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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779회 작성일 13-07-16 04: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음 8월 첫토요일은 8월 3일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날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다른 성지에 가는 것도 그럴 것인가?

 

나주는 또한 은총이 많은 곳이기에 방해도 무척 많습니다.

나주에 가려면 꼭 무슨 일이 생기기 일쑤 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반드시 오게 됩니다.

 

그러면 기쁨이 용솟음치고 돌아갈 때도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다음 기도회가 기다려 집니다.

왜 그럴까?

 

나주에 가면 회개의 은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강하게 느

끼게 되고 많은 은총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주에 다니는 사람치고 은총 한번 받지 못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

영혼 육신 한번 치유받아보지 못한 사람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

 

일반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은 나주에 가면 큰일이라도 나는 듯이 야단이고, 나주에 다니

는 사람들을 성당에서 쫓아내거나 못볼 것을 본 것처럼 그렇게 취급합니다.

그냥 놔둬도 될것을 왜 그렇게 색출하여 쫓아내고 성사를 박탈하고 나주에는 이단이라

고 생각하는가?

 

이미 잘 알려진 이단에서는 가톨릭의 정통교리에서 벗어나 있으며,생활이 문란해있고,

성적으로도 타락해 있으며,재산 문제에도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생각들을 갖고 있습니

다.나주가 정말 그럴까?

 

지난 2007년 11월 13일,악몽 같았던 그 날 !

광주교구 평화신문사 사장이신 장용주 신부님은,여러 사람들에게 전화로 혹은 구두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11월 13일의 MBC 문화방송 TV를 보시오, 나주는 이제 끝장이요,핫핫핫 !"

 

창조주 하느님께서 천사를 만드셨을 때 그들에게 자유의지 의 은총을 주심으로써 그들

이 하느님을 스스로 알아보고 충실히 따르기를 바라셨습니다.그러나 일부 천사들은 그

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천사란 육신이 있는 생명체가 아니고 영적인 존재이기에, 저 광할한 우주를 맘대로 넘

나들수 있고 무엇이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는 존재들이기에, 하느님 같다라는

교만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하느님께서는 교만한 그들의 무리들을 모두 지옥으로 몰아

내십니다.

 

마찬가지로 인간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내셨을 때도 그들에게 똑같이 自由意志 를 주

셨습니다.낙원에 있는 동산의 다른 과일들은 다 따 먹어도좋으나, 이것만은 따먹지 말

라고 지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꾐에 넘어가 하느님의 명을 거스르게 됨으로써 낙원에서 지상으로 쫒겨

나게 됨으로써 하느님의 명을 어긴 죄에대한 보속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모르는 신자들과 성직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이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지가 얼마나 큰 은

총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이 주일에 성당에 안 가면 죄가되는가?

 

하느님께서 모세성인에게 주신 것은 십계명입니다.

1 한분이신 하느님을 만유 위에 공경하여 높이고

2 하느님의 이름으로 헛맹서를 하지말고

3 주일을 지키고

4 부모를 효도하여 공경하고

5 사람을 죽이지말고

6 사음을 행하지 말고

7 도둑질을 하지말고

8 망년된 증참을  하지 말고

9 남의 아내를 원치말고

10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거기에 대한 후속조치까지 내려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데 있어서

그냥 생각 만으로 믿는게 아니고, 행실로 증거하도록 하셨습니다.그래서 중요한 전례의

형식이 생겨납니다.

 

주님께서 십계명중 1.2.3번 까지는 하느님께 대한 법이고, 나머지 7개는 우리 인간을

위한 법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주님의 명을 어긴 것은 겨우 `따 먹지 말라`고 하신 과일을 따 먹은 것

뿐입니다.

 

그러면 이 십계명중 아담과 하와가 범한 죄가 어느 것일까?

그것은 당연히 제 1번 입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명하신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명을 거스른 죄가

되는 것입니다.하느님께서 심심하여 한 번 시험을 해 본것처럼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

다.

 

"따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

소름끼칠 엄명이 아니신가?

 

우리가 세상을 사는 동안 제일 많이 짓는 죄가 무엇인가?

그것은 제1계명이고, 그 다음이 제5계명이고, 그 다음이 제4게명이고,

그리고 제6.제9게명이고, 그 다음이 제7계명과 제10계명과 제8계명이라고 봅니다.

 

성직자들이 권위주의에 쌓여 신자들을 내려다볼 때 그것은 죄입니다. 그리고 신자들이

하는일에대하여 못마당하게 생각하는 것도 죄입니다.

 

그러나 겸손하게 착한 목자로써 신자들을 바라볼 때 그것은 사랑 입니다.그런 눈으로

바라본다면 미워할 사람이 없습니다.

 

장용주 신부님은 의기양양하게 이제 자기가 나주를 없애버리게 되었다는 자랑스러움에

이단을 하나 없애버렸으니 차기 주교직은 보나마나 자기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

을 것입니다.

 

장용주신부님의 사주를 받은 MBC PD수첩인들은, 그런 일에는 전문가들이기에 니주의

진실을 짜깁기편집하여 세인을 속이는 것은 식은죽 먹는 것 만큼의 쉬운 일이며, 그 일

이 성사되면 유명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가톨릭 신자도 아닌 그들이 나주에 와서 이것 저것을 바라볼때 모두가 허무맹랑한 거

짓으로 보였을 것이고, 그날 방송한 내용을 보면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는데, 그중의 하나가 나주에 살지도 않는 사람을 내세워 율리아님이 땅 장사로

돈을 번다고 거짓증언을 하도록 했으며, 심지어는 율신액을 사서 몰래 먹는 것처럼 몰

카로 찍은 것 처럼 보도한 것도 있는데, 나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 입니다.

 

그리고 나주성당의 식복사 여자가 경당에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가지고 그것

은 율리아님이 주머니에 감추어 두었다가 던진것이라고 윤공희 주교님에게 거짓증언을

하여, 윤공희 주교님이 식복사의 거짓증언을 믿어버리는 일이 벌어지는데,

 

그 장면을 MBC PD수첩인들이 짜깁기 편집을 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는 윤공희 주교님에게 강력히 항의를 할 일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그 성체를 율리아님이 던졌다는 장면 앞에 방영된 또 다른 성체기적이 바로 그

것입니다.

 

TV화면에서는 분명히 십자가에서 성체가 밑으로 내려오시는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방영하였는데, 왜 그 사실은 믿지 못하고 식복사가 가짓증언을 한 것만 믿었느냐 하는

것입니다.여기에 대하여 윤공희주교님뿐만 아니라 나주를 반대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MBC PD수첩인들도 하느님과 인류 앞에 올바른 증언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장시간 방영된 TV의 내용은 100% 거짓말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속인것도 큰 죄일진대, 수천만 수억의 전세계인들에게 거짓을 방영하였으니

장용주 신부님과 MBC PD수첩인들은 하느님께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그거야말로

용서받지 못할 죄악이 아닌가.

 

거기에 한술 더 떠서  MBC 방송과 전국의 각 성당에서는

"나주로 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고발창구가 마련"

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그러나 그 후 단 한 건도 고발된 내용을 발표한 적이 없다라는 사실 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의문을 가져야 할 것이지만, 고집스럽고 교만

하기 짝이없는 나주를 반대만 하는 자들의 회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다 진실이니, 나주에 순례다니는 사람들은 다 성인성녀같은

가? 라는 의문 또한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주에 다니는 사람들은 분명히 일반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 보다는 성화되어 있는 것

은 사실 입니다.나주에 오면 회개의 은총을 입기 때문에 나주를 떠나 밖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짓는 죄에 대하여 늘 내 탓이구나! 하며 회개하고 있고, 늘 남에게 친절

하고 생활의 기도로써 무장하고 있기에, 남을 함부로 미워하거나 분노하거나 비난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몇달 전 어느 첫토요일의 기도회에서 나는 비닐성전의 왼쪽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내 옆에 앉은 한 50대의 부인은 내가 인사를 드려도 본체만체하고 의자를 바짝

앞으로 끌어당겨 내가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게 한것입니다.

 

"좀 비켜 주시겠어요?"

그러자 부인이 화를 내며

"앞 의자를 치우고나가면 될께 아녜요?"

라고 날카로운 말을 내 뱉어 나는 깜짝 놀랐는데, 나는 나주에서 아직 한번도 그런 비

난의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좀 까다로운 분인가보구나` 하고 생각을 하며 나가서 내 일을 보고

다시 들어오면서

"자리 좀 비켜 주시겠어요?"

라고 하자

"아까처럼 들어가면 될께 아녜요?"

라고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나는 그렇게 하여 들어와 내 자리에 앉으면서 무언가 오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자매님, 제가 뭐 잘못 한거 있나요?"

라고 묻자 그제서야 정색을 하고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나는 당신 때문에 8년간이나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요!"

라는게 아닌가?

"헉 !"

 

내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저는 도무지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8년 전에 내가 밑의 자리에 앉았을 때, 당신과 여자가 나를 밀쳐냈잖아요?"

"헐 ! 그런 일이 있었나요? 저는 전혀 몰랐던 일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 드릴

께요"

라고 정중히 고개를 숙였지만, 그 부인은 시선을 돌리고 전혀 나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표정 입니다.

 

이것은 나에게는 너무 황당한 일이었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화를 풀게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저 자매님 ,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 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마지못해

"됐어요"

라고 하면서 좀 누그러 졌습니다.

 

그리고 미사중에 "평화를 빕니다" 라고 할 때는 옆 사람의 손을 잡지 않을 수가 없는지

그녀도 나의 손을 함께 잡으며 떨떠름한 표정으로 `평화를 빕니다` 라고 말 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뵈기싫어서 안 볼려고 항상 피해 다녔어요."

`아 그랬구나,그래서 이 부인이 낯이 설었구나! `

나는 속으로 주님께 이렇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제가 큰 죄를 지었네요, 제가 잘못하였으니 저를 용서해 주소서,

이 부인이 지난 8년동안이나 저를 용서하지 못한 그 많은 세월을 다 봉헌하오니, 그 부

인의 죄도 용서하여 주소서.`

 

라고 기고 했으면서도 그 후 한동안 그 부인을 위해 계속 기도하였습니다.

나는 그때의 그 일을 보면서 은총이 가득한 나주성지에서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구나

생각하며 우리의 자유의지를 사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가를 절감하

게 되었습니다.

 

8년이라니 !

어떻게 나에대한 미움을 가지고 그동안 다녔을까? 나주에서도 이런일이 가능하다는 것

에대하여 나는 깊은 성찰을 하게 되었으며, 남을 더욱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게 마음

뿐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으니 그부인은 사실 나의 스승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나는 그 부인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나도 모르는사이에 남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천사와 우리의 조상에게 주신 자유의지의 은총이 우리에게도 이미 주어졌

기에, 우리는 늘 조심하며 자유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잘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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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난 첫토 땐 그야말로 요롱소리 나도록 성모님동산에 ...그라니 온몸엔  땀이 , 허겁지겹 주님함께님 곁으로 달려갔드니 " 땀 냄새 난다 "  집사람 옆으로
갔드니 어느분이 " 땀 냄새 난다 "  민망하기 짝이 없데예 . 별 수가 있나요 . 영혼목욕탕에서 무겁게 ? 목욕을 한후 ..집사람을 졸라 등겨판돈을 우려내어 ㅋ
성모님 T-shirt 구입했지예 . 색갈을 잘 골랐는지이 ?  집사람이 말하길 산적두목이 이젠 미남으로 變 변했...ㅋ  옷이 날개라드니 ,그 말이 맞는감네예 ...ㅋ

아침 저녁 출퇴근 때 청바지에다 성모님 T- shirt을 입고 지하철 ,뻐스를 ... 그라니 이 산적두목의 얼굴을 모두모두 유심히 처다보드라고요 !  난 내가 워낙
美男이라서 처다보는 모양이것지이 . 원래 난 미남이니깐 ...그야 당연하지~이 . ㅋ  요런 자만, 자아도취에 묻혀 사는 인간이 바로 저 입니다 . ㅋ ㅋ ㅋ

엄마를 엄마라 아니 부러는데야 뭐라카것어요 . 내 엄마도 내 엄니이 , 남의 모친도 내 어머님처럼 섬기고 모셔야 인간도리 아님니이껴어 ?  맞지예 ?

어차피 이젠 헤여져야만 할 시간이 다가오는 듯 하네예 . 현감님은 현감님대로 동헌에서 , 관찰사님은 관찰사님대로 , 나주는 나주대로 ...狂준 狂대로..

溪水無情似有情    入山三日得同行      :      시냇물 무정타 하지만 정이 많은 듯 산에 들자마자 삼 일 동안 동행했네 ...
계수무정사유정    입산삼일득동행
嶺頭便是分頭處    惜別潺湲一夜聲      :      산 고갯마루는 필시 헤어지는 곳 이별 아쉬워 졸졸졸 밤새워 우네 ...  ( 고갯마루 = 인준 )
영두편시분두처    석별잔원일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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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집으로님 !
잠도 안주무시나요? 하하하
땀 냄새가 난다고 하여 속이 상하셨다면
용서해 주세요. 집으로님이 금방 옷 갈아
입겠다고 할 때 저는 그냥 말렸잖아요.
남자냄새가 물신 나는 것도 좋았는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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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냥 놔둬도 될것을 왜 그렇게
색출하여 쫓아내고 성사를 박탈하고
나주에는 이단이라고 생각하는가?!!

피정지도를 하시는 영성깊으신 한 신부님께서
그러셨어요,  " 가만히 나두고 볼 것이지, 왜
그렇게도 심하게 박해를 하며 못가게 하는지
의아스럽다" 고요..  또 한 신부님은
"자기 신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순례를 다니라고 하셨어요,,"

주님함께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고 멋찌셔요
역시 대표나주맨~~ㅎ  답습니다~~
이런모습들이 바로 나주의 아름다운 열매,라고
생각해요, 너무 아름다와요, 엄마한테 늘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양육을 받은 때문이지요
내탓의 영성, 그리고 사랑과 겸손,,
 
그 아름다운길에 불러주신 주님.성모님께
오늘도 마음다해 감사찬미드리며, 엄마말씀대로
잘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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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엄마꺼님 !
과찬이세요,
그런데 그렇게 제대로 된 신부님들도
 계시네요. 정말로 멎져뿌렁 ,전라도 버전입니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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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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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짜집기가 아니고 자깁기라고 한다는군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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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ㅎㅎㅎ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짜집기나 짜깁기나  모두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짜깁기를 표준맞춤법으로 하고 있답니다.

찢어진 곳을 서로 날줄 씨줄 짜듯이 깁는다는 뜻입니다.
직물의 찢어진 데를 그 감의 올로 본디와 같이 흠집 없이 짜서 꿰매는 것이지요  ^^^^^

본문중에 십계명 설명한 부분중에도

남어지 7개는 우리 인간을 ......
(나머지)  가 맞는답니다.

맞춤법도 맞춰서 쓰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만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 다양한 은총의 이야기여서 늘 즐겨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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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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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가면 회개의 은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강하게 느끼게 되고
 많은 은총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동안 빠른 행동으로 그 분들도 뉘우치고 모든걸 원래대로 바로잡아 주시길 기도드릴뿐이옵니다.
 정의의 하느님을 대면하는 것보다 자비를 베푸시는 하느님과 지금 대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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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남을 더욱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게 마음

뿐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으니
그부인은 사실 나의 스승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신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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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솨~~~합니다

"11월 13일의 MBC 문화방송 TV를 보시오, 나주는 이제 끝장이요,핫핫핫 !"

쾌재를 불렀던 모습이 선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쾌재를 부르고 계신지 매우 궁급합니다

의도대로 되었다면 지금쯤 나주 성모님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야 하는데
찾아 오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온 세상에서 순례오니 우째된 일 입니까?
그것도 교회 어른들께서도 찾아 오셔서 미사하시고 순례자들에게 격려하시고...
베네딕도16세 전 교황님께서도 나주를 좋아하신다는 말씀까지 직접하시고...

광주 교구에서는 속이 많이 쓰리겠습니다  위청수라도 몇 박스 보내드려야겠습니다  핫핫핫!!!
MBC도 지은죄에 대해 고해도 하지 않았지만 필시 큰 대가를 치를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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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도 이런일이 가능하다는 것에대하여 나는 깊은 성찰을
하게 되었으며, 남을 더욱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게 마음뿐이
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으니 그부인은 사실 나의 스승이었던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해요
남을 배려하는것도 참 소중함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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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가면 회개의 은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강하게 느끼게 되고
많은 은총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아멘!

맞아요! 나주성지
빨랑 또 가고파요~8월 첫 토, 기다리고 있어요~^^ㅋ

주님함께님에게~성모님 사랑 안에서
†──────♥ ~~~꽃향기 가득한 사랑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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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우리는 이처럼 나도 모르는사이에 남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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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주님함께님 대단한 성찰이십니다

나도 모르게  준 상처인데

무턱대고 화내고  짜증내면

우리는 아직  사랑으로 되어야 하는데
잘 안될것입니다 

축하드려요  ^^

정말 그 부인은 은인이시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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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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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께서 천사와 우리의 조상에게 주신 자유의지의 은총이 우리에게도 이미 주어졌

기에, 우리는 늘 조심하며 자유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잘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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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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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이처럼 나도 모르는사이에

남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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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도 벌써 8월 첫토요일이 기다려지는데 너무시간이 더디게 갑니다
그때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함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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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이처럼 나도 모르는사이에

남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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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기쁨이 용솟음치고 돌아갈 때도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다음 기도회가 기다려 집니다.

왜 그럴까?

나주에 가면 회개의 은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강하게 느

끼게 되고 많은 은총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도 다음 기도회가 넘넘 기다려집니다. 그때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은총가득한 게시판에 들어와서 댓글 달면서

받은 은총 잘 관리~해야 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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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과함께님의 댓글

작은영혼과함께 작성일

남을 더욱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게 마음

뿐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으니 그부인은 사실 나의 스승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나는 그 부인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대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의 은인으로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마음 ^^...

나주를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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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찾아 오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온 세상에서 순례오니 우째된 일 입니까?

아멘 !!! 열매가 말해주지요 ^^

주님 함께님 영육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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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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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가면 회개의 은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강하게 느끼게 되고
 많은 은총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아멘...

나주에 다니는 사람치고 은총 한번 받지
못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영혼 육신 한번 치유받아보지 못한 사람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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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런 일이 있었네요! 저두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준 일이 있을 터!! 모든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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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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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나의 은인  이라는 말씀
참 진리 입니다

나주의 영성 이지요

참 진리인  이말씀을  생활 속에서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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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늘 조심하며 자유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잘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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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인간적으로 들으면 이해가
안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와사랑으로
받아드리고
내탓이라 봉현하며
기도할수있는 영성...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어
율리아님 통하여 베푸시는
사랑의성지...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실천되는 배움입니다.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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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나는 그 부인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나도 모르는사이에 남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천사와 우리의 조상에게 주신 자유의지의 은총이 우리에게도 이미 주어졌

기에, 우리는 늘 조심하며 자유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잘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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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우리는 이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죄를 짓께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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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자유의지가 얼마나 좋으면서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짓고 있음을 느낄때가 참 많았습니다. 아니  잘못의 생각들이

얼마나 큰 죄가 되는지도 느꼈습니다. 더욱 온 전체의 삶을 봉헌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것이 참으로 나주성지의 영성이 짱입니다.


" 겸손하게 착한 목자로써 신자들을 바라볼 때 그것은 사랑 입니다.그런 눈으로 바라본다면 미워할 사람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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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우리는 이처럼 나도 모르는사이에 남에게 죄를 짓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천사와 우리의 조상에게 주신 자유의지의 은총이 우리에게도 이미 주어졌

기에, 우리는 늘 조심하며 자유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잘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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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나는 당신 때문에 8년간이나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요!" 라는게 아닌가?
      "헉 !" 내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저는 도무지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8년 전에 내가 밑의 자리에 앉았을 때, 당신과 여자가 나를 밀쳐냈잖아요?"
      "헐 ! 그런 일이 있었나요? 저는 전혀 몰랐던 일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 드릴께요"
      라고 정중히 고개를 숙였지만, 그 부인은 시선을 돌리고 전혀 나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표정 입니다.

      이것은 나에게는 너무 황당한 일이었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화를 풀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저 자매님 ,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 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마지못해 "됐어요" 라고 하면서 좀 누그러 졌습니다.

      그리고 미사중에 "평화를 빕니다" 라고 할 때는 옆 사람의 손을 잡지 않을 수가 없는지 그녀도
      나의 손을 함께 잡으며 떨떠름한 표정으로 `평화를 빕니다` 라고 말 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뵈기싫어서 안 볼려고 항상 피해 다녔어요." ... ]

배려라 ...  무심코 한 언행들이 ...
이것은 완전히 분열마귀가 장난친 것인데 ... 
그래도 8년만에라도 풀렸으니까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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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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