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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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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4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7-07-22 07:47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청원기도 2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2.11-18

1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
니다.”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
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
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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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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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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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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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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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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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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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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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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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죽음을 이기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을 열어 주시어 주님을 뵈올 수 있게 해 주셨음과 같이 
저희의 영적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저희안에 친히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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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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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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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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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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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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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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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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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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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은총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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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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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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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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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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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제가 주님을 뵈었읍니다"
          샬베 레지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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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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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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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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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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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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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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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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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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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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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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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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