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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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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4건 조회 3,744회 작성일 12-02-08 07: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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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2012년 2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택하고 예비하신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최근 극심한 고통에 계속 시달렸습니다. 특히 첫 토요일을 이틀 앞 둔 2월 2일, 세상의 멸망을 획책하는 마귀들이 자신들 사업의 최대 걸림돌인 율리아님을 소리 소문도 없이 죽이려고 총공격을 해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뇌진탕에 의한 돌발적인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한 만행이었기에 그 자리에 있었던 신부님과 여러 사람들은 그 교활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오른쪽 귀 뒤쪽을 강타 당해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머리가 울리고 아팠지만 그나마 생명이 무사했던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작은 영혼을 풍전등화와 같은 위험에서 구해내셨기 때문입니다. 협력자들은 마귀의 소행임을 알고 자매님 거처 곳곳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사탄과 그 졸도들은 주님께서 간택하신 작은 영혼만 없어지면 이 세상이 자기들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 빛을 비춰도 이제는 자신들의 안위도 도외시 한 채 이토록 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극렬한 마귀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율리아 자매님은 승리하셨으며, 이 모든 고통들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누구든지 마음의 문만 활짝 열면 은총으로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 아름다운 봉헌은 성부이신 아버지께 상달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타는 목마름이 촉촉이 적셔지는구나.” (2006년 8월 5일 예수님)

2월 첫 토요일을 앞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에게 허락하신 고통은 참으로 엄청났습니다. 그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첫 토요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 주위에는 반짝거리는 향유와 두 줄기의 젖을, 영혼의 목욕탕 기적수에는 오색찬란한 향유를, 또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에게는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계속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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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들이 모여 성모님 동산에서는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사랑의 연쇄반응이 일어납니다. 날씨가 많이 풀리기는 했지만 성모님 동산에는 며칠 전에 내린 눈이 수북이 쌓여있었는데 오후 3시에 시작된 첫 토요일 십자가의 길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맨발로 희생을 바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순례자들 중에는 십자가에 가까이 다가간 형제자매님들일수록 맨발로 눈 덮인 자갈길을 걸으며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기를 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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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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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2006년 8월 5일 성모님)

맨발로 눈 위를 걸으며 기도할 때면 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하지만 죄인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작은 희생일 뿐입니다. 하느님의 그 크신 사랑을 잘 아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그래서 두벌죽음의 극심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뻐하시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십자가를 통한 희생 없이는 영광에 다다를 수도 없고, 세상에 만연한 죄악을 기워 갚을 수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아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의 마음은 환희로 차올라 1시간 반을 맨발로 희생을 바칠 수 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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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은총 중에 가장 큰 은총인 회개의 은총을 폭포수처럼 부어주셨습니다. 시작부터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12처에서 가톨릭성가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을 부를 때는 뜨거운 눈물이 볼을 적시고 발밑에 쌓인 눈 위로 뚝뚝 떨어져 내렸습니다.

15처에서 갈바리아로 내려올 때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진 맨발 청년의 무릎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눈과 얼음 위에서 1시간 반 동안 무릎까지 드러내고 장궤한 채 기도를 한 것입니다. 갸륵한 희생을 바친 청년들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친 후 기적수 샘터 앞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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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젊은이들이 앞으로 성직자가 될지, 수도자가 될지, 아니면 가정 성소를 가질 지 주님과 성모님만이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 젊은이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 될 것이며, 나주 성모님의 미래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들을 위하여, 아니 한국교회와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첫 토요일을 맞아 순례 온 당신의 자녀들에게 성모님 상을 통하여 이마에서부터 맑은 향유를 흘려주시며 축복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러 나가는 순례자들은 기쁨으로 가득 차 환히 빛났습니다, 마치 천국으로 들어가는 슬기로운 처녀들의 행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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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체 강복은 오랜만에 장 신부님께서 하셨는데 지난번보다 목소리도 또렷하고 힘이 있어 많은 순례자들은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하늘에서 친히 내려오신 성체 예수님을 직접 뵙고 강복을 받을 수 있는 나주의 순례자들은 참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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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이어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모든 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위로의 어머니” 성모님 찬가가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장 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과 입장을 하셨습니다.

손을 흔들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띠고 나오시는 자매님 모습에서는 고통의 그림자를 찾아볼 수 없었지만 자매님은 그 순간에도 위선으로 철갑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고통을 봉헌해야만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불림 받은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고통스럽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세상의 죄악에 짓눌려 신음하는 율리아 자매님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그 십자가조차 두 팔을 활짝 벌려 가슴에 안고 예수님을 따르고 계시니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진정한 회개입니다.

자매님께서는,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늘 입을 조심하고 상대방 말을 주의 깊게 잘 들어야 하며,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바로 바로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크나큰 죄인이었지만 예수님의 한없는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고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며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을 풀어 그 발을 닦아 드린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또한 죄인으로서, 병자로서 예수님께 달아들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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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 이라는 메시지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께 부르심을 받아 일하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 얼마나 막중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자매님을 쓰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 우리도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1994년 1월 21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소원이 있다면 통성으로 주님께 간절하게 청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힘입어 순례자들은 발가벗은 어린 아기가 되어 예수님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청하자 성전은 이내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자매님께서는 고린토1서 13장 4절 이하의 말씀인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로 시작하는 성가를 부르시고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 따라서 오직 사랑으로써 거듭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그 기도는 메마른 우리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었고, 그 안에 사랑의 싹이 하나 둘 올라와 회개와 용서의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열매입니다.

“사랑,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일치하여라. 서로 사랑하며 일치하여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엄마처럼 순례자들의 마음 안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이로써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태중에서 받아왔던 상처와 그동안 쌓여왔던 한이 봄날에 눈 녹듯이 녹으며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이 고르고 고른 이 딸을 통하여 각자 각자에게 가장 필요한 은총을 풍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묵주기도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때 한복을 맵시 있게 차려입은 성모님 동산의 꽃, 율동 봉사자들이 온몸으로 바치는 찬미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율동을 따라하며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었는데 처음 보는 한 형제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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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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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님은 이날 십자가의 길에서 초복사를 선 유민혁 야고보의 부친 유벤투스였습니다. 야고보 형제님은 2월 6일 나주성모님 게시판에 부모님과 함께한 2월 첫 토요일의 순례기를 올렸는데 부친은 성모님 동산에 와서 8년 만에 고해성사를 보고 기쁘게 기도회에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유벤투스 형제님은 세례를 받은 지는 오래됐으나 나주에 와서 처음으로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를 했다는데 집에서 보였던 근엄한 모습은 간 데가 없고 어린아이가 되어 덩실덩실 율동을 따라하는 모습이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또한 영혼의 목욕탕인 샤워장에서 차디 찬 기적수로 목욕을 하고 나와서는 “야아~ 물이 따뜻하더라.” 하고 “아버지 뭐라고 기도하셨어요?” 묻는 아들에게 “응, 너 건강하게 해달라고 빌었지.…” 라고 했답니다.

아버지가 나주성모님을 못 받아들일까봐 노심초사했던 야고보 형제님은 그것이 불필요한 걱정이었고,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아버지는 마음을 활짝 여셨고, 성모님께서는 그 안에 사랑을 가득히 부어 주시어 아버지의 얼굴에는 근심도 걱정도 없었고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가득했습니다. 전 아버지의 영혼이 정화되는 것을 목격했으며 그 증인으로 이 글을 씁니다.”며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야고보 형제님은 “나주에 간다고 가족들이 힘들게 하시는 분들 힘내십시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면 그분께서는 언제 어느 때가 될지 모르지만 꼭 들어주십니다. 항상 기뻐하며 감사합시다!”라며 율리아 자매님이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사랑과 감사의 삶에 샘솟는 희망이 있음을 역설하였습니다.

묵주기도가 끝나고 나니 자정이 넘었고 주일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전에 성수예절을 했는데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 성수채를 잡고 힘차게 성수를 뿌리셨습니다.

“사랑으로 점철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2007년 3월 25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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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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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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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증언해주셨는데 무대공포증이 있다던 분들도 증언대에 서서는 대담하게 증언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들이 체험한 일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감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증언 시간에는 놀라운 치유 은총들이 많았습니다.

은총과 자비가 가득히 내린 기도회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꼭꼭 끌어안고, 아픈 곳에 기도해주시며 만남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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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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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되면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을 만나 악수를 많이 하다보면 손에 멍이 들고 아파서 밤이면 찜질을 하며 고역을 치른다는 얘기를 심심찮게 듣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자신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 하는 일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의 만남과 기도는 자신을 희생하는 애타적 사랑입니다.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받는 대속고통으로 늘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 만남을 매번 기어이 해내시고야 맙니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그 초월적인 사랑의 위대함을 느끼고 그 사랑을 닮고자 다짐합니다.

2월 2일은 주님봉헌축일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하느님과 죄인들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신 것처럼 우리도 내 자신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바치고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고백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처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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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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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일치하여라. 서로 사랑하며 일치하여라..아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늘 입을 조심하고 상대방 말을 주의 깊게 잘 들어야 하며,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바로 바로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아멘!

그리고 크나큰 죄인이었지만,
예수님의 한없는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고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며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을 풀어 그 발을 닦아 드린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 또한 죄인으로서, 병자로서 예수님께
달아들자고 하셨습니다..아멘!

율리아님치유기도시간에
제안의 많은 마귀가 떠나가고, 상처가 치유되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성령의열기로, 온몸에 땀이 솟아났지요!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을 불러주시어, 내려주시는 그
큰 은총과 사랑에..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찬미받으소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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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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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머~

2월 첫토 소식지~~!!
운영진님 수고 많으셨어요.

은총이 넘치는 초자연 인터넷 메거진~^^
이렇게 거저 얻어가니 감사할 뿐입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어머니의 망토안에서 늘 영적으로 든든해지겠나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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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일치하여라. 서로 사랑하며 일치하여라.

아멘.~

와!~  2월 첫 토요일 소식 올라왔다!~^ ^
율리아님의 만남 사진이  마음이 찡하네요.~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아주 조금이나마 닮도록 노력 할께요.~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무쟈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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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요즘 저의 마음이 처음 성모님을 찾아 뵈었던 때 처럼 설레임과 감사가 복합인것은
어제도 오늘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적 사랑의힘 이기에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운영진님~ 항상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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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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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굴복 시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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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으로 점철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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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의 눈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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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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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

천상 잔치에 초대 해주신  하느님  찬미와감사와흠숭을 드립니다

저도 그날  받은 은총이 대단했습니다
기적수를 처음에  끼얹자 마자  옆구리에 경련이 일어나며  창자가 심하게 뭉쳐지는 고통에
깜작 놀랐었는데  더 물을 붇자 마자  괜찮아 졌었지요..

그리고는 이끄심에  저도  맨발로 안할려고 했는데  그만  맨발로 하게 되었고

12처부터는  발이 따뜻해 졌었지요..
내려주신  그 많은 은총에  사랑으로 응답 할수 있도록 
주님 능력으로 보호하여 주시고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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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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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 이라는 메시지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께 부르심을 받아 일하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 얼마나 막중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자매님을 쓰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
우리도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아멘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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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 하늘에서 친히 내려오신 성체 예수님을 직접 뵙고 강복을 받을 수 있는 나주의 순례자들은 참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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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극렬한 마귀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율리아 자매님은 승리하셨으며,
이 모든 고통들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누구든지
마음의 문만 활짝 열면 은총으로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아멘.

사랑으로 가득 찬 나주 성모님 동산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립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성모님, 율리아님 그리고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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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자매님께서는,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늘 입을 조심하고 상대방 말을 주의 깊게 잘 들어야 하며,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바로 바로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ㅡ
아멘!!!


운영진의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은총 넘치는 소식지 감사히 읽었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와 사랑 가득 누리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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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한국교회의 희망이며
 
나주 성모님의 미래인 젊은이들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이뽀요잉^^*

은총의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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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받는
대속고통으로 늘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 만남을 매번 기어이 해내시고야 맙니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그 초월적인 사랑의 위대함을 느끼고
그 사랑을 닮고자 다짐합니다.  아멘.

은총의 보고인 나주 성모님 동산을 매월 첫토요일 마다
다녀올 수 있는 행운은 정말 이 세상 최고의 행복입니다.

운영진님들을 포함한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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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하고 사랑으로 봉헌하고 사랑으로 고통을 이겨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무릎까지 걷어 올리고 무릎을 꿇고 하는 젊은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우리의 사랑을 모두모두 모아 봉헌하는 율리아님!
라우렌시오 신부님과 알로이시오신부님!!
모든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기도모임 성소자와 두분 수녀님!!
님들 계시기에 나주성모님께서는 위로받으시고
이 세상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심을 알아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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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 이라는 메시지 말씀처럼,

아멘 !!!

어느새 나주성모님 집 기초가 잘 다져져가고 있다는 감이 듭니다
율리아님을 중심으로한 순례자들의 협력적 일치야말로 단단한 기초라 생각합니다
밖에서 마귀들 공격<호시탐탐노리는 마귀의주구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번 기도회전에 보여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철야였습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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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하느님과 죄인들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신 것처럼 우리도 내 자신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바치고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
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고백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처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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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깊이 체험한 기도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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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의 말씀이 또렷해서 저도 놀랬습니다.
저까지 덩실덩실 힘이 났어요, 기쁨에 차서 글을 읽는데~~~
 
율리아님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려요 ㅠㅠㅠ
자신을 희생하는 애타적 사랑, 초월적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고백하시는 율리아님처럼 저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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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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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 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주는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으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수고하여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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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첫토요일 순례오신 모든 분들에게
나주에서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언제나 은총중에 있게 해 주시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봉헌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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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렇게 은총이 젊은이들의 그 믿음들이 진심으로 주님의 고통과수난하신것 동참하여 젊은이들에게

주지 못할 것이 없다고 하시겠습니다 함께 사진 찍은 청년들에게 성소자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도구가 되어서....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된다면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을 믿으며  운영진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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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매님께서는,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늘 입을 조심하고 상대방 말을 주의 깊게 잘 들어야 하며,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바로 바로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회소식을 통하여도 은총이 흘러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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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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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영광드립니다
어서나주 인준이날수있게 어둠의세력을 물리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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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계 유일의 거룩한 장소
주님과 성모님게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는 곳
주님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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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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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고백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처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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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저희에게
사랑과 자비를 보여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번 2월 첫토요일 기도회에서 느꼈는데, 정말 율리아자매님의 말처럼
매순간 늘 말과 행동을 거룩하게 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였습니다.
이 다짐이 정말 실천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저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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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 나주성모님 소식지를 보면서 첫토때 얼마나 많은 은총들이 내려졌었는지..
율리아 엄마의 만남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저희도 은총관리 잘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의 빛의자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소식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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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하오며 저와 저의 가족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집안곳곳도 수리해주시며 삶의 소망과 희망,꿈등도 뜸뿍내려주시고 나주로도 속히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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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께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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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엄마, 저희와 함께 계시며
저희를 지켜 주고 계시는 군요!
나의 사랑 예수님, 나의 사랑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과 보호를 기억하며
마귀의 속임수와 장난에 넘어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마귀공격을 받으시면서도
저희들 위해 온전히 아름답게 바쳐주신
율리아님의 희생이 없었다면
모든 은총들이 가능했을까 생각하니 감사가 솟구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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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 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주는것은
 바로 나를 도와 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으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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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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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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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으로 점철된 내 아들 예수와 내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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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받는 대속고통으로 늘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 만남을 매번 기어이 해내시고야 맙니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그 초월적인 사랑의 위대함을 느끼고 그 사랑을 닮고자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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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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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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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맨발로 눈 위를 걸으며 기도할 때면 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하지만
죄인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작은 희생일 뿐입니다.
하느님의 그 크신 사랑을 잘 아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그래서 두벌죽음의 극심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뻐하시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받는 대속고통으로 늘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 만남을 매번 기어이 해내시고야 맙니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그 초월적인 사랑의 위대함을 느끼고 그 사랑을 닮고자 다짐합니다.

아멘~~!!!

조금이나마 사랑하는 율리아 님의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닮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다짐해요
노력하고 또 노력해요~~
사랑하는 율리아 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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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부족한 저희 위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봉헌으로 많은 은총을  받고
새로 시작할 힘을 얻어 왔습니다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가르침따라 입을 조심하고
자아을 버리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많은 은총 주시고 향유를 저희 위해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받은 은총에 감사 드리며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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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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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 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 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아멘...

2월 첫토에 불러 주신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 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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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일치하여라. 서로 사랑하며 일치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들로 많은 분들에게
영육의 치유로 뜨거웠던 첫토의 은총을 다시
느끼게 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 불러주신 사랑 고맙습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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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일치하여라. 서로 사랑하며 일치하여라..아멘!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필요한 은총과
사랑하는 마음을 내려주실 것임을 믿고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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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운영진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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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 영광과 찬미드립니다.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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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분열을 획책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늘 입을 조심하고 상대방 말을 주의 깊게 잘 들어야 하며,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바로 바로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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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맨발로 눈위를 걸으며 기도할 때면

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하지만 죄인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작은 희생일 뿐입니다.

아멘~~!!!

고통이 없는 부활은 없겠지요

고통을 통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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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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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 이라는 메시지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께 부르심을 받아 일하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 얼마나 막중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자매님을 쓰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 우리도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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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예수 마리아 요셉님 사랑합니다.
영혼을 구해주세요....연옥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첫토요일은 항상 행복합니다.

엄마, 아빠가 계신 동산에서 함께 걷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 넘 행복합니다.

엄마, 아빠 저희들은 이렇게 은총을 철철 넘치도록 받는데
여기 오지 않는 신자와, 신부님, 주교님은 어떻게 되는 거여요?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그들의 맘이 바뀌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엄마, 아빠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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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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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하느님과 죄인들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신 것처럼
우리도 내 자신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바치고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고백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처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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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으로 점철된 내아들 예수와 내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소서!!!!!
    기쁨과 평화가 항상넘치는 나주기도회에
    참석한 분들은 정녕복된 분들입니다.
 

    "유민혁 야고보의부친되시는, 유벤투스님의
        8년의 냉담을 푸신데대해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때가되어서 부르셨습니다.
    앞으로 성가정되시고,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사랑이많으신 율리아자매님."
    힘드신 고통을 남이알까봐 감추시고, 항상웃음으로
      순례자분들을 한사람씩 앉아주시고,뽀뽀해주신다는것이
        성령의힘이아니면 할수없는것입니다.
    "사랑합니다,건강해주세요. 보고싶습니다.


      "운영진님." 그많은 사진들을 올려주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젊은분들의 맨발로기도모습
      천상의 그림같더군요. 믿음들이 대단합니다.
    나주는 반드시 인증됩니다.그날을 기약하면서!!!!!
    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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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아버지가 나주성모님을 못 받아들일까봐 노심초사했던 야고보 형제님은
그것이 불필요한 걱정이었고,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아버지는 마음을 활짝 여셨고, 성모님께서는 그 안에 사랑을 가득히 부어 주시어
 아버지의 얼굴에는 근심도 걱정도 없었고 오직 평화와 기쁨만이 가득했습니다.
전 아버지의 영혼이 정화되는 것을 목격했으며 그 증인으로 이 글을 씁니다.”며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제친정식구들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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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늦었지만 첫토일을 준비하신 신부님, 수녀님, 수도자,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께서 바로 나주의 보배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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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주님~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무지무지 사랑해요~감사 찬미 받으소서~아멘.

엄마~감사드려요~무지 무지 사랑해요~~~
먼 길을 돌아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했지만
엄마 앞에서 천진난만한 아이가 되어 웃는 저 해맑은 저희 가족을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사랑으로 꼭 꼭 안아주신 엄마께도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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