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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신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영원한 행복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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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36건 조회 3,536회 작성일 12-02-03 08:57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집에 대한 많은 유언비어 중 하나인,

신부님들을 무조건 폄하한다는 오해를 위해 부족하지만 몇자 적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사제님들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계시며

나주성모님의 많은 메세지에도 사제님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라 칭하시며 우리게 그분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하십니다...

 

나주에는 사랑하고 존경하올 신부님 3분이나 계시며~

기념일이면 세계 곳곳에서 훌륭하신 사제님들이 많이 순례오고 계십니다!

 

다음 이야기는 누구를 폄하하기 위함도 칭송하기 위함도 아닌 단순사실의 서술임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그냥 우리들이 보고 겪은 '사실'을 이야기 함에, '신부를 무조건 욕한다'고 말을 부풀리는 것은, 

그렇게 말을 옮기는 사람이 잘못되었음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

 

제 은사님 중  故 B신부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많은 좋은 책을 출판하시고 가톨릭계에서 이름나신 명망있으신 신부님이십니다.

 

당시 어머니께서는 많은 사제님들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시기 위해

편지와 자료(어머니께서 받으셨던 교황청의 답신등)들을 보내고 계셨었는데

제가 故 B신부님의 너무나 감동깊은 강의를 듣고,  그분의 강의말씀을 어머니께 드리자

어머니께서는 바로 그분께도 서신을 띄우셨어요~

 

어머니의 서신을 받은 그 많은 신부님 중 단 한분도 답장을 해주시는 분이 없으셨는데,

- 물론 편지를 받으시고 반대하 전화 없으시니 다행이려니 하고 있었지만,

故 B신부님께서는 바로 친필로 답신을 해 주셨었습니다!

답신의 내용인즉,

어머니의 서신을 너무 감사히 잘 읽었으며, 우리 성교회를 이렇게 사랑하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교우가 있어 너무 다행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전 속으로 "역시 다르다"하고 생각했어요.

 

제가 C대학교에 입학했을때  학교 안에 성당도 있고 신부님께 강의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너무너무 설레이고 기뻤는데....  그  기쁨도 잠시,

교수신부님들은  슬프게도  일반교수님보다  못한 강의만 연신 하셨습니다....

 

기대했던 신앙적 강의 대신

입만 떼면 교황님에 대한 험담, 입만 떼면 음담패설, 입만 떼면 어이없는 농담들,

강의는 도대체 언제??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다른 건 둘째 치고,  타종교 학생에게 정말 부끄러웠답니다...

제 무신론자 친구는 "신부 정말 별거 아니더라, 난 뭐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ㅋ 맨날 음담패설이나 하고ㅋㅋ "

하며 성당가자던 제게 한마디로 쏘아 붙였었어요...

정말 부끄러웠지요...

 

물론 안그러신 분도 있겠지만,

하필 저와 제 친구가  본 저희 학교의  교수신부님들께서는

학생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담배피시기를 즐겨하시고 음담패설을 즐기셨습니다......

 

한날은, 제가 신부님의 술 청을 사양하며  "저는 선천적으로 술을 못마셔요"  말씀드리자,

"죽은들 뭐가 걱정이야? 신부가 옆에 있는데? 마시다가 죽으면 내가 바로 종부성사 줄테니 마셔라!" 고 하셨지요...

하...하...하... 정말 웃음 밖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학교 게시판에는 J신부가 강간했다! 라는

글이 커다랗게 적히지를 않나... (너무 놀라 냉금 뛰어가서 학생들의 눈총을 받으며 

제 팔과 지우개로 그 글을 빡빡 지웠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성교회의 망신이니까요...)

 

그런 신부님들 중 故 B신부님은 정말 보배처럼 보였습니다.

안타갑게도 몇 년 뒤 지병으로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시기 전까지 정말 열심히 학생들에게 하느님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역시 그렇게 깨어 있으신 신부님이셨기에!

나주성모님을 증거하는 편지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친필 답신을 보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분의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가 하나 있어요...

 

"자장면을 정말 먹고 싶을때 자장면을 먹으면, 그 자장면을 먹는 10분동안 얼마나 행복한가!

초코파이가 정말 먹고 싶을때 초코파이를 먹는다면 그 5분은 완전하게 행복하다..

헌데, 그 완전한 행복이 얼마나 가는가, 자장면은 10분, 초코파이는 5분이다.....

 

잘 생각해보라

그러하다면 5분 10분이 아닌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는

영원한 객체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쉽게 알게 된다.

맞다.  행복이란 바로 주체(나 자신)와 객체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데,

5분짜리 객체는 5분의 행복을 줄 수 밖에 없고

10분짜리 객체는 10분의 행복밖에는 줄 수가 없다.

그럼, 영원한 객체를 만난다면? 그렇다.  우리는 비로소  영원히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영원한 객체는  오직 불변의, 영원하신 하느님 밖에 없는 것이다."

 

타종교 학생들이나 무신론자 학생들까지 고개를 끄덕이며 그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바로 앞 강의에 Z신부님께서는 "남자와 여자 중 평생 누가 립스틱을 더 많이 먹을까?"

 "남자다! 여자 주둥이를 평생 빨아먹으니까~"

이런  낯뜨거운 농담만 가득했던  세속적인 강의로 인하여 머리가 온통 맑지 못했는데, 

故 B 신부님께서는 늘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찬 강의로 항상 이렇게 탁해진 정신을 맑게 해주셨기에~

그분은 저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의 존경을 받으셨습니다... 

 

Z,J, K신부님들을 보며

세속에 그것도 가장 정열적일 시기의 젊은이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저렇게 되셨을까 무지 안타까웠지요.

저 역시 그 당시 (대학생이 되어) 사회의 재미난 것에 맛들이고 눈돌려

무늬만 신자생활, 아니 거의 주일미사 발도장만 찍는 냉담자였으니까요...

 

그런 저와 같은   많은 학생들을 위해서   故 B신부님은 참 소중한 존재셨지요...

그  신부님의  강의 들을때면  머리가 맑아지고  참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분의 강의를 통해  멍~ 하게 잠들어 있던 제 영혼이 '아'하며.. 잠시 고개를 들어

엄마를 따라 나주성모님께 한번 순례갈 것을   두번 세번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적재적소에 좋은 분들을 배치해두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세속에서 안 해본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사귀어 봤고,  친구들과 원없이 놀아도 보았고,

온갖 맛있는 것도 다 먹어 보고,  쇼핑도 미친 듯이 해보고,  영화연극 문화생활도 남들보다 훨씬 많이 즐겨보았고..

하지만 그것을 할때 저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행복은 커녕 불행했던 것 같네요..

마치 목마를때  진한 소금물을 들이키는 것과 같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사람을 더 방황하게만 만드는 ..  일시적인 세상의 '객체'들........

 

세상이 너무 어두워

성교회까지, 사제님들까지 함께 어두워져가고 있는 실정이기에...

빛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 자녀들 그렇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이렇게 친히 구하시려 오신 것입니다 ~~~ !!!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국에 와주시었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이 죄인을 불러주시었고!

영원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맛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갈때마다 故 B신부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난 영원한 객체를 찾았으니, 내가 떠나지만 않는다면, 난 영원한 행복을 얻은 것이야!"   아멘+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행복!

이 세상의 근심으로 힘들어 찌그러져 있다가도

(그 힘든 것들을 다른 것으로 풀려하면  그때 잠시뿐, 뒤돌아서면 더 힘들어지기만 한데,,)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또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

감사가 넘쳐 흐르며

마음이 꽉 차고도 넘쳐 기쁨으로 즐거워집니다!

 

사랑에 목마르고 행복을 찾아 방황 중이신가요?

무엇을 해도 그때 뿐., 허무와 공허로 지친 마음에 힘드신가요? 

영원한 행복을~ 느껴보고 싶으세요?~~

나주성모님께 오셔요!!!!! ~~~***

변치않는  영원불멸의 크신 사랑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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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덩 행복!
이 세상의 근심으로 힘들어 찌그러져 있다가도
(그 힘든 것들을 다른 것으로 풀려하면  그때 잠시뿐, 뒤돌아서면 더 힘들어지기만 한데,)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또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
감사가 넘쳐 흐르며
마음이 꽉 차고도 넘쳐 기쁨으로 즐거워집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
엄마아기님의 마음으로 쓰신 글 감사드려요.

정말 그러네요.
금방 사라져 버릴 것, 유한한 것에 마음을 두면
유한한 , 금새 사라질 거품과 같은 기쁨 뿐이겠지요.

제가 전에 다녔던 한 성당의 신부님께서도
훤칠하고 호탕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술을 너무 좋아하시어
교회를 다니던 한 선배가
"옆 집 아저씨는 성당에 다니는데 맨날 신부님하고 술마시고 그러더라."
하는 소리에 얼마나 민망했는지...

그분들께서도 인간이시기에 잘못도 하실 수 있으시니
영원불멸하신 주님을 바라보고자 선택하신 성직자의 길을
보다 더 잘 걸어가실 수 있도록, 그분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저희 또한 더욱 기도의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내일 첫 토~!
성모님 동산에서 영원한 행복을 함께 누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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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난 영원한 객체를 찾았으니,
내가 떠나지만 않는다면, 난 영원한 행복을 얻은 것이야!"  아멘!!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것이다.아멘!!

나주성모님의사랑과 은총안에 너무도 복된영혼이신 엄마아기님!
진솔한 은총글, 많이 동감하며, 감사드립니다.

늘 열심하신 모습, 믿음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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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행복!

이 세상의 근심으로 힘들어 찌그러져 있다가도

(그 힘든 것들을 다른 것으로 풀려하면  그때 잠시뿐, 뒤돌아서면 더 힘들어지기만 한데,,)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또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

감사가 넘쳐 흐르며

마음이 꽉 차고도 넘쳐 기쁨으로 즐거워집니다!


아멘 아멘!
세상의 방황끝에 나주를 얻어만남은 큰 축복입니다.
이제 천국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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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난 영원한 객체를 찾았으니,
내가 떠나지만 않는다면, 난 영원한 행복을 얻은 것이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잘 되지 않기에 매일 매순간 깨어 기도하라 하신 것 같습니다.
썩어 없어질 것들에 마음 두지 말고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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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모르고,

  무관심 하며,

          오해하고 있는 모든 신부님들께서도  어서 어서 진실을 바로 보실 그 날을 위하여 .........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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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오~~~
하느님을 잠시라도
떠나면 얼마나 불행한지

나약하고 병든 우리를
고치시고 구하시러 오신
나주의 엄마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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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하지만 그것을 할때 저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행복은 커녕 불행했던 것 같네요..

마치 목마를때 간장국물을 들이키는 것과 같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사람을 더 방황하게만 만드는 ..  일시적인 세상의 '객체'들........



그래요. 언제나 깨어 영원한 객체이신 주님성모님을 찬양함이 옳지요/
엄마아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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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 모두
행복한 자녀이지요. 감사해요.
오늘도 은총과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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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원한 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머무르며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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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기를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 앞에 아멘” 하며
내일도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 뵈어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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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그 행복!!
바로 나주에서는 가능합니다!!
낼 순례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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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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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국에 와주시었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이 죄인을 불러주시었고!

영원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맛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갈때마다 故 B신부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난 영원한 객체를 찾았으니, 내가 떠나지만 않는다면, 난 영원한 행복을 얻은 것이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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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이제라도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한데...
조금 더 일찍
나주 성모님을 알았더라면.....
어떤 때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행복, 이기쁨, 무엇에다 비길 수 있으리요
메시지 말씀 구절구절 마다
얼마나 은총이 가득한지.....

고통, 어려움  모든 짜증들이
이제는 봉헌하며 기쁘게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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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세상이 너무 어두워

성교회까지, 사제님들까지 함께 어두워져가고 있는 실정이기에...

빛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 자녀들 그렇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이렇게 친히 구하시려 오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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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행복!

이 세상의 근심으로 힘들어 찌그러져 있다가도

(그 힘든 것들을 다른 것으로 풀려하면  그때 잠시뿐, 뒤돌아서면 더 힘들어지기만 한데,,)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또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

감사가 넘쳐 흐르며

마음이 꽉 차고도 넘쳐 기쁨으로 즐거워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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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난 영원한 객체를 찾았으니, 내가 떠나지만 않는다면, 난 영원한 행복을 얻은 것이야!"  아멘+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행복!
이 세상의 근심으로 힘들어 찌그러져 있다가도
(그 힘든 것들을 다른 것으로 풀려하면  그때 잠시뿐, 뒤돌아서면 더 힘들어지기만 한데,,)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또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
감사가 넘쳐 흐르며
마음이 꽉 차고도 넘쳐 기쁨으로 즐거워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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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에 목마르고 행복을 찾아 방황 중이신가요?

무엇을 해도 그때 뿐., 허무와 공허로 지친 마음에 힘드신가요?

영원한 행복을~ 느껴보고 싶으세요?~~

나주성모님께 오셔요!!!!!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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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 아기님 저도 신부님을 무지 사랑하며 존경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신부님을 매도 하기 위함이 아니고 제가 미사중 신부님께 감명 받은

강위를 들어 보지 못했다는 슬픈일이 저에게 있었다는 것이지요  요즘은 저에

어머니가 다니시는 성당으로 가끔 미사 드리로 가는데 그 신부님 인품에 대해서는

알수 없지만 제가 신부님으로부터 듣는 강위중 가장 저에 마음에 하느님 사랑에 말씀을

새겨 주시는 신부님을 보고 다소 위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때 신학 대학 동안 신부님들께서

무슨 공부를 하시기에 저렇게 강위를 하실까 신학 대학에 대해 의문점을 갖고 있을때가 있었지만

오직 하느님 사랑때문에 듣기 싫어도 들어야만 했지요  그래도 저희들은 신부님을 존경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부르시고 뽑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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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훌륭한 사제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사제도 계시지요.

사제생활에 고비가 있나봅니다. 보통 40대라고 하던가요?

몇년전 실망스러운 젊은 사제 한분이 머리는 노랗게 염색하고
속인들이 하는 음담패설을 했었는데
또 몇년이 지난 어느날 보니 회개하여 눈빛이 진지하고 맑은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고비를 잘 넘기시고 사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기름부우시어 선택하신 사제를 처음엔 존경스런 눈으로 바라봅니다.
때론 그 존경이 실망으로 바뀌고 외면하게 되지만...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우리도 기도해 드려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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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면서 오히려 성직자들에 대한 소중함을 가슴깊이 느끼기에
성직자분들이 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순례전보다
성직자들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는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너무나 잘못 되어 가는 교회를
안타까워 하는 마음에서 성모님께서 메시지말씀
주셨기에 우리는 더욱 기도하며 희생 보속을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과 합하여
봉헌 할뿐입니다

율리아님의 성직자들을 위한 희생 보속은
숭고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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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행복!

이 세상의 근심으로 힘들어 찌그러져 있다가도

(그 힘든 것들을 다른 것으로 풀려하면  그때 잠시뿐, 뒤돌아서면 더 힘들어지기만 한데,,)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또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

감사가 넘쳐 흐르며

마음이 꽉 차고도 넘쳐 기쁨으로 즐거워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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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적재적소에 좋은 분들을 배치해두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릴 수 있었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갈때마다 故 B신부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난 영원한 객체를 찾았으니, 내가
 떠나지만 않는다면, 난 영원한 행복을 얻은 것이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원한 행복을~ 느껴보고 싶으세요?~~나주
성모님께 오셔요!!!!! 아멘!!!내일 동산에서뵈어요

성모님의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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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맞습니다 존경받으실 신부님들은 정말 많습니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그 신부님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기도겠지요.
저도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신부님들이 슉슉 뇌리로 스쳐지나갑니다.
부족하지만 한명한명의 기도로 한분한분의 사제분들이 성화되시고 영적으로 기쁜삶을
사실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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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님이 나 보다 글을 더 잘 쓰십니다.
나는 그런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며 늘 기도해 왔습니다.
자주 좋은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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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긴 글이 조금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설득력 넘치는 실화들이
너무 실감나게 잘 써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님의 넘치는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저도 함께 기뻐하며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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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음담패설을 하시는 성직자가 계시다니 정말 상상도 못해본 일인데....머리속이 까마득해집니다
하지만 주님 영광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성직자님들이 더 많으시고 저희 본당 신부님만해도
좋은 모범을 보여주시는 신부님이기에 신부님 뵐때마다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엄마아기님 너무 사랑스럽고 좋으신글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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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는 세속에서 안 해본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사귀어 봤고,  친구들과 원없이 놀아도 보았고,

온갖 맛있는 것도 다 먹어 보고,  쇼핑도 미친 듯이 해보고,  영화연극 문화생활도 남들보다 훨씬 많이 즐겨보았고..

하지만 그것을 할때 저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행복은 커녕 불행했던 것 같네요..

마치 목마를때  진한 소금물을 들이키는 것과 같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사람을 더 방황하게만 만드는 ..  일시적인 세상의 '객체'들........

 

아멘. 정말 좋은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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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세상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었던 행복!
이 세상의 근심으로 힘들어 찌그러져 있다가도
(그 힘든 것들을 다른 것으로 풀려하면  그때 잠시뿐, 뒤돌아서면 더 힘들어지기만 한데,,)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또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
감사가 넘쳐 흐르며
마음이 꽉 차고도 넘쳐 기쁨으로 즐거워집니다!

 
사랑에 목마르고 행복을 찾아 방황 중이신가요?
무엇을 해도 그때 뿐., 허무와 공허로 지친 마음에 힘드신가요?
영원한 행복을~ 느껴보고 싶으세요?~~
나주성모님께 오셔요!!!!! ~~~***
변치않는  영원불멸의 크신 사랑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 ***

아멘 !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
나주성모님을 향한 진한사랑이 느껴집니다 
영원한 행복을 실감하며 전하는 님의 글에서 저역시 100% 공감합니다
큰 감동을 자아내는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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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난 영원한 객체를 찾았으니, 내가 떠나지만 않는다면, 난 영원한 행복을 얻은 것이야!”  아멘+

아 ! 난 영원한 행복을 찾은거네 너무 기분 좋아서
오늘 저녁 한번 주(쏘주)님과 함께 해야겠다 허허...

쏠찍한 글 너무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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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린 영원한 행복을 위해 그 길을 알려주시고
그 길을 가도록 기도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참 행복하고 복됨을 느끼게 되어요.

님의 글을 읽으며 잘못 사시는 사제님들이
넘 안타깝고 비신자들에게는 창피합니다.

사랑으로 기도하며
더욱 깨어 아름답게 살려고 신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아멘

솔직한 님의 글을 통하여 율리아님께서 그토록
고통을 자청해서 받으신 이유가 실감이갑니다.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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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엄마아기님의 글을 읽으며 세속적인 신부님들이 참 많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집 큰아이가 대학생이 된 뒤 성당에서 주일학교 선생으로 뽑힌 다음날부터
지금껏 냉담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10년도 더 지난 얼마 전에야 그 때 사건을 토로했는데,
'그 날 저녁에 보좌 신부님이 새로 임명된 주일학교 선생 모두와 술집에서 파티를 열었는데,
앞 사람의 이름과 본명을 순서대로 외우면 넘어가고 아니면
외울 때가지 매 번 소맥 폭탄주를 마시게 해서
미국에서 8년을 공부하고 술이 약한 얘가 폭탄주 석잔을 마시고는
화장실에 간다하고 도망을 쳤다'며, 지금껏 성당을 등지고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영어시험인, 토익 읽기, 독해, 말하기를 모두 만점 받고, 곧바르고 명석하며,
초등학교 때에는 복사도 선 아이라, 주일 학교 선생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싶었어요.

아들은 언젠가는 교회로 돌아 오겠지만
한국의 일부 젊은 신부님들이 청년 신자들에게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아
우리들이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 저들에게 주님의 바른 사랑을 깨우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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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그 불쌍하신 신부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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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성심사랑님의 아들님이 혼이 나셨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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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아기님~
신부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저희들이 더 보속하고,
희생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시니, 저희는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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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한마디가 엄마아기 님과 저와 저희 가족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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