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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初心) 의 은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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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은총찬미
댓글 52건 조회 1,138회 작성일 19-03-07 14:36

본문

“주님! 제가 쓰고 있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자유 게시판 은총 글, 메시지, 엄마 말씀 읽으며

은총을 받아 나주 순례 첫 발걸음을 내디뎠던 초심(初心) 이 떠올랐어요


모태신앙으로 본당만 알았던 저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5대 영성, 징표, 기적들을 처음에는 믿지 못하고  

반신반의로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는

 성모님 눈물, 피눈물, 향유, 예수님의 성혈, 성체 기적,  

율리아 엄마♡ 기적을 목격하거나 체험한 적이 없는 저는

전대미문의 징표들이 나주에 있고 지금까지 현재 진행 중이기에 

 모든 것을 의심에 눈초리로 바라봤어요.

 

그리고 율리아님이 대속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말씀 시간에 전혀 고통받는 분이 아닌 거예요.


순례자 앞에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실 때

우렁찬 목소리, 백만 볼트보다 더한 환한 미소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을 전하시니   

 ?????????? 라고 생각했어요.

 

5대 영성에 대해 잘 몰라서

예를 들면 셈 치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거구나! 라고 이해했고

생활의 기도와 아멘만 실천하기 시작했어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친 것은 아니지만 무궁무진~ 엄청 좋았어요.  

지금도 한결같이 넘넘넘 좋아요 ~^0^~

생활의 기도 책 들고 다니며 기도했던 나의 초심...

 

생활의 기도 책 中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방귀, 트림 등 기도문을 보면서  

사실 웃음도 났어요. 살아오면서 이렇게 기도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배가 아프거나 변비, 설사 등 화장실에서 힘들 때 구명대에 매달리듯 주님! 주님! 예수님!!! 부르기만 했었지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한 적은 없었어요.

 

그랬던 저는 나주 순례 초보(입문기)를  

지났다고 (성실히 순례한 것은 아니지만

 어깨너머 엄마 말씀을 들었다고(많이 졸기도 했어요.)

  교만, 거만해지기 시작했어요.

 

행동과 마음으로 말씀이 내려온 것이 아니라

머리에 들은 것만 많다는 식으로  다 알아~ 아는데  

실천이 어렵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노력은커녕.....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초심(初心)을 떠오르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두서없는 글을 마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님 향한 사랑의 시

-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중략)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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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초심을 되찾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초심 잊지않고, 항상 오대 영성으로 무장된
은총 가득한 나나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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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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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초심...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네요!
잘 묵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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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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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초심의 은총 얻게 되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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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생활의 기도 책 中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방귀, 트림 등 기도문을 보면서 
사실 웃음도 났어요. 살아오면서 이렇게 기도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배가 아프거나 변비, 설사 등 화장실에서 힘들 때 구명대에 매달리듯 주님! 주님! 예수님!!! 부르기만 했었지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한 적은 없었어요.

아멘. 빵터짐~!!!
한참을 웃었어요^^
대박공감 은총글 갑사드립니다.
저도 초심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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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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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순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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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초심(初心)을 떠오르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두서없는 글을 마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나주은총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은총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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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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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초심(初心)을 떠오르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ᆢ
아멘
사순시기ᆢ저도 새로 시작하렵니다.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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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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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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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초심(初心)을 떠오르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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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안일하게 갈수도있는 우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초심을 잃지않고 가도록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엄마따라 힘내서 가는삶..더 노력해가기
사순시기 잘 살아 가도록,,,,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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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동감합니다
저도 늘 처음처럼 살고 싶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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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처음엔 화장실에서 기도하는 것에
대해 맘에 와 닿지 않은 적이 있었어요.
뭘 몰라서 그랬지요.

지금은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고 소중한지를
깨닫아 감사한 맘입니다.
저도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받은 은총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잘 살아가길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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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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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제노베파님의 댓글

송제노베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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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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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그렇게 깊고 깊은 깊어진
율리아 엄마의 진을 다한 온몸으로 퍼올려진 사랑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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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의 사순시기를
보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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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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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초심을 잃지 말자고 말씀하실 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지난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 보셨을 거예요.
정말 감사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참 많더라구요^^
오늘도 그동안 생각만 하였던 것을 예수님 성모님께
크게 외침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눈물이 자동으로 글썽 글썽ㅎ
예수님 성모님 미약한 제 마음도 받아주셨으리라
믿어요.네?^^
나주은총찬미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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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초심의 마음을 지니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요
초심을 잃지말고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갈수 있기를것
은총으로 청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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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글을 읽어 내려가며 보니
엄마말씀을 들으시며 점차 깨달으시면서
실천으로 옮기신점이 특히 와닿습니다.

저도 이렇게 저렇게 머리론 해야지 하면서도
정착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점이 많이 걸리네요 ㅠ
그리고 초심을 많이 잃은것 같아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초심을 일깨워 주시는
감동이 넘치는 은총글 ! 정말 감사해요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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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 순례 초보(입문기)를 지났다고 (성실히 순례한 것은

아니지만 어깨너머 엄마 말씀을 들었다고(많이 졸기도 했어요.)

  교만, 거만해지기 시작했어요.행동과 마음으로 말씀이 내려온

것이 아니라 머리에 들은 것만 많다는 식으로  다 알아~ 아는데 

실천이 어렵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노력은커녕...사순시기를

맞이하며...초심(初心)을 떠오르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두서없는 글을 마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주은총찬미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은총 축하드리며

저희도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뒤돌아보며 반성이 됩니다 새롭게  초심의

마음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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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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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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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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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행동과 마음으로 말씀이 내려..."  수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었지요 . 순례 잘 다니다가도 어느날 부터는 코빼기도 아니보여요 . 배신을 때렸는지 ?
  나주영성에 道通 ?  (도가 트임 )  말씀이 머리에만 내려왔는지 ?  하기사 인간들이란 변소 갈 적의 맘과 볼 일 본 후의 마음이 틀리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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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저도 엄마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요^0^♡

초심의 마음, 다시 찾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 삶을 통해 보여주신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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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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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초심으로 돌아가는 은총을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순례에 익숙해 지며 나도 모르게 교만해지고 초심을 잃고 ;ㅁ;
근데 내가 교만해 진거 깨닫지도 못하고 'ㅁ'!!! 헉ㅜㅜ
글을 읽으며 다시금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어요~
마음속의 나쁜 친구들을 모두모두 내보내는 뜻깊은 사순이 되길 청해봅니다.
귀한 은총 나눔에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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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예수님 저도 초심잃지않고 언제나 항구하게
초심의 마음으로 순수하게 살아가게 해주세용~~!!!♡♡♡

사랑하는 나주은총찬미님!ㅎㅎㅎ 은총글 무지무지 재밌네용><♡
넘 공감가요..ㅜㅜ이렇게 은총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하느님뜻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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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하~~그러셨군요.
초심이 떠올랐으니... 은총의 문이 열렸으니
앞으로 많은 은총 받으셔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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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구요 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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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은총찬미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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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번 준 마음인디이 워찌 變하것어요 ?  남자고, 여자고 ,아아고 ,어른이고 한번 먹은 맘은 변치 말아야 쓰것지요이~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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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초심으로 아멘
저도 그 느낌 되새기며 초심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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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옳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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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사랑을 노래하시는 엄마와 함께
저도 사랑을 노래하며 살아갈래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모두모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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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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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초심을 생각하며
제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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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초심(初心)... 이라는 말씀이 매우 설레네요.
설렘설렘설렘~ 왠지 그러합니다.
그 설레는 마음을 이 사순절 주님과 더욱 일치되어 지내고 싶어집니다.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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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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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초심보다 더한 열정과 사랑으로 살아갈께요 -!!!
엄마 !!!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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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초심으로!  열심했던 때를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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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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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초심(初心)을 떠오르게 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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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깨우쳐 주시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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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쥐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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