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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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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2건 조회 1,198회 작성일 17-07-23 07:0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청원기도 2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성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43<또는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24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31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36 그 뒤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7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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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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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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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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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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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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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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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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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늘나라의 겨자씨와 누룩"
            천주의 모후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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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밀과 가라지~~~
우리안에있는 가라지들을
뽑아내어    좋은 열매맺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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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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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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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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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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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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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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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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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 주님 , 성모님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집으로를 가라지에 들지만 않게 하소서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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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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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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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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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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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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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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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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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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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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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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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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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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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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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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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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