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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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청원기도 3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아멘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언제나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
찬미 찬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치 율리아 자매님께서 외국 나가셔서 하느님 사랑을 전하시기 위하여
식사 할 시간도 없어다는 말이 오늘 성서에 말씀과 대비 되는것 같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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