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감사 ㅎㅎㅎㅎㅎ

그러나 나의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

아멘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에  아멘 으로 응답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  현존하시며  온갖  은총을 쏟아 부어주시는

높고 깊은 이 사랑에  아멘 으로 응답하며  달려 오게 하옵소서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그러나 나의님이시여!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향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아멘    ~~~~~~~~~~

아멘!

율리아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힘 내셔요!

사랑의향연님도 사랑해요^^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택하신 길일지라도

당신의 아픔은

말할 수 없이 크셨지요.

율리아엄마의 기도의 그깊이와 높이는
제 마음을 울리게 만듭니다.
사랑의 향연님 감사해여!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dkaps

저 또한 숱한 고통들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면
사뭇 견디기 어려울 때도 있사오나
그러나 나의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
아멘 아멘!

님의 가없는 사랑의 그 마음의 봉헌을 닮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
율리아자매님
정말 아름다운 기도시입니다.
이 기도내용이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그러나 나의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향연님 감사합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사랑의 시가 오늘 제게 필요한 묵상시! 였으리라 믿고
더욱 열심한 마음으로 새롭게 다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의 향연님~~^^

제 마음 그대로 담아 표현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시♡
어찌 이리도 제 마음을 아시고..
주님께 간절히 올려 드립니다˘∪˘

오, 예수님,
그동안 당신을 온전히 진정으로 따르지 못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더욱 열심한 마음으로, 희생과 보속으로, 사랑으로 기쁘게 바쳐 드리겠어요 ♡

저 또한 숱한 고통들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면
사뭇 견디기 어려울 때도 있사오나

그러나 나의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아멘!!!

그러나 나의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아멘!!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율리아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때로는 감동으로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가슴 져미게 제 마음안에 스며듭니다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시는지요

그 사랑이 있으셨기에
우리 위해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실수가 있으셨음 기억하며
저 또한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향연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 정말... 율리아님 모습 뵈니 눈물이...^^;

그 고통 중에도 환한 웃음과 미소 지어 주시니
우리 영혼 반가이 그 좋으신 사랑의 품에 달아들게 됩니다.
진정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거부했던 시간들을 ...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아멘

거부했던 시간들을 ...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아멘

아멘~~~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젊은 시절의 율리아님의 사진
참으로 예쁘십니다.
사진 옮겨 갑니다.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고통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의 고통을 보고 계시는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항상 떠올리며!!
우리의 삶을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아 멘...!!!    아 멘 ...!!!    아 멘...!!!

무죄하신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 그 극심한 고통과 수난으로 통해서 회개하는 자여들이 구원하시려고.....

우리들의 은총이기도 하지만 주님께서는 넘 넘사랑하신 나머지 율리엄마를 선택하시어서 우리들에게 선물과 회개하기를

기해주심...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모두가 구원됨이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하 40Kg 에서 60kg은 될것이라고 하네요.
십자가의 무게가요.
40+60=100
100÷2=50

평균 50kg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저 또한 숱한 고통들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면
사뭇 견디기 어려울 때도 있사오나
 
그러나 나의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아멘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가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의 희생을보아서라도
    정직하게 살아갈것이면,나주의 메시지
    따라 살아가렵니다.


    "사랑의향연님, 율리아자매님의 시를
    다시읽어보니  항상 그분의 희생이 떠오릅니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시는 주님을 향한 애절하고
사랑으로 봉헌된
차원높은 시입니다.
감동 감동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