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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채워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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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2건 조회 3,202회 작성일 12-02-03 13: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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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월 12일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채워다오.

제주 교구장님이신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과 광주대교구의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 집에 방문하시어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 앞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주교님께서는 이제까지 보여주셨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와,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를 보존했어야 되는데 보존하지 못했음을 못내 아쉬워하시며, 교회의 무관심에 대하여 안타까워 하셨다.“이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자, 십자가에서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하더니 하얀 물체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순식간의 일이었기에 그 물체를 받으려고 했지만 받지 못했고, 성모님 상 앞에 큰소리를 내면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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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나주 성모님 집에 내려오신 성체가 성광에 모셔진 모습

그 하얀 물체가 떨어질 때 큰 소리를 듣게 된 주교님과 신부님, 그리고 우리 모두는 약속이나 한 듯이 함께 성모님 앞에 다가갔다.“오, 성체! 성체!”하고 부르짖는 형제의 말에 주교님과 신부님은 성체를 바라보시면서“살아계신 예수님!”이라고 표현하시며 주교님은 무릎을 꿇으셨다. 그때 다정하고 친절한 성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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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이다. 천상의 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찾아온 주교는 나의 염려를 알아차리고 나에게 위로를 주었으니 하느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인 성체를 직접 내려주시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셨듯이 오늘 너희에게 보여준 징표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너희와 똑같은 은총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주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아! 어서 전하여라. 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다오.

그를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나를 따를 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숭고하고도 강한 사랑의 불꽃 도장을 너희에게 찍어 주리니 결국 썩어 없어질 육체의 욕망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천상의 이 어머니를 외면하거나 주춤하지 말아라.

교회 내의 장졸함과 비판정신과 책인즉명하는 것은 이론가들에게나 어울리지 성직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논리는 필요하지만 사랑에 몰두한 영혼의 애정까지 비약하여 판단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세속과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멸망에 이를 것이며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것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들까지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기에 오늘 특별히 나를 따르는 주교를 불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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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세상은 지금 죄악이 포화상태가 되어 대타락에 이르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으나 소수의 작은 영혼들 때문에 심판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작은 영혼이 많아지면 하느님의 진노의 목소리와 성난 입김까지도 축복으로 바뀔 것이며 이 세상은 주의 나라가 이룩될 것이다.

지금은 바로 정화의 때이니 어서 나의 손을 잡고 불타는 예수 성심과 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 안에 머물러 대타락으로 부패되고 오염되어 버린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영혼들까지도 성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내 아들 예수는 그 혹독하고도 참혹한 희생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하였다. 그러나 수많은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희생된 그 고귀한 사랑에 아직도 응하지 않고 있으나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완고하고 사악한 이 세상이 어서 회개하여 주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나의 애타는 부름에 응답한 내 작은 영혼들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고 말했건만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려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서 새 생활로 바뀌어져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기보다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와 교만으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버리니 내 마음이 너무 아파 오늘 나를 찾은 주교에게 부탁한다.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하고 미사를 하도록 도와다오. 미사라도 하도록 관할 주교와 본당 신부와 타협하여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풀어다오.

죄악에 물들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사랑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여라.

그리고 이제 소중한 명분을 위하여 너희 영혼을 나에게 바치고 향주삼덕 안에 거룩하고 공번되게 용해되어라.

나 항상 나를 따르는 너희 곁에 있으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여라. 현재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내가 자주 말하고 되풀이하여 요구하는 것은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길 잃은 양떼들이 흩어져 지옥으로 가게 되면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느냐?

사탄의 도구들이 은밀하게도 강신술까지 써서 많은 영혼들을 현혹시키는데 어서 분별하여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확실하게 전해서 성체 안에 실존해 계시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 장졸 (藏拙) : 자기의 단점을 가리어 감춤.
* 비판정신 (批判精神) :
   비판 (批判) : 비평하여 판단함. (보통 부정적으로 쓰임)
   정신 (精神) : 사고나 감정을 다스리는 인간의 마음
* 책인즉명 (責人則明) :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을 덮어두고 나무람을 이르는 말.

※「책인증명」이란 단어가 메시지에 나왔으나 그 뜻을 아는 이가 아무도 없어 큰 사전까지 찾아보아도 그런단어는 없었다. 장부 및 주위 사람들은 "책임증명을 잘못 듣지 않았나?" 생각해 보라고까지 하였다.  하지만 계속 사전을 찾아본 결과「책인즉명」이란 단어를 찾아 냈는데 그 단어의 발음이 바로 「책인증명」이었다.  이 글을 쓸 때 화가 난 마귀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아 온 몸에 멍이 들기도 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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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들을 바라보면서

 

 

① "주님!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합일 되게 해 주시고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삼구 전쟁에 승리하게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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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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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죄악에 물들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사랑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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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속과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멸망에 이를 것이며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것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들까지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기에 오늘 특별히 나를 따르는 주교를 불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아멘.

...육의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아멘!

내가 자주 말하고 되풀이하여 요구하는 것은,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많은 자녀들이 나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길 잃은 양떼들이 흩어져 지옥으로 가게 되면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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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다오...사랑하는 엄마,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내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오늘도, 내일도, 영원까지...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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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계신 예수님!!
성체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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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많은 사제와 수도자가 성모님의 천금같은 천상의 메세지에 응답하여 전세계에 평화의 노래가 울려퍼지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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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주님!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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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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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셨듯이 오늘 너희에게 보여준 징표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너희와 똑같은 은총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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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주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아! 어서 전하여라.
주님이 실존해 계시는 성체의 신비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다오
**
불림에 응답하셨던 주교님, 신부님들께선 다 어디로 가셨나요.

참 안타깝습니다.

저희같이 보잘것 없고 쓸모없는 이들은 어디에 쓰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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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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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죄악에 물들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사랑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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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 모든 영혼과 모든 가정에  그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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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
 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
도록 노력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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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 항상 나를 따르는 너희 곁에 있으리니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여라.
현재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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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나주 성모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더욱 분발하여 나아가 하느님 사랑을 증거하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자녀로 거듭 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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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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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셨듯이 오늘 너희에게 보여준 징표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너희와 똑같은 은총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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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셨듯이
 
오늘 너희에게 보여준 징표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너희와 똑같은 은총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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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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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천국의 문은 작다고 하시네요.
아고 나는 내 교만한 몸을 더 작게 해야겠어요.
김창렬주교님에게 메시지를 주셨는데 지금 주교님은 왜 이리 차가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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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작은 영혼이 많아지면 하느님의 진노의 목소리와
성난 입김까지도 축복으로 바뀔 것이며
이 세상은 주의 나라가 이룩될 것이다
아멘.

주교님께서는 그 때의 메시지를 잘 간직하고
실천하고 계시는지 궁금했는데
주님함께님의 댓글을 보니 아니신가 봅니다.

왜 마음이 변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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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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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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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셨듯이 오늘 너희에게 보여준 징표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너희와 똑같은 은총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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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나의 손을 잡고 불타는 예수 성심과 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 안에 머물러 대타락으로 부패되고 오염되어 버린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자
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영혼들까지도 성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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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나주 성모님 도움아래 삼구 전쟁에 승리하여 하느님 안에서

머물수 있도록 저를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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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정말 좋아하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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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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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하느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인 성체를 직접 내려주시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셨듯이 오늘 너희에게 보여준 징표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너희와 똑같은 은총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 성체의 사도이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어린 간원과 희생을 통하여 크신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어 저희가 얼마나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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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니!!!

성혈위에  성모님의 참젖을 가득  내려 주셨네요 !!!

어머 놀라워라 저는 이 사진은 처음 봅니다

아이구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놀라우신  능력으로 저희 죄인들  주님의 합당한 자녀로 변화 시켜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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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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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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