에 머물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고
은총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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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젖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부족한 기도를 통하여 고통받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셨으면..
ㅠ.ㅠ

앞으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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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전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에 머물고 싶어여
이곳이 진정한 지상천국이였어여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에서 은총 가득히 받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딜 가도 나주 성모님집 만한 곳이 있을까요
나주는 우리 마음의 고향, 지상천국 맞습니다! 아멘

언제나 영적 엄마이신 율리아님과 한 마음 되어
주님, 성모님 손 꼬옥 잡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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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는 지상천국이에요. 아멘!

제가 증인입니당 ㅋ

우리 모두~~~ 이 기쁨, 이 행복, 영원합시당~~~성모님젖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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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언니.축하.드려요
너무 아파 보였는데.치유 받으심 축히 드려요
지상 천국인 나주
천사인 언니가 천국을 떠나 세속에 살면 영적 육적으로 살수
없는거 같아요^^
천국에 사는 언니 하늘나라 천국도 직행 하리라 믿어요
치유 받으심 너무너무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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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나와 살기가 너무
힘이들죠.
하지만 생활의기도화로 함께
승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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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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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아멘 아멘  음악 어떻게 넣으셨어요 ^^~~ 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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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님은 순수하기도하고 열성적이시기도 하네요
앞으로 더욱 성화되어 훌륭한 성가정 이루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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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중에 제일 기억나는건 지금 마귀가 세상을 정복하고 있고 이러다가 재앙이 내릴수밖에 없다며 눈물로 호소하시는 말씀이 제 귓가에 맴돌면서 마치 성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려왔읍니다.
아.. 정신이 확 듭니다...ㅠㅠ...
사랑자체이시고 자비지극하신 예수님! 성모님! 제발 저희를 불쌍히 가련히 여겨주시어
우주보다 더 크신 그 사랑과 자비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고 구해주세요!!!
저희 모두 항상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젖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프던 심장이 안아파지니 정말 감사찬미드릴일입니다!
주님께 찬미 감사드리며! 더욱 풍성한 은총이 성모님 젖님께 가득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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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곳이 진정한 지상천국이였어여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을 통하여
님의 가족과 가정이 성화되리라 믿어요 성소자 피정과 장미
가족피정까지 함께 하셨다니 참으로 은총과 축복이십니다
성시간까지 함께 하신님의 은총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은총
나눔어 주심도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젖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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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 젖님 나주 성모님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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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심장 하나도 안아퍼여 저 치유받았읍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젖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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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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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시고 치유 받으신 성모님젖님~!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려요~
주님과 상모님 사랑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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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 심장 하나도 안아퍼여 저 치유받았읍니다. 아멘.
 전 나주가 좋아여^* 전 주님과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에 머물고 싶어여
 율리아 엄마도 너무 좋아여 영적인 저의 엄마 이 은혜는 평생 못갚을꺼에여"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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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심장이 좋지 않았음에도 용기내어 목요성시간을
지키시고 치유받으신 성모님의 젖님!
무지 축하드려요. 넘 기뻐요.

너무나 많은 은총들 저희들만 받기엔 너무나
죄송한 맘입니다. 많은 분들이 순례오셔서 저희와
같은 영육의 많은 은총들 받길 빌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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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의 은총 기억하며 항상 나주성모님의 사랑하는따님되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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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 엄마도 너무 좋아여 영적인 저의 엄마 이 은혜는 평생 못갚을꺼에여
아멘^^

축하드려요~~
소중한 자녀이신 성모님의 젖님~~^^
님의 순수한 마음 가득 느껴지는 은총의 글 읽으니
저도 흐뭇하고 행복해여~~ ^^ 사랑해요~♡

나주는 지상천국이니 자주 자주 오셔야 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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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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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 곳이 진정한 지상천국이였어여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남편    "나주 달력에 16일인가 뭐 적혀 있네. 뭐 하는 날이나?"
저      "나주 가는 날이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곳인데 가야지. 목요성시간이지."
남편    "내가 뭐라 하나. 그냥 적혀 있길래 물어 봤지."

나주 주님!성모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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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곳이 진정한 지상 천국 이였어여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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