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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에서 뭐 신통한 것이 나올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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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3,214회 작성일 12-02-12 06: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자기 고향에 가서도 회당에 들러 두루마리를 펴고 구약성경을 읽

고 해석을 해 주시면, `저 사람은 목수 요셉과 마리아에게서 난 예수 아녀? 그런데 어

떻게 저렇게 유식해졌지?"

라고 빈정 댑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다윗가문의 혈통이고 다윗가문의 훌륭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언자들은 자기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라고 예수님이 일갈하자, 동네사람들이 화가나서 예수를 벼랑에서 밀쳐 떨어뜨려 죽이

려 합니다.

 

불과 2000년 전의 이야기 입니다.

내가 불과 라고 말 한 것은 성경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주님의 말씀이기에 그렇게 불렀습니다.

 

불과 2000년 전의 일이, 지금 나주와 광주에서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나주에서 뭐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는가?"

 

나오고 말고요.

그 어느시대 어느 누구보다 큰 주님과 성모님의 빽을 갖고 출현한 대예언자가 있으나,

모두가 콧방귀를 뀝니다.

 

나주에 단 한 점의 오류가 있었다면, 나주가 27년 간이나 건재할 수 있는가?

그리고 광주에서 나주가 천주교회의 교리에 어긋나는 일에 대하여 한번인들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말이 없고, 엉뚱한 세속적인 일로만 비난하고 박해 한다는 사실이야

말로 오류중의 오류 입니다.

 

나주가 가톨릭 의 정통교리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다면,그동안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징

표들은 진리가 아닌가?

 

그렇다면 외면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나주의 진리를 인정하고 인준을 함이 마땅 합니다.

그것만이 해결방법이지, 이대로 어디까지 몰고 갈 것인가?

 

지금 우리나라의 정계나 재계나  교육계나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아주 불미스러운 것들

이 판을 치는데, 중요한 것은 아무리 가면에 쌓여 있다 하여도, 언젠가는 반드시 그 가

면이 벗겨 진다는 사실이고, 그 추악한 모습들이 만천하에 드러난다는 사실 입니다.

 

어제 올린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성모님께서는 아직도 늦지는 않다 라고 하신

것은  정말로 늦지 않은 것이 아니라 죄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더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미 주님의 시간은 만료된 상태 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고, 우리들이 어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자, 주님께서 당신이 하

신 그 말에 대하여 좀 더 회개할 시간을 주기위해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

았던가? 이는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바로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이 믿는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이루지 못할 허튼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니시

기 때문이기에, 이 말씀 처럼 사실 겁나는 말씀은 다시는 없습니다.

 

주님의 이  말씀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

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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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행복한 주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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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대표들이 어제 오늘 피정 때문에
댓글도 늦게 올라올 것입니다.오늘 이곳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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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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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아고 제가 몇번이나 살펴봤는데
어떻게 눈에 띄지 않았을까?
하하하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오타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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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

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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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고, 우리들이 어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자, 주님께서 당신이 하

신 그 말에 대하여 좀 더 회개할 시간을 주기위해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

았던가? 이는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
두협고 떨리는 말씀을 아무렇지않게
 이단이라는 너울을 씌우놓고
볼 수 도, 들을 수 도 없게 철갑을 두른 상태로
꼼짝 못하게 묶어놓았다는 사실을 신자들이나 세상은 모르고 았다는 것이지요.

신자들, 우리 만나면 외면합니다.
안면에 인사해도 겨우 고개만 까딱,
율리아님은 그렇게 고통을 당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려 하시는데....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해여. 늘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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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예언자들은 자기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아멘!
나주를 인정하시지 않는 분들을 보면
늘 이 말씀이 생각나 가슴이 저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이러할진대
주님!성모님!께서는 성심이 찢어지시고, 피눈물을 흘리시지요.

주님!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이들이 회개하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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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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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을 만나는 은혜로운 날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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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네이버에서,세계종교문제 연구소)를,클릭하시어 방문하시면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이나오고 왼쪽밑에란에 가톨릭 메뉴판이 있읍니다,운영자께서 나주를 받아드리는분인지 잘 모르오나 ,홈님들께서 방문하시어 나주도 홍보하시고 은총글올려주시어 그곳운영진과 많은 카페회원들이 나주로 순례갈수있도록 기도도 더불어 함께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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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고, 우리들이 어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자, 주님께서 당신이 하
신 그 말에 대하여 좀 더 회개할 시간을 주기위해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
았던가? 이는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멘. 모두가 영적인 눈을 뜨고  주님의 뜻을 알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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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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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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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고, 우리들이 어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자, 주님께서
당신이 하신 그 말에 대하여 좀 더 회개할 시간을 주기위해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이는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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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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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맞아요. 맞아 ! 하하하
아까도 몇개를 찾아 수정했는데
고거이 어떻게 내 눈을 속이고 숨어
 있었는지 원 참 내 !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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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바로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이 믿는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이루지 못할 허튼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니시
기 때문이기에, 이 말씀 처럼 사실 겁나는 말씀은 다시는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늘 건강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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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두 회개로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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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나셔야 하는데..ㅠㅠ

그래서 이 은총들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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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이  말씀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열심히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으며 성모님 사랑이 승리함을 믿습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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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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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의 이  말씀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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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어서 나주성모님이 인준받으시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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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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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그들에 마음을 바꾸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지요

그들에 자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에 잘못을 바꾸지 않고

하느님앞에 설때까지 가는것이지요 그들은 하느님을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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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이니

메시지말씀 열심히 전하며 나주 인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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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언자들은 자기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라고 예수님이 일갈하자, 동네사람들이 화가나서 예수를 벼랑에서 밀쳐 떨어뜨려 죽이

려 합니다.

 
엄마를 두고 한 말이네요~!

하루 빨리 인준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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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속에서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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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의 이  말씀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

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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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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