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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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조약돌 같은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아멘!!
끝없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로 보호해주신 주님.성모님께
마음 깊이 감사의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오늘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오로지 당신것이오니, 당신뜻대로 하소서..아멘.
I'm yours And You are mine~!!!!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날개 아래
있는 이 삶에 감사드립니다
혹여나 제가 다른 곳을 바라보거나
잠시라도 그 사랑에서 벗어나려할 때
다시금 당신의 사랑의 손길로
이끌어 주세요
엄마와함께님, 은총 가득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저,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이모저모 끝없이 단련시켜 주셨구나.”라는 것을 이제는 알겠어요......,
기쁨의 탄생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오직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조약돌 같은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오직 저의 모난점 갈고 닦아주소서. 고대로 제게도 이루어 지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귀한 율리아님의 귀한 묵상시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당신안에 있지 않으면
님이여!
저 이제 당신안에 있지 않으면
존제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조약돌 같은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 시키시나이다.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 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 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아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의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
큰 힘을 받습니다.
죽어도, 살아도 우린 그분의 것이기에
오로지 나주를 향해 살아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께
달려가게 되지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아멘
주님 안에 없다면 존재조차 없을.. 이 죄인
주님께서 갈고 닦아 사용하여 주실 것임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제 영혼 있는 그대로 맡겨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나주 성모님 저에 영혼을 갈고 깍아 온전한 하느님
자녀로 거듭 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이 사랑의 고백으로
당신의 자유의지마져 온전히 주님뜻에 맡기셔서
저희는 참된 겸손이 알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겸손의 삶을 본받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조약돌 같은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흑흑, 아멘 ㅠ.ㅠ
제 얘기 같아요.
조약돌같은 저를...
그리고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조약돌인 저, 당신께 맡기나이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님향한 묵상시를 올려주셔서
함께 은총받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갈고 닦으실 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아멘
맞습니다 기쁨의탄생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조약돌 같은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율리아님의 온전하신 사랑이 아름답게 꽃피우고 열매맺는
말씀히십니다
저희의 무딘 마음에도 감동이 일어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정성껏 올려주신 묵상시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아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고통중에도 활짝 웃으시는 그 모습, 본 받아 살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어도 당신의 것,살아도 당신의 것,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님의 예쁜정성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조약돌 같은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아멘~!
맞아요 ~!^^
우린 너무도 부족한 존재이므로
주님 안에 잊지 않으면 존재조차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런 저희들을 옥돌처럼 아름답게 해주시려고
갈고 닦아 모를 없애주시려하는데
그게 아프다고 투정도 부렸죠~!
이젠, 주님께서 갈고 닦음의 작업 하심을 깨달아
의연해지게 해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님의 미소 떠올리며
다시 한번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살아도 죽어도 당신의 것
아멘 입니다. 저도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도 없을 것이오이다.
아멘!
살아도, 죽어도 당신의 것.
저두요..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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