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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통하여 가톨릭의 근본과 정체성이 확고하게 자리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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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1,871회 작성일 13-05-26 15:5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나주를 통하여 가톨릭의 근본과 정체성도,바로 세워지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또한 ,세상의 온갖 위험과 오류로부터도 방패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일요일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처럼 날씨가 잔뜩 흐리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읍니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어둠 컴컴한 날씨처럼 저희의 마음속에 어둠과 죄를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물리쳐주시며 또한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꿔주시어 나주를 지키기위해 온갖 수고와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무더위로 지쳐있는 율리아님과 홈님들의 영혼과 육신을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위로와 치유도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즘, 세상삶과  들려오는 소식안에서  온갖 상스러운 부정적인 뉴스와  재앙,테러,자살등으로 도배되어있는 공해의 삶속에서 나주홈과 같은 거룩하고 안전한 피난처로 저희를 이끌어주시고 위로와 치유도 허락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영적으로 바로 세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게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저희,기도모임이 있었던 ,어제,토요일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무기력하고 지루해보이는 일상의 삶속에서 기도모임에 불러주시어 마치,무덥고 삭막한 사막안에서 한줄기 빗줄기가 내리면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려나오는것처럼 어제, 기도모임도 사막한가운데에서 희망과 은총으로 축복되고 영적으로 힘을 충전할수있었던 은혜로운 기도모임을 가질수 있었읍니다 아멘.

 

 

매일,학교와 직장으로 출근하면 똑같은 하루의 반복된 삶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나주기도회처럼  기도모임 또한 매우 절실하고 꼭 반듯이 필요한 기도모임이어서 그런지 처음, 기도모임을 시작할때는 워낙 저가 영적으로 둔감해서 잘 못느끼는데 기도모임이 중간쯤

 

 

과 마무리에 이를때는 마라톤선수가 출발점에서 시작하여 도착점에 이르면 기쁨과 환호 보람이 밀려오는것처럼 이,나주 기도모임도 비록, 인원이 몇명 안되는 기도모임이지만 그,감격과 감동,곧,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바로 옆에서 함께 기도해주시는것을 느낄수있는 작은체험이지만 결코,작다고 할수없는 은총의 기도모임이었읍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 어제 저가 뽑은  은혜로운 나주메세지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뜨겁게 포옹해주시는것을 느낄수있는 체험을 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이,거룩한 메세지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진동으로 다가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전달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1995. 6.21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이,지면을 통하여 어제,멀리 시골에서  기도모임에 참석하시기 위해서 수고와 정성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카타리나 자매님과 그리고, 늘, 기도모임에 반석 역할을 마다하지않으시는 팀장가족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오며 특히,멀리 떨어져있지만 영적으로는 결코 떨어지지않는 단단하고 질긴 동아줄 역할을 해주시는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감사한 마음과 고마움을 표합니다  아멘.

 

 

어제, 기도모임 갈때는 날씨가 무척 더워서 타고가는 버스좌석이 어찌나 뜨거운지 아랫목이 익을정도로 덥고  잠깐 ,기도모임보다 해수욕장과 바캉스로 길을 돌리고 싶은 유혹과 충동도 있었지만 , 그,모든것을 절제하고 나주와 천상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모임에 참석해서인지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있는 역전의 하느님과 성모님이 되어주시는 은총도 체험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기도모임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고 체험해서인지  잘 모르오나 그전과는 다르게 어제 저녁에 고해성사를 자주 보는것이 자랑거리가 될수는없지만 오늘이 저에게 주어진 마자막 날과 시간이 될수도 있기에  성당으로 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나주는 ,다르구나 생각하며 영적으로 풍성하고 은혜로운 곳임을 잠시나마 느낄수있었던 귀한 시간이 될수 있었읍니다 아멘.

 

저녁시간에 잠시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평화방송을 시청하였는데 이름만 되면 다,아시는 황사제님께서 우리나라 신자들은 자신의 복만 받기를 바라고 하늘나라 곧,구원을위한 준비는 너무, 준비하지않고 안일하게 사시느것 같다는 강의를 하시는것을 볼수있었읍니다

 

 

연옥영혼을 위하여 많이 기도해야한다는 자신의 체험을 강의하시는것을 시청할수 있었는 그,사제님께서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지구와 환경 미래등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것의  조금만이라도 나주에 친히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도  사제된 도리로서 단 한번만이라도 순례를 오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잠깐, 그,사제님을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화살기도를 바칠수 있었읍니다 아멘,

 

 

지난주, 저가   저희교구 주교님께서 옛날에는 교황님을 교종이라고 호칭하셨다며 자신도 앞으로는, 교종이라고 호칭하실것이라는 말씀이 의아해서 홈님들의 생각을 여쭈어보았읍니다 ,홈님들께서 바른 생각과 조언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런데, 다른 지역보다 제주도의 천주교 사제와 신자들이 비록,적다하여도 제주도의 모든 사제와 수많은 신자들앞에서 미사를 집전하시는중에 자신은 교황님을 교종으로 호칭하실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문제점을 지적하시는 사제와 신자들이 없으시니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

 

 

오늘,아침도 저가, 주일미사를 참례하면서 본당 사제께서 미사 첫머리에 교황님을위한 기도와 호칭를 하실때 , 자세히 들을수 있었는데 분명 교황님을 교종으로 호칭하시는것을 들을수 있었읍니다 , 참으로 어섹하고  혼란스럽습니다 .

 

 

주교님께서 강정마을에  깊이,관심가지시고 걱정하시는것처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심정과  나주문제에도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시는 아들된 도리로서, 한번쯤은 나주로도 순례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읍니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더운 여름에도 나주를위하여 용맹정진 할수있는 힘과 지혜와  영육간에 건강과 은총등도 풍성히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집에 작은 예수님으로 모시는 형제님께서 다음주에 무혈괴사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데레사 할머니께서도 병원에 입원하셔서 허리와 다리 뼈와 고관절문제로 수술을 합니다,

 

이,두분모두 수술이 무사히 잘 될수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고,영적,육적으로도 치유받아 성당과 나주로도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읍니다   아멘.

 

 

전남,무안에 저가 비행기와 비행장이 들어설수도있다는 뉴스를 접할수 있었읍니다,지금은 비록, 전라도에 인구가 적어 망설이고 있다고 합니다,전라도와 무안에도 비행장과 저가 비행기가 들어서서 제주도에서 많은 사제와 신자 영혼들이 나주로 조금 편리하게 순례갈수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소망과 꿈으로  품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집회:17.6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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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모든것을 절제하고 나주와 천상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모임에 참석해서인지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있는 역전의 하느님과 성모님이 되어주시는
은총도 체험할수 있었읍니다..아멘!!

제주기도모임소식과 함께 여러소식들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나주가 인준되면, 무안비행장은 난리가
날텐데요 ㅎ 모든것 미리 다 준비해놓으신 성모님의
손길을 느껴보며 그날을 꿈꾸어봅니다. 아멘.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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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작은예수님과 데레사할머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의
도움으로 수술이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며 노력하시는 자비의 샘님!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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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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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하는 지역기도회에서
언제나 함께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느끼시고

특별히 성모님의 망토로 보호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자비의샘님
축하드리며 함께 감사드려요.

제주기도회에 작은예수님이신 형제님과
데레사할머님 수술잘 되시길 빌어봅니다.

나주의 영성이 얼마나 높고, 깊고, 심오한지
알기면, 실천만 한다면 은총이 주~울
흘러넘칠텐데 모르시고 반대하시는분들

넘 맘아프고 안타까워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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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잠깐 ,기도모임보다 해수욕장과 바캉스로 길을
돌리고 싶은 유혹과 충동도 있었지만 , 그모든것을
절제하고 나주와 천상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모임에 참석해서인지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수있는 역전의 하느님과
성모님이 되어주시는 은총도 체험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리시어 더욱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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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특별히 마련한 천상의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아멘!!!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지역 기도회를 통해서
저희들도 많은 은총과 사랑을 체험하고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자비의 샘님~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제주기도회 소식,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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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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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기도 모임에 참석하신 제주 회원님들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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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주기도회소식을 듣게 해 주시는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어머니의 망토로 늘 보호 받으소서^^

자비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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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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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비록 인원은 몇명 안 되는 기도 모임이지만 그 감격과 감동, 곧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바로 옆에서 
      기도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체험이지만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는 은총의 기도 모임이었읍니다. ... ]

저에게도 '자비의샘'님처럼 그러한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
그런데 무안공항이 정말 생길 수 없는 지역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생긴 것을 보면
나주 인준을 위해 생긴 것이라 의심 없이 생각하며 하느님의 놀라운 섭리는 놀랍기만
하는데 꼭 제주도와 무안 공항간에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며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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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오묘한 주님이십니다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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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항상 기도회 소식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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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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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어려운 환경에서도 언제나
열심히 나주를 전하시는 그 정성에 놀랍습니다.
주님께서 다 보고 ,듣고 계시니 힘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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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
한결같으신
열정과사랑으로

노력하시고
연구하시며
실천하시니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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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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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께서 강정마을에  깊이,관심가지시고 걱정하시는것처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심정과  나주문제
에도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시는
아들된 도리로서, 한번쯤은 나주로도 순례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언제나 제주도 기도회 소식과 여러가지 소식 감사합니다
알게모르게 나주의 진실을 알아보고 계시는 신부님도있답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꼭 승리하시리니 우리는 묵묵히 전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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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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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열심히 사시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늘 영육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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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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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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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집회:17.6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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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사랑으로!! 기도회 이끄시는 분! 너무나 감사해요!!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기뻐하셨을 것을 믿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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