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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4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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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9건 조회 3,899회 작성일 12-02-11 21: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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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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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무지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은,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주신 십자가의 길, 눈 쌓인 그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걸으시면서 얼마나 추우셨습니까?

제가 신부님들과 함께 준비기도 할 때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면서 베드로 회장님한테 “오늘 우리 순례자들 신발, 양말 좀 벗게 하지 마셨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벗으라고 안 하는데도 벗는 걸 어떻게 벗지 말라고 합니까?” 그래서 “하긴 그래.” 하고는 “예수님, 이 눈길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예수님 성모님의 그 보료 안에 사뿐 사뿐 걸어갈 수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길로 변화시켜주시고 은총은 천배 만 배가 아니라 억만 배 내려주십시오.” 그랬습니다. 그 은총을 여러분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은총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 아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 가지 고통이 있었는데요. 제가 며칠 전에 계단을 내려오다가 사정없이 넘어졌습니다. 근데 저는 원래 허리가 안 좋은데다 계단에서 넘어지니까 너무 아파서 앉지를 잘 못하겠는 거예요. 병원에 가서 CT를 찍어봤더니 척추 사이가 이만큼씩 떨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고통을 이번 첫 토요일에 오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허리 아프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십시오.

근데 그제는 마귀가 저를 죽이려고 제 오른쪽 머리 귀 뒤쪽을 아주 단단하고 무거운 것으로 사정없이 때린 거예요. 그때 제 방에는 신부님도 계시고  베드로 회장님, 알비노 형제님, 저 도와주는 자매님들과 여럿이 있었는데 갑자기 마귀가 공격하거나 그럴 때는 어떤 누구도 그 순간에는 무방비상태에요. 그래서 저를 부축해 침대에 눕혔다는데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머리가 너무 아파 정신을 못 차리겠지만 봉헌하고 있다가 어제는 할 수 없이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제가 고통 받는 것은 괜찮지만 첫 토요일 철야기도하려면 여러분을 만나야 하는데 못 만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병원에 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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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제 설명을 다 듣기도 전에 “빨리 C.T부터 찍읍시다.” 하고는 서둘러 C.T를 찍고는 “다행히 뇌출혈은 없는데 토하려고 하면서 메스껍고 머리 아픈 것은 좀 오래 가겠습니다.” 하면서 약을 지어줬어요. 그런데 제가 구정 전에 어디를 좀 갔었는데 거기서 만남이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분이 제 발위로 얼마나 세게 넘어져가지고 금세 퉁퉁 부어올라 신발을 신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때 얼마나 세게 다쳤는지 발톱까지 빠져 나갔어요. 그런데 발톱이 말랑 말랑 하더라고요. 발톱이 빠져 나갈 때 지금 이 발톱이 빠져 나갔지만 우리 순례자들, 우리 장미가족, 우리 생활의 기도모임, 또 우리 기도모임, 또 전 세계 모든 기도모임 해외회원들과 특히 신부님, 수녀님들 그리고 우리 모든 가족들의 나쁜 것 다 빠져 나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경우 있으면 지금이라도 생활의 기도 바치시면 돼요.

그때는 첫 토요일이 아니니까 약을 안 먹었지만 어제는 첫 토가 코앞이라 약을 먹었는데 혀가 딱 붙어서 말을 못하겠는 거예요. 혀를 봤더니 혀가 바싹 마르고 갈라진 거예요. 그래서 제가 겨우 웅얼웅얼 하는 소리로 “말도 못하겠어. 내일 큰일 났네.” 그러니까 베드로 회장님이 알아듣고 신경과 교수인 친구한테 전화를 해보더니 “약 때문이니 물을 많이 드시랍니다.”

그래서 물을 물 한 병 반을 한 번에 막 먹었더니 혀가 말려서 도저히 말을 할 수가 없고, 혀가 다른데 닿기만 하면 너무 아파 다 째지는 것처럼 그렇게 심했는데 혀가 좀 풀려요.

여러분, 수돗물을 끓여 먹어도 물을 많이 먹으면 좋답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적수가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많이 드셔요. 지난번에도 제가 물 많이 드시라고 그랬죠? 물 얼마든지 나오니까 많이 드셔요.

약이 독해도 어떻게 그럴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입으로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며 죄짓는 사람들 치유 받으려나보다.’ 하고 봉헌을 했으니 험담하고 판단했던 혀를 오늘 다 축복받고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제가 지금도 혀가 꼬이고 아파서 말을 잘 못하더라도 잘 알아들으시기 바랍니다. 잘못하는 것은 율리아가 하는 것이고, 잘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쭉 해온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우리는 오늘 입만 치유 받을 것이 아니라 귀도 치유 받아야 합니다. 귀가 잘 못 들어가지고 죄짓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 준비기도 하면서 큰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할 때 성모님 품에 여러분들 모두 안아주시고 은총주시라고 그렇게 기도를 하고 내려오는데 정 신부님 등이 반짝반짝 하는 거예요. 향유를 많이 받으신 거죠. 그 때 신부님께서는 “아, 지금도 자비의 물줄기가~” 하시면서 자비의 물줄기도 많이 받으셨어요.

여러분들도 이미 자비의 물줄기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에게 성령의 빛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지금 이 시간에 함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사람들도 사랑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7장 7절부터 11절 말씀에 보면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우리가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니 오늘 문을 두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 활짝 열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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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제가 성령 운동을 하던 1983년도에 푸른 군대 피정이 있어서 갔다가 하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어느 가정에 저와 루비노 회장님을 데리고 가셨어요. 그 집 가정 봉헌기도가 끝나고 제가 나주 내려오려고 하니까 루비노 회장님이 어떤 자매님이 자기 집에 기도하러 오라고 했다고 같이 가자고 그래요.

그런데 그 자매님은 처음 만났을 때는 아주 예뻐했지만 저를 너무너무 미워하는 분이었어요. 저는 세상에 태어나서 언니가 아니고는 처음으로 언니라고 불러본 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고 따랐던 언니인데 언제부터 사사건건 제게 트집을 잡았어요. 그 분을 알았을 당시에 저는 미용사들은 4만 원짜리 블라우스를 맞춰주고 저는 천 원짜리 옷을 사 입었어요.

매월 1일 날이면 미용실이 쉬기 때문에 광주 양동시장을 가면 안 팔린 옷을 많이 놔두고 천 원씩에 팔아요. 그런데 그 중에는 잘 고르면 좋은 옷들도 많아요. 그런 옷들은 좋아도 입을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저는 그때 날씬해서 허리가 23이라 천원에 얼마든지 좋은 옷을 다 입을 수 있었어요.

그런 옷을 사 입은 건데도 “율리아, 넌 왜 그런 옷을 입냐? 옷 좀 바꿔라.” 그래요. 어떤 옷으로 바꿔 입으라고 하면 그 옷으로 바꾸겠는데 말 한마디 하려고 하면 탁 쏴버리니까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계속 그러니까 옆에 있던 봉사자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어떻게 율리아가 하는 건 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옷 하나까지도 트집을 잡냐.” 그래서 얼른 제가 그랬어요.

“저를 트집 잡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저에게 사랑의 매를 주신 것입니다. 제가 교만해 질 수 있으니까 주님께서는 그런 식으로 저를 깎고 깎고 내려가게 하신 것이니 그 분은 저를 겸손하게 해주시는 은인이십니다.” 하니까 “뭔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겠네. 뭔 말이 그런 말이 있데?” 막 그랬어요.

그 분은 처음에 제가 예비자로서 성령 세미나 받을 때부터 정말 저를 예뻐하셨어요. 저도 하느님 사랑을 알고 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주었던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제가 남을 좋아한 거는 처음이었는데 날이 갈수록 저를 미워하셨어요. 그분은 뭐든 잘하는데 저만 보기만 하면 죄를 지으니까 차라리 제가 피했어요.

그런데 루비노 회장님이 그 집을 가자니까 제가 답답하죠. 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지만 그분이 나를 보면 죄를 짓기 때문에 “저는 안 갈래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제 몸에 지정해 놓은 곳을 쿡쿡 찌르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 가겠어요.” 했더니 쑤시는 것이 딱 그쳐서 함께 그 집을 가는데 성당이 보이니까 또 쿡쿡 쑤시는 거예요. ‘아, 성체 조배 하러 오라고 하시는가 보다.’ 하고 “회장님 성체조배 좀 하고 가실까요?” 하니까 또 딱 그치는 거예요.

성당에 들어갔더니 거기에 연못이 있어 “회장님, 우리가 오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계속해서 봉헌했다 할지라도 우리 영혼과 죄인들의 병든 영혼의 추한 때를 씻는 마음으로 이 연못에서 손과 발을 씻고 들어갑시다.” 하니까 회장님도 흔쾌히 응하셨어요.

우리는 연못에 들어가 주님께서 최후만찬 때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스승이며 주인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서로의 손발을 다 씻어줬어요.

그런데 저는 루비노 회장님의 손발을 씻어주면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우리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닦아주시고 우리 영혼 육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서로 화해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은총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특히 그 자매님하고도 하느님의 그 사랑으로 화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은 자매님이고 형제님이고 다 그냥 손을 잡지만 그때는 루비노 회장님하고 손을 잡아도 항상 손에 이렇게 묵주를 잡았고 손 발 씻어주면서도 손에 묵주를 가지고 씻어줬어요. 그때까지 절대 남자들 손 그냥 잡아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는 잠 잘 때도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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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연못에서 기도하고 성체조배를 한 뒤 그 집을 갔는데 그 자매님이 루비노 회장님이 들어오시니깐 굉장히 반가워하다가 내가 뒤에 있는 것을 보고는 들어오라는 소리도 않고 얼굴이 딱 굳어져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들어갈 수가 없었는데 형제님이 나와서 부인 옆구리를 쿡 찌르면서 어서 들어오라는 거예요. 남편도 성령 봉사자로 같이 열심히 했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 ‘예수님, 제가 아무리 박해받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 때문에 저 언니 마음이 불편하면 안 되니 마음을 녹여 주십시오.’ 하고 열절하게 기도했더니 나중에는 서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방안이 울음바다가 됐어요.

기도가 끝나고 나서 제 삶과 신앙 체험을 거기서 처음으로 했는데 체험담이 끝나자마자 그 자매님이 얼마나 울면서 저를 끌어안고 “율리아야, 그동안 너를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 이 언니를 용서해다오.” 하면서 “이렇게 착한 너를 이제까지 너무나 무시하고 모질게 했는데도 너는 나를 볼 때마다 인사하고 웃어주고 고맙다고 할 때 나는 네가 고맙다고 한 거까지 미워했다."

그냥 얄미워 죽겠는데 만날 “언니 고맙습니다. 언니 고맙습니다.” 하니까 얼마나 밉겠어요. 그런데 그날 주님과 성모님 앞에 너무너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면서 “이제 오늘부터 우리는 친형제보다도 더 가까운 형제다. 우리 변치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함께 가자꾸나.” 이렇게 해서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해주신 거죠.

여러분, 여러분들도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내려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우리가 그렇게 끝없이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제가 젊어서 하느님을 모를 때도 그렇게 살아왔고, 제가 정말 피가 나도록 일을 했어도 월급을 받아본 적이 없지만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별별 모습으로 저를 죽이려고 했어도 모두 용서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았는데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크신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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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 나이 드신 분도 계시고 젊으신 분도 계시는데 나이 드셨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70에 시작해도 되고 80에 시작해도 되고 90에 시작해도 됩니다. 인스턴트 음식 들지 마세요. 될 수 있으면 들지 마세요. 그리고 운동을 해야 됩니다. 저도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니까 틈만 나면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젊었을 때는 운동을 좀 덜하고 식습관이 조금 덜 돼도 더 낫지만 나이가 들면 뇌세포도 망가지고 자꾸 모르게 늙잖아요. 그것은 자연 현상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노력하고 노력하면 90대가 되어도 70대의 뇌를 가질 수 있고 50대의 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건강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무슨 말이든 잘 듣고 잘 전해야 합니다. 이번에 눈이 왔는데 확장한 제 방 천장에서 빗물이 새는 거예요. 그래서 한 형제님한테 고쳐주라고 부탁하고 병원에 갔다 오니까 두 가지 일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어요.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한옥 마을 일을 하는 목수들이 우리 피정의 집에서 자는데 그 사람들이 목욕을 못 한다고 보일러를 좀 고쳐주라고 했다면서 한군데는 포기를 해야 되는데 제 방 고치는 것은 포기를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저는 고통 중에 잠도 계속 못 잤어요. 그런데 방과 함께 딸려 방과 화장실 사이에 커튼을 쳐놓은 가까운 곳인데 방과 화장실에 눈 녹은 빗물이 막 새니까 세숫대야를 바쳐 놓으니 빗물 떨어진 소리가 요란한 거예요.  소리가 덜 나도록 타올을 넣었는데도 벽에서 새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소리가 커요.

그것은 그렇다 쳐도 화장실 천장 전등으로도 물이 새는 거예요. 그러면 감전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좀 해달라고 그랬는데 한옥마을 집짓는 사람들이 목욕 할 수 있도록 보일러를 고쳐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근데 전기가 합선되면 큰일인데 지금 어떤 것이 중요하느냐, 지금 여기를 먼저 해주고 그곳에 보일러 고쳐주면 되지 않겠느냐? (집은 어두워지면 못하지만 보일러는 늦은 시간에도 고칠 수 있으니까)그 사람들은 목욕탕에 가서도 할 수 있지만 여기는 전기가 잘못되면 큰일 나지 않느냐 그랬더니 아무 말도 안 해서 제가 그냥 알았다 하고 끊었더니 와서 해줬어요.

그런데 나중에 들으니까 제가 “내가 중요하냐? 행사가 중요하냐?” 그랬대요. 그 소리를 듣고 얼마나 제가 놀랐는지 몰라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혹시 잘못 들어서 오해하는 경우도 많을 수 있으니 잘못 듣고 잘못 전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잘못 듣고 잘못 전하게 하여 분열이 되었을 때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그리고 또 성모님의 입장 시간에 성모님 모시고 나오려는데 우리 00님이 “손수건” 그러시니까 누가 옆에서 “장갑!”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00님이 손수건이라고 했어도 나는 장갑이라고 알아들었어요.” 하니까 제가 얘기해주지 않았으면 00님은 손수건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전혀 몰랐을 거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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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생활 중에 이런 일이 많이 있을 수 있기에 제가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합니다만 이런 일들이 일상생활 가운데 수없이 일어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떤 누가 잘못한 점을 지적하려는 게 아니라 이렇게 분열의 마귀의 실체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마귀들은 여러분들 안에서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뺏어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을 꾸밀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 안에서, 또 가족들 안에서 이런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 때문에 자기 말이 맞는다고 서로 우기다보면 말다툼이 되고 서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우리 이제부터 교활한 분열의 마귀한테 밥 주지 말고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구든지 조금만 방심하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슨 일이 있을 때 얼른 ‘아!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려고 또 이렇게 잘못 듣게 했구나.’ 받아들이고 봉헌하면 분열의 마귀가 원하는 분란이 안 일어나겠죠. 그런데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면 이제 저도 나이가 먹고 하니까 막 지쳐가요.

전에는, 어떤 사람이 저를 죽이고 싶은 마음에 제가 서 있는데 봉고차로 돌진했는데 저는 발가락만 깨지고 살아났어요. 그런 경우들도 저는 단 한 번도 그 사람을 미워해본 적 없어요. 왜냐면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지 내가 없었다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청하면서 살아왔어요. 여러분, 그러죠? 여러분들이 그걸 아신다면 여러분들도 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하고 또 당하고 그랬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러셨습니다. 네가 당하는 그 모든 박해와 비난과 조소들은 네가 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받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 이제는 버거울 때가 한 번씩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늘 성사를 봅니다.

여러분,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변명하기 위해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거짓말하지는 맙시다.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성모님께서도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서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합리화시킨다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악의 나무 열매로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트리지 맙시다. 허물어트리는 것만이 아니라 이것이 떨어져서 악의 나무에 열려 버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이 지금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천국과 연옥을 넘나들어야 되는데 지옥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실 때도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휩쓸어 버리시도록 그냥 애원하지 않으시고 싶으실 때도 있습니다.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하느님께서도 어떨 때는 후회를 하십니다. 왜냐면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그렇게 죄를 짓지 않아도 될 텐데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유의지를 다시 거둬 가시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파리나 모기나 뱀이나 이런 것들 없어도 되잖아요. 파리나 모기가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하느님은 그런 것들도 다 없애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유의지는 선용하면 하느님께서 주신 아주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더더구나 자유 의지를 거둬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더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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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 7장 13절부터 14절 말씀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꺼려합니다. 아니 넓고 화려한 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좁은 문은 너무나 비좁고 통과하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인데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렇게 작은 문으로 들어가고 계시니 여러분은 복된 분들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사업이 안 돼서 힘들고, 직장에서도 힘들고, 경제적으로 힘들고, 또 육신적으로나 심적으로 상처 받고 여러 가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지만 여러분들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 구하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찌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뜨겁거나 차거나 하라고 하셨습니다. 미지근한 영혼은 뱉어 버리겠다고 하셨는데 미지근한 영혼들이 이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미지근하지 않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오셨는데 마귀는 여러분들을 이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미지근한 영혼은 마귀와 합세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만 놔둬도 괜찮아요. 근데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는 자녀들은 거기서 끊어 놔야 되기 때문에 인간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일들, 아까 제가 예로 들은 잘못 듣게 하고 또 잘못 말하게 하는 그런 일들을 꾸미고 획책합니다.

1995년 2월 2일 주님봉헌축일에는 성모님께서 “오늘은 내가 아들 예수를 하느님께 봉헌하는 날이기도 하고 또 시메온을 통하여 ‘나의 마음이 예리한 칼로 찔리는 아픔을 당하리라’고 예고 받은 날이기도 하다.…”고 하셨는데 2002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날 제가 협력자들하고 같이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형제님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이렇게 예수님의 고통을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뒤에서 마귀들이 소근 거리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려왔어요.

“이년을 죽이자. 우리가 겨우겨우 마련해 놓은 영혼들을 이년의 기도로 인해서 빼앗기고 있으니 철천지원수 같은 이년의 머리가 돌에 부딪쳐 죽도록 하여라.”하는 소리와 동시에 제 뒷덜미를 사정없이 내리치니까 마귀들이 떼거리로 몰려들어서 마구 때리고, 반대편 큰 돌이 있는 쪽으로 나를 들어 내던졌어요. 제 머리가 돌에 사정없이 부딪쳐 쾅 소리가 나려는 순간 하늘에서 빛을 발하며 파란 망토를 걸치신 우리 성모님께서 날아오셔서 탁 막아주셨어요.

저는 그 즉시 아픈 목과 머리를 부둥켜 쥐고,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면서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치유 받게 해주시고,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과 피땀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시고,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그 즉시 아팠던 온 몸이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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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모든 고통과 치유 받음도 오늘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봉헌했으니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까지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며 실천하려고 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어제도 우시고, 오늘도 우시고, 내일도 우실 것입니다. 세상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 여명이 동트는 예수님의 나라가 빨리 올 수 있도록 우리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미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작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을 보시고 징벌을 늦추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성모님께서는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인 첫 토요일 밤, 처절하게 우시면서 혼자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그 참혹한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으시면서 그렇게 끝없이 끝없이 눈물 흘리시며 긴긴 밤을 혼자 눈물로 기도를 하셨는데 그날 여러분을 초청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바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여기 오셨으니 여러분에게 얼마나 큰 상급을 내려 주시겠습니까.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

자신이 잘못하고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고 숨기고 변명하고 거짓말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모님께서 왜 모르시겠습니까. 왜 하느님을 기만하고, 예수님을 기만하고, 왜 성모님을 기만해야 됩니까?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예수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왜 그렇게 많이 사랑하셨겠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 지독한 죄인이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눈물로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여러분들은 의인처럼 잘 산다고 자부한다고 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세속 사람 아니고도 천주교나 개신교를 믿고, 불교를 믿고 어디를 믿는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여기며 가슴을 치는 사람은 극히 보기 어렵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가슴을 치면서 오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 놓읍시다.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세상 사람들은 계절과 자연의 변화는 알면서 하느님의 뜻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설사 못 알아들었다 해도 노력하는 여러분을 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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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목에 암을 앓고 계신 어떤 신부님께서 저에게 “와서 기도 좀 해달라.”는 연락이 왔어요. 그 전에 한번 말씀 드렸습니다만 저는 누구를 기도해 줄 때 혼자 기도를 잘 안하는데 어느 날 해남에서 한 성령기도회에서 저도 모르게 앞으로 나가가지고 어떤 자매님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다음날 기도회가 끝나 여장을 챙겨서 돌아오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밖에서 저를 부르며 웅성거리는 소리가 나서 제가 나가니까 기도해 준 자매님 가족들이 다 와 가지고 저한테 무릎을 딱 꿇고 “예수님! 예수님!” 그러는 거예요. 저는 너무 놀래가지고 어리벙벙해 있다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수많은 세월동안 아파가지고 아무리 피정을 다니고 세미나를 받고 해도 치유가 안 돼서 개신교도 가보고 여기저기 병원도 다 다니고 그랬는데 병을 낫을 수 없었대요. 그래서 냉담까지 하게 됐는데 그때 성령 세미나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온 거에요.

제가 가슴에 손을 얹자마자 그 자매님이 막 울기 시작했는데 그때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 데가 없었던 고통들이 싹 사라졌다면서 저더러 “예수님! 예수님!”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감사받으실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저에게 감사하지 마십시오.”하고는 ‘아, 절대로 혼자 기도해서는 안 되겠구나.’ 한 거죠.

그때부터 혼자서는 절대 누구도 기도 안 해줬는데 목이 아픈 신부님이 기도 좀 해달라고 그러셔서 본당 신부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신부님도 가시겠다고 하시고, 나주 성모님을 무지무지 잘 받아들이시던 원장 수녀님도 옆에 있다가 나도 가자고 하셨어요.

당초 원장 수녀님은 처음에는 좀 거시기 한 거 아니냐고 하시다 경당에 와서 성모님 발을 만졌는데 맥박이 뛰고 성모님이 향기를 주신 거예요. 그때 수녀원 식복사 자매님이 그만 둬서 원장수녀님이 직접 빨래하고 설거지 하고 다 했대요. 그런데 설거지를 하고 나서도 향기가 계속 난 거예요.

처음에는 성모님한테서 뭐가 묻었을까 그랬는데 수녀원에 가서 장갑 안 끼고 퐁퐁으로 설거지를 했는데도 손에서 향기가 그대로 나는 거예요. 또 그 손으로 다른 수녀님들 밀린 빨래까지 다 했는데도 향기가 나고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계속 향기가 나니까 원장 수녀님이 나주 성모님을 완전히 받아들이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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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부님 기도해 드린다고 하니까 다른 수녀님들도 “나도 가자.” “나도 가자.” 그래서 수녀님 세분하고 신부님하고 저하고 박 안드레아 형제하고 여섯이 갔는데 그 신부님께서 “율리아만 들어와.”그러셔서 “라자로 신부님이랑 세 수녀님하고 같이 하면 안돼요?” 사정사정해도 안 된다고 하셔서 할 수 없이 순명했어요.

그때 치유 받으셨는지 어쩐지 저는 기도만 하고 왔을 뿐인데 제가 그 순간부터 목에 침도 잘 안 넘어가고, 물을 한 모금 넘기려 해도 꽉 막혀서 왁 넘어와 물 한 방울도 겨우 분산돼서 들어갔어요. 그래서 음식은 물론이고 2주간을 물도 못 먹었어요.

신부님은 목이 아프셨으니까 ‘내가 보속고통을 받고 신부님이 치유를 받으시는구나.’ 짐작만 했지 치유되셨는지도 안 물었어요. 그런데 제가 기도해 준 뒤로 신부님께서 밥도 잘 잡수신다고 해서 제 마음이 너무 기뻤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신 거니까요.

지금은 찜질기도 여러 가지 많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런 것이 없으니까 신부님께서 물 한 모금이라도 넘기시려면 다리미로 목을 지져야 했다는데 치유 받으셨거든요. 근데 저는 아무것도 못 먹고 힘이 하나도 없으니까 2주 후에 가족들이 갑자기 병원에 가래요.

나는 봉헌하고 싶지만 가족들에게 애덕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병원을 가서 X-ray를 찍으니깐 장에 염증이 꽉 차있고 완전히 유착돼 있어 꼬이면 아주 위험하다고 당장 입원해 누워만 있어야 한대요. 제가 입원 안 한다고 하니까 주사라도 맞으라고 그랬지만 주사도 안 맞는다고 하고는 병원을 나와 차를 타고 가면서 나도 모르게 안드레아 형제한테 그런 거예요.

“안드레아, 영산포에 있는 고향갈비 집에 가자.” “예?” “아, 가봐.” “아니, 물도 못 잡수시는 분이... 저 사주려고요?” “일단 가봐.” 그래가지고 들어갔어요. 지금은 1인분도 주지만 그때는 한 판에 2인분인데 엄청 많아요. 그런데 혼자 계속 먹고 있으니까 안드레아 형제가 눈이 똥그래져 “괜찮아요?” 그러면서 제 젓가락을 따라 눈이 왔다 갔다 하면서 “진짜 괜찮아요?” 막 그래요.

제가 “한판 더 주세요.” 해가지고 혼자 다 먹고 한판 더 달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거예요. 저 혼자 그렇게 6인분을 먹고 “한판 더 주세요.” 그러니까 이제 주방에서도 “괜찮겠어요?” “괜찮아요. 주세요.” 그래가지고 내가 반 먹고, 안드레아 형제가 나머지를 먹었으니까 딱 7인분 먹은 거예요.

그랬는데 주님께서 원하실 때는 저도 그 뜻을 모르고 다만 주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하는 거예요. 차를 타고 나오면서 안드레아 형제가 또 “괜찮아요?” “어? 나 괜찮아!” 정말 저도 모르게 막 먹었는데 치유시켜 주신 거예요. 그런데 거지 할아버지가 비틀거리며 걷다가 쓰러져가면서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모셔다가 혼자 목욕 시켜드렸어요. 남자들 목욕시키면 남자들이 못 도와줘요, 남자니까. 저는 그런 일이 계속 있었으니까 옷집에서 옷을 사다 놓고 목욕을 시킵니다. 그래가지고 제가 업고 가거든요. 그 할아버지도 제가 업고 다 했어요.

그런데 그런 할아버지들은 똥을 싸고 제대로 안 닦으니까 밑에가 다 헐어가지고 거기를 가만 가만 씻겨도 껍질이 막 벗겨져요. 그래서 주님이 그 일을 시키시기 위해서 제게 돼지갈비 7인분을 먹이신 거예요. 안 그러면 2주간 물 한모금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제가 그 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이 필요하시면 필요하신 대로 쓰시니까 여러분 모든 근심 걱정 오늘 다 내려놓으십시오. 필요한대로 주십니다. 온전히 100%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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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2월 2일 주님봉헌축일 날 여러분들을 다시 예수님의 제단 위에 봉헌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그대로 믿으시고 이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또 성모님께서는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여러분 모두를 성모님의 망토 안에 다 품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오늘 거듭납시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정말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었지만 그렇게 회개하고 가장 사랑 받는 자녀가 되었죠? 부활하신 예수님이 누구한테 제일 먼저 나타났어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에게 나타났죠? 여러분도 그렇게 죄인으로서 달아든다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여러분 앞에 가장 먼저 나타날 것입니다. 내 자신을 버립시다.

아까 제가 언니라고 했던 분이 저를 3년 동안 못살게 군다고 다른 사람들이 그랬어요. 그 분은 제가 천 원짜리 옷을 입고 다니는데 그런 옷 좀 입지 말라고 그러면서도 어떤 옷을 입으라는 얘기는 안 했어요. 제가 날씬하고 얼굴도 밉상은 아니니까 더 그랬나 봐요.

그래서 저는 ‘내가 죄인이다. 내가 죄인이다.’ 하면서 자꾸 내 얼굴에 거무장이라도 묻히고 다닐까 그랬는데 성모님께서 거무장이 아니라 72개나 되는 점을 주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이 몇 개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려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우리가 좀 더 잘생겼거나 못생겼거나, 잘났거나 못났거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보고 판단하지 않으시죠. 또 많이 배웠거나 적게 배웠거나 차별하지 않으시고 적게 배웠다고 해서 무시 안 하시죠. 주님께서는 오히려 가난하고 보잘 것 없고 불쌍하고 병든 자녀에게 의사로서 오셨잖아요.

주님께서 이 세상에 뭐 하러 오셨죠?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죠. 죄인이 회개하기를 바라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의사이신 예수님께 병든 영혼 육신 오늘 온전히 고쳐 주시라고 맡겨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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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 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1994년 2월 3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지금 너희도 간절히 호소하는 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다가 그렇게 되어서야 되겠느냐?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그리고 눈을 감으세요.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을 실천하라고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정독하고 실천하라고 생활로써 실천하도록 우리에게 늘상 말씀해오셨는데 우리가 얼마나 사랑을 실천했는지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통성으로 기도하실 때 예수님께서 더 잘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을 잘 알고 계시지만 그러나 가만히 있는 것보다 칭얼거리고 두드리고, 바라고, 원하는 자녀에게 더 해주십니다.

여러분들도 자녀가 있고 아랫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칭얼거리고 달라고 청할 때 청하고 구하고 두드릴 때 더 주실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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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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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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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우리는 사랑 없는 가정에서 살아왔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을 주지도 못했습니다.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했나이다. 그저 외롭고 슬프고 괴롭고 우울하고 고독하고 분노하고 상처받고 침울하고 아픈 기억 속에서 우리는 살아왔습니다.

주님, 부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죄인으로 고백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친히 오시는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물게 하시어 부족한 저희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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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지혜롭지 못하고, 슬기롭지 못하고, 분별력이 없고 미련하기 그지없을 때에도 주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 꼭꼭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젖을 먹여 주십시오.

엄마, 어머니라 부르는 당신의 친 자녀들 우리를 친 자녀로 불러주시고 친 어버이가 되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오늘 어머니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겨 젖을 먹고자 하나이다. 그리고 새로 태어나고자 하나이다.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먹여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3년을 위해서 사생활 30년 동안을 묵묵히 지내오셨습니다. 하오니 우리 모두도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가 받은 여러 가지 아픔들 고통들 슬픔들 괴로움들, 오늘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고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저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낱낱이 알고 저희들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저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그 은총을 허락해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지금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일꾼이 부족한 이때 부족한 저희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일을 하지 못하고 있사오니 저희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고 기억하기도 싫은 아픈 상처들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여러분이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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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 온갖 병들이 다 있습니다. 수백 가지의 그 모든 기능들을 다 되살려 주십시오. 그래서 기억력도 되살려 주십시오. 치매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울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조울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대인 공포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눈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귀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코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입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혀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귀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목에 여러 가지 질병들도 치유하여 주시고 갑상선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오늘 모든 암세포가 다 녹아나 다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차돌처럼 굳은 심장이라도 예수님의 그 말랑말랑한 살 심장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리고 신장의 모든 질병들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위장, 간장, 소장, 대장을 치유하여 주시고 간장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폐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췌장도 치유하여 주셔서 당뇨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고혈압도 치유하여 주시고 결석도 다 빼내 주시고 요도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직장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신장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신장에는 여러 가지 질병들이 있습니다. 피를 걸러내는 그것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시어서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고관절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허리 디스크도 치유하여 주시고 전방위도 치유하여 주시고 허리의 모든 질병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무릎 관절과 우리의 모든 퇴행성 관절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피부병과 무좀도 치유하여 주시고 치질도 수술하여 주십시오. 우리 모든 합병증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유방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자궁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전립선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기관 기관 각 세포마다 빠짐없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암세포보다 더 지독한 것, 죽음까지라도 몰아내 주시고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예수님 시대에 죽은 나자로가 살아났으며 과부의 아들도 살아났으며 야이로의 딸도 살아났습니다.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세현이도 살아났으며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살려 내셨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영혼 육신 온전히 부활시켜 주십시오.

이기심도 없애 주십시오. 자만심도 없애 주십시오. 우리가 필요 하지 않는 거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거짓말하고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돌리는 그런 것까지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자신이 그렇게 됐을 때 주님께서 얼마나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모령성체 했다면 그 모령성체 하는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다시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모령성체 함으로써 예수님 성모님 얼마나 마음 아프셨습니까. 이제 모두가 새롭게 자신의 가슴을 치면서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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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마음은 간절하나 알지 못해서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합니다. 하오니 예수님 우리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마음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안에 오셔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친히 임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있으면 산해진미가 다 무엇입니까?

우리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계신다면 두려울 것이 무서울 것이 없나이다. 주님 친히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놀라운 은총을 허락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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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시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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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받고 은총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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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면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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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며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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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고자
성모님의 성전에서 우리 모두 모였으니
예수님 성모님 품 안에 안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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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 우리모두 불림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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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이 열리네 하늘의 문이 열리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빛을 비춰 주시고자 
하늘의 문을 열고서 하느님이 친히 빛을 내려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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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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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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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고통이 많으면 축복도 많음을 믿습니다.
첫토를\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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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 '
추운 겨울날의 온실 밖의 화초처럼 , 초라한 시들은 꽃잎처럼, 사막의 매마른땅처럼,
육신 뿐 아니라 영적으로 너무나 많이 병들은 이 시대의 우리들...
오로지! 율리아님을 통해서만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어!
싱싱하게 생기 돋아 나고  강건하게 다시 피어나고 자라납니다!!!
항상 온 몸과 마음을 다하시어 우리 영혼의 새 힘을 불어넣어주시고 단비를 적셔주시니
얼마나  힘 드시온지요... 그래도 항상 늘 미소가득한 얼굴로 저희에게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니!
저희 모두 그 사랑에, 무딘 마음 녹고 굳은 마음 풀어져
진정한 회개로써 주님께로 달려가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 가없는 사랑에 제발 보답드리는 착한 자녀 되게 해주세요!
율리아님 따라! 이 만건곤한 마귀와의 전투에서 늘 승리하여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만을 안겨드리는 자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영원히 오래토록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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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녀들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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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들도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내려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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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2월 2일 주님봉헌축일 날
여러분들을 다시 예수님의 제단 위에 봉헌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그대로 믿으시고 이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예수님의 제단 위에 봉헌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성모님, 율리아님, 이뽀요, 알라븅~~~뽀~~쭈압 ㅎㅎㅎ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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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아멘

여러분, 우리는 무슨 말이든 잘 듣고 잘 전해야 합니다...아멘!!

저는 단 한 번도 그 사람을 미워해본 적 없어요.
왜냐면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지
내가 없었다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청하면서 살아왔어요..아멘!!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나 변명, 또 거짓말로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지 맙시다..아멘!!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여러분들은
의인처럼 잘 산다고 자부한다고 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아멘!!

주님이 필요하시면 필요하신 대로 쓰시니까
여러분 모든 근심 걱정 오늘 다 내려놓으십시오.
필요한대로 주십니다. 온전히 100%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여러분도 그렇게 죄인으로서 달아든다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여러분 앞에 가장 먼저 나타날 것입니다. 내 자신을 버립시다..아멘!!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칭얼거리고 달라고 청할 때
청하고 구하고 두드릴 때 더 주실 것입니다..아멘!!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 온갖 병들이 다 있습니다.
수백 가지의 그 모든 기능들을 다 되살려 주십시오.
그래서 기억력도 되살려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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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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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시고
주님의 뜻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십자가의 길과
율리아님 시간에  많은 은총 주셔서
주님께 감사 드리고 영광 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을 저희 위해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자아를 버리고 더욱 작은영혼이되어
주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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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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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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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 우리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마음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안에 오셔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친히 임하여 주십시오. 아멘~
이 은혜의 말씀이 저에게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오니
가슴깊이 받아들여 이 말씀대로 살며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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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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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아멘 아멘!!
율랴 엄마! 은총의 말씀으로 메마른 제 영혼 촉촉히 적셔져요.^^*
주님 성모님함께 하는 그 미소가 천상의 기쁨을 느끼게해요. ^0^*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들 마음은 간절하나 알지 못해서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합니다. 하오니 예수님 우리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마음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안에 오셔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친히 임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를 포용하고 사랑하여 우리안의 사랑의 샘물이 마르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힘을 주소서!!
율랴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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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자녀들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제 모든 힘 다하여 아멘 하였습니다.
저의 소망을 잘 아시는 주님, 성모님.
이기적인 기도가 아닐때는 귀여겨 들으시온 줄 아나이다...

율랴 엄마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고 하루빨리 나주의 인준이 이루어쟈 수많은 영혼들이 광명을 만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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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분열의 마귀
-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정독하고 실천하라고 생활로써 실천하도록 우리에게 늘상 말씀해오셨는데
  우리가 얼마나 사랑을 실천했는지
- 이제 모두가 새롭게 자신의 가슴을 치면서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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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혼을 울리는 말씀
봉헌의 삶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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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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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에 영혼에 사랑에 단비를 내려 주시어 사랑에 단비로

촉촉히 적셔주시고 메마른 제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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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도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내려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우리가 그렇게 끝없이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제가 젊어서 하느님을 모를 때도 그렇게 살아왔고,
제가 정말 피가 나도록 일을 했어도 월급을 받아본 적이 없지만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별별 모습으로 저를 죽이려고 했어도 모두 용서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았는데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크신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깊은 영성을 본받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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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다섯 상처와 성령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로에 의지하여 믿고 간구하오니 티없으신 복되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말씀에 감히 현재 미래에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문제가 기쁨으로 바꾸어주심을 믿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오니 그저 순수하고 어린아이처럼 거룩하게 그저 모든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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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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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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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권위 있고 사랑에 넘치는 말씀은 살아있기에
 읽는 사람들은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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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말씀의씨앗을 다시 마음에 세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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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을 받게해주시고 또한 바른길로 이끌어주실려 귀한 말씀과 체험담을 들려주신 율리아 엄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말씀은 꼬인 것을 펴고 흐트러진 것을 바로잡아주시는 제동기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이 거룩한 말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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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과 저희 가족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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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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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는 오로지 주님과성모님계신다면 두려울것이 무서울것이없나이다.

    주님 친히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이제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놀라운 은총으로 허락하셔서 주님께서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서는

      위로가되고 저희모두는 감사가 마르지않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잠자는 제 영혼을 일깨워주시는 말씀입니다.
          말씀 한마듸,한마듸가 저을위해 해주시는 말씀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바랍니다.


        저에게 깊은상처준사람들을 용서해주려고합니다.
        인간으로서는 용서가 힘들지만, 위대한 율리아자매님의
          본을받아 용서하렵니다. 저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에 깊은감사드립니다.
        긴 글을 올려주셨고 사진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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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두드립시요.크게 두드립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 주실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더욱 작은자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며,
주님자녀로 합당하게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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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마귀에게밥많이줘서 죄송해요..분열마귀에게픽픽쓰러져서죄송해요 다시시작할께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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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70에 시작해도 되고 80에 시작해도 되고 90에 시작해도 됩니다. 인스턴트 음식 들지 마세요. 될 수 있으면 들지 마세요. 그리고 운동을 해야 됩니다. 저도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니까 틈만 나면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는 자든지 먹던지 일을 하든지 운동을 하는 것까지 주님 영광을 위해 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더 나를 내어 드리기위해 ~ 더 기쁘게 건강하게 일하기위해~~

우리 가운데에는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자신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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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예수님, 이 눈길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예수님 성모님의 그 보료 안에 사뿐 사뿐 걸어갈 수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길로 변화시켜주시고 은총은 천배 만 배가 아니라 억만 배 내려주십시오.”

그랬습니다. 그 은총을 여러분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넘치는 아름다운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아름다운 봉헌의 희생기도가 꽃피고 자발적인 사랑의 봉헌을 받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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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항상 주님성모님을 통한 은총 영육간의  귀한 양식을 풍성히 안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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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뭐 하러 오셨죠?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죠.
죄인이 회개하기를 바라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의사이신 예수님께 병든 영혼 육신 오늘 온전히 고쳐 주시라고 맡겨 드립시다.

아멘 아멘! 혼신의 힘을 다해 중재기도해 주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영혼 육신을 다 사랑하시며 육신의 은총까지 주시는 전대미문의 은총과 징표를 주시는 나주를 통해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음에 ~~ 어찌 다 감사를 할수 있으리오...

하느님 아버지..
마음 많이 아프시지요...
아버지 사랑을 외면하는 완고한 당신자녀들 용서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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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거듭 태어납시다.
예수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왜 그렇게 많이 사랑하셨겠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 지독한 죄인이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눈물로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주님~ 회개의 은총을 잘 받아드리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의 봉헌으로 회개의 은총이 쏟아 지는 나주가 어서 인준이 되도록 주님 친히
주관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이 세상이 어찌 디겠사옵니까...
이 겨울의 맹추위와 북극의 이상움직임...

하늘의 징표를 모르고 있는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쳐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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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언제나 용기와 희망 굳은 믿음을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명심하고 기쁘게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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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오늘 어머니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겨
젖을 먹고자 하나이다
그리고 새로 태어나고자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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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저는 ‘내가 죄인이다. 내가 죄인이다.’ 하면서 자꾸 내 얼굴에 거무장이라도 묻히고 다닐까 그랬는데 성모님께서 거무장이 아니라 72개나 되는 점을 주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이 몇 개인가가 중요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려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아멘 아멘!
제 얼굴에도 점이 많은데 이 지향을 놓겠어요.
점이 너무 많아 어머니가 맨날 점빼라고 했었는데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은 후라 점을 안뺐지요.
생활의 모든 것이 기도가 될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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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예수님 시대에 죽은 나자로가 살아났으며 과부의 아들도 살아났으며 야이로의 딸도 살아났습니다.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세현이도 살아났으며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살려 내셨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영혼 육신 온전히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의 기적이 꽃피는 나주를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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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파리나 모기가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하느님은 그런 것들도 다 없애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유의지는 선용하면 하느님께서 주신 아주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더더구나 자유 의지를 거둬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더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우리의 의지가 오로지 당신의 영광만을 향해 달리게 하소서!
아멘! 선한일에만 쓰이게 하소서!

영적 풍요로운 말씀으로 흡족히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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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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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엄마의  가르침을  생활안에서  실천  할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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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자녀들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들도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우리에게 더 좋은 것,
 성령을 얼마나 풍성히 내려 주시겠습니까.
두드리십시오. 크게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문을 열어 주시고 구하고 찾는 것을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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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엄마 말씀듣고
새로 시작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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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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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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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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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저도 예쁜 하트 띄웁니당!!^^*

  ♥ ♥  ♥    엄
 ♥ (~.^) ♥  마
  ♥    ♥  사랑
    ♥  ♥  해요!
      ♥

단순한 말씀으로 쉽게 진리를 살도록 하시는 지혜의 말씀.
사랑에 찬 기도~~
모두 모두 아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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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찬미 성령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에게
성령의 빛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하늘의 문이 열리네 하늘의 문이 열리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빛을 비워 주시고자
하늘의 문을 열고서 하느님이 친히 빛을 내려주시네.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 내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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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이 필요하시면 필요하신 대로 쓰시니까 여러분 모든 근심 걱정 오늘 다 내려놓으십시오.
필요한대로 주십니다. 온전히 100%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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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고통중이셔도 저희들을 위해 좋으신 말씀을 해주시어 힘을 얻고 돌아온
2월 첫토! 은총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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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과 피땀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시고,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그 즉시 아팠던 온 몸이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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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오늘도 죄인 위해 사랑과 고통으로 싸우시는 작은영혼님
  감사드립니다.하루속히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계적인 성지가 되어 모든 세상 죄인들이  회개로서
주님과 성모님  뻥뚤린 가슴에 사랑으로 채우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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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오늘은 첫 토요일 설레이는 이마음 기뻐서 서성이네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또 사랑하는 율리아님 뵈올수 있다는 것이 저는 즐거워요. 랄 랄 랄~  ㅋ ㅋ

오늘도 보석같은 말씀을 듣고 한아름 가지고 와야지~  랄 ~랄 랄 신나는~ 첫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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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어하 둥둥 ~ 우리들이 제일좋아하는 율리아님

오늘도 얄미운 마귀로 부터승리하여

우리들에게 마음을 변 하게하는 말씀을 주십니다 .

순례자들  은총에 말씀을 꿀꺽 마시고 

영적으로 성장 하여 어떠한 마귀가 우리들에게 홀려 대도

율리아님이 가르쳐준 오대영성으로 승리 합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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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 교활한 분열의 마귀한테 밥 주지 말고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을 때 얼른
‘아!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려고 또 이렇게 잘못 듣게 했구나.’
받아들이고 봉헌하면 분열의 마귀가 원하는 분란이 안 일어나겠죠."

"성모님께서는 2월 2일 주님봉헌축일 날
여러분들을 다시 예수님의 제단 위에 봉헌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그대로 믿으시고 이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오늘 거듭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보배로운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빌며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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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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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으로 생활을 반성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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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니 이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 들만이라도
더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잘 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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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울 엄마 말씀듣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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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우리의 엄마, 나의엄마!
엄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제 영혼 어쩔뻔 했을까요?

더더욱 엄마가 소중해지는 시간들..
더더욱 엄마의 사랑을 크게 느끼고 있어요ㅡ
^^

이 철부지 기르시기 위하여
얼마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과 산고, 희생을 치르셔야만 하시는지요♡

영적으로 육적으로
우리를 기르시고 치유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끝없이 희생을 바쳐주시는 우리의 엄마 !
사랑의 율리아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진하게 아니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당신은
진정한 이 시대의 예언자, 메신져, 구원과 은총의 통로이자 사랑의 지표이셔라..♡

엄마를 통하여
이 여디디아같은 죄인도
고쳐지고 정련되고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엄마를 모르기 이전의 삶,
그리고 엄마를 안다고 입으로는 말했어도
진정으로 느끼지 못하고 배우지 못했던 삶들을 되돌아보며
잘 못 살아왔던 지난 모든 날들을 반성하고 뉘우칩니다! ㅠㅠ

그러나
한없이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체이신 주님께서
엄마를 보내주시고 양육받게 하여 주셨으니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엄마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조금이라도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아니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엄마를 닮을래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이 죄인을 씻어 주시고 고쳐주시고
영혼의 구석 구석 까지도 닦아주시고 정화시켜주시고 새롭게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영원토록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

말로다 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
부족한 이 죄인의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엄말 향한 깊~은 감사와 존경과 사랑~*
보잘것없으나 댓글에 담아 올려드려 봅니당^ㅡ^

엄마아~~
우리 사랑하는 엄마아아♡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엄마께서 치르고 계시는 고통과 희생만 해도 어마어마한데...ㅠ

이 비천한 죄인때문에 치르셔야만했던 그 모든 희생과 고통
절대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 향하여
예쁘게~~ 바르게~~ 자라날게요 !

아직도 철부지에 어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보잘것없는 죄인인 제 영혼ㅡ

그러나 엄마가 ㄱㅖ시기에 너무나 너무나 다행이구 행복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0^
꼬옥, 저희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해주셔야 해요♡♡♡♡♡

그래서 얼른 얼른 자라서
엄마의 아픔, 슬픔, 고통 모두
위로해드리고 싸매드릴 수 있는 착하고 예쁜 영혼되어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고파요 ^^
위로와 힘 되어드리고파요^^
그러니 그때까지 꼬옥~~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야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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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변명하기 위해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거짓말하지는 맙시다.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성모님께서도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서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합리화시킨다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악의 나무 열매로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트리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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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정말 이번 말씀은 저에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미소 보니 제 영혼까지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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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저희들 마음은 간절하나 알지 못해서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합니다. 하오니 예수님 우리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마음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안에 오셔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친히 임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있으면 산해진미가 다 무엇입니까?

우리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계신다면 두려울 것이 무서울 것이 없나이다. 주님 친히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놀라운 은총을 허락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간절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 너무나 좋아요
제 영혼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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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늦은 밤
하루를 마무리하며 묵상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은 제 영혼의 유이한 힘이며 위로이자 안식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같이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활하면서 이렇게 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힘과 용기 청하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살 수 있도록 날마다 날마다 노력하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제 영혼이 위로와 힘과 용기를 얻어 간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평안한 밤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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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우리 이제부터 교활한 분열의 마귀한테 밥 주지 말고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깨어서 더욱 노력할래요.
정말 늘 새롭게시작하고 싶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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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율리아님 미소만 봐도 행복하네요*^^*

저희때문에 이 많은 고통들 봉헌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셔요...
정말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해맑은 미소 지켜드리고 싶어요
아프실일 없이 힘드실 일 없으셨으면.. 부디..
마음모아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율리아님 아프지 마셔요. 행복하기만 하셔요!
감명깊은 말씀 그대로, 이 죄인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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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구구절절 기도 해 주시는 모든 말씀에 아멘!  감사! 사랑!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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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율리아님을 모든위험에서 보호하시여
주님영광 드려내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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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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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에게 성령의 빛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지금 이 시간에 함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사람들도 사랑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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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스승이며 주인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녭!!!
매 순간 깨어나 이웃의 발을 씻어주는 작은자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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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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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영혼 육신 온전히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조금이라도 고통이 있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은 상급이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가득가득 쌓일 것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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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아 멘!!!~~~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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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가슴을 치면서

오늘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 놓읍시다. 아멘!

이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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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보석같은 말씀들!
어딜 가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 많은 영성강의들, 세미나들이 있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힘겨운 삶을 셈치고, 내 탓이오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을 살아
주님 영광 드러내시는 율리아님의 생생한 증언의 말씀들은
살아서 저희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똑같이 미워하거나 분노 품지 않고
사랑으로 기도해주는 착한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많이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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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율리아님 의 주옥같은 말씀은 메마른 저희들 가슴에 단비가 되듯 사르르 녹습니다.
잘산다고 하지만 또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상처를 받지만 엄마의 말씀 은인이라고 여기라고 하는
말씀이 제 귓속에 맴돌아 다시 시작하렵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나 감사하고 생활속에 지침서가 되는
말씀 잊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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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시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아멘.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받고 은총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아멘.

율라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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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소중하여 잊지않고 사랑으로 실천하며

잘못과 실수했을때 변명하거나 핑게대지않고 합리화 시키지않으며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멋진 사람으로 거듭태어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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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진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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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나주 성모님 말씀 따라 간다면

반드시 구원 받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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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하십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이번에는 하나도 졸지 않고 끝까지 다 들을수가 있어서 넘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귀하신 말씀들 잘 간직하여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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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서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합리화 시킨다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악의 나무 열매로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허믈어트리지 맙시다. 허물어트리는 것만이 아니라

이것이 떨어져서 악의 나무에 열려 버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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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아멘

여러분,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변명하기 위해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거짓말하지는 맙시다.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성모님께서도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실수한것을 변명하려고 합리화시키고 핑계되고 거짓말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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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뭐 하러 오셨죠?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죠.
죄인이 회개하기를 바라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의사이신 예수님께 병든 영혼 육신 오늘 온전히 고쳐 주시라고 맡겨 드립시다.

아멘!
제게 해주시는 기도 같아요,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이 죄인에게 의사가 되어 오신 예수님,
병든 제 영혼 육신 온전히 고쳐 주세요, 맡겨드립니다! 수술하시고 치유시키시고 회복시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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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도 어떤 누가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고 하더라도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래, 나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 생각하시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으로 계속 묵묵히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내려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저를 박해하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더라도 저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이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묵묵히 사랑으로 기도하면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시리라 하셨으니

저도 상대방을 미워하지 않고 묵묵히 사랑으로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 때 주옥같은 해답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 해답을 늘 생각하며 힘들 때 마다 잘 해결하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무엇이건데 저희들을 겸손하게 이끄시려고 이런 계획까지 세우셨나요~?!ㅠㅠ
저희들이 너무도 겸손하지 못하니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런식으로 저희들을 겸손으로 이끄시는군요~!

저희들을 겸손하게 하려고 이런 계획까지 세워가며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런 말씀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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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리고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지금
이 시간에 함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사람들도 사랑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7장 7절부터 11절 말씀에 보면 “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우리가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니
오늘 문을 두드리십시오.
예수님께서 활짝 열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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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율리아님이 좋습니다.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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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에게 성령의 빛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지금 이 시간에 함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사람들도 사랑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운영진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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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가 힘 있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느냐 배척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와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
으니 어서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다시볼
수있도록 정성과 수고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새로운
힘이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들을 사랑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귀한 말씀들
마음에 새기며 사랑의 작은 도구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도록 다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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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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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진즉 읽었는데..

감동 가득한,
제 영혼을 희망으로 가득 메워주시는 율리아님의 살아있는 성령의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그 누가 이렇게 꾸며 낼 수 있으며 지어 낼 수 있단 말인가!!!


감탄하고 탄복하며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부디, 부디 ! 건강하여 주십시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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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웃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편해지네요.
언제나 그 웃음 잃지 않으시길.. 제 마음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게 힘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힘내셔요♡ 율리아님이 계시지않으면 이 세상은 암흑입니다.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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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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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미지근한 영혼은 마귀와 합세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만 놔둬도 괜찮아요.
근데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는 자녀들은 거기서 끊어
놔야 되기 때문에 인간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일들, 아까 제가 예로 들은 잘못 듣게
하고 또 잘못 말하게 하는 그런 일들을 꾸미고 획책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와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오니
부족한 죄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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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극심한 고통 죄인들의 회개 위해 봉헌하시고
마귀의 공격도 받으시지만 다 물리치시고
우리 위해 활짝 웃으시는 우리의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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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 자신을 버립시다. 아멘!!!

저희들 지혜롭지 못하고, 슬기롭지 못하고, 분별력이 없고
미련하기 그지없을 때에도 주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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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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