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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의 낙태보속 고통으로 회개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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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고충절
댓글 44건 조회 1,336회 작성일 19-03-09 14:3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참 전, 큰 회개의 은총 받은 기억이 나 늦었지만
엄마께 조금이라도 은혜 갚는 마음으로 은총글 올립니다.♡


때는 2017년 12월 9일 이었어요.
그날은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0주년 기도회였지요.
저는 2017년부터 처음으로 순례를 다녔어요.


그래서 그때만 해도 마음으로는 나주가 진실임을 다 알아도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저를 힘들게 하는 것들과

영적으로 자주 싸웠었을 때였습니다

 

99.9프로 마음으로는 확실했지만 0.1프로 의심에 마음이 들었죠.
특히 엄마의 낙태보속 고통은 사진으로만 봤지 직접 보지 못했으니까


'어쩌면... 포토샵 조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과 실제 엄마 배가 불러온 것은 

 

'배에 무언가를 넣은 것은 아닐까?'

라는 0.1 프로의 의심과 마귀의 생각들이 들었지만

그 0.1프로마저도 다 없앨 수 있는 반박할 힘..

 

'믿음' 이 부족했습니다.

그저 저는 '아니야... 그래도 나는 믿을거야' 라는 생각으로만 그동안 제가
받은 수많은 영육 치유 은총 경험들 생각하면서 그렇게 되뇌고만 했었죠...

저도 나름 괴로웠어요...ㅜ.ㅜ

솔직한 마음으로는 확실히 눈으로 보고 싶었고, 그런 저의 나쁜 의심의
생각들이 들 때마다 논리적으로 마귀에게 반박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주님께서는 직접.. 보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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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9일...
만남 하러 나오시는 엄마의... 배가...
낙태보속 고통으로 정말 임산부 처럼 불러온 것을요..

엄마의 배는 말씀 때도 낙태보속 고통으로 이미 불러오셨지만
한복을 입고 활짝 웃으셨기에.. 저는 눈치챌 수 없었어요..

엄마께서는 다시 만남 때 검정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나오셔서

옷을 올리시며 엄마의 배를 ...  

순례 온 저희 모두 에게 보여주셨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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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낙태보속 고통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배를 보여 주라시는 예수님의 뜻에 따라
엄마께서는 순교의 마음으로 보여 주셨다고 해요..

저는 그때 펑펑 울면서 회개하였어요..

'엄마도 ... 여자이신데...'

엄마 또한 여자이신데 ... 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러온 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처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뜻에 따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엄마께서는 기꺼이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수많은 영적 육적의 치유의 은총을 받아놓고서도
100프로 믿지 못하고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했다니...
이날 저의 부족한 믿음을 회개하며 엄마께
너무 죄송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엄마께서는 저와는 다르게 정결하게 사셨던 분이시고
젊었을 때도 하이넥을 입으시며 살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으시는 분이신데...

고통도 미소속에 숨기길 바라셨던 엄마께서 몇천 명 앞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순교의 마음으로 배를 다 보여주신


주님의 종.. 고굉지신 엄마...

저는 그날 저의 0.1 프로의 그런 의심의 생각들이
완전히 사라졌고 마귀에게 반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보았고...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 목숨을 내어놓는 순교...
엄마의 그 마음을요..

이날 나주에서 뽑은 메시지 말씀 사탕을
집으로 돌아가는 순례 버스 안에서 읽으며 또 울었어요.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2002.3.38 성모님)

아멘... 주님 참 자비하시죠..
믿음이 부족해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했던 저인데...
그런 대 죄인인 제게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주시고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라니...

이렇게 또 주님 성모님께 감동받아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도
함참을 울면서 엄마를 마음에 품고 계속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 전 한 나주 수녀님께서 '설거지를 하고 둥그런 볼(그릇)을
닦으면서 엄마의 낙태 보속 고통 배가 생각났다며 엄마의 아픈 몸을
닦아드리는 마음으로 엄마를 묵상하며 울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다' 라는
나눔을 듣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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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저도 둥그런 큰 볼 그릇을 닦을 때마다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큰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신...엄마의 아름다운 배..

저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께서
이번 사순시기는 부디 제발 힘내실 수 있기를...조금이라도 고통이
경감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엄마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더 깨어있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매 순간 깨어있지 못해 엄마께 힘 드리지 못한 저이지만
용기 내어 은총글 올리니 주님께서 실천할 수 있는

힘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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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날 낙태보속 고통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배를 보여 주라시는 예수님의 뜻에 따라
엄마께서는 순교의 마음으로 보여 주셨다고 해요..

저는 그때 펑펑 울면서 회개하였어요..

'엄마도 ... 여자이신데...'

엄마 또한 여자이신데 ... 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러온 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처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뜻에 따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엄마께서는 기꺼이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수많은 영적 육적의 치유의 은총을 받아놓고서도
100프로 믿지 못하고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했다니...
이날 저의 부족한 믿음을 회개하며 엄마께
너무 죄송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멘. ㅠㅠ
솔직담백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ㅜㅜ
눈물이 나네요.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께서 의심했던 마음을
더 큰 사랑과 은총으로 강한 믿음으로 바꾸어주셨네요.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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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는 그날 저의 0.1 프로의 그런 의심의 생각들이
완전히 사라졌고 마귀에게 반박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하여
직접보여주셨네요~회개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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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
엄마의 그 순교의 마음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네요.
여자이시고 우리와 같은 인간이신 엄마...
동성애 고통의 실상을 보여주시기까지
또 저렇게 배를 보여주시기까지의
인간적인 생각은 다 접어두시고
오로지 성모님, 예수님의 뜻만을 위해서 하시는
그 모든 것! 놀라운 사랑!!!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봅니다. 회개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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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름다운 배라는 말이 정말 와닿아요♡
진짜 진짜 아름다우신 울 엄마♡

바닷가에 빠져 죽기 일보 직전, 구해주기 위해 어쩔수 없이 살에 닿인것도
"남자는 다 도둑놈이야!" 라고 하실정도로 맨살을 보이는 것도 싫어하신 엄마께서
이 날 보여주신 사랑과, 또 동성애 보속 고통을 공개하심은
정말로 그 어떤 순교보다도 더한 순교이지 않을까 싶어요ㅠㅠㅠ

그 어떤 것도 주님과 성모님 위해 다 내어놓으신 엄마 ♡
저도 엄마를 닮을게요 ♡ 아멘! 엄마 사랑해요 ♡ 엄마 감사해요 ♡

만고충절님 좋은 묵상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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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순교의 마음 정말..ㅠ 감동이어요.
저도 그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할게요.

만고충절님 은총글 정말 넘넘 감동이어요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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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낙태보속고통을 받으시면
배가 불러요.

세상에 저는요
처음에 나주에 순례다니기 시작할 때
율리아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순례했기에
임신하신 줄만 알았었어요.
그런데 순례하다보니 임신이 아니라 낙태보속고통 받으시는거더라고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위하여 대신 고통을 받아주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이런 사람도 다 있구나!".....많은 묵상이 되었고, 율리아님을 보고 감동했어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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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참 숙연해지고 감동적인 은총글이네요...ㅠㅠㅠㅠㅠ

그날 낙태보속 고통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배를 보여 주라시는 예수님의 뜻에 따라
엄마께서는 순교의 마음으로 보여 주셨다고 해요..

저는 그때 펑펑 울면서 회개하였어요..

'엄마도 ... 여자이신데...'

엄마 또한 여자이신데 ... 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러온 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처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뜻에 따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엄마께서는 기꺼이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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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
엄마 ㅠㅠ 사랑합니다. ♡ ♡ ♡ ♡ ♡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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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 또한 여자이신데 ... 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러온 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처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뜻에 따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엄마께서는 기꺼이 보여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글이네요ㅜㅜ
임산부들은 매달 조금씩 배가 불러 오지만,
엄마께서는 순식간에 만삭, 어쩔 땐 그 보다 더 불러 오시니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비단 낙태 보속 고통 뿐만 아니라... 다른 극심한 고통들까지 함께ㅜㅜ

진정 하느님의 고굉지신...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되시는 분
율리아님을 다시 한 번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시네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만고충절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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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만고충절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의심하면 멀어지고 그럼 천국 못 갈 수도 있으니까, 꼬옥 믿고 주님과
성모님만 잘 따라오게 하시려구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하신 것 같네요^^
또 그런 주님 성모님의 뜻에 기쁘게 화답하시어, 순교하시는 맘으로
기꺼이 내어놓으신 엄마...!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도... 제가 느끼지 못했던 것들 이렇게 느끼게 되어 넘
감사합니다^0^ 그리고 설거지 하며 동그란 볼을 보며 엄마의
배를 생각하시고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 바치시는 것도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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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이 짠해오는 글입니다..
혹시나 믿지 못하는 의심이 이날 엄마 낙태보속
고통을 보여주신 배 엄마도 여자인데 순교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위해서 보여주신 엄마...
회개의 은총을 또 의심을 버리게 된것 축하드립니다..
더욱 큰 은총 받으시고 나주순례 쭉 잘하시길 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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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명의 은총과 중요성
            일깨워 주심에 감사해요.
            낙태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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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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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종.. 고굉지신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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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얼마나 많은 죄인들을 구해주시는지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도 참 많이 울고 다녔답니다
만약 나주가 아니라면
율리아님이 아니라면
그 누가 이렇게 알려주겠어요?

너무나도 고마우시고 소중하신
율리아님이 건강회복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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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 또한 여자이신데 ... 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러온 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처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뜻에 따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엄마께서는 기꺼이 보여주셨습니다.
아 ~~~ 멘 !!!
눈으로 볼 수 있는 은총을 누리고 있는
저희는 진복자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진솔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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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 바로 옆에서 님의 마음의 소리를 다 듣고
그렇게 배를 열어 보여주셧었군요

젊었을때 하이넥을 입으시고  절대 살을 내보이지 않으신
율리아 엄마께서

님의 그 마음의 소리  주님안에 용해되어 일치해계신
율리아 어머니께서 다 들어시고
그렇게 하신 것  같네요
놀랍습니다

아이고  세상 자녀들로 부터 하루 빨리  합당한 공경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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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낙태보속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배를보니
너무 회개가 오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낙태를 하고도 죄인인줄 모르는 죄인들이
낙태보속을 하는 율리아님의 보속에 힘입어
회개의 은총을 입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많을것을 깨닫게 해주신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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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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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서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 축하드려요...!!!
엄마의 자아는 없이 그저 예수님의
뜻을 따르셨던 엄마의 희생...!!!
저도 제 자아를 버리고 엄마의
뜻을 따르고자 다짐해봅니다ㅜㅜ!!!
감동적인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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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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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믿음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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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불러오면 몸무게도 늘어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모든 것이 신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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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마 전 한 나주 수녀님께서 '설거지를 하고 둥그런 볼(그릇)을

닦으면서 엄마의 낙태 보속 고통 배가 생각났다며 엄마의 아픈

몸을 닦아드리는 마음으로 엄마를 묵상하며 울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다' 라는 나눔을 듣게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만고충절님...엄마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더 깨어있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진솔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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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날 낙태보속 고통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배를 보여 주라시는 예수님의 뜻에
따라 엄마께서는 순교의 마음으로 보여 주셨
다고 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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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그렇게 수많은 영적 육적의 치유의 은총을 받아놓고서도
100프로 믿지 못하고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했다니...
이날 저의 부족한 믿음을 회개하며 엄마께 너무 죄송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만고충절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만고충절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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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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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믿지못하는 사람을 위하여 이렇게 자신의
배를 보여주실 정도로 다 내어 보여주시니

눈물이 나네요.
누구 때문에 낙태보속고통을 받으신가요.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그런 일이 없기를

기도하고 대신 받아내신 극심한 희생들
아는 우리들 아니 저 더 노력해야함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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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순교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엄마깨서 고통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힘이 되도록
제가 5대영성으로 잘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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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여왕님의 댓글

하늘의여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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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의심을 풀으라고 엄마는
배를보여주셨나봅니다.

나주의모든것은
참으로 진실임을 저도 믿습니다.

한가지라도 거짓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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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 큰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신...엄마의 아름다운 배..
아멘!
저도 잊지 않고 설거지 할 때
엄마의 배를 기억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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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 또한 느끼는 바가 많고 회개가 되네요 -!!!
저는 이 장면을 본 기억이 없는데 .. 이렇게 올려주신 덕분에 -!!!
첨 알았어요 !!!

덕분에 - 은총받고 회개하고 갑니다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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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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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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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엄마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더 깨어있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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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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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의심을 버리고 사람들이 가진 작은 의심이라도 모두 버리고
주님성모님께로! 율리아님을 따라서!! 5대영성실천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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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 또한 여자이신데 ... 이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불러온 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처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뜻에 따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엄마께서는 기꺼이 보여주셨습니다.

얼마 전 한 나주 수녀님께서 '설거지를 하고 둥그런 볼(그릇)을
닦으면서 엄마의 낙태 보속 고통 배가 생각났다며 엄마의 아픈 몸을
닦아드리는 마음으로 엄마를 묵상하며 울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다' 라는
나눔을 듣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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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저는 보았고...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 목숨을 내어놓는 순교...
엄마의 그 마음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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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저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께서
이번 사순시기는 부디 제발 힘내실 수 있기를...조금이라도 고통이
경감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엄마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는
마음으로 더 깨어 있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오늘도 저의 잘못과 부족함으로 아프셨을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고백성사를 보았습니다. 또 고통 받으실 엄마
생각으로 마음이 아팠어요. 깨어 있지 못했던 부끄럽고 못난
이 죄인 또 다시 용서를 청하여 새로 시작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만고충절님, 용기와 힘과 위로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행복 만땅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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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엄마 또한 여자이신데 ...
이 모든 사람들에게자신의 불러온 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처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뜻에 따라 순교하는 마음으로
엄마께서는 기꺼이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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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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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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