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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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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2,685회 작성일 11-08-02 06: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청원기도 3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0-14

1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2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1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2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아십니까?”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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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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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늘 복음말씀은  꼭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느님의 사랑과 현존이신 기적들을  못보는  당달  봉사들을
가리키는 말씀이네요

하루 속히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사랑으로 응답하시기를

이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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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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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모든 사람은 외적인것을 굉장히 중시합니다 외적인것을 중시하다 보니

저희나라 성형외과 대 호항을 누리면 21세기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지요

저희 나라 속담에 먹기 좋은떡이 더맞있어 보인다 말도 있고요  이러하니

저같은 볼픔없는 사람은  천덕 꾸러기 신세가 되어 멸시 대상이 되어  또다른

폭거에 실망하면 살아가지요  그러나 저는 모든것을 나주 성모님 봉헌에 삶으로

살기로 한뒤부터는  성모님 도우심 힘으로 뛰어넘기로 하여 지금은  어느 누그에게도

의식하지 않고 오직 나주 성모님안에서 하느님만 바라보고 살기로 하였습니다 

오히료 저에 부족함이 저에게는 더이로울수가 있지요 하느님께서는  주신것만큼 더

원하시다고 하셨으니까요  적게 받았으니 저에 받은만큼 하느님께 드리면 되겠지요

제가 최선을 다하지 않겠다는 말이 아닌 저 자신에 못난것에 합리화이겠지요  요한 형제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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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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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광주야말로 손도 씻지않고 공지문을 남발하였습니다.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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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인 눈먼이를 따라가지 않고
영혼의 눈이 밝은 사람만 따라다니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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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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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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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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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아멘!!!

성모님!
제가 더욱 더
생각과 말과 행위에
살피고, 아끼고,조심하여
아버지주님을  잘 따르게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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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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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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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정성에 감사해요
함께 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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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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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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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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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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