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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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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4건 조회 3,170회 작성일 12-02-07 07: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감사기도 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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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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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변함없는 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해요
부족한 저희들 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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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
현재의 광주교구도 교도권을 이용하여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모습이 너무나 똑같습니다.
어서 빨리 회개하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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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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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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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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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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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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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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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오늘도 정성을 바치시는 고요힌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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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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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이 말씀을 깊이 새겨들어야 할 분들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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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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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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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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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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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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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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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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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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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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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요한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님의 기도에 제 기도도 합하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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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법에 얽매이지 말라하신 말씀과
내 안에 있는 아직도 버리지 못한 많은 것들을
성찰케 하네요...

나주의 성모님,
부디 어서 빨리 성심 승리가 이루어지게 하시며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넘치는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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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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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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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고요한님
못 뵌지도 꽤 된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고요한님 가정에 늘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의 사랑이 차고 넘치시길
바라며 온가족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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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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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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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인간이 세운 전통을 고수함은 이기적이고 교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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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충만하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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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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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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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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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160;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160;

아멘
입술 로만 기도하고 마음은 다른데 가있을때가 많았는데
너무.와 닿고 저에 잘못된 기도를 알려 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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