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렛에서 뭐 신통한 것이 나올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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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자기 고향에 가서도 회당에 들러 두루마리를 펴고 구약성경을 읽
고 해석을 해 주시면, `저 사람은 목수 요셉과 마리아에게서 난 예수 아녀? 그런데 어
떻게 저렇게 유식해졌지?"
라고 빈정 댑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다윗가문의 혈통이고 다윗가문의 훌륭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언자들은 자기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라고 예수님이 일갈하자, 동네사람들이 화가나서 예수를 벼랑에서 밀쳐 떨어뜨려 죽이
려 합니다.
불과 2000년 전의 이야기 입니다.
내가 불과 라고 말 한 것은 성경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주님의 말씀이기에 그렇게 불렀습니다.
불과 2000년 전의 일이, 지금 나주와 광주에서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나주에서 뭐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는가?"
나오고 말고요.
그 어느시대 어느 누구보다 큰 주님과 성모님의 빽을 갖고 출현한 대예언자가 있으나,
모두가 콧방귀를 뀝니다.
나주에 단 한 점의 오류가 있었다면, 나주가 27년 간이나 건재할 수 있는가?
그리고 광주에서 나주가 천주교회의 교리에 어긋나는 일에 대하여 한번인들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말이 없고, 엉뚱한 세속적인 일로만 비난하고 박해 한다는 사실이야
말로 오류중의 오류 입니다.
나주가 가톨릭 의 정통교리에 하나도 어긋남이 없다면,그동안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징
표들은 진리가 아닌가?
그렇다면 외면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나주의 진리를 인정하고 인준을 함이 마땅 합니다.
그것만이 해결방법이지, 이대로 어디까지 몰고 갈 것인가?
지금 우리나라의 정계나 재계나 교육계나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아주 불미스러운 것들
이 판을 치는데, 중요한 것은 아무리 가면에 쌓여 있다 하여도, 언젠가는 반드시 그 가
면이 벗겨 진다는 사실이고, 그 추악한 모습들이 만천하에 드러난다는 사실 입니다.
어제 올린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성모님께서는 아직도 늦지는 않다 라고 하신
것은 정말로 늦지 않은 것이 아니라 죄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더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미 주님의 시간은 만료된 상태 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고, 우리들이 어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자, 주님께서 당신이 하
신 그 말에 대하여 좀 더 회개할 시간을 주기위해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
았던가? 이는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바로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이 믿는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이루지 못할 허튼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니시
기 때문이기에, 이 말씀 처럼 사실 겁나는 말씀은 다시는 없습니다.
주님의 이 말씀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
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행복한 주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대표들이 어제 오늘 피정 때문에
댓글도 늦게 올라올 것입니다.오늘 이곳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아고 제가 몇번이나 살펴봤는데
어떻게 눈에 띄지 않았을까?
하하하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오타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
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고, 우리들이 어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자, 주님께서 당신이 하
신 그 말에 대하여 좀 더 회개할 시간을 주기위해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
았던가? 이는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
두협고 떨리는 말씀을 아무렇지않게
이단이라는 너울을 씌우놓고
볼 수 도, 들을 수 도 없게 철갑을 두른 상태로
꼼짝 못하게 묶어놓았다는 사실을 신자들이나 세상은 모르고 았다는 것이지요.
신자들, 우리 만나면 외면합니다.
안면에 인사해도 겨우 고개만 까딱,
율리아님은 그렇게 고통을 당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려 하시는데....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해여. 늘 건강 하소서.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예언자들은 자기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아멘!
나주를 인정하시지 않는 분들을 보면
늘 이 말씀이 생각나 가슴이 저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이 이러할진대
주님!성모님!께서는 성심이 찢어지시고, 피눈물을 흘리시지요.
주님!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이들이 회개하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을 만나는 은혜로운 날 보내소서^^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네이버에서,세계종교문제 연구소)를,클릭하시어 방문하시면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이나오고 왼쪽밑에란에 가톨릭 메뉴판이 있읍니다,운영자께서 나주를 받아드리는분인지 잘 모르오나 ,홈님들께서 방문하시어 나주도 홍보하시고 은총글올려주시어 그곳운영진과 많은 카페회원들이 나주로 순례갈수있도록 기도도 더불어 함께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고, 우리들이 어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자, 주님께서 당신이 하
신 그 말에 대하여 좀 더 회개할 시간을 주기위해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
았던가? 이는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멘. 모두가 영적인 눈을 뜨고 주님의 뜻을 알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고, 우리들이 어서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자, 주님께서
당신이 하신 그 말에 대하여 좀 더 회개할 시간을 주기위해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이는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맞아요. 맞아 ! 하하하
아까도 몇개를 찾아 수정했는데
고거이 어떻게 내 눈을 속이고 숨어
있었는지 원 참 내 ! 감사합니다.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바로 모든 성직자들과 모든 신자들이 믿는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이루지 못할 허튼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니시
기 때문이기에, 이 말씀 처럼 사실 겁나는 말씀은 다시는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늘 건강하세요~~~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두 회개로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나셔야 하는데..ㅠㅠ
그래서 이 은총들을
온 세상 모든 이들이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이 말씀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열심히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으며 성모님 사랑이 승리함을 믿습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의 이 말씀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어서 나주성모님이 인준받으시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그들에 마음을 바꾸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지요
그들에 자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에 잘못을 바꾸지 않고
하느님앞에 설때까지 가는것이지요 그들은 하느님을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아멘!!
최후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이니
메시지말씀 열심히 전하며 나주 인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나이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언자들은 자기고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라고 예수님이 일갈하자, 동네사람들이 화가나서 예수를 벼랑에서 밀쳐 떨어뜨려 죽이
려 합니다.
엄마를 두고 한 말이네요~!
하루 빨리 인준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속에서 행복 하십시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의 이 말씀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
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직자들은 어서 받아들이시라는 뜻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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