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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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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alove
댓글 49건 조회 1,692회 작성일 17-03-22 11: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주 금요일 막내동생일로 고민고민 하다가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올렸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시는데,

거기에 고통을 보태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저는 도저히 기도가 안되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막내동생은 아이가 셋인데

큰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고 둘째는 4살, 

세째는 낳은지 2달 정도 되었습니다.

큰아이가 ADHD초기라 약을 먹고 있었고 

1학년때도 힘겹게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때 담임선생님께서도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2학기 지나니 선생님께서도 조카를 어느정도

다룰 줄 알게 되어 무사히 학년을 마치면서,

동생에게 많이 좋아져서 일반적인 아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2학년 되면 더 나아질거라고  

배정되시는 담임선생님께서 선입견이 생기지 않게

따로 인수인계하지 않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2학년 담임께서는 2주정도 지켜보시더니 힘드셨는지,

동생에게 학교를 나오라고 하셔서 이런 아이를 

무책임하게 학교에 보내놨냐고 학교에 같이 와서 

끝날때까지 교실에 앉아있다가 데리고 가라고 하셔서

 

셋째 낳은지 두달이 안되었고 지금 수유중이라 

힘들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더니 옆에 

수유실이 있으니 거기서 수유하면서 있으면 되겠고

못하겠으면 특수반으로 보내겠다고, 

동생에게 의논하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특수반 선생님께 전화해서 우리반에 

특수반에 갈 아이가 있으니까 당장 데려가라고 

하면서 특수반 신청서를 동생에게 내밀더랍니다.

 

평소에도 아이가 평범하지 않다는 걸 아니까

죄송한 마음에 아무말도 못하고 특수반 선생님을 

뵈러 갔더니 이 아이는 특수반에 들어올 

자격요건에 맞지 않다고 담임과 잘 얘기를 해서 

해결해 보라고 하니 동생이 서러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교감선생님께 담임이 이렇게 하시라 했다고 했더니

보조 교사를 투입시켜주겠다고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해서 일단 마무리 되었는데 며칠 뒤 보조교사가 

하루에 두시간만 배치된다는 걸 아신 담임선생님께서

동생에게 나머지 수업시간은 개인적으로 교사를 구해서 

배치시켜 놓으라고 하셨다는데,

 

그동안은 참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교사를 구하라는 말을 들으니 어이가 없고 

분노가 치밀어서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금요일에 기도 봉헌을 올린 후 갑자기 

마음에 평온함이 오면서 잘 해결될 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동생이 담임선생님께 개인교사를 쓰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교육청에 문의 해보고 면담을 신청하겠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아이와 함께 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담임선생님께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이가 너무 영특하다고 

영재반에 보내는 것이 어떻겠냐고 

어이 없는 말씀을 하시고, 

 

실시간으로 아이상황을 사진찍어서 보내주시고...

교감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서 담임선생님께 

산후조리중인 아이 엄마를 학교에 오라가라

하지 마시고 보조교사있으니 잘 이끌어 가시라고 

단단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반을 바꿔야 하나, 전학을 시켜야 하나,

아이 셋을 돌보느라 쇠약한 몸으로 비참하고 

슬픈 마음을 가졌던 동생의 마음이

일순간 풀어지게 되었습니다.

 

세세한 것까지 해결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프신 몸으로 어찌보면 별일 아닌 

이런 일까지 해결해주시려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와 제동생가족에겐 이리 수월하게 해결되니 

어안이 벙벙하고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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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세한 것까지 해결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프신 몸으로
어찌보면 별일 아닌 이런 일까지 해결해주시려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Annalove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Annalove님...님의 감사의글을 읽는 내내
눈물이납니다  목이메이고 감사해서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그사랑의이 얼마나 귀하고 귀하신건지~
그 소중한 엄마를 위하여 우리들이  더욱 깨어있도록
그리하여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드리는 사랑의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동생분가정에 자녀들  성모님의 따뜻한
손길로 돌보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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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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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면서 뭉클 했습니다.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보시는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감동 가득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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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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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느낌니다..
엄마께서 대속 고통으로 기도해 주시고 지극한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그 선생님의 마음을
변화 시키셨나 보네요..
마음이 뭉클해 오네요..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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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큰 인물이 될려면 하늘이 시련을 많이도 내린다 하데예~에 . 이 세상의 엄마는 모두 强 해요 !  유행가에도 " 굳세어라 금순아 " 가 있잔아요 !  ㅋ . ^^*

행복지수 GNH  (  Gross National Happiness ) 1위인 부탄에선 문제가 , 고민꺼리가 있으면 무조건 절 (寺 )에 가서 기도를 한데요 . 고라만 우린 ?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기도드리면 되잔아요 !  한나또 어라분게 음써요 !  ㅋ ㅋ ㅋ  ^ㅡ^  +  +  +  굳세어라 Annalove !  화이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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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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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힘내시고,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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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동생분이 너무나 큰 체험을 하셨네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의 힘!!!
놀랍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너무나도 감동예요

아주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도 안배하시는
주님성모님^^
끝까지 따라가렵니다...
꼭 닮아가렵니다...
도와주세여~~~~~~

은총글 올려주신 Annalove님
오늘도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속에
푹 잠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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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우아~~~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덕분이겠지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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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의 기도는..ㅠ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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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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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로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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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세세한 것까지 해결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프신 몸으로
어찌보면 별일 아닌 이런 일까지 해결해주시려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어려운 문제가 잘 해결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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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
너무 감동적인 은총증언입니다 ^^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저희가 이렇게 은총속에 행복합니다 ^^
Annalove님의 가정과 동생분의 가정..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많이많이 받으셔요 ♡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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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영광 받으소서.아멘.  주님.성모님!인간의 힘으로써는 불가능한 것을 율리아엄마에 기도와희생과보속.대속고통을
통하여 아름다운 봉헌의 기도를 들어주셨군요.감사와영광을 받으시옵고,영광을 드높이 찬미.찬양하나이다.annalove님과동생분의 가정과
가족을 이 험난한 세상에서 지켜주시고.보호해주시며.안배해주시고 한사람도 낙오됨 없이 영원한행복이 깃들어 있는 천상낙원으로 인도하여  주소서.이 세상사는 동안 가정과가족들을 만곤건한 마귀들로부터 보호해 주시고.방패되어 주소서.아멘 모든감사와영광을 주님과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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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놀라운 율리아엄마의 희생 사랑 가득 기도 봉헌이어라ㅠ_ㅠ
몸에 전율이 이네요...!!! 정말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 고굉지신이신
엄마의 기도를 저버리지 않으시는ㅠ_ㅠ 엄마를 다시 보내주심에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엄마의 크신 사랑 깊이
깨닫고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가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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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한 순간에 선생님의 마음을 바꿔 놓으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생각하니 ...
          해방감을 느끼네여!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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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프신 몸으로 어찌보면 별일 아닌
이런 일까지 해결해주시려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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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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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Annalove님 감사합니다.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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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세세한 것까지 해결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맘이 많이 짠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직업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철저한 직업의식과 풍부한 사랑을
심어주셔서 당신의 도구들로 잘 성장케 하는 협력자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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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세한 것까지 해결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프신 몸으로 어찌보면 별일 아닌
이런 일까지 해결해주시려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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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도 놀랍도록 변화됨들
엄마의 기도로 정말 기적이
일어났네요.

우리들의 사정들 다 아시고
함께해주심 그 모든 일들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엄마의 기도로 우리들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는지 고개숙여
깊은 감사와 함께 큰절을 올리고 싶습니다.
축하많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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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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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Annalove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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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짱 짱 짱~~~
세세한 것까지 해결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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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을 찬미합니다.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엄마의 기도 봉헌으로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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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님께 하트 뿅뿅뿅~~~^♡^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느끼며~
은총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거리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 했네욤...^^;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어려운 고비 고비마다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진한 사랑~
오 놀라와라~~~ 그 사랑이여!!!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Annalove님! 축하드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위안의 기쁨이 되었답니다. 가족 모두 함께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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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아멘!!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를
위해 기도 봉헌하시는 엄마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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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으로 힘든 일이셨습니다.
상황상황이 절박하고 비참하여
부모로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기도봉헌으로 잘 해결되셨음에
감사드리며 안도의 숨이 쉬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실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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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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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정말 힘든상황 이였겠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그렇게 돌변
하실수가....
엄마께 기도봉헌으로  잘
해결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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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주 작은것 까지도 해결해주시는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감사 흠승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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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모든 어려움을 잘 극복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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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모든 것 해결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받아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행복하길 빌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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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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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뇌의 병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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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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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세세한 것까지 해결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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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세세한 것까지 해결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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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동생분이 힘든상황에
율리아님의 기도로 모든 상황이
바뀌어서 좋게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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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와 제동생 가족에게 이리 수월하게 해결되니
어안이 벙벙하고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한순간에 변화시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감동~감동~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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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네요.
정 반대로 바뀌었다니!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은 아이가
이젠 성모님의 사랑으로 자라나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기를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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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와 ... 진짜 갑자기 너무나 천지차이로 바뀐 상황이
놀랍기만 하네요 ! 엄마 기도의 힘 !!!
상황도 너무 어려웠는데 갑자기 그렇게 바뀔 수 있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
감사와 기쁨 가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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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금요일에 기도 봉헌을 올린 후 갑자기
마음에 평온함이 오면서 잘 해결될 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아멘

동생분이 너무 마음 고생을 하셨네요~
기도봉헌을 통해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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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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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신기합니다 그렇게  못되게 구시던 담임선생님께서
단번에 확 바뀌신것도  참 신기합니다

율리아엄마의 기도는 하늘에 닿아 은총으로
내려 오심을 다시 깨닫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에
무한 감동합니다 원래 사랑하는 사람은 고통이 따르기도하지만
그것이 하느님께서 지으신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할 모습들이고
삶의 가치와  목적 그리고
사랑의 아름다운 열매들인것을....
부러워서  마음 속으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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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모든 가족 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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