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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혈로 얼룩진 10월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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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336회 작성일 13-05-25 04:3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은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어떤것인지 잘 모를 것이나, 후에 그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

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매월 첫토요일에 나주로 기도하러 오시는 순례자들이 맨 먼저 들리는 곳은 성모님집입

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성모님을 뵙고 인사드리기 위함입니다.

순례자들은 경당 안에 들어오면서부터 짙은 장미향기에 놀라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어서오너라 내 귀여운 자녀들아 !"

성모님의 환영을 받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이날 새벽에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전국에서 혹은 외국에서 멀다않고 찾아

오는 순레자들을 봉헌하시며 기도를 드릴때, 하늘에서 많은 장미향기와 향유가 내려 경

당을 가득 채웁니다.양말이 다 젖을 정도 입니다.

 

율리아님은 봉사자들과 성모님동산으로 가셔서 또 기도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십자가의 길과 게세마니동산과 영혼의 목욕탕 할것 없이 수많은

향유를 내리시어 축복을 해 주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주교님과 사제들이여!

지금 이런 곳이 세상에 어디에 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날 많은 순례자들이 영혼 육신의 치유받고 또한 성모님이 한 아름 안겨주시는 은총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시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며 벌써부터 다음 기도회를 기다리

게 됩니다.

 

한국에는 많은 성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곳에도 전국의 성당에서 순레자들이 많이 갑니다.

그러나 순례차량이나, 왔다갔다 할 때나,성지에 이르러서 기도할 때나,기도하는 자세와

성지에서 받는 은총은 거의 없습니다.왜냐하면 귀중한 성지임에 틀림없으나 주님과 성

모님께서 현지에 오셔서 역사하시지 않기 때문이고, 순례자들 역시 성지에 가는 정신이

나주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일반 신자들은 나주에서 거행하는 첫토요일이나 다른 기도회에 한번

참석해 본다면,성지순레를 어떻게 하는 것이며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발견할 것

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보게 될것입니다.

 

나주는 거짓이며,가기만하면 자동 파문이라고 성직자들이 말 하지만, 실제적으로 교황

청에서는,그렇게 말 하지 않습니다.

광주교구는 나주를 그렇게 판단할 자격이 없다라고 말씀하셨고(이반디아스추기경님)

나주에 가면 파문이란 있을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은 안심하시고 언제든지 나주를 방문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   +  

 

2006년 10월 !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예수님을 낳아주신 어머니 마리아의 피눈물 흘리신 축일이 있기에, 아들 예수님은 이

10월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가장 큰 거룩한 달로 여기십니다.

 

예수님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끝마다 "사랑하는 내 어머니 마리아는..."이라

고 더 할 수 없을 만큼 사랑 가득하신 말씀으로 어머니를 들어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성부와 같으신 분이시고 성령과 또한 한 몸이십니다.그런 천상천하의

가장 위대한 하느님이 당신 어머니를 일컬어 내 어머니 마리아 라고 하시는데,일반 성

당에서는 얼마나 마리에에 대한 공경이 진행 되고 있는가?

 

2006년 10월 11일,내가 경당으로 가자 봉사자들이 빨리 율리아님의 방에 가 보라고

하십니다.

 

내기 율리아님의 방으로 들어가자 봉사자들이 울고 있고 율리아님은 우리에게 당신이

주무시던 이부자리를 들어보여 주시는데, 이부자리가 온통 주님의 성혈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

 

요에는 성혈이 가득히 떨어져 있고 이불을 관통하여 이불 안쪽이 온통 성혈로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으악 !"

우리들은 모두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요와 이불을 걷어내시고 새 요와 이불을 깔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또 율리아님의 요와 이불에 주님의 성혈이 가득히 내리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당황하시며 주님께서 왜 이렇게 많은 성혈을 계속 내려 주시는가 걱정을 하

십니다.

 

10월 13일 !

또 율리아님의 침구에 성혈이 가득히 내리셨습니다.

"주님 이제 그만 하셔요"

율리아님이 우십니다.주님께서 무슨 중대한 일이있어서 이러시는가?아무도 모릅니다.

 

수많은 봉사자들이 방안에 가득 찼고 나도 침대 곁에 서서 이 모든 광경을 바라보며 경

악에 또 경악을 하면서 주님께서 왜 이러시는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같은 부족한 사

람이 뭘 알수 있는가.

 

바로 이때 나는 2.5m의 높이에서 성혈이 세차게 대각선으로 쏟아지는 것을 목격하고

대경실색을 하였습니다.

 

"으악 어어어..."

 

율리아님의 요가 그렇지 않아도 성혈이 가득한데 또 엄청난 성혈이 공중에서 떨어진 것

이 아니고 아주 세차게 뿌려지는 것을 나는 본 것입니다.봉사자 모두가 통곡을 합니다.

잠시후에 나는 또 한번의 성혈이 세차게 뿌려지는 것을 봤습니다.율리아님도 당황하시

고 모두 어쩔줄을 몰라하십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의 방에 ccTV 카메라가 설치 되었습니다.

다음날 침대모서리에 주님의 성혈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잡혔습니다.그리고 성혈이 살

아움직이며 부풀어 오르는것이 보입니다.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예수님과의 대화를 기록한 책입니다.2000

년 전이 아니고 지금 율리아님과 예수님이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

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고 지난 1980년 8월 15일에 율리아님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 성심의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오 주님! 부족한 이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

소서"

 

"그래, 내 작은 아기야 !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의 안에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전에 율리아님은 산 피정 때에 예수님의 가슴이 갈기갈기 찢겨져 피가 흘러 내렸는데

이날은 아예 피가 덩어리째로 쏟아져 내리는 것이었다.

 

"오 주님이시여 ! 저희들이 어찌해야 되겠나이까?"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새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 두려워 피해야 할 일을 저지름)하여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

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

을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통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통을 멈추

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

고 있는 너 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

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죄인의 죽음을 원치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

양분이 되어 공급될 것이다.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

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

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

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율리아님의 방에는 예수님의 성혈이 매일 계속 내렸습니다.

이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매일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지않

으면 안됩니다. 그 고통은 단순히 율리아님의 고통만이아니고 전세계죄인들을 위한 고

통이고 주님께서 허락하는 `공적인 고통의 성격`을 띄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신뢰하는가는 우리의 상상을 넘습니다.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이런 사실을 조금이라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10월 15일,

그날 오후에 나는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들어와서 내 옆에서 장궤히고 기도하시는데 내가 바라보니 바로 율리아님

이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대낮에 경당에 들어와서 기도하시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율리아님은 모든 것을 들어내 놓고 하시지 않으십니다.그런데 그날 들어오시더니 제대

를 바라보시며 두손을 합장하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그때의 율리아님의 모습은 평시와

는 달랐습니다. 아마 탈혼상태인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때 벼란간

"쾅쾅쾅쾅 !"

 

하는 경당이 쩌렁쩌렁 울리는 큰 소리가 나서 율리아님도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때 봉사자 한분이 앞 문을 열고 밖을 내다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 소리는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골고타 언덕에서 죄인들이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는 망치소리였다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다시 제단으로 올라가시어 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십니다.

이날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것은 베네딕토 16세의 교황님을

위한 메시지였고 또한 교황님을 위한 성체도 내려 오셨습니다.(후에 전달 됨)

 

그날 제단 여기저기에 향유와 성혈이 내렸는데 내 등에도 많은 성혈이 내렸습니다.

 

10월 19일,

그날 오실 순례자들을 위해 율리아님은 새벽에 성모님동산에 가셔서 기도할 때 성혈조

배실에는 주님의 성혈이 줄줄 흘러내렸고 성모님의 향유와 젖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게쎄마니 동산으로 가시어 예수님의 발을 만지고 기도하실 때, 예수

님의 못박히신 못구멍에서 성혈이 줄줄 흘러내려 율리아님의 손을 타고 팔꿈치로 흘러

내렸습니다.(봉사자들이 이 모든 사실을 동영상으로 찍음)

 

10월을 피로 얼룩지게 한 그 정점이 바로 19일 그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명백한 주님의 모습을 어디에서 볼 수가 있는가 !

마치 주님께서 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에게 자 봐라 나다 ! 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고 무

엇인가.그리고 그 수많은 성혈은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는 성혈로 보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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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이글은 율리아님의 최 측근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제3자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것을 주관적,객관적으로 기록한 아주 중대한 역사적인 기록이 될것입니다~ 부디 이 기록을 잘보존하여 남겨주시고 올려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기적 그리고 율리아님의 증거자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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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눈물만 흐릅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많은 고통받으시며
성혈을 흘려주시는 신비.. 사실이...
예수님의 고통..성모님의 고통..율리아님의고통..
눈물만 흐르네요....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ㅠ,ㅠ "

주님.성모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매순간 깨어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될 것이다." 아멘.

저의 작고 작은 고통들도,
나주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회개,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해
그리고 율리아님의사명감당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은총을 구하며.. 아멘. 아멘. 아멘.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이 쏟아지는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을 더욱더 사랑하며. 찬미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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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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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수없이 성혈을 쏟아줏는
예수님!

그 모든 잘못됨들을  보시며 혼자 말없이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들

주님께서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
에  더욱 충실하시고 그분들을 위해 위하여 희생과 보속
을 끝없이 받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지극

하신 모든 사랑들!
오늘도 주님함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깊은 감사드리며
고개숙여집니다.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수고해주신 사랑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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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님의 댓글

아기새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 은총 목격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바로 보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그때의 은총이 생생하게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의 성혈로 얼룩진 10월의 진상" 이라는 제목입니다.
피로 얼룩졌다는 이 말을 선택하신 주님함께님의 의도를 알것 같으나
실상 부정적인 이미지가 앞섭니다.

진상이란 단어 또한,
그 뜻 자체는 "참된 모습"과 같은 좋은 뜻이나
어떻게 보면 참된 모습이라는 단어가 쓰이기에는
반대로 거짓된 사실 등이 존재하기에 이를 규명하기 위해 쓰입니다.
그러기에 진상을 규명한다. 하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주신 이날의 징표와는 다소 맞지 않는 듯 합니다.

평소 주님함께님의 생생한 은총담은
사실 저는 옆에서 바로 보지 못하였던 것이 많기에
늘 새로운 마음으로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또한 글을 잘 써주시어 이야기들이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글에 재미를 위한 과장이나 픽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전에 성경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에도 조금 의아한 부분들이 다소 있었습니다.

주님함께님께서 저희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은총담과 징표 등 목격담은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행하시는 일들에 증언으로서
나주를 잘 모르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공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나주 성모님은 사랑하시고 또 많은 은총과 기적의 산 증인의 입장으로
보다 더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써주시면 더욱 좋지않을까 평소 생각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늘 주님함께님의 글을 즐겨 읽고
저 또한 잘 보고 있기에 '이러면 더욱 좋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용기내어 써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시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도로서
하시는 모든 일 더욱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영광 돌리는 일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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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놀라운기적들을 생생히전달해 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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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떤 기도회를 다녀보아도,
율리아님처럼, 기도회전날에, 미리 동산곳곳을
다니시며 미리 준비기도 해주시는 분은,
보지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영적으로 중요하고
또한 큰 희생이 따르는 사랑인가...를 생각해볼때
진정 율리아님은 이 시대의 참 예언자이십니다! 아멘!!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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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딱 맞는 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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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때 벼란간 "쾅쾅쾅쾅 !"하는 경당이 저렁쩌렁 울리는 큰 소리가 나서 율리아님도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
  ... 이 소리는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골고타 언덕에서 죄인들이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는 망치소리였다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

  ... 그날 제단 여기저기에 향유와 성혈이 내렸는데 내 등에도 많은 성혈이 내렸습니다. ... ]  === > 엄마 주위에서는 책에 나오지도
                                                                                                                                        않는 일이 정말 많이 있군요. 
                                                                                                                                        아~멘~ 아~멘 아멘.
[ ... 이날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것은 베네딕토 16세의 교황님을
      위한 메시지였고 또한 교황님을 위한 성체도 내려 오셨습니다.(후에 전달 됨) ... ]  === >  저희야 은총을 받으니까 좋지만서도
                                                                                                                                  비공식적인데 밝혀도 되는지 걱정이
                                                                                                                                  되는데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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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 해 2006년 10월 16일 마침 토욜이라 큰딸과 집사람과 나주로 부우웅 했지요 ! 저의 본명이 토마스라 율엄님방에 들리니 온통 성혈 ! 성혈이 팔딱팔딱 ~!
누군가가 ? 천장에서 피를 뿌리나 / 싶어 천장을 뚫어져라 처다보고 ... 보아란듯이 마루에도 성혈이 순식간에 ..율엄님께서 솜에 뭍혀 순례자들 모두에게

뽀뽀를 ..그날따라 경당에서 밤새도록 기도해도 괜찮다하시드라고요 . 왠 떡 ? ㅋ . 보름달성모님이 보고싶어요 . 며칠후면 경당 성모님동산 !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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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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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귀한 체험을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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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 많은 성혈로 죄인들의 죄를 씻어 주시고자  피 흘리신 예수님!

저희들을 깨끗한 영혼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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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요즘 건강은 좀 어떠셔요
첫토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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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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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님의 글을 읽다보면 소박하면서도, 진실하고, 힘이느껴집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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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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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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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그 점을 알고 있어요.
지금성지순례가는 일반성당의 차 타 보셨나요?
나주와 너무 다르고 또 성지에 가서 기도하는 것도 이상해요,
그리고 돌아올때도 허전하고 시간 낭비만 한것 같아요.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들에게 자극을 주어 한번 나주에 오라고 한 소리 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지요. 쓴소리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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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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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

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

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

저는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죄짓지 않고 살 수 있기를
매순간 정말 정말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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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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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어떤것인지 잘 모를 것이나,
후에 그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성모님 동산에서
뵙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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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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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
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
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으로 주님께
위로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많은 기적들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기에 하루 빨리 모든이가 알게 되어
회개의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나주에서 일어난 많은일들
생생히 전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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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날 새벽에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전국에서 혹은 외국에서 멀다않고 찾아오는
순레자들을 봉헌하시며 기도를 드릴때,
하늘에서 많은 장미향기와 향유가 내려
경당을 가득 채웁니다.
양말이 다 젖을 정도 입니다.

율리아님은
봉사자들과 성모님동산으로 가셔서
또 기도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십자가의 길과
게세마니동산과
영혼의 목욕탕 할것 없이
수많은 향유를 내리시어
축복을 해 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희생과 사랑을 알게된다면
모든 비판자들과 무관심한 자들은
율리아님께 감히 그 어떤 말로도
감사를 표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아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너무나 큰 은총을 받은 자들입니다.

항상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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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성심의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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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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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감사와찬미 올립니다.

어떠한 단어로 이모든 신비를
옮길수 있겠습니까...

주님함께님!
천상의어머니나주성모님향하신
열정과 사랑가득하신 충성으로
올려주신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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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
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

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율리아님의 방에는 예수님의 성혈이 매일 계속 내렸습니다.

이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매일 받으시는 고통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지않

으면 안됩니다. 그 고통은 단순히 율리아님의 고통만이아니고 전세계죄인들을 위한 고
통이고 주님께서 허락하는 `공적인 고통의 성격`을 띄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이렇게 상세하게는 처음 접하는 소식입니다
놀랍고 놀랍습니다

전무후무한  나주에서의 기적

하느님감사합니다  저희와 온세상에 이렇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쏟아 주시는데도.....
저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주님 용서 청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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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거짓이며,가기만하면 자동 파문이라고 성직자들이 말 하지만,
실제적으로 교황청에서는,그렇게 말 하지 않습니다.광주교구는 나주를
그렇게 판단할 자격이 없다라고 말씀하셨고(이반디아스추기경님)
나주에 가면 파문이란 있을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은 안심하시고 언제든지 나주를 방문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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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은
안심하시고 언제든지 나주를
 방문하여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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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
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

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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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함께 하시고자 십자가에 못박히던 그 순간을 다시 보여주시었네요!! 알게하여주심에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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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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