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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13일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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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34건 조회 2,299회 작성일 13-07-16 0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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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경초 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이 전하어라,"  아멘.

사랑의 메세지 말씀 2006년 4월 14일(성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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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실천하기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서울 지부 기도회원님은 길거리 홍보,

명동성당 앞으로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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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하심인지...   

판넬을 바로 전시하고 기도하는중 벌써 사람들이 몰려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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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눈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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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홍보 시작과 동시에 이렇게 서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다른 때와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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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길거리 홍보하셨지만 이렇게 담대하게 전하신 모습을 포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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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를 잘 받으시고 서명도 쉽게 해주셔서 우리들은 희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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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된 단장님께서는 이렇게 열심히 나주성지소식지를 자랑스럽게 전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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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도 해주시고 나주 성지의 소식지와 사랑의 메세지의 설명을 잘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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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지의 소식지를 전하시는 모습이 달인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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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녀님께서 소식지와 성수를 가지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따라가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성모님의 성심이 승리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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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지 소식지와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기하고

나주성지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알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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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생활기도를 하시면서 기적수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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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대장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전하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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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지 소식지를  전하시는 모습이 항상 기쁨마음으로 사랑의 열매을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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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지부장님께서 이제는 소식지를 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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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를 자세하게 그리고 판넬도 보시고 나주성지의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얼마나 많이 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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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이 소식지도 잘받으시고, 서명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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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받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에리코 형제와 데례사 자매가 잘 받아드리고 나주

성지의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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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게 긍지를 가지고 충직한 마음으로 전하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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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홍보 소식을 거의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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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기도 회원님들이 자랑스러운 모습들 입니다.

 

 "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 한단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1988년 7월 1일)

 

모두가 생활기도로 무장하기를 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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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1983.8. 17.)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면서 ....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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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서 울 지 부  F I G H T I N G !    V I C T O R Y !    V I C T O R Y  !    V I C T O R Y  !    V I V A  N A J U  !    V I V A  N A J U  !    V I V A  N A J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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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심히 전하신 서울지부 회원님과
지부장님 부지부장님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각자 열성을 다하고
주님 성모님을 알리려는 님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빌며 서명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회원님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지부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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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름다운 서울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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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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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일기가 불손한 가운데 가까이서 멀리서 함께 참여해주시고
또 사정상 참여는 못하셨지만 기도로써 동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light님 소식 올리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해 형언할 수 없는 넘치고 넘치는 은총을 받고 기회가 좋던 안 좋던간에
"외쳐라!" 하시는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은 마땅히 저희가 해야 할 도리가 아닐련지요?

잔잔한 연못에 누군가 돌을 던져 시선을 끌고 출렁이는 물을 바라봐야 속이 썩은 물인지 깨끗한 물인지 보고 판단할 것이니까요.
돌을 던지는 행위는 무릇 잠시잠깐 욕을 먹을 수 는 있어도 누군가 하지않으면 안되는, 꼭 해야만 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하늘로 부터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사명(= 성심의 사도)을 행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모두 더욱더 일치하여 외치고 외치십시다. 승리가 다가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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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서울지부회원님들!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전하신 수고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수고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 드리리라 믿어요

반가운 소식 전해주신 light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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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수고하신 님들의 걸음마다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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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수녀님께서 소식지와 성수를 가지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따라가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성모님의 성심이 승리
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님~서울지부 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 모두 일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소식 전하고 계시는  모습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서울지부 화이팅!!!
님의 수고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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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서울지부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 ~~~꽃향기 가득한 사랑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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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반가운 님들이 많이 보여 기븝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이 삭막한 세상에 여러분들은 빛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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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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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항상 열정적이신 서울지부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자리는, 카톨릭신자들, 성직자, 수도자, 외국인들,젊은분들 등등
다양한 분들이 아주 많이 바쁘게 지나다니는 장소로,

성모님께서 잡아주신 명당자리 같아요~ㅎㅎ
소식 전해주시느라, 수고해주신 라이트님~감사~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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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율리아님을  위해서 그렇게

봉사를 하실수 잇으시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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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서울 지부 길거리 홍보팀,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음이 든든 합니다.

사랑해요.~ 
 
한양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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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서울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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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한결같이 분투노력
하시는 서울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light님 홍보소식  아름답게 꾸며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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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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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서울지부 회원님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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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속히 교회가 나주 성모님을 올바로 알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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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님들이 흘린 땀 만큼 많은 열매 맺어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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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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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은총 열매가 주렁 주렁 하늘나라에열릴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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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너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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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열심히~ 열심히~ 홍보 해 주신
서울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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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서울지부 길거리홍보팀!
누구도 대체할수없는자리에서
아멘으로
나주성모님의 사랑전하시는
모습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light님!
정성으로 올려주신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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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항상 기다려 지는 서울 지부
홍보 소식  영적으로 무장된
우리 성모님의 군사 같아요
역시  열매도 주렁주렁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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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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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 한단다." 아멘.

 라이트님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정말 열심히 들 전하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 하셧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일하느라 참석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할수 있기를 바라며
지부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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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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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 한줄기 희망의 빛은 나주 성모님이시기에...아멘.^^

서울 지부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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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제 마음이 막막 벅차오르네요^^

정말 무더운 날씨에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기쁘게 홍보하시는
멋진 서울 지부 회원님들~ 감사합니닷!!!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구~
사랑해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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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서울 지부 길거리 홍보  회원님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땀방울의 수만큼
은총 한~~~가득 받으세요..
사랑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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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애 많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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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흘리신 땀방울 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만배, 천만배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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