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와 사제를 통하여 이루신다는 성모님의 말씀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월 첫토요일에 수 신부님이 보이지 않아 궁금하실 것입니다.
수 신부님은 잠시 말레이시아에 가셨고 곧 오실 것입니다.
지난 1996년 9월 17일에 율리아님이 말레이시아에 가셨을때 이야기 입니다.
시부시에 있는 주교좌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하신 율리아님은, 성체를 모시고 돌아와 자
리에 앉으셨을때, 피비린내가 나며 입안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는 성체기
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때 성모님께서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딸아 ! 너는 무엇을 그렇게 생각하느냐.내 아들 예수는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건만, 그러나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사
랑으로 너희에게 오시지 않느냐?
너는 주님의 현존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불림 받았으니,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많은 성직자들이 나를 받아들이면서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주춤하고 있지만, 이곳
주교는 과감하게 나를 받아들였기에, 주께서는 이곳에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는 것이
다.
내아들 예수는 나라와 국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함께 하
시듯이, 나도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
특히 나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 나의 주교와 사제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주님의 놀라우신
업적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그들은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제 그들의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주어 약함에 힘을 북돋아줄 것이며, 주님 제
자 베드로에게 전해 준 계율을 지켜서 , 사제직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도와줄 것
이다."
+ + +
성모님께서 말씀끝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 이라고 하시며 주교와
사제들을 부르시지만.방금 성모님의 말씀 처럼, 나주의 진실을 알면서도 이목과 체면
때문에 망서리는 모습에 가슴 아파 하십니다.
그러나 성모님의 단호한 의지를 보시면, 언젠가는 반드시 주교님과 사제들이 나주의 진
실을 받아들일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생각에는 되도록 그 시간이 단축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우물쭈물 하시는 동안, 지옥으로 향해 가는 가련한 영혼들
이 문제 입니다. 그러기에 인준이 하루라도 빠르게 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단 사상을 가지고 계신 성직자들은 예수님은 천국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다고만 생각
하지만,방금 성모님의 말씀을 들어보신다면 그게 아니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링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또한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교형
자매들이여 !
광주교구의 주교님들과 사제들이 어서 나주를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희생
과 보속과 기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리갈까 ? 저리갈까 ? 두갈랫길 삼거리에 비만 내리이네 ..! 주여 ~ 주여 ~ 광주여 ~어 ! 이젠 정신차리고 증신 챙기사이다 ..제발 ~ ㅡ,ㅡ*
쥐구멍에도 볓 들 날이 있것지예 ?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 음지가 되고 ...돌고 도는 거이 세상사 ...뒷날을 생각하사 있을 때 잘 허드라고
來是空言去絶踪 月斜樓上五更鐘 : 온다는 거짓말 가서는 발길 끊고 달빛 비낀 누각에 오경 종소리
래시공언거절종 월사누상오경종
夢爲遠別啼難喚 書被催成墨未濃 : 꿈에서도 이별은 멀어 울면서 부르지도 못하고 재촉하며 쓴 편지 먹물이 묽구나 ...
몽위원별제난환 서피최성묵미성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
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광주 대교구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주님 봉헌축일 미사 강론 때 본당신부님께서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때도 발현 초, 이것이 진실임을 알고 이를 공언하는 사제는
출세길이 막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나주성모님발현에 대해 진실임을 알고도
이목과 체면 때문에 망서리는 모습에 성모님께서 가슴 아파 하시고 계십니다.
미사 때 마다 광주교구의 주교님들과 사제들을 위해
성모성심께 봉헌의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 멘 글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제가 희생과 보속을 기꺼이
기쁘고 즐겁게 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교구의 주교님들과 사제들이 어서 나주를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희생과 보속과 기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전능하신 주님, 광주교구의 주교 사제님들이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하루 빨리 인준하게 하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지 않아도 수신부님 안보이시기에 궁금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친절하게 알려 주셔셔요 ..
저희들 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
우리의 작디작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보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자녀되어
이세상을 구원의 길로 이끄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단 사상을 가지고 계신 성직자들은 예수님은 천국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다고만 생각하지만,방금 성모님의 말씀을 들어보신다면
그게 아니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은총 가득한 날 보내소서.^^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과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것 처럼 ...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였습니다... 라고 매번 말씀하신것 처럼 우리들이 더욱 사랑으로 광주교구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아
모두가 구원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하루빨리 인준을~~~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
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의뜻을이루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실천할께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멸망으로 가는 죄인들의 발걸음을
돌려
모두다 회개하여 천국에 이르게
하여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희생과 보속과 기도로써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속히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바칩니다~~~
주님함께님, 귀한 글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함께님~!
수신부님의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도 감사드립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내아들 예수는 나라와 국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함께 하시듯이, 나도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메시지 말씀과
올려주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받으세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날씨가 매섭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주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나주 홈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님
소식도 함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
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님의 뜻을 알아듣고 따르며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더욱 더 분발해서
광주교구를위해서
봉헌할께요.
더욱더 열심히 생활기도로
봉헌하도록 할께요.
늘 건강하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귀한 말씀 명심하여 따르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광주교구의 주교님들과 사제들이 어서 나주를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희생과 보속과 기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 때 5단 만이라도 더 해 주시기를 바라시듯이,우리의
조그만 희생이라도 광주를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그 뜻이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모님의 단호한 의지를보시면,
언제인가는 반드시 주교님과 사제들이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일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나주가 진실이라는것 아시고계실것입니다.
26년이란 긴세월속에 모든일이 다 사실인데
거짓증언을 한사람들이 지금쯤 많이후회하고있으리라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기도합니다. 나주는 반드시 인중됩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에게 물어봅니다.
천국에서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계실까요????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계시며
세상을 내려다보시며 행복하게 계실꺼라고 대답합니다.
천주교 신자뿐아니라 개신교 신자에게 똑같은 질문을해도 거의 같은 대답만이 돌아옵니다.
지극히 단순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은 천국에서 우리의 일상 생활를 그저 지켜보며 행복해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천국에 계시니깐.....
대부분의 사람은 천국에가면 인간 세상의 일은 잊어버리고 천국생활에만 열중하는듯한 답변들만 나옵니다.
이런 현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없애고 덜렁 십자가만이 벽에 걸려있는 현실과도 같습니다.
우상숭배와 천국에 계신 예수님이 고통을 지금도 받고 계신다는 걸 외면하는 현상이죠....
우리 죄인때문에 고통 받는 예수님이 없는 교회.....
고통을 봉헌하지 않는 교회 (그저 참고 인내하라고만 외칩니다.)
즐거운 드럼소리와 전자 기타의 찬송가 소리...( 고통이 없는 즐거운만이 있는 교회....)
큰 교회에 가기위해 큰 교회를 만들기위해 경쟁율이 센 신학대학원을 재수해야하고 유학가야하는 교회....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많은 목사님.....
제 눈에 비친 가톨릭과 개신교의 모습입니다.
아멘
- 이전글생활의기도는 지난 후에 바쳐도 된다지요? 12.02.08
- 다음글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