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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4 주간 토요일 ( 성 요셉 레오네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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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2,845회 작성일 12-02-04 10: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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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4일

성 요셉 레오네사

ST. JOSEPH OF LEONISSA - CAPUCHIN

San Giuseppe (Desideri) da Leonessa

8 January 1556 at Leonissa, Umbria, Italy as Eufranio -

Saturday 4 February 1612 at Umbria, Italy of cancer and post-operative problems from surgery for that cancer

Beatified:22 June 1737 by Pope Clement XII

Canonized:29 June 1746 by Pope Benedict XIV

 

움브리아의 레오네사 출신인 그는 18세 떄에 카프친회원으로 서약한 뒤, 요셉이란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지극히 겸손하고 순종적이었으며 영웅적으로 극기생활을 하였으니,

한번은 3주간 동안이나 물도 빵도 없이 지낸적이 있었다.

 

그는 항상 손에 십자가를 들고 설교했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폭발시키는 듯한 자세로 열변을 토하였다.

1587년, 그는 터키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페라로 파견되어 수많은 배교자들을 회두시키고,

모슬렘인들을 상대로 설교하였으므로, 두차례나 투옥되었다.

두번째의 투옥에서 그는 잔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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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년 북 이탈리아의 밀라노 시에서 성 프란치스코의 정신을 계승하는 카푸친 수도원의 수사 페르토의 요셉이라고 하는 한 사제가 서거했다.

이사람은 유럽에 상당히 알려져 있는 40시간의 성체조배라는 신심을 처음 주창한 분으로서 유명하지만,

그것은 그 이름과 같이 신자가 성당을 방문해 40시간 낮이나 밤이나 그침없이 계속 제대 위에 모신 성체께 대해 기도를 바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마침 같은 해에 움브리아의 아시시에 가까운 레오니사라는 마을에

몇 년 후에 이 40시간의 성체조배의 신심을 성대하게 한 성인이 태어났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라고 할 수 잇을 것이다.

 

그는 데시데디의 요한이라는 그다지 부유하지 못한 백작(伯爵)의 가정엥서 태어나 세례 때에는 오이플라니오라는 본명으로 불렸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비델보 대학 교수인 백부의 슬하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그의 천재적 두뇌는 오래지 않아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게 되었다.

백부는 장래 어떤 귀족의 딸과 결혼시키려고 했지만, 본인은 학생 시대에 여러 가지의 위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보존해 온 정결한 마음 그대로 세속적 명예나 가정생활을 원하는 기색은 추호도 없으므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창립한 카푸친 수도원에 들어가서 요셉이라는 수도명을 받고 남몰래 착복식까지 다 치렀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안 백부는 자기의 소망이 다 일그러진 것에 대해 대단히 분노해 폭력을 써서라도 그의 마음을 돌이키려고 했으나,

요셉은 시종일관 수도원에 끝까지 머물러 있으면서 완덕의 길을 걸을 결심을 하고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본받아 자신을 희생함으로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행을 감행하고, 밤낮 제대앞에 부복해 열렬한 기도를 바치는 등 다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버리는 데 더욱 진력했다.

 

이와 같이 세라핌보다도 못지 않은 사랑을 지니고 있던 그는 신앙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는 것은 본래부터 원하던 바이고,

1587년 커푸찬회 총장으로 부터 터키로 가라는 명령을 받자마자 기뻐하며 이교의 나라에 가서 콘스탄티노플에 노예가 되어 있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위로하며 구출해 주었을 뿐아니라, 회교에 빠져 있는 터키인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

특히 여러가지 환난에 못 이겨 배교한 신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깨우쳐 주며 개종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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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터키의 황제 멜렉 엘 가미르에게 복음을 전한 성 프란치스코를 모방하려고 어느 날 그 성을 방문했을때 ,

그는 즉시 수위병에게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고 후에 무서운 형벌을 받기로 되어 있었다.

이 형벌은 날카로운 갈퀴로 그의 왼손과 오른 다리를 끼어서 공중에 매달고 40시간 동안이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때 마침 33세였던 요셉은 예수께서 수난을 받으셨던 나이와 같은 나이에 주님과 같은 형벌을 받고 순교하게되는 영광을 즐거워하며

그러한 은혜를 내려 주신 하느님께 상처가 혹독히 아픈 중에서도 찬미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형리들은 보다 더 그를 괴롭히기 위해 그를 달아매고 그 밑에 불을 피워 놓고 그를 그을리기 시작했다.

검은 연기가 뭉클뭉클 올라올 때 성인의 호흡은 시시각각으로 가빠져서 이제는 최후라고 각오하고 있었으나

그때 황제는 사형을 면제하고 국외로 추방하기로 했다.

 

그 후 요셉은 고국에 돌아와서 이번에는 움브리아 지방을 순회하면서

불을 토할 듯한 열렬한 설교로 냉담했던 신자들의 마음을 다시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했다.

그 설교는 하루에 적어도 서너 번 씩 하고 어떤 때는 더 많이 했으므로 그로 말미암아 개종한 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 지 모를 정도이다.

이를 보더라도 그의 활동이 얼마나 눈부시고 또한 유효했던가를 알수가 있다.

 

사람들을 냉담과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그가 40시간의 성체조배의 신심을 보급하는데 전력을 다한 것은 이때였다.

그는 자신이 40시간 형벌을 받은 몸이란 것을 잊지 않고,

그때 자기 마음에 타오른 것과 같은 예수께 대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신심으로써 격려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이탈리아에서 22년 동안이나 사도적 활동을 계속한 뒤, 요셉은 병상에서 신음하게 되어 수술 받게 되었는데,

수술 중간에 의사가 그의 몸의 움직임을 염려해, 줄로 그의 몸을 수술대에 묶으려고 할 적에 그는 손에 쥐고 있는 십자가를 내 보이면서

"줄보다 이분이 더 강하므로 걱정 없습니다"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치료도 아무 효과를 보지 못해 1612년 2월 4일을 일기로 그는 평안히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 심한 병고 중에서도 항상 하느님께 대한 찬미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무수한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1746년 그 당시의 교황 베네딕토 14세는 요셉 레오니사를 성인품에 올리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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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솔로몬은 기브온에서 한밤중 꿈에 주님을 만난다. 솔로몬은 주님께 지혜와 분별력을 달라고 청한다. 주님께서는 그의 청을 들어주셨고, 과연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지혜로운 임금이 되었다(제1독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많은 사람들 때문에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들과 같은 많은 군중을 보시고 착한 목자로서 그들을 가엾이 여기셨다(복음).
제1독서
  • <주님의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3,4-13 그 무렵 솔로몬은 제사를 드리러 기브온에 갔다. 그곳이 큰 산당이었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그 제단 위에서 번제물을 천 마리씩 바치곤 하였다. 이 기브온에서 주님께서는 한밤중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느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 솔로몬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당신 종인 제 아버지 다윗에게 큰 자애를 베푸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당신 앞에서 진실하고 의롭고 올곧은 마음으로 걸었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큰 자애를 내리시어, 오늘 이렇게 그의 왕좌에 앉을 아들까지 주셨습니다. 그런데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종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만, 저는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아서 백성을 이끄는 법을 알지 못합니다. 당신 종은 당신께서 뽑으신 백성, 그 수가 너무 많아 셀 수도 헤아릴 수도 없는 당신 백성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어느 누가 이렇게 큰 당신 백성을 통치할 수 있겠습니까?” 솔로몬이 이렇게 청한 것이 주님 보시기에 좋았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것을 청하였으니, 곧 자신을 위해 장수를 청하지도 않고, 자신을 위해 부를 청하지도 않고, 네 원수들의 목숨을 청하지도 않고, 그 대신 이처럼 옳은 것을 가려내는 분별력을 청하였으니, 자, 내가 네 말대로 해 주겠다. 이제 너에게 지혜롭고 분별하는 마음을 준다. 너 같은 사람은 네 앞에도 없었고, 너 같은 사람은 네 뒤에도 다시 나오지 않을 것이다. 또한 나는 네가 청하지 않은 것, 곧 부와 명예도 너에게 준다. 네 일생 동안 임금들 가운데 너 같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 주위에는 늘 가난한 사람들, 약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딱한 처지를 보시고 그들을 가엾게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에서는 그들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다고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남이 슬퍼하면 함께 슬퍼하시고, 외로운 사람과 함께 외로움을 나누신 자비로우신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온 생애는 ‘남을 위한 삶’ 그 자체였습니다. 헨리 나웬 신부가 쓴 『상처 입은 치유자』라는 책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사람이 유명한 라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고대하는 메시아는 언제 옵니까?” 그러자 스승은, “네가 직접 가서 알아보아라.” 하고 말합니다. “그러면 누구를 찾아가야 합니까?” 그러자 스승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성문 앞에 있는 불구자들을 찾아가거라. 그들은 모두 온몸에 상처를 입어 붕대를 감고 있단다. 그들은 하나같이 붕대를 한꺼번에 풀었다 감았다 한단다. 그런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은 상처의 한 부분만 풀었다 감았다 한다. 그 사람은 ‘누군가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곧바로 가서 도와주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상처의 한 부분만을 풀었다 감았다 한단다. 바로 그 사람이 우리가 고대하는 메시아란다.” 내 몸에 상처가 있더라도 누군가 내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가서 도와주는 사람이 메시아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모두 형태는 다르지만 자기 나름대로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픔만을 어루만지며 산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아프지만 남의 아픔도 헤아릴 때, 내가 어렵지만 남의 어려움을 살필 때,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 됩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를 더욱 살맛 나는 곳으로 변화시키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우리 시대의 작은 메시아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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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심한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한 성인의 순교를 본받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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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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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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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온 생애가 남을 위한 삶,
그 자체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교황님을 통해 나주가 인준 받아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은총 안에 머무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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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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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항상 자신이 모든것에 만족하고 있을때 한가로히

있을때 자신에 영혼에 대해 주의를 하지 않으며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유혹은 자신에 삶에 충족할때 찾아드는 것이니까요

다잇왕도 한가로히 옥상을 거니다 밧세바에 목욕을 하는것을 보고

밧세바를 탐하여 죄악에 빠져 하느님께 매를 맞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  압살롭으로 부터  한동안 쫓겨나 위급한 순간을 격게 됩니다 솔론몬도

처음 마음하고 자신이 모든것을 얻은후 말년에 이방인 왕비 첩에 의해 유혹에

넘어가 이방인신을 섬기게 되는 우를 범하여 하느님께 매를 맞아 이스라엘이

솔로몬의 아들대에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저희들은 이성서 말씀을 교훈

삼아 항상 초심에 나주 성모님 사랑에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희들이 나주 성모님 사랑에 초심을 잊고 방심 할때 사악한 영은 저희들을

온갖 방법으로 유혹 하여 저희들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서 저희들을 갈라 놓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초심을 유지하고 나주 성모님 손을 꼭 잡고 간다면 저희들은 결코

하느님 사랑에서 벗어 나지 않을것이라는것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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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레오네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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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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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그때 마침 33세였던 요셉은 예수께서 수난을 받으셨던 나이와 같은 나이에 주님과 같은 형벌을 받고 순교하게되는 영광을 즐거워하며

그러한 은혜를 내려 주신 하느님께 상처가 혹독히 아픈 중에서도 찬미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아멘.
정말 감동적인 성인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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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본받아 자신을 희생함으로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행을 감행하고,
밤낮 제대앞에 부복해 열렬한 기도를 바치는 등
다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버리는 데 더욱 진력했다..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이루어지도록,
나주를 모르고 반대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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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의 맘이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순례자 모두에게 사랑으로 기도해주심 모두가
은총이 되어 감사드립니다.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장미가족님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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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아프지만 남의 아픔도 헤아릴 때,
내가 어렵지만 남의 어려움을 살필 때,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 됩니다.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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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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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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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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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레오네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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