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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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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8건 조회 1,139회 작성일 19-03-15 09:38

본문

 

2008년 82-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

 

첫 토요일을 맞아 밤 8시경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하고 성혈조배실로 내려와서 기도를 계속했다.  

 

그 때에 갈바리아 동산의 십자가 예수님 상 옆에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그리고 모든 순교자들까지 함께 나타나 기도했는데,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우리들이 성인 호칭기도 중에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할 때는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의 양손과 가슴에서 강렬한 빛이 퍼져 나왔으며 영원한 생명의 징표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할 때는 성혈 조배실의 성혈들에서 빛이 퍼져 나오고,“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할 때는 기적수 샘터 위의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할 때는 향유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상으로부터 강한 빛이 펴져 나와 우리들을 비춰 주셨다.  

 

또한 성인호칭 기도를 할 때마다 그 성인들께서 손을 내밀어 빛을 비추어 주시니 그 빛이 번쩍하고 퍼져 나와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졌다.

 

우리가 모든 성인 성녀들이여!”할 때 에는 모든 성인 성녀들이 전부 우리에게 빛을 팍 비춰 주시고모든 순교자들이여!” 그러면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 함께 쫙 빛을 비춰 주시고모든 천사들이여!”할 때는 모든 천사들이 함께 동시에 빛을 비추어 주시는데,  

 

그 광경은 마치 이 캄캄한 세상을 속속들이 밝혀 주시는 빛의 향연이라고 할까? 새로운 성령 강림을 예고하는 기쁜 신호라고 할까?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었다. 나는 황홀경에 빠져 있는데 그 때 아름다운 성모님이 빛을 발하시며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왼손에 왕관 쓰신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시어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이는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한 이 엄마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를 채워 주기 때문이란다.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계속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편태를 가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그래도 주님과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인간적인 계산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나의 측량할 수도 없는 자비로 내려준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그로 인한 사랑의 열매들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는 불인정시한 행동을 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인데 그 때에는 나도 어쩔 수 없단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위대한 역할에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 동원하여 사랑의 경륜을 펼치는 주님과 나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 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한 초대에 너희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위대한 역할에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며,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은 곧 나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배은망덕한 자녀까지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인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 없이 버리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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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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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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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인호칭 기도를 할 때마다
그 성인들께서 손을 내밀어 빛을 비추어 주시니
그 빛이 번쩍하고 퍼져 나와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졌다.

아멘~~!!!
성인호칭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며
성인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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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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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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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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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와 진짜 어마어마한 나주 성지ㅠㅠ
엄마가 계셔서 그 모든 은총을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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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 광경은 마치 이 캄캄한 세상을 속속들이 밝혀 주시는 빛의 향연이라고 할까? 새로운 성령 강림을 예고하는 기쁜 신호라고 할까?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었다. 나는 황홀경에 빠져 있는데 그 때 아름다운 성모님이 빛을 발하시며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왼손에 왕관 쓰신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시어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 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한 초대에 너희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위대한 역할에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며,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은 곧 나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다.

아멘. ^^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심에 감사해요^^
메시지 말씀따라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의 향연이라니 ^^ 정말 생각만해도 황홀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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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아멘!!!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회복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바르나바님과 순례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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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 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한 초대에 너희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위대한 역할에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며,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은 곧 나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다.

아멘!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 없이 버리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아멘 -!

초토 위에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라는 약속-!
예수님, 성모님의 협조자로 불림받은 우리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사랑하신다고 하셨던 성경 말씀 기억하면서
제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고자 모든것 바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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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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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 동원하여 사랑의 경륜을 펼치는 주님과 나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부족한 저희들 까지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작은 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때  세상을 구하는 한몫을 하게 된다 하시니
이 얼마나 값진 삶이 될까요!! 
아멘 !!!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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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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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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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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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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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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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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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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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이는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한 이 엄마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를 채워 주기 때문이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메시지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가간에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

없이 버리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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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아멘!!!
기도할때 하늘의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우리와함께
기도한다고 생각만 해도 더 힘이나고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지...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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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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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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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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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그렇게 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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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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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
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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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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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깨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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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한 이 엄마의 기도에 동참하여 !!!!!!
엄마! 엄마! 성모님!!
사랑합니다!
동참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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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빛으로 오시는 은총의 보고~<*>
          황홀과 감미로움에 
          큰 감사드립니다~__()_
          감사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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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2008년 8월 2일 -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

그 때에 갈바리아 동산의 십자가 예수님 상 옆에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그리고 모든 순교자들까지 함께 나타나 기도했는데,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우리들이 성인 호칭기도 중에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할 때는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의 양손과 가슴에서 강렬한 빛이 퍼져 나왔으며

 “영원한 생명의 징표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할 때는 성혈 조배실의 성혈들에서 빛이 퍼져 나오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할 때는 기적수 샘터 위의 성모님 상에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할 때는
 향유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상으로부터 강한 빛이 펴져 나와 우리들을 비춰 주셨다. 

또한 성인호칭 기도를 할 때마다 그 성인들께서 손을 내밀어 빛을 비추어 주시니 그 빛이 번쩍하고 퍼져 나와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졌다.
우리가 “모든 성인 성녀들이여!”할 때 에는 모든 성인 성녀들이 전부 우리에게 빛을 팍 비춰 주시고“모든 순교자들이여!” 그러면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 함께 쫙 빛을 비춰 주시고 “모든 천사들이여!”할 때는 모든 천사들이 함께 동시에 빛을 비추어 주시는데, 
그 광경은 마치 이 캄캄한 세상을 속속들이 밝혀 주시는 빛의 향연이라고 할까? 새로운 성령 강림을 예고하는 기쁜 신호라고 할까?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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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이는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한 이 엄마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를 채워 주기 때문이란다.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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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 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한 초대에 너희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위대한 역할에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며,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은 곧 나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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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배은망덕한 자녀까지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인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 없이 버리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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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주님과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인간적인 계산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나의 측량할 수도 없는 자비로 내려준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그로 인한 사랑의 열매들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는 불인정시한 행동을 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인데 그 때에는 나도 어쩔 수 없단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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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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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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