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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바람을 보내주신, 제 37회 명동 길거리 홍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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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마리아꿀룸
댓글 35건 조회 3,076회 작성일 11-08-03 00:24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덥고 습하고 비도 많이 오는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이제부턴 더 더워질 텐데, 벌써부터 지치면 안되요~

영신전쟁에서도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해요~

 

7월 막토 길거리 홍보 후기에요~

이번 홍보 인원은 공교롭게도.. 형제님들로만 이뤄졌어요.

흑..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자매님들 다 어디로 가신 거에요~_~!!

청년 마리아꿀룸 초창기엔 형제님이 한두 명이고 전부 자매님들이었는데, 이젠 반대가 되버렸네욤..ㅡ.ㅡ

오히려, 형제님들이 더 열심인 거 같아요~!!

꿀룸장이 남자라서 그런 걸까요.. 다시 여자로 바꿔야겠어요..!! 6^^

농담이구.. 자매님들이 대부분 대학생이라서 학원도 다니고 실습도 하고.. 그래서 많이 바쁜가 바요~

(많은 자매님들께서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회에 입회하신 점이 가장 커요~ ^^)

그래도 자매님들이 많이 모여서 더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남성들로만 구성된 홍보 멤버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남성들의 패기와 힘을 보여줘야 될 때가 온 거에요~!!

그런데, 보여줄 게 하나도 없네욤..ㅜㅜ 힝..ㅠ

그래도 청년 마리아꿀룸 창단 이후, 최초로 형제님들만 모여서 홍보한 기념비적인 날이니..

더 많은 은총을 주셨을 거라 믿어요~♥

남성들에게만 필요한 무언가를..??! ^^ㅋ

참, 정말 오랜만에 온 형제님이 얘기도 없이 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ㅇ^

 

그럼, 이제 홍보하러 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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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플랜카드를 걸어놓을 수 있었어요~

그동안은 비도 오고, 공사 중이어서 걸기 힘들었거든요..

조금 더 꽉 잡아 당겨서 고정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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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는 것처럼 보여도..

날씨가 더워서 거절도 잘하고.. 잘 안받으시더라구요~

저희도 땀이 줄줄 흐르고.. 속옷은 땀에 완전히 다 젖어버렸구요..

다른 사람들도 그럴 테니, 불쾌지수도 높을 테구 더 조심스러웠어요..

 

푸헤헤..

그럴 줄 알고 준비했어요~ 아이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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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에 얼음을 탄 레몬에이드에요~

날도 덥고 식욕도 없는데,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새콤달콤~ 원샷~!!

아니, 기적수로 탔는데, 맛이 없을 리가 없죠~

갈증나서 목이 탈 때, 그저 환상적인 맛이었을 거에요~

그리고 몸과 마음 모두 기적수에 녹아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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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만 먹고 가면 섭하죠~

레몬에이드 한 잔 하면서, 소식지도 받아가구..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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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홍보효과가 컸어요~!!

시선도 끌고, 더 잘 받아가구요~

그런데.. 기적수는 공짜..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냐만은..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은 그저 한없기만 하죠~ ^ㅇ^

그러니, 마시기만 해도 되요~ 6^^

기적수니까 분명 더럽혀진 마음이 씻어진다거나

마음이 따뜻해진다거나 그런 거라도 꼭 있을 거에요~ ^^

 

저희도 더웠지만,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서 시원했어요~

마치 성령의 바람처럼.. 저희 마음도 시원하게 환기시켜 주었어요~

또한, 함께 일치해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데에 전념하면서 기쁘고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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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운 날씨임에도 멈추지 않는 장신부님의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이번 홍보 때에도..

나주성모님 동산을 안다는 사람이 계셨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더 받아가신 분도 계세요~

다른 한 분은.. 신부님이 가지 말라고 해서 못가고 있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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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녀님은..

나주에 대해서 알 만큼 다 알고, 조용히 보고만 갈 테니까

다른 말은 하지 말아 달라고 하셨어요.

찬찬히 다 보고 가시더라구요~ ^^

 

이번 홍보도 큰 방해 없이 무사히 마쳤어요~

보호해 주신 덕분이겠죠~ 7^^

이러니저러니 해도..

예수님 성모님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형제님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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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전에 자매님 한 분이 오셨어요~ ^^

청년 마리아꿀룸 형제자매님들 모두 화이팅~!!! ^~^v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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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로 시원한 레몬에이드까지 ~!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많으셨씁니다!

명동마리아꿀룸 청년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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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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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달라도 한참이나다르당가 나주의 젊은이들은 .~.~*  다른 청춘들은 산이다 들이다 해외로 ..그곳에서 오래 머물다오면 좋으련만 돈만 작살내고 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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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역시 서울 지부 청년들에 열정은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도 녹여버리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서울 청년들이여 그대들은 영원한 멜기새댁에 후예들입니다

나주 성모님에 영신에 군사들이면 예수님에 사랑스러운 제자들이십니다

그대들이 있으니 나주성모님은 위로받으시고  영광스로울 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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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용감한 전사들이여!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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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정말 놀랍네요 @@
첨엔 자매님들이 형제님들보다 더 많았었는데
이젠 거꾸로....
완전 싹쓸이 형제님들 멤버로만 구성됬네요
암튼 우리 젊은 형제들이 이렇게 무더운 7월 막토에도
용감히 길거리 홍보를 하셨다니 참 기쁘고 반갑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더욱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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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무더운 삼복더위에 모두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이 흘린 땀방울들이 주님의 피땀과 합하여져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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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척 바쁘셨을텐데도 이 시간 내서 나주성모님홍보에 참여하신 분들!!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행복가득!! 보람가득!!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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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수고하신 성모님의 젊은 용사분들~
사랑합니데이~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흐뭇한 미소를 한껏 보내고 계시네요.
보이시죠?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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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으리라 믿으며...*^0^*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명동마리아꿀룸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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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운날씨
수고많으신 명동마리아꿀룸님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먼곳에서
격려해주시고 미사를 위해
올라오신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명동마리아꿀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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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모두모두 정말로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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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화이팅입니다.
더위가 무색하여 도망갈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든 분들 반갑고
애쓰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먼길 마다않고 가시어
미사 집전을 하시니
신부님의 지극 정성과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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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무더운 더위에도 나주를 알리려고 애쓰시는 형제님들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저의 손자녀석도 본받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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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초기에는 정말 형제님들이 1~2명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든든합니다. ^^
오히려 선교하면 보통 자매님들이 많지만
이렇게 형제님들로만 구성된 선교팀이었기에
지나가시는 분들의 시선이 더 가지 않았을까요?^^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열정이 불타올라
더욱 명동마리아꿀룸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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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참 좋아보입니다  ^^* 명동 마리아 꿀룸님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기를 빕니다
수고의  보람 만큼 열매도 튼실하게  많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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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수녀님은..나주에 대해서 알 만큼 다 알고,
조용히 보고만 갈 테니까 다른 말은 하지 말아
달라고 하셨어요.찬찬히 다 보고 가시더라구요~ ^^
이번 홍보도 큰 방해 없이 무사히 마쳤어요~아멘!!!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모두들 참으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변함없는 정성으로 쉬지 않고 전한다는 그 사명감 ~주님이 홀로
가신그길 나도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험한산도 나는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님들의 소식을 접하고
보니 사명이란 노래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마리아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 수고해주신 회원님들의 그 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마리아꿀룸님...
첫토요일에 모두들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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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형제님들만  수고를 하였군요
열심히 수고 한  열매가  하늘나라  보고에 가득 할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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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꿀룸~~~
이번에도 이렇게 수고해주셔서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분명 큰 위로와 기쁨이 되였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정성어린 글도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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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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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열정적으로 홍보에 임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마리아꿀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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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젊은이들 멋져부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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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젊은이 여러분 더운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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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애쓰셨어요.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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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감동가득~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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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열심히 전하는 명동 마리아꿀룸 형제님들,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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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님들 사랑합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찢긴 성심이 기워지고도 남겠습니다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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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님들 사랑합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찢긴 성심이 기워지고도 남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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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님들 사랑합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찢긴 성심이 기워지고도 남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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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청년 명동 마리아 꿀룸님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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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서울지부 청년들의 활동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나주의 가족은 주님과 성모님에게 희망을 두고
살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매진합니다 젊은이들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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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 성모님을 전하는 멋진 청년들...

자매님들이 안보여서 서운했는데 마지막에 이쁘게 짠~ 한 컷 ㅎㅎ...

여러분들의 용기와 성모님을 향한 사랑에  감동 받는답니다.

다음 소식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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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세상엔 꽁짜가 없지만
하늘 나라 선물은 다 꽁짜!!!  ^^*

더많은 발전과 번창이 마리아꿀룸 젊은이들에게 있을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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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정말 한분 한분 얼마나 소중한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만배, 천만배로 채워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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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너무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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