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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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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3건 조회 2,763회 작성일 12-02-09 07: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감사기도 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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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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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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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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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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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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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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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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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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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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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의그날을 기다리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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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주님, 제 영혼 안에 당신의 영으로 거듭 채워 주소서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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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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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 보아라 네 딸에게서 마기는 이미 떠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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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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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이방인 여인에 믿음을 저희들에게 요구하십니다

아직도 저는 이방인에 믿음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도우심을 빌어 저에게도 이방인에 여인에 믿음을 지닐수 있도록

기도 하며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도록 노력 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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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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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아멘.
겸손한 이방인의 기도를 잊지않고 지금 받고 있는 은총에 늘 감사하며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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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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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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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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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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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가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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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가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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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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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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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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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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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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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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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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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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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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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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