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이름 없는 들꽃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4건 조회 3,228회 작성일 14-05-29 09:24

본문

 

이름 없는 들꽃 / 윤 율리아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53-2.jpg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름없이 숨어살고
싶어요~~아맨~♥♥♥

너무 아름다운 율리아님
묵상시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이 묵상시를 읽으면서...
성부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말씀이 떠올랐어요.

너는 나를 위하여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 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보면서...
성모님의 존엄성도 더더욱 깊이 알아갑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점철된 고통의 나날들 모두
숨어서 보이지 않게 주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셨지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매순간을 온전히 바치며 드러나지 않는 삶........
 바로 율리아 엄마의 완덕에 다다른 봉헌의 삶....
 엄마를 통해 양육받고 있기에 지금은 멀어보여도
 새로 시작하는 첫 걸음마 이지만 엄마 바라보며 걸을래요... 아 - 멘.

 엄마와함께님! 저 자신을 뒤돌아보고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어요. 화이팅!!!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이고 싶으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
겸손과 사랑이 가득한 주님을 향한 모습이지요
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신음할지라도하느님의 영광 위하여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이름 없는 들꽃.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성모님 사진 ~~~
너~~~~어~~무 예뻐요 @ㅇ@ 와-!!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 영광 위하여!~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_^♡

profile_image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도 이름 없는 들꽃이 되고 싶습니다.
내 이름 석자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무명순교자들처럼
하느님 영광드러내며
조용히 깊은 산속에서
주님을 노래하는 한 마리
작은 새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 / 윤 율리아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너무나 아름다운 묵상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겸손의 최상모습!!!
감사 감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아멘~!

엄마와 함께님~!
님처럼 넘넘 예쁘게 꾸미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랑합니다~!^^

은총 듬뿍 받으시구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아멘~~

수고하셨어요~~
엄마와 함께님 ~~
감사~~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당^^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42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9,29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