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함께,이번,제주교구 보좌주교에 새로 수품되신 문창우(비오)보좌 
주교님에게,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흘러 들어가 나주를 사랑하는 주교가 

되시고,제주교구도 나주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할수 있게 되기를,성모 
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 
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더위를 먹었는지,날라간 글자수만큼,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함께 질 
풍경초처럼,저처럼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을,똑바로 세워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보아요! 아멘.~~^^. 


불볕 더위가 가시지않고,연일,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오늘은,특히 
대서로서,가장 더위가 기세를 부리는 날이라고 하지요! 

저는,오늘 새벽에 열대야로 잠을 청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새벽 이었 
는데,세상적으로 생각하면,짜증과 탄식이 저절로 나올수도 있겠지만,영적 

으로,생각하고 깨어있으면,율리아님 본받아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생활 
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어서 참,좋습니다,아멘. 

연옥과 지옥이,얼마나 무섭고 참담한 곳인지는 율리아님의 가르침과 대속 
고통을 통하여서도,알고도 남지요! (모르시는 분들은,나주홈피 율리아님 
대속고통 참조). 

지금,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불어닥친,경제한파와,위와같은 자연재해와 극 
악무도한 법죄등은,영적으로 깨어만있다면,하느님의 경고와 동시에 간절 
한 부르심과 호소를 알고도 남는다고 저는 생각되어 집니다,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덕분에 그나마,우리나라는 이정도로 여 
타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양호한 편입니다,~율리아님과 홈님들의 순례와 
희생,기도 덕분에요!~. 

저희 집안시련으로,신음중에 갑자기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의 
모습이,저의 앞에 큰 대형화면처럼,비추어졌는데,"성모님께서 저에게 

걱정말고 나에게 모두 맡겨라"하시는 듯,저의 내면에 울리는 징처럼 
내면을 통하여 울렸습니다,아멘. 

시련에 봉착한 홈님들에게도,성모님의 도움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방금전에도,제2자유도로 강매나들목 도로가 침수 되었다는,뉴스속보가 
저,핸폰에 떴는데,휴ㅡ정말이지!그.어느때보다 영적으로 깨어 생활의 
기도를,실천해야 할때입니다,아멘. 

저가 살고있는,이곳,제주도도 하루가 멀다하고,거의 매일ㆍ폭염주의보 
경고 문자가 핸폰에 뜨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비록 여건상 참석못하지만 다음주 나주2박3일 대피정을 통하여,이 
땅의 젊은이들이,단순한 어린이처럼,예ㅡ하고,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성소자와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일꾼들이 많이 배출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위와같은,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귀한 자녀들이있는 반면에,같은 신자 
이신,서울 박시장께서는 듣도못한,퀴어 동성애 거리축제를 허락해서 마치, 
소돔과 고모라 성서와 영화에서나 본,회괴하고 망측한 복장으로,거리를 활 

보하고 있으니,어린이들이 그런걸 접하면,자란후에 어떠한 모습을 취할지 
를,생각만해도 아찔해집니다. 

그러니,수많은 이들중에 이와같은 대피정에 초대된 젊은이와 순례자들은 
행복둥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지 요!아멘. 

요즘,저희 가정문제로 더위와 수난시기에 있는중에,마침,나주 사랑의 메세 
지 말씀이 저의눈과 마음에 필이 꽂히는 귀절이 있었답니다,아멘. 

아래의 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홈님들과 저희가족,그리고,퀴어같은 어 
둠에 허덕이는 이들에게도 강력하게 마음과 영혼 깊숙히 꽂히고,말씀이 싱 
싱한 펄떡이는 생선처럼,살아 움직여 나주로 유턴시켜 주시고,거룩한 자녀 

로서 쓰임받는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길,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께서,저희 가정문제를 어둠에서 빛으로,질풍경초 
  처럼,세워주시며,또한 모두함께,나주로 불러 주실수 있도록ㆍ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좋겠습니다."아멘**@@!! 

내일부터 한주도,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힘입어 아자! 
아자!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샬롬.~~^^###.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영적 목마름도 나에게 맡겨라. 
      증오의 분화구,가공할 대폭풍 등,무서워진 이 세상을 구 
      원하기 위하여,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 
      하는데,게을리 하지 말아라."{1996년.7월1일ㆍ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