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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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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4건 조회 2,194회 작성일 13-05-25 17: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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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성모님의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성모님 상에 왕관을 씌워 드리기 위해 목욕을 시켜드릴까?’라고 생각 했는데, 성모님의 뜻이 아님을 응답받고 기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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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경, 성모님 집에서 2005년 12월 31일에 성모님 상에서 흘리셨던 피 눈물과 그 동안 계속 흘리고 계시던 향유 등이 한 순간에 깨끗이 닦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 때 너무나 놀란 나는‘어머, 어머, 엄마! 어떻게?’하고 성모님 상을 바라보며,“또 천사가 닦아드렸어요? 아니면 엄마께서 직접 닦으셨어요?”하고 여쭈어 보아도 아무 대답이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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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5년 5월 6일 성체께로부터 성혈이 흘러나오신 성체 앞에 엎드려 성모님의 얼굴이 깨끗해져 아름다워 지셨음을 감사드리면서,‘엄마! 이제는 피 눈물을 거두셔요. 그리고 오늘 만이라도 기쁨만 가득 하소서.’라고 되뇌며 묵상 하고 있었다. 그 때 성체께로부터 자비의 빛이 찬란하게 비추어지며 주님의 음성이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지금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 거나. 지금은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많은 목자들까지도 진정으로 내 어머니를 가까이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따르면서 오류에 물든 세속과 적당히 타협하지 않느냐.

오류를 타파하고 진리를 옹호해야 할 목자들마저도 마음의 문을 닫고 이기주의로 진리의 길을 막으며 오류에 물든 세속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실현되지 못하고, 많은 양떼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조차도 무산시키며 모든 것을 낭비하고 있기에, 나의 성심의 불은 계속 활활 타오르고 있단다.

그러나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이 세상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내 어머니의 피 눈물이 닦여질 수 있으며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을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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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으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고 멸망을 제어하는 제동기가 될 것인데도, 불림 받았다고 하는 자녀들마저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활활 타오르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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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축복해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떠한 환란과 비판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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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샤워기를 틀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폭포수와 같은 사랑으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어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아멘."

 

수도꼭지를 잠그면서

"주님! 폭포수와 같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를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도록

잘 보존케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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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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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남은 소중한 시간도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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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불림 받았다고 하는 자녀들마저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활활 타오르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폭포수와 같은 사랑으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어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잘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과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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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축복해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떠한 환란과 비판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 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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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함께 하신다는거 정말 알고 있으나 앎으로 그칠때가
많습니다 맘의 요동침을 주님 성모님것으로 바꿔
온전해 질때를 갈망하며 오늘 또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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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으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예 주님!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가 제 영혼을 굳건하게 해 주셔요
늘 수고해 주시는 덕분에 은총 받으니 고맙습니다.
사랑의 율리아님 모셔가요~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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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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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여주시옵시도록 거룩하신 성령님이시여! 수술하여주시옵시고 주님과 복되신 나주 성모님께서는 폭포수와 같은 사랑으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어 영혼 육신 마음 깨끗이 씻기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물적 영적 육적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항상 깨어 있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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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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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
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아멘...

사랑의 주님 제가 메시지
말씀을 정독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늘 감사의삶님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 사랑
넘치도록 받으소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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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신뢰로서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  아멘 ...!

  늘감사의삶님 주님 성모님사랑 마니마니 받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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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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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축복해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떠한 환란과 비판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 이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 부족한 죄인이오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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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
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으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
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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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으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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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신 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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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축복해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떠한 환란과 비판 속에서
도 굴하지 않고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 이니라.”
아멘!!!

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묵상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참 좋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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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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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으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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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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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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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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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2005년 12월 31일에 성모님 얼굴에 내리신 성혈이
2006년 8월 15일에 닦이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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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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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은 사도이십니다. 사도행전 3장 6절에서 10절까지 보면 베드로가 앉은뱅이에게 "나는 돈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 가시오." 하며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을 존경합니다. 율리아님께서도 도구로 쓰시라고 하셨습니다. 나주를 전했을 때 마음이 완악한 이들은 불쌍합니다. 그러나 인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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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고
멸망을 제어하는
제동기가 될 것인데도....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정성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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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 아멘 ! 아멘 !

늘 감사의 삶님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훌륭하게 올려 주심에 탄복을 금치 못하겠어요

우리 부족한 영혼에게  오늘 아침 영양분을 주셨네요 

주님의 메시지가 한 말씀 한말씀  달고 단 보약이 되어
저희의 잠든 영혼을  치유해 주시고 흔들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백배 천배 만배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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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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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고 멸망을
제어하는 제동기가 될 것인데도, 불림 받았다고 하는 자녀들마저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
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활활 타오르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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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영상과 음악,
예수님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 참 아름답고도 좋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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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축복해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떠한 환란과 비판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은 것이니,
마지막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 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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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축복해 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떠한 환란과 비판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 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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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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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땀흘려가며 기도하는 우리!!
오래 오래 함께 기도하며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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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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