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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 제가 뿌린 씨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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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30건 조회 1,325회 작성일 19-03-14 23: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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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제가 뿌린 씨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198228일 오후)

 

 

그들이 관광을 떠난 뒤 오후에 영암에서 있을

성령 세미나 5주 안수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다섯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가기로 했다.

 

광주에서 출발한 봉사자들이 타고 오는 버스가

나주를 경유해서 영암으로 가기 때문에

나는 나주 터미널에서 기다렸다가 타도 함께 갈 수가 있는데

회장님이 굳이 광주까지 와서 함께 타고 가자고 하시어

순명하는 마음으로 그리했다.

 

광주행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고통이 뒤따랐다.

너무 힘이 들었기에 차에서 내린 뒤에는

터미널 의자에 누워 봉사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봉사자들이 모두 모였는데도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회장님께서는 너무 안쓰러워 하시며

"율리아, 율리아팀 안수식 내가 대신 해 줄게 가지 말지, ?"

하고 만류하셨지만 나는 고개를 저으며 "제가 뿌린 씨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셔요. 회장님" 했더니

"그래 알았어, 율리아의 그 희생과 사랑을

그 누가 막을 수 있나? 죽어가면서도 해 낼 거야"

하시며 나를 부축해 주셨다.

 

나는 버스 오른쪽 두 번째 좌석에 혼자 앉았는데

네 사람은 내 앞뒤로 두 사람씩 앉았다.

 

조금 후에 한 남자 분이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그 순간부터 고통이 줄어들었기에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이제 율리아, 주님을 전하는말씀이 시작되었다"

고 뒤에서 소곤대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냉담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광주에서부터 목적지인 영암에 내릴 때까지

계속해서 그 형제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형제님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냉담을 풀기로 했으며

급기야는 그 날 밤 성령 안수식에도 오기로 약속했다.

 

그 형제님은 성당에 다니면서

교우들로부터 받은 많은 상처로 인하여

마음 안에 미움과 증오와 분노가 싹텄고

결국은 마음의 문이 완전히 닫혀진 상태에서

천주교에 대하여 왜곡된 생각까지 품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계속해서 그 형제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전하면서

용서와 화해로 얻어진 사랑을 이야기 해 주었더니

"자매님같은 교우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하기에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지요" 했더니

"나 이제 진짜 성당에 나갈래요.

주님께서 오늘 저를 위해 자매님을 보내주셨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그때 뒤에 앉아 있던 봉사자들이

"이제 율리아가 말씀을 전하면서 살아났다"

한마디씩 말을 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고통은 멀리 사라졌고 홍조 띤 얼굴로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그 형제와는 저녁에 성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그는 나와 한 약속을 어기지 않고 성당에 나와서

강론도 들었고 안수식에도 참여했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오늘도 변함 없이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리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불러주신 그 아들에게,

주님께서 세우신 계획이 꼭 이루어져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나의 심오한 사랑과 진리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하여

그들이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올 수 있도록 일깨워 주려하기에

마귀는 너를 옴짝달싹도 못하도록 너의 자유의지까지도

나약하게 만들려 하지만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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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그리고 말씀에 이렇게 변화되심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지금도 많은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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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삶을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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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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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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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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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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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계속해서 그 형제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전하면서
용서와 화해로 얻어진 사랑을 이야기 해 주었더니
​"자매님같은 교우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하기에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지요" 했더니
"나 이제 진짜 성당에 나갈래요.
주님께서 오늘 저를 위해 자매님을 보내주셨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아멘!

한 영혼을 또 구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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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그 냉담자를 주님께 인도하는 엄마의
희생과 사랑에 감동합니다..
우리도 많은 영혼들에게 주님을 전할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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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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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 형제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전하면서
용서와 화해로 얻어진 사랑을 이야기 해 주었더니
"자매님같은 교우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멘~
율리아엄마 저희들  옆에서 함께 해주셔 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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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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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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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세우신 계획이 꼭 이루어져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의 마음...
주님께서 세우신 계획이 꼭 이루어져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라고 말씀하시는 엄마의 마음!
엄마의 그 마음이 제 마음이 되도록
자아를 더더욱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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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때 뒤에 앉아있던 봉사자들이 ​"이제 율리아가 말씀을 전하면서 살아났다."고 한 마디씩 말을 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고통은 멀리 사라졌고 홍조 띤 얼굴로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그 형제와는 저녁에 성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그는 나와 한 약속을 어기지 않고 성당에 나와서 강론도 들었고 안수식에도 참여했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오늘도 변함 없이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불러주신 그 아들에게, 주님께서 세우신 계획이 꼭 이루어져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나의 심오한 사랑과 진리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하여 그들이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올 수 있도록
일깨워 주려하기에 마귀는 너를 옴짝달싹도 못하도록 너의 자유의지까지도 나약하게 만들려 하지만,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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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나는 나주 터미널에서 기다렸다가 타도 함께 갈 수가 있는데
회장님이 굳이 광주까지 와서 함께 타고 가자고 하시어
순명하는 마음으로 그리했다.  (이멘.)

저도 매순간 순명, 주님뜻대로 생활하겠나이다.

회장님께서는 너무 안쓰러워 하시며
​"율리아, 율리아팀 안수식 내가 대신 해 줄게 가지 말지, 응?"
​하고 만류하셨지만 나는 고개를 저으며 "제가 뿌린 씨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셔요. 회장님" 했더니

​"그래 알았어, 율리아의 그 희생과 사랑을
그 누가 막을 수 있나? 죽어가면서도 해 낼 거야"
​하시며 나를 부축해 주셨다.

조금 후에 한 남자 분이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그 순간부터 고통이 줄어들었기에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이제 율리아, 주님을 전하는「말씀」이 시작되었다"고 뒤에서 소곤대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냉담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형제님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냉담을 풀기로 했으며
급기야는 그 날 밤 성령 안수식에도 오기로 약속했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나의 심오한 사랑과 진리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하여
그들이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올 수 있도록 일깨워 주려하기에
마귀는 너를 옴짝달싹도 못하도록 너의 자유의지까지도
나약하게 만들려 하지만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해주신
♥ 님 향한 사랑의 길 ♥ 제가 뿌린 씨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더 묵상하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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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광주에서부터 목적지인 영암에 내릴 때까지
계속해서 그 형제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형제님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냉담을 풀기로 했으며
급기야는 그 날 밤 성령 안수식에도 오기로 약속했다.
그 형제님은 성당에 다니면서
교우들로부터 받은 많은 상처로 인하여
마음 안에 미움과 증오와 분노가 싹텄고
결국은 마음의 문이 완전히 닫혀진 상태에서
천주교에 대하여 왜곡된 생각까지 품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계속해서 그 형제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전하면서
용서와 화해로 얻어진 사랑을 이야기 해 주었더니
​"자매님같은 교우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하기에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지요" 했더니

​"나 이제 진짜 성당에 나갈래요.
​주님께서 오늘 저를 위해 자매님을 보내주셨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아멘.^^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서 큰 은총을 받으신 모든 분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받은 은총을 잃지 않고 주님 성모님
영광위해서 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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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나주 터미널에서 기다렸다가 타도 함께 갈 수가 있는데
회장님이 굳이 광주까지 와서 함께 타고 가자고 하시어
순명하는 마음으로 그리했다."

"네가 나의 심오한 사랑과 진리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하여
그들이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올 수 있도록 일깨워 주려하기에
마귀는 너를 옴짝달싹도 못하도록 너의 자유의지까지도
나약하게 만들려 하지만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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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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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아멘~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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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나의 심오한 사랑과 진리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하여

그들이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올 수 있도록 일깨워 주려하기에

마귀는 너를 옴짝달싹도 못하도록 너의 자유의지까지도

나약하게 만들려 하지만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님향한 사랑의길  좋은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 이제 율리아가 말씀을 전하면서 살아났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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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네가 나의 심오한 사랑과 진리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하여
그들이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올 수 있도록 일깨워 주려하기에마귀는
너를 옴짝달싹도 못하도록 너의 자유의지까지도
나약하게 만들려 하지만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온유와겸손님
님향한 사랑의길 소중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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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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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네가 나의 심오한 사랑과 진리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하여
그들이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올 수 있도록 일깨워 주려하기에 마귀는
너를 옴짝달싹도 못하도록 너의 자유의지까지도 나약하게 만들려 하지만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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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 율리아가 말씀을 전하면서 살아났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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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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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제 율리아가 말씀을 전하면서 살아났다" 고
한마디씩 말을 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고통은 멀리 사라졌고 홍조 띤 얼굴로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아멘!!! ㅜㅜ 넘 감동이에요~~~ 주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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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감사 감사! 또 감사! 마귀로부터 승리!
바로 이루어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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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으로
          악마의 사슬에서 많은 영혼들
          구해주소서._()_
          감사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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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한 영혼을 구하였으니 내 마음 몹시 흡족하단다.
​더욱 깨어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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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오늘도 변함 없이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리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하여 불러주신 그 아들에게,
주님께서 세우신 계획이 꼭 이루어져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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