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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동정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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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449회 작성일 19-03-09 10: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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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9일(5월9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Saint Catherine of Bologna, Poor Clare V (RM)

Santa Caterina (Vigri) da Bologna Vergine

Born:8 September 1413 at Bologna, Italy as Catherine de Vigni

Died:9 March 1463 at Bologna, Italy

 

가타리나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법률가이자 외교관의 딸인 그녀의 어릴적 이름은 카테리네 데 비그리 인데,

그녀는 데스테의 니콜라스 3세의 궁중 시녀로 일하였으며,

여기서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부친이 사망하자 그녀는 궁중을 떠났으며,

준수도생활을 하려는 일단의 부인들과 함께

페라의 프란치스꼬 3회에 가입하여 참으로 열심히 살았다.

 

그들은 후일 모두가 글라라회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그녀는 그리스도와 사탄의 환시를 보기 시작하였으며,

어느 크리스마스 때 일어난 자신의 체험을 글로 썼다.

 

아기 예수를 팔에 안은 마리아의 환시였는데,

이 환시는 그 후부터 많은 화가들이 즐겨 그리는 그림이 되었다.

 

1456년, 그녀는 볼로냐의 새 수도원의 원장으로 일하였다.

그녀는 유능한 수련장이자 원장이었다.

그녀는 서도와 회화에 특별한 재능을 보였으며,

뛰어난 성덕으로 인하여

그녀의 수도원은 곧 유명하게 되었고, 천상 은총이 충만하였다.

 

그녀가 손수 장정하고 장식한 성무일도서는

지금도 볼로냐 수도원에 보관되어 있다.

 

가타리나는 여러 책의 시와 산문을 남겼으나 간행되지는 않았다.

1712년에 시성되었으며, 미술가들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8,9ㄷ-1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9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10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11 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너는 물이 풍부한 정원처럼,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12 너는 오래된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졌던 기초를 세워 일으키리라. 너는 갈라진 성벽을 고쳐 쌓는 이, 사람이 살도록 거리를 복구하는 이라 일컬어지리라. 13 ‘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밟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이라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14 너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나는 네가 세상 높은 곳 위를 달리게 하며 네 조상 야곱의 상속 재산으로 먹게 해 주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세리였던 레위를 부르시어 당신을 따르게 하십니다. 당시 세리는 로마 제국의 앞잡이 역할을 하던 이들로 여러 방면에서 유다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이들이었기에 의로운 유다인이라면 누구나 세리와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추문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런 세리를 부르십니다. 그래서일까요? 예수님과의 만남은 세리로서의 삶을 즉시 버리게 만들 정도로 레위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줍니다. 곧바로 예수님을 따라 나선 레위는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어 드립니다. 자신을 죄인으로 멀리하던 율법 학자나 바리사이와 달리 스승 예수님께서 먼저 손을 내미시자 레위는 다른 세리들도 초대하여 예수님과 함께 식사합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장면이 펼쳐진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립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죄인들을 위해서 오셨음을 분명히 선언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는 죄인들, 곧 병자들에게 필요하며,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죄인이자 병자로 여기며 하느님의 자비를 간구하는 이들에게, 자신을 낮추는 이들에게 주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바오로 사도가 이야기하듯이 하느님의 자비 없이 구원될 수 있는 의로운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로마 3,20 참조). 그렇게 본다면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를 위하여 오신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스스로 건강하다고, 의롭다고 여기며 남을 죄인 취급하는 이들은 하느님의 자비를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가 아니라, 심판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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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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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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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살아
무수한 열매 맺어드리는 딸 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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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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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볼로냐의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성지 인준이 빨리 앞당겨 질수있도록 전구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정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 해주소서. 아멘!!!

'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밠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을을  '기쁨' 이라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존귀한날'이라 부르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너는 주님안에서 기쁨을 얻고 나는 네가 세상 높은곳
위를 달리게 하여 네 조상 야곱의 상속 재산으로
먹개 해 주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아멘!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왔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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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카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님영육간건강 기도지향달성을위하여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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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볼로나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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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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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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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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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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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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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볼노냐의 카타리나 성녀시여~+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감사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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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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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볼노냐의 카타리나 성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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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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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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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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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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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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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
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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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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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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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볼로냐의 성 카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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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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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카타리나성녀 축일
감사드리립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분들께도
축하의마음 보내드리며
주님을사랑하신 성녀의마음
닮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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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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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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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볼로냐의 성 카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마리아구원방주 가족들이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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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볼로냐의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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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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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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