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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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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6건 조회 3,228회 작성일 14-03-07 09:32

본문

 
 
 
 
 
 
 
 
 
 
 
 
 
 
 
 
 
 
 
 
 
 
 
 
 
 
 
 
 
 
 
 
 
 
 
 
 
 
 
 
 
 
 
 
 
2001년 2월 28일 (면포 : 피로 물든 예수님의 옷가루)
 
 
 
 
  
2002년 1월 18일  

8처앞 돌위의 성혈
십자가의 길 제 12처앞

보도블럭 위에 내려주신 성혈
 
 
2002년 6월 11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맨발로 자갈길을 걸으면서
 
(주님께서 맨발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① "주님! 제가 잘못했던 모든 죄와허물에 대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밟고걸어가는
자갈의 수만큼 저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바치는 이 기도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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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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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사순 시기는 부활의 기쁨을 참으로 온전하게 체험하려는 여정입니다. 
가식과 욕심의 헌 옷을 벗고 복음의 새 옷을 입는 참기쁨의 시작입니다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사순 시기에 예수님 십자가 깊이 묵상하여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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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제가 잘못했던 모든 죄와허물에 대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밟고걸어가는
자갈의 수만큼 저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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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
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저를 위해 극심한 수난 고통 받으신 예수님~
은총의사순시기에 진정한 회개의 눈물로
잘못된 모든것 고쳐주시고 수리하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저희의 작은사랑 크게
받으시고 위로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성가가 너무 아름다와요
감사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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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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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제가 잘못했던 모든 죄와허물에 대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밟고걸어가는
자갈의 수만큼 저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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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제가  자녀들이  잘못했던 모든 죄와허물에 대하여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을 모르는  형제자마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밟고걸어가는자갈의 수만큼 저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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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에서
 예수님의 귀한 말씀을 듣습니다.


석어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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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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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
ㅠㅠ
저희를 용서하여 주셔요.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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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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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저또한 저의 십자가 지고 주님뒤를 잘 따라가게 해주시어요.

아빠처럼 고통도 잘 인내할수 있게 해주세요 모두가 그렇게 될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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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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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길 기도를 할때 묵상하는는 메시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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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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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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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바치는 이 기도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찬양
받으소서. 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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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제가 잘못했던 모든 죄와허물에 대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밟고 걸어 가는 자갈의 수만큼 저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은총의 사순절이 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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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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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
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깊은평화가 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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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제가 잘못했던 모든 죄와 허물에 대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밟고 걸어가는 자갈의 수만큼 저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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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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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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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맨발로 자갈길을 걸으면서~
 
① "주님! 제가 잘못했던
모든 죄와 허물에 대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밟고 걸어 가는 자갈의 수만큼
저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바치는 이 기도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 드리며 은총의 사순시기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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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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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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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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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보혈로 더러운 저희죄 씻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주님의 사랑 다시금 묵상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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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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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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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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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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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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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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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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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
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묵상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님의 수고와 사랑들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사랑해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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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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