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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에서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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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4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19-03-14 06:07

본문

630- 십자가의 길에서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

 

20086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

 

8시경에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였다. 십자가의 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도를 하는데 성모님 상의 모습이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화되셨다. 성모님께서 두 손을 벌려 파란 망토를 펼쳐 드시자 나주 순례자 모두가 어린아이가 되어 그 안에 들어가 기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성모님께서는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시며 모두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셨다. 그러나 갈까 말까 망설이며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순례자도 있었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사랑하올 엄마! 지극한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저희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감히 엄마 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주시고 이 시간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 피난처 되어 주시옵소서.’

 

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 쪽에서 환한 빛이 비추어지기에 바라봤는데 하늘에서 빛이 내려 왔다. 그 때 예수님상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빛이 파바박~~~ 여러 번 퍼져 나왔는데 그 아름다운 빛살은 순례자들에게로 쏟아져 내렸다. 그 모습은 표현할 수 없이 휘황찬란하고 아름다웠다.

 

어둠을 물리쳐 주시기 위하여 빛으로 오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상천하의 주인이시며 온갖 만물의 근원이신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부족한 저희들이 어찌 감히 다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오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하여 저희에게 내려 주신 은총의 빛을 함께 하고자 하여도 참여 하지 못한 자녀들과 반대자들에게도 똑같이 내려 주시어서 회개의 은총으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룩되기를 바라나이다.

 

인간의 존엄성까지도 헌신짝 버리듯 버리면서 체면이나 자존심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내세우는 이 박해의 시대에, 부족한 저희들이 받아내는 고통이 참으로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에 합하여져 주님과 성모님께 위안이 되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오며, 박해 받고 있는 저희들의 고통이 당신께 온전히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 때 아주 다정하게 그리고 사랑 가득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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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아멘!!!

예수님!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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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가 매순간 깨어 회개하고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않게 하시고, 보화를 쌓아 천국에  보금자리에 들게 하소서!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바르나바님과 가족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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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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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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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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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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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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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사랑하올 엄마! 지극한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저희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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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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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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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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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는 속으로 외쳤다.‘오! 사랑하올 엄마! 지극한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저희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감히 엄마 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주시고
이 시간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 피난처 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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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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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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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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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주님성모님 나주에서발현하신 나주성모님
그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께 깊은감사를전하며
모든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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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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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지의 십자가의 길기도가
이렇게중요한지
오늘다시 알았습니다.

주님과 우리사이에
깊은심연을 채울수있는기도...

어찌 가능할수있을까요...
그러나 나주십자가의길기도는
바로그런기도입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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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ㅈ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신 엄마!
저희도 엄마 닮은 자녀되어 주님의 위로자 되는 자녀되게 하소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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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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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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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저희들이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엄마 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저희도 따라가겠나이다!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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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들이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 때 아주 다정하게 그리고 사랑 가득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아멘!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시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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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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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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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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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
          감사와 보속~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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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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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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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묵주기도의 소중함과 전대사를 주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에 놀랍고 경이로우며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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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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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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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오! 사랑하올 엄마! 지극한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저희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감히 엄마 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주시고 이 시간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 피난처 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의 기도 지향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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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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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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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200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  - 십자가의 길에서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도를 하는데 성모님 상의 모습이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화되셨다.
성모님께서 두 손을 벌려 파란 망토를 펼쳐 드시자 나주 순례자 모두가 어린아이가 되어 그 안에 들어가 기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성모님께서는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시며 모두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셨다. 그러나 갈까 말까 망설이며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순례자도 있었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오! 사랑하올 엄마! 지극한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저희를 망토 안에 품어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감히 엄마 곁에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주시고 이 시간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하지 못하는 자녀들도 모두 안아 피난처 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품을 떠나지 않는 작은 병아리 .
.*'"*.  .*"'*.
*  ♡(^▽^)♡  *
: ┏━U━U━┓ :
 *.\★☆★/.*
사랑받아~행복해

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 쪽에서 환한 빛이 비추어지기에 바라봤는데 하늘에서 빛이 내려 왔다.
그 때 예수님상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빛이 파바박~파~박~ 여러 번 퍼져 나왔는데
그 아름다운 빛살은 순례자들에게로 쏟아져 내렸다. 그 모습은 표현할 수 없이 휘황찬란하고 아름다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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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예수님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네 자신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사랑에 찬 탄원을 물리치겠느냐.

네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자녀들아!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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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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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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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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