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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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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2건 조회 3,501회 작성일 12-02-09 09: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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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월 30일 (1)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지 12주년이 되는 날을 기리기 위하여 국내외에서 30여명이 넘는 신부님들이 나주를 방문하여 기념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셨다.

나는 성체를 모시고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세상은 불빛 하나도 없는 어둠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그 어둠 속에서 많은 이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왔다.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길을 찾지 못해 어둠 속에서 헤매며 아우성치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지는 듯 아팠다.

나는 또다시 큰 소리로 외쳤다. “회개합시다. 회개야말로 구원의 지름길입니다.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하느님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라고 간절히 청하고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그러자 많은 이들의 한숨과 통곡은 회개의 눈물로 바뀌어져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때 하늘에서 한 점의 밝은 빛이 비추어지더니 파란 망토를 걸치신 아름다운 자비의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며 나타나셔서 우리를 향해서 오셨다.

그 빛은 점점 넓게 퍼지더니 온 세상이 밝게 되었다. 울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그 빛을 보고 일어나 성모님을 환호하였다. 그때 성모님은 다정스럽고 온유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지금 교회 안에 대다수의 목자들이 아직까지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세상은 무서운 어둠으로 덮여 깊은 암흑 속으로 가라앉으려 한다. 세상은 지금 어둠이 짙어져 갈림길에 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교회 안에서 나타나는 분열과 사제들에게서까지 보이는 배교가 더욱 심화되어 가고 수많은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나의 초대에 응하지 않을 뿐더러 노골적인 반항으로 난폭하게도 내 아들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있구나.

그러나 너희는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계 각처에서 나의 초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와 주었으니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불타는 성심 안에 안아주어 새롭게 양육하여 너희를 기르겠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아들들! 나의 잔치에 초대되어 나를 찾아준 사제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릴 것이며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이제 내 말을 그대로 믿고 잘 받아들여 잘 지킬 것을 알기에 나는 그들이 많은 양떼들을 함께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그렇다고 자녀들아! 방심하거나 안심하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마귀는 너희가 받은 은총을 잘 알기에 내 사랑으로부터 끊어놓기 위하여 흉참하게도 회빈작주하도록 하여 비산과 교만을 초래하도록 할 것이니 늘 깨어서 나와 함께 기도 하자꾸나.

지금 이 시간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위로하기보다는 기적을 쫓아서 호기심으로 가득 찬 바리사이파인들과 같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이 어머니의 마음은 무척이나 아프단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성모님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성모님은 다시 안타까이 그러나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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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나를 모르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성직자들까지도 어찌하여 눈물로 부르짖는 나의 애타는 호소를 그리도 알아듣지 못하고 헛된 일을 꾸미며 위법자폐하는지 그들은 나의 말에 귀 기울이지도 않을 뿐더러 깨달으려고 하지도 않고 호기심으로 가득 차 하느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삐뚤어진 마음으로 나를 배척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성모님은 계속 울고 계셨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자! 강복을 받아라.”

그 순간 성호를 긋는데 미사파견 강복을 신부님께서 하고 계셨다.

* 흉참 (凶慘) : 흉악하고 참혹함.
* 회빈작주 (回貧作主) : 「남의 의견 또는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제 마음대로 처리하거나 방자하게 행동하는 일"을 이르는 말
* 비산 (飛散) : 사방으로 날아 흩어짐.
* 위법자폐 (違法自弊) : 「자기가 정한 법을 스스로 범하여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자기가 한 일로 자기가 고난을 받음"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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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올 때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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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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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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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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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자! 강복을 받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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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음을 보며!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고 온 세상의구원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를 양육하시기 위하여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기로서 현존을 보여주시니
주님의 나라가 올것을
굳은 믿음으로  함께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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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자! 강복을 받아라.”
아멘.

애써주신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메시지에 잘 따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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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방심하거나 안심하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마귀는 너희가 받은 은총을 잘 알기에 내 사랑으로부터

끊어놓기 위하여 흉참하게도 회빈작주하도록 하여 비산과 교만을

초래하도록 할 것이니 늘 깨어서 나와 함께 기도 하자꾸나.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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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불타는 성심 안에 안아주어
새롭게 양육하여 너희를 기르겠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드려요
새롭게! 영원까지 양육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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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 성모님!

저는 늘 부족하오니
제가 늘 엄마만을 잘 따라가
마지막에 아버지 주님을
만나뵐 수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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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자! 강복을 받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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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

아 ~~  생활의 기도는 너무 좋습니다

이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에게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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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회개합시다. 회개야말로 구원의 지름길입니다.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하느님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라고 간절히 청하고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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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회개는 구원의 지름길 !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죄많은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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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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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마귀는 너희가 받은 은총을 잘 알기에
내 사랑으로부터 끊어놓기 위하여 흉참하게도
회빈작주하도록 하여 비산과 교만을 초래하도록
할 것이니 늘 깨어서 나와 함께 기도 하자꾸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사랑에서 끊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두렵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사랑 속에
깊이 침잠하여 아무것도 저희를 성심의 사랑에서
끊어놓지 못하게 하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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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회개합시다. 회개야말로 구원의 지름길입니다.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하느님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라고 간절히 청하고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그러자 많은 이들의 한숨과 통곡은 회개의 눈물로 바뀌어져 기도하기 시작했다

회개야 말로 우리의 영을 깨끗하게 하는 지름길,
매일매일 덩구 성찰하여 영혼을 정화시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시어 다시금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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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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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귀한 성모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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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은 메시지로 무장하도록 해 주심을...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그토록 우리들을 사랑하시어서

회개의 삶과 5대영성과 메시지로 무장되어 늘 깨어있는 삶이 매일 매순간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느껴진면서 메시지 말씀 실천하는 자

되는 제가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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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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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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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하느님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라고 간절히

청하고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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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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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은 현재 무엇이 악이고 선인지 구분 잣대를 없애버렸습니다

그 영향을 저희들 교회가 받아 교회에서 중요 직책을 지닌신 분들이

악한 행위도 필요악이란 미명하에 나주 성모님을 온갖 추악한 방법을 동원

하시어 핍박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안타 까우시면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회개하길을 바라시겠습니까 저는 간청합니다 빨리 저희 교회

어른신들께서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시어 비트러진 윤리의 질서를 하느님 사랑안에서

세워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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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아들들! 나의 잔치에 초대되어 나를 찾아준 사제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릴 것이며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이제 내 말을 그대로 믿고 잘 받아들여 잘 지킬 것을 알기에 나는 그들이 많은 양떼들을 함께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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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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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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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늘 감사의삶님~!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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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늘 깨어서 나와 함께 기도 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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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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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회개합시다. 회개야말로 구원의 지름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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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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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불타는 성심안에
안아주어 새롭게 양육하여 너희를 기르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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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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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여
하느님께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라고 간절히

청하고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아멘~!
늘 감사의삶님~!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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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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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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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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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눈물이 나올 때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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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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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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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66: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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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자! 강복을
받아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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