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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임원피정에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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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4건 조회 3,221회 작성일 12-02-13 13:0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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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라파엘을 밤에 끼고 잠을 자다보니 잠도 설치고 피곤함에

그만 감기가 걸렸습니다.

 

너무나 두통이 심하고, 감기증세의모든 것을 함께 동반하였는데

2월 첫토 전에 제가 폐렴예방 주사를 맞았기에 감기로 인해 폐렴

에 걸리지는 않았는가 하고 잠시 놀랐습니다.

 

또한 2월 11일 임원피정에도 이 상태로는 참석 하기가 힘들 것 같아

 “아!  어쩌지  어쩐담...

  아니야!  예수님 성모님께서 피정갈 수 있도록 해 주실꺼야“

 

라는 믿음을 갖고 당일 날 겨우 몸을 추슬러 나주를 향했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아크릴 박스에 많은 징표들을 주신 그 곳에 경배 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함께 많은 향기를 맡으며 제 안에 있는

나쁜 모든 것들을 씻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미사 후 율리아님의 말씀 중 예전에 율리아님을 시기 질투하셔서

율리아님을 나쁘게 몰아간 일들을 이야기 해 주셨는데

그 말씀을 들으면서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해 나갈 때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 시기 질투가 없어야 함을 느끼면서

부족하지만 지부의 공동체를 잘 이루어 나가기 위해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한마음이 되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맘을 다짐했습니다.

지부별로 서로의 의견들을 나누며 잘 한 지부의 좋은 점들은

받아들여 시행해나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유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식사와 간식들 모두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저희들에게 주신 그 사랑들! 모두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면담이 다음날 까지 계속되었고 몇 몇 지부는 마지막 만남을 위해

기다렸지요. 밤새 면담을 위해 함께해 주신 그 시간을 많이 피곤

하고 고통스러우셨을 텐데도

 

다음날 활짝 웃으시면서 식사 때 둘러보시며 마음써 주셨습니다.

머리에 율신액스카프를 두르신 율리아님은 고통이 계속 지속되셨

고  몇 몇 지부를 위해 마지막까지 함께하셨지요.

 

면담이 끝나고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귤과 딸기를 입에 직접 넣어

주셨고 그 딸기와 귤을 받아 먹으며 넘 행복했습니다.

 

사실 전 감기로 피정을 다녀 온 후 몸이 좀 더 아프면 어떻하지? 잠깐

걱정을 했지만 율리아님의 기도 받은 귤과 딸기 먹고 언제 치유 받았

는지는 모르지만 감기가 나았습니다.

 

만남 때 목에 뽀~를 해주시는 그 향기는 옷 끄트머리에 남아서 지금까지

솔솔 향기가 나고 있으니 넘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하답니다.

 

또한 피정을 위해 먼 길 마다않고 차를 왕복 운전해 주시고 함께 하신

율리오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율리오 형제님의 지향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빌며

인천 지부의 무한한 발전이 함께하길 빌어봅니다.

 

요즘 독감이 너무나 심하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홈님들 감기

조심하셔요. 저또한 지독했던 감기 치유받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넘 고맙습니다. 넘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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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부별로 서로의 의견들을 나누며 잘 한 지부의 좋은 점들은
받아들여 시행해나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유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아멘

감기에 걸린몸으로 임원피정에 참석하시고, 치유받으시고!
지부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율리아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치유의은총을 내려주시니
더욱 함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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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요즘 독감이 너무나 심하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홈님들 감기 조심하셔요.
저 또한 지독했던 감기 치유 받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넘 고맙습니다. 넘 사랑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기 치유 축하드립니다.

감기가 우스운 게 아니더라구요.
저희 딸도 11월 그러니까 겨울 들자마자 감기가 들어 계속 기침하고
엄청 애먹었는데
성탄절에 율리아엄마 만남 시간에 치유 받았거든요.

나주에 가면~~~
율리아님 만나면~~~
늘 치유의 은총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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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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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감기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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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힘든 몸으로 가시어 독한 감기 치유받으셨군요.축하드려요^^*

저두 몇년만에 감기결렸는데 독감이래요.
낮엔 좋아졌다가 밤되면 새로시작되고...
다나아나 싶다가도 또다시 시작되고...

인천지부를 위해 늘 수고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임원님들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모두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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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행복한 만남으로 심한 감기도 치유받으시고

지부를 위해 새로운 각오를 하신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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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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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 약 드시고 목감기 치유 받으셨네요.ㅋ
생활의기도화님은 분주한 삶 속에서도
항상 은총 속에 사시니 보기에 참 좋아요

시기 질투라는 것, 저는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면서
아~~이런 것도 있구나.” 알게 되었어요......,
항상 예쁜 맘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생활의기도화님, 임원으로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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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임원피정중 받은 은총 나눠 주시니
그날의 따스한 은총들이 떠오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감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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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모두 소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님들 ,
율리아님의 큰 힘이십니다.
요즘감기
말도 마세요 저는 첫토에 다녀와서 걸린감기가
식은을 전폐할 정도록 심히거 열이 혀로와서 혀가 터져서
아직도 힘들답니다 찬바람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엄마 만나시고 은총받으시고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


힘드셨죠?
수고하셨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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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임원 피정에 참석은 하였지만 율리아 자매님과 면담은 하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새벽에 회사 출근 하여야 하기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생활에 기도화님 임원 피정에 참석 하시어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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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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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임원피정에서 받은 모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관리 잘 하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도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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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실 전 감기로 피정을 다녀 온 후 몸이 좀 더 아프면 어떻하지? 잠깐

걱정을 했지만 율리아님의 기도 받은 귤과 딸기 먹고 언제 치유 받았

는지는 모르지만 감기가 나았습니다.

 

만남 때 목에 뽀~를 해주시는 그 향기는 옷 끄트머리에 남아서 지금까지

솔솔 향기가 나고 있으니 넘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하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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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임원피정으로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도 받으신
생활의 기도화님~!축하 드립니다

힘드신 몸 주님꼐 맡기시고 지부일을 위해
피정에 참석하셔서 더 많은 은총 주셨네요

보속 고통을 봉헌 하시며 사랑의 듬뿍 주신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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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항상 지부를 위해 애쓰시고
몸도 아프신데 모든것 맡기시고 가시니
영적육적으로 은총도 많이 받으시고 치유도 받고
은총이 크면 어떻게든 못가게 막는것 같해요

그중에서 가장 힘든게 몸 아픈건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항상 참가해서 은총을 너무 많이 받는것 같아요
항상 지부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서  오늘 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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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임원 피정에 참석하셔서
치유바으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은총글 또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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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지부를 위해 늘 애써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임원님들
피정을 통해 은총도 받으시고
치유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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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 시기 질투가 없어야 함을 느끼면서

부족하지만 지부의 공동체를 잘 이루어 나가기 위해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한마음이 되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160;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맘을 다짐했습니다.

몸이아프더라도ᆢ나주성모님께만큼은 안젤라님처럼 굳건한믿음으로

꼭ᆢ갈수있기를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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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와 ~~~!!!  독감까지~~~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신  귤과 딸기를 드시고 나으셨군요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 치유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

감사와  사랑  가득  가득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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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임원피정으로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도 받으신
생활의 기도화님~!축하 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귤과 딸기를 하나 하나 뽀 기도 해 주신 것
저도 먹고 싶네요.
오늘 저녁 꿈에 뽑 해주신 귤과 딸기 먹기리 기도하면서 ...
생기 돋아나는 삶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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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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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 축복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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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시간이었군요!!! 치유 은총도 함께하시구~~
감사 감사!
은총의 시간 함께 하시고 또 나누어주심에 우리모두 은총 만땅!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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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먼길과 감기를 마다않고  성모님을 위해 참석한 자녀들에게
무얼 아끼시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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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 시기 질투가 없어야 함을 느끼면서
부족하지만 지부의 공동체를 잘 이루어 나가기 위해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한마음이 되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맘을 다짐했습니다.

지부별로 서로의 의견들을 나누며 잘 한 지부의 좋은 점들은
받아들여 시행해나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유익했던시간
들이었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기도 받은 귤과 딸기 먹고 언제 치유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감기가 나았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횔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어려움속에서도 임원피정에
참석하시어 많은은총도 받으시고 감기치유은총도 받으
셨으니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함께함을 우리감사드리며~은총의 피정기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과의  귀한 시간들 ~그은총에 감사드리며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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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 받은 귤과 딸기 먹고
언제 치유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감기가 나았습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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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쏟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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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지독했던 감기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또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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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감기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온전한 믿음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손주 라파엘 돌보시느라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늘 애쓰시고 계시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대단하시기도 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내리시어 성가정되시고
바라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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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지독한 감기 치유받으셨군요.^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손주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으면..에궁..
힘내세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눔과 함께 저희가 항상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서로 일치하여야 함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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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임원 피정을 통하여 지독한 감기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사시는 님의 모습이 제게는 귀감이
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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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임원 피정을 통하여 지독한 감기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사시는 님의 모습이 제게는 귀감이
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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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영육간의  모든 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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