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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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감사기도 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 멘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 멘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의그날을 기다리며!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주님, 제 영혼 안에 당신의 영으로 거듭 채워 주소서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가 보아라 네 딸에게서 마기는 이미 떠났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이방인 여인에 믿음을 저희들에게 요구하십니다
아직도 저는 이방인에 믿음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저 자신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도우심을 빌어 저에게도 이방인에 여인에 믿음을 지닐수 있도록
기도 하며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도록 노력 하렵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아멘.
겸손한 이방인의 기도를 잊지않고 지금 받고 있는 은총에 늘 감사하며 살게하소서.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가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가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 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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