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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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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2,915회 작성일 12-02-11 07: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감사기도 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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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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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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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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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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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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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오늘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위해
생활의 기도로 완전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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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기도의 힘모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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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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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놀라운 빵이여!

예수님의 위대하신 능력에 감탄해요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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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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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해년 마다 교회에서 이 복음 말씀이 낭독 되고 신부님들에 말씀

예수님께서 빵에 기적을 베프신것이 아니라 나눔에 기적을 베프신것이라는

우해적 강론을 듣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오병 이어 기적을 모든 사람이 쌓가지고

숨겨 갖고 온 빵을 예수님에 사랑에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받아 서로 나누어

다는 이야기지요 저는 성서에 말씀 어디에도 자신들이 가져온 빵을 나누었다는 성서에

말씀을 찾을수가 없군요 바로 저에 부족한 지혜이기도 하겠지만 성서 말씀을 많이

연구한 사람에 눈에는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베프신 오병이어 기적을 믿으며

하느님에 사랑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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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늘 빛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고마워요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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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함께 빛의 신비 기도 합니다.

오병이어의기적을 베푸신 자비로우신 예수님!

저희 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저를 포함한많은 불쌍한 죄인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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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이 시대에도,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행하신 성체의 기적들,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을 찬미합니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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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 군중이 가엾구나..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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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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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변함없는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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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님의 기도에 제 기도도 합하여 봉헌합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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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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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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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아멘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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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장면을 가지고 추기경님이 아이가 빵을 내 놓자
어른들이 부끄러워 감추어 둔 도시락을 꺼내놨는데
이게 바로 기적이야 라고 했답니다,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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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두고
각자 가지고 있던 것을 내어놓아 함께 먹었다고 하는
믿음 없는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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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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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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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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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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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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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함께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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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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