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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밀크구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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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29건 조회 2,848회 작성일 11-11-23 12:2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이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 아멘

 

저희 친정은   우리나라에  천주교를   전파하신 분중에 한분으로 

한국 천주교회사를 공부하신 분들은  다 아실  이벽의 후예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적으로는 무지  축복을  받아 모두들  오라버님들이

세상의 부와 명예들과  그리고  천주교 신자들이 되셧습니다

 

평생을 열심히 달렸던 그분들의 성공은

 

그대로 결실을 맺어  주위의  부러움과    탄탄한  명예들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앙인으로서의 삶은  많이 부족하신  마음과  정신과  시간이셨지요

 

때때로  제가 신앙을  전하면

 

모두들  바쁜 이세상에서  너는  참 한가하구나 하는 표정들이시고

예의를  갖추느라  비록  겉으로는  말하지 않지만

 

그런 일이 있었느냐고  대답은 하였지만  별달리 큰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지요

 

몇년전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그후에  저의  친정어머님께  너무  가혹한  버림을 주시기에

용서 하지 못하고 발길을 끊고  한동안 지냈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임종이 급박하여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적수를  500ML병  두병으로 마시도록

 

가지고 갔지만  과연   친정 식구 모두가  거부하고 반대하는  처지여서

(천주교에서  열심한 교우들이라   서울 교구에서 나주일을  믿지 않는다고)

친척들이  여러번 제게  자신들의 뜻을  비추었기에

 

토론이 있었기도하여

다툼이나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제가  많이 양보하고 침묵하여

그나마  겉으로는 얼굴들을 붏히지  않았지만

뒤에서는 많이들  불평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올케는 신앙인이 거의 아니라고 봐야할 처지이고

몹시 어려운 마음으로  오빠를 뵈옵고

서둘러 전하고 마시도록  하였는데

 

임종을 꼭 일주일 남겨두고  올라간 날   호흡곤란이 이미 와있어

아무것도 드실수 없는 처지에서

그물을  헐떡이며  들고 본인이

 

" 아  이 귀한 물을  아껴 먹어야지 "

하는것이 아닙니까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거부할줄  알았던 오빠가 !!!~~

 

올케는  말릴태세를 갖추고 있다가   본인이 그렇게도 원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어요

 

제 장부가  의사이시니

의사의 입으로   당신 자신의 통풍이  나았던  간증을  얘기 하니

좌중이   평정이 되었습니다

 

절대 로 듣지 않을려 하던  언니가 형부랑  눈을 동그랗게 뜨고 듣고 있었어요

또 제가 제 먹을려고 가져간  물을 꺼내어  더  드렸더니

오빠가  " 니가 아껴 먹는것을 나를 줘도 괜찮겠나"

 

아니 제가 귀하게 먹는것을 어찌 아셨단 말인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 나주 성모님 밀크구나!" 아멘 !!!~~~"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니 ?  !!!

 

제귀를 의심하여   멍 하니 입을 봉하지 못했었지요

그동안  순복음 교회 목사의 테잎을 열심히 듣곤  하셨다고

 

후에 들었습니다

 

아  제가 용기를 내어  좀더 일찍  문을 두드렸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친정엄마가  쓸개암의 고통에 헤맬때  오빠는

서울에서 먼  인천에 있는 노인요양병원에 친정엄마를 버려두고

저를 보고도 못가도록   지시하던  그때의 몰인정했던 오빠와

지금의 오빠가 너무 차이가 나서

믿을수가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  주님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었던줄  저는 몰랐었습니다

제  딸이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드린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시고 화장터에서  올케랑  스치면서 알게된 사실

돌아가시기전 일주일 동안  고통이 멈추었다고

 

제가  "언니 믿거나 말거나 얘기를 드립니다

기적수를  마시기전  오빠가  진통제를 맞고 계셨었잖습니까

그 물을 마시고  고통이 멎었던 것입니다"

 

" 그래요?  어쨌던  그물을 두병다  마시도록 했었어요"

 

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

오빠가 편안히  운명 하시도록  생전에  지은죄도 다 용서하여 주시고

선종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믿기지 않는  고백이였습니다

저도 기적수라고 하지 밀크라고 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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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가족 간에도 핍박과 묘욕을 받으시고
그래도 사랑으로 기적수 전하러 달려가시고
따님께서는 기도봉헌에 올리시고
율리아님께서는 기도를 해 주시어
환자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기적수를
성모님의 밀크로 받아들여 마시고
고통 없이 임종을 편안히 맞으신 점등
감동의 연속입니다.

가장 먼저 가까운 가족으로 부터 외면을 받고
그래도 성모님을 떠나지 않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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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물을 마시고  고통이 멎었던 것입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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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저는,나주가기전 망설이다가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대형상본이 대형영화하면처럼, 펼쳐져서 후다닥 일어나서 나주순례갔다가 ,순례끝나고 오는버스에서 아버지임종소식을 듣고 성모님께서 아버지를 구원해주시기위해서 나주로 불러주신곳을 알고 감사드렸답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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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사랑님!
가족과 가까운 형제들에게 받는 모멸감등을
크게 와닿지요.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면서
따님의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맘을 열수 있었던 일들이 참으로

기적입니다.
그렇게도 반대하셨던 분이
받아들이시고

성모님의 밀크로 받아들이시며
아멘하신 그 일들이 결코 우연이아니지요.
모두가 율리아님의 끝없는 고통속에 피어

나는 향기로운 꽃이 바로 세속에 있는맘들을
돌려주시고 고통없이 편안히 임종을 맞으심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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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
오빠가 편안히 운명 하시도록 생전에 지은죄도 다 용서하여 주시고
선종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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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자비!  감사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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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

오빠가 편안히  운명 하시도록  생전에  지은죄도 다 용서하여 주시고

선종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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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셔서 오빠께서 선종하시게 됨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간에 사랑으로 일치하시고 필요한 은총 듬뿍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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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놀라운 기적 체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가족모두 늘 은총 충만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이 되소서

어머니사랑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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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

 나주에오셔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아멘

사랑합니다~~♥

은총 체험,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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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모님, 주님의 자비로  은총속에 가신 오빠가
영원한 안식을 얻으셨음을 믿으며
남은 모든 가족이 사랑으로 일치하고
늘 넘치는 은총속에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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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에 오빠께 나주 성모님께서  믿게하실려고

기적수에 물맞을 우유맞으로 바꾸어 주셨는가 봅니다

기적수에 효험은 놀랍기만 하지요 저도 전에도 저에 치유

은총을 올렸지만 저에 피부가 건성 피부라 가울 겨울철이면

하얀 비닐이 일어나 이불에 떨어져 하루걸러 이불을 떨어내고

했는데 기적수를 바른다음 치유받아 아직까지 피부에 그런증상이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오랭동안 기적수를 사용해도 치유되지 않던

저에 피부를 단순간에 치유하여 주셨지요 나주 성모님께서 저에 인내를

시험하신것 같습니다 어머니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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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오빠되시는분께서 주님을 만나 천국문에 들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토록 나주를 반대하시고 나주물도 드시지 안았던 오빠께서 어머니사랑님의 기도로 율리아님의 기도로써
나주물의 효력을 알고 체험하셨으니 정말 복되십니다.
그렇게나마 돌아가시기전 믿으셨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입니까?
주님의 영광이고 저도 함께 기쁩니다.
세상의 지위 관심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렇게 나약하게 죽어갈 인간일 뿐인것을..,  감사합니다 은총증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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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
오빠가 편안히  운명 하시도록  생전에  지은죄도 다 용서하여 주시고
선종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믿기지 않는  고백이였습니다
저도 기적수라고 하지 밀크라고 해본적이 없는데......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신비롭고 귀한 은총체험글 감사드려요
일가 친척의 박해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전하시는 모습 ... 감동적입니다
성모님의  기적수를 나주성모님의 밀크라고 고백하시는 오빠의 믿음이
구원에 이르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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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확연히 들어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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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분명히 함께 해주셨음이
느껴지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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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
오빠가 편안히  운명 하시도록  생전에  지은죄도 다 용서하여
주시고 선종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믿기지 않는  고백이였습니다 저도 기적수라고 하지
밀크라고 해본적이 없는데......정말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오빠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함을 봅니다 축하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내일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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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가족이 나주 성모님을 알게되었으니 축복이며 은총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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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 물을 마시고  고통이 멎었던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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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 물을 마시고  고통이 멎었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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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여 !
자비로우신 주님 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을 그냥 버려두시지
않으심을 보네요,
불가능해 보이던 일이 눈 앞에서 일아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찬송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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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놀라우신 주님 사랑입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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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 사랑님
<은총의물> 체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믿는이에게야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합당하다면이야  들어주시지 못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연약한 우리의 믿음이 문제이지요.

불신하고,
청하지 않고
바라지 않고
시도하지 않는 부족한 믿음이 문제이지요.

좋은 체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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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지금 이시간에도 영적육적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이들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특히 제 친구 어머님이 척추압박골절로 오늘 시술을 한다고 하니
병원에서 치료 시술받고 계시는 친구 어머님께서 치료 잘 받으시어
기쁜 마음으로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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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주님 가시기전 성모님의 기적수를 믿고 받아들이셨으니
돌아가신 형제님께 평화의 안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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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언니 믿거나 말거나 얘기를 드립니다
기적수를  마시기전  오빠가  진통제를 맞고 계셨었잖습니까
그 물을 마시고  고통이 멎었던 것입니다"

놀라운 체험을 하셨군요.
모두가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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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 물을 마시고  고통이 멎었던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어머님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임종하시기전 성모님의 기적수를 믿고 마시고
또 그은총을 체험 하고 가셨으니
주님 성모님의 자비가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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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누어주신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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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 멈추고 회개로서 주님앞에 나아갈 준비!! 기적수로 이루어주셨네요!! 축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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