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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태양처럼 용맹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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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457회 작성일 13-07-15 14:4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떨어져나간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며, 또한 올해 수많은 국내,국외 성직자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메마른 사막같은 저희 영혼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풍성한 은총을 허락하시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비록,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있지만

 

 이,폭우를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저희 영혼과 육신의 때를 말끔히 깨끗히 벗겨주시고 , 씻어주시며 이,폭우도 시대의 징표로 깨달을수 있도록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제주도는 연일 무더위와 열대아로 사막이 따로 없읍니다,밤에 잠을 청하기 힘들어지니 하루종일 비몽사몽 졸음과 피곤함에 몸이 축 처쳐있습니다,지금, 홈피를 방문하는 이시간에도 졸음이 밀려와 정신이 멍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육적으로 갈증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무더위로 인하여  갈증이 시도때도없이 밀려와 물로 목을 축이니 배가 남산만하게 불려옵니다.강원도 춘천과 서울에 대홍수로 자가용이 물에잠기고  집과 다리가 침수되어있는 장면을 매스컴을 통하여 목격하고있으니 섬뜩하기도하지만 제주도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마치,남의 집일로만 다가옵니다.

 

그러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현시대의 암흑과 같은 죄의 포화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저희들만이라도 늘,깨어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할것을 굳게 다짐해봅니다 아멘.

 

창문너머로 강렬하게 쏟아지는 태양의 빛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태양과 빛으로 변화시켜 주시어,저희영혼안에 축축하게 물기로 가득차 마르지않은 죄와 악습,상처등을 깨끗이 건조시켜주시며,또한,역으로 강렬한 태양의 빛과같은 열정과 에너지를 저희안에 가득채워주시어 나주를 용맹히 전할 힘과 지혜등을 풍성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주팀 회원님들 각자의 사정으로 나주기도 모임이 몇주 미루어져 있다가 오랫만에 ,기도모임이 어제 일요일에 진행될수 있었읍니다,

 

원래는, 토요일 기도모임을 진행하는데, 시외에 사시는 자매님께서 일요일에 시간을 낼수있다고 하셔서 한분이라도 더, 기도모임에 참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제, 일요일 은혜로운 기도모임을 가질수 있었읍니다.아멘.

 

처음,기도모임에 참석하기전에는 연일, 열대아와 무더위로 기도모임에 참석해봐야 졸음과 싸우고 ,집중도 잘않되어 무슨, 기도모임을 잘 할수있을까하고 반색도하고 유혹도 밀려왔지만,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을 묵상하고 용맹정진하는 마음으로 기도모임에 참석을 하고나니

 

역시나,우리,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고,저희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욱,더,가까이 계시는분들 이시기에  기도모임후에는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기쁨과 만족의 뿌듯함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특히,저는 개인사정상 이번,나주순례를 못갔지만 순례를 다녀오신 분들의 은총 체험담을 듣고 있으니 비록,귓전으로 전달되는 은총이지만  영적인 충만함과 에너지가 전달되는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번,나주순례 다녀오신 분들께서 ,해가 갈수록 순례자들이 줄어든다고 안타까워하시지만 역전의 하느님께서 ,다시 나주로 불러주실것을 믿습니다, 특히, 올해가 다 가기전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런,모든 사정을 ,나주홈과 소식을 통하여 저희들은 잘 알고 있기에 그,어느때보다 기도모임에 집중하며 비록,서툴지만 기도하나하나 문장과 찬미가사에 온, 집중을 다하여 기도모임에 집중하였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비록, 서툴고 미약한 저희들이지만 정성과 희생을 갸륵히 보시고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홈님들도 잘 알고 계시듯이  제주도는 관광의 천국으로서 특히,현제,여름에 국내,국외에서 수많은 관광객등으로 바다와 산에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는데,바캉스와 캠핑등을 가고싶은 온갖유혹을 물리치고  조촐한 기도모임에 참석할수있는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큰  은총과 섭리가 작용하는것이며,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흡족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어제, 기도모임장소에서 가까운곳에 해수욕장이 있는데, 그,바캉스 유혹을 물리치고 시간을 천금처럼 귀하게 쓰고,기도모임에 ,참석했으니 매우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모든은총이 밤낮으로 대속고통으로 매우 힘드신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전달되고, 또한,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늘,말씀사탕 메세지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것을 강하게 느낄수 있는데, 이번에 저가 뽑은 메세지 말씀을 통하여서도 그,은총을 강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아멘.

 

저가, 뽑은 말씀사탕 쪽지 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강하게 전달되고 또한,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수많은 영혼들을 강력한 자석과 접착제처럼 나주로 끌어당겨주시며 사제님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주님과 내 사랑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1994.2.16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이,귀하디 귀한 말씀이 ,은총으로 전달되는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천상의 어머니시며!우주의 어머니이신 성모 어머니께서 하찮고 보잘것없는 저희 인간 피조물에게 마치, 걸인처럼 ,구걸하시는것으로 비추어져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기도모임 마무리에서, 올해말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요한 23세께서 ,성인으로 추대되신다는 소식을 서로 나누면서 다시,영적인 기쁨을 되찾아  우울함을 저멀리 날려버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희가정에,매달마다 성바오로 서원에서 주보가 전달되는데 ,현,프란치스코1세 교황님 전기집을 출간하면서,교황이아닌 교종으로 표현한 귀절을 보고 안타깝기도하고,평화방송에서 노사제께서 ,교황님을 교종으로  호칭하시는것을 보고 올해,많은 사제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가톨릭의 근본과 정체성을 확립해주시길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저,개인 또한 여름 바캉스 유혹을 저멀리 날려버리고, 빠른시일내에 홀로 나주로 순례가서 부족하나마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과 외로움을 배상해 드릴려고 계획하고 있읍니다.

 

또한,이번,기도회 율리아님 말씀시간 내용중에 율리아님께서 저희 순례자가 나주로 순례가면 한분한분 사랑스럽게 보시고 크게, 위로받으신다는 내용을 홈피를 통하여 접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저,하나 순례간다고 무슨 ,큰 위안과 위로 받으실까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율리아님께서는 세상것과는 거리가 먼,때 묻지않은 어린이처럼 천상의 순수함으로 가득찬 분이시기에 많은 위로받으시리라 믿습니다 ,

 

특히, 많은 영혼들이 떨어져나갔기에 한,영혼이라도 더, 순례오면,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험학하고 타락한 세상, 특히,수많은 방황하는 청소년과 젊은이를 나주로 불러주시어,세상과 타협하지않고 쓸모있는 영혼과 나주의 거룩한 일꾼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무더운 여름과 장마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보호받으시고 은총 가득히 받아 누리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기일이 다가오시는 ,문영호 이냐시오,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보라 그날이 온다,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 내가 이 땅에 굶주림을 보내리라, 양식이 없어 굶주림이 것이 아니고, 물이 없어 목마른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것이다."-아모스서 8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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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끊임없이 생활의기도를 해야할것을 또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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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변함없이 제주기도회 소식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주기도회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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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을 보시고 위로받으신다 하시니
고개숙여집니다.

위로는 저희들이 기도회를 통하여
잔뜩 받는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빕니다.

또한 무더운 날씨 얼마나 힘드실까요?
우리들의 작은 정성 모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부족하지만 위로드려요.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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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내 사랑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아멘!

자비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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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맞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성모어머니는  얼마나  얼마나  애타게 

보고싶어  하시는지...

저도  제자녀를  하루에도  몇번이나  보고싶어서

모습을  떠올리며

이름을 불러보는데

사랑이 많으시고  오로지  저희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어머니는  얼마나  우리들을

보고파 하시 겠습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아들 사제들을

얼마나  얼마나  기다리시 겠습니까?

우리는  그런  어머니께  자주  자주  가드려야

하지않겠습니까?

성모어머니 가  우리를  얼마나 애타게

보고싶어하는것처럼

율리아님도  우리들을  기다리시는

그마음이  성모님 과  똑같지

않을까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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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양식이 없어 굶주림이 것이 아니고, 물이 없어
목마른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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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내 사랑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아멘...

자비의샘님 나주에 빨리순례오셔서
사랑덩어리신 율리아님 빨리 뵙고싶죠

빠른시일  내에 순례오시길
기도드리오며

제주기도회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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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제주 기도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비의 샘님을 포함한 제주기도회가
올해안으로 나주 순례 올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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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기도회! 제주기도회소식에 감사드려요!! 모두 모두 사랑을나누며 나주성모님의 자녀되심을 축하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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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과 내 사랑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1994.2.16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자비의샘님!
나주성모님승리를 위한
제주기도회원님들의
사랑으로 일치 하신기도에
은총가득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순례오실수있도록
기도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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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과 내 사랑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1994.2.16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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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폭우를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
저희 영혼과 육신의 때를 말끔히 깨끗히 벗겨주시고 ,

씻어주시며
이,폭우도 시대의 징표로 깨달을수 있도록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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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무더운날 해수욕장에 가고픈 유혹을 물리치고
기도회에 참석함은 큰 희생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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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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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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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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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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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내 사랑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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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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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내 사랑안에서 너희는
굳게 손잡고 성덕의 빛 안에서 나와 함께 가자꾸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제주기도모임소식을 듣게 되어 반갑구요
어머니메세지말씀 까지, 늘 주시니 감사드려요

이번 7월첫토에 순례갔을때, 경당에 성모님께 인사드릴때
,,극심한 고통에 짓눌려계신 어머니성심이, 우리들이 찾아와서
인사드리고 엄마께 달려왔을때 기쁨에 넘치셔서, 고통을 잊으시고
위로받으신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셨어요,,

그러니 저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가려구요 ㅎ
자비의샘님의 변함없이 올려주시는 소식과 은총글로 인해
어머니께서 많이 위로받으시리라 믿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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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그렇군요!갈수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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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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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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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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