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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를 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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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357회 작성일 14-03-07 10:31

본문

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너와같이 매순간 기도를 실천하면서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사랑은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시키는 제동기가 될 수도 있단다."(님향한 사랑의 길p.122. 1982.8.1)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168.1983.8.17)
 
 
 
 
"나는 네가 매일 매순간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나의 찢긴 성심(심장)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통하여, 큰 위로를 받으며
 
기쁨에 차오른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195. 1986.7,28)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님 향한 사랑의 길.p382.1988.7.1)
 
 
 
 
"마귀를 차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님 향한 사랑의 길.P.448)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다오
 
모든 자녀들이 나와함께하는 마음으로 스카폴라를 착용하고 , 몸과마음을 다하여 사랑으로
 
묵주의 기도를 더욱 열심히 바치고, 너희 모든 생활 전체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바꾸어 마귀의 횡포를 물리치도록
 
 하여라.(1991.4.21.성모님 메시지중)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아 !
 
내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설사 너희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더욱 더 작은 자로서  너희 생활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00.6.13.예수님의 메시지중)
 
 
 
 
"세상 자녀들 중,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2000.6.18.성모님의 미시지중)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여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안에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두려워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지름) 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11.2.예수님의 메시지중)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2001.2.28. 예수님의 메시지중)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의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 만이라도 
 
화목제물(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쳐진 제물 예수님의 죽음)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화의 기도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쌔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2001.11.9.성모님 메시지중)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가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2002.2.2 성모님메시지
 
중)
 
 
 
 
"분열의 마귀와 함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2002.6.11.예수님의 메시지중)
 
 
 
 
+   +   +  
 
 
 
아담이 죽은지 얼마만에 모세가 나타났는지 아시나요?
 
아담이 기원 0년이라고 할 때,
 
1656년이 지난 후 노아의 홍수가 났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950살을 살으셨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08년에 아브라함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2648년이 지나고 드디어 모세가 탄생 합니다.
 
 
구약의 역사의 년대를 참고로 적어 봤습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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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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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생활의 기도책 뒤쪽에있는 말씀을 다 올려주셨군요.  저는 늘 그 기도를 매일같이 생활의 기도책 앞과 뒤쪽을 읽으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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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여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안에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두려워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지름) 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11.2.예수님의 메시지중)

아멘~!

주님함께님~!
생활의 기도에대해
여러가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더욱더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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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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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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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주님함께님!
생활의 기도에 대하여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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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사 너희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더욱 더 작은 자로서  너희 생활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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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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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
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덕분에 생활의기도 중요성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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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믿고 기다리는 마음을 시간으로 바꾸어 주셨군요!!
우리모두 나주성모님 인준을 기다립니다! 온세상이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게 하기 위하여
성모님께서는 메시지 주시며 중언 부언 설명해주셨지요!!!
모두 잘 따르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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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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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가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생활의 기도를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의 사순시기 잘 보내십시요.
 사순절에, 저도 새롭게 다시 생활의 기도를 바치겠습니다.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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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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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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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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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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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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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시키는 제동기인
사랑 실천에 마음을 다합시다~♠♤
주님함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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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 칠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주님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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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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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주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늘 깨어 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주님함께님!생활의 기도에 대해
주님의 말씀과 함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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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매순간 깨어있을수있도록 주님 성모님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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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2001.2.28. 예수님의 메시지중)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매일 매일 수고가 많으세요!

은총의 사순시기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메일을 보내지 않은 것은
주남함께님의 메일이 차단되어 메일이 매일 매일 되돌아와서
주님함께님의 메일을 빼내어 다른 곳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님이 다시 원하시는 것 같아 오늘부터 다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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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전화번호나 핸드폰전화를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함께님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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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그러셨군요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제가 뭘 잘못눌렀나? 음란사이트가 많이 올라와
그걸 차단하느라고 그랬는지 몰라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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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네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로요, 내 어머니
마리아의 위로며,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나는 너를 보며 기뻐한단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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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아!

내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 더 작은 자로서  너희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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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네가 매일 매순간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나의 찢긴 성심(심장)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큰 위로를 받으며 기쁨에 차오른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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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
"마귀를 차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님 향한 사랑의 길.P.448) ~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다오 모든 자녀들이 나와함께하는 마음으로 스카폴라를 착용하고 , 몸과마음을 다하여 사랑으로 묵주의 기도를 더욱 열심히 바치고, 너희 모든 생활 전체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바꾸어 마귀의 횡포를 물리치도록  하여라.(1991.4.21.성모님 메시지중)/아멘!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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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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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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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 늘 감사해요.
님의 소중한 말씀들과 글 잘 보며
맘에 새깁니다.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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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생활의기도에 중요성을 알려주시는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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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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