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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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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2,850회 작성일 12-01-31 08:2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청원기도 3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소녀야, 일어나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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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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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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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
죽어가는 제 영혼에게 예수님 ,성모님,율리아님은 말씀하십니다.
"탈리타 쿰!"
아멘
.주님의 말씀이 부족한 저에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고통의 신비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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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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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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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죽어가는 제 영혼에게 예수님 ,성모님,율리아님은 말씀하십니다.
"탈리타 쿰!"
아멘
.주님의 말씀이 부족한 저에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천상정원님  댓글 말씀이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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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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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 매순간 세상사 생각하며 죽어가는 제게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영성을 떠올리면
바로 탈리타 쿰! 인것을!!!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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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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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소녀야, 일어나라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아멘!
예수님의 위대하신 능력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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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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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주님과 성모님 ! 저도 굳건한 믿음으로 구원되기를 간청하나이다

죽을 때까지  이 믿음 변치않게 하시어 하늘나라의 영광에 들게 하소서  .  아멘

항상 수고 하시는 고요한님! 

축복많이 받으세요.

고통의 신비 함께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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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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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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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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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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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녀야, 일어나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뷴신부님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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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소녀야, 일어나라~!"
 아멘~!

"베로니카야 일어나라" 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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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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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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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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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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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병이 나은것을 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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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믿기 어려운 초자연적 사실은 믿으로 하지

않으려  하는 심리적 영향이 모든 사람에게 있으나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며 황당한 싱령술사들에 말을 신뢰 하는것을 저는 주위에

보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하느님 사랑은 먼 후날에 일어날 일이고 각종

점성술 풍수지리 사주는  현재 진행역으로 받아 들이고 하느님 사랑보다

우상들에게 의지 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향은 교회에서

기복이란 부정적 시각 때문에 하느님께서 주신  길흉화복에 대해 부정적으로 가르치는

사실에 기인 하는데서 오는데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바로 나주 성모님을 부정적으로 바라

보는 교회 신학자들에 의해서입니다  저는 수많은 우상들에게 받는 길융화복 하복을 받는다는

사람들을 지켜 볼때  그들이 정말 우상을 통하여 복을 받는가 대해서는 회의적 으로 바라보지요

무수히 많은 말들이 각종 우상을 신뢰를 하면서 복을 받았다는것이 기면 기고 아니며 아닌 허구적

사실이라는것을 저는 주위에서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복을 받았다는 사람에 직접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고 주위에서 부자로 사는 이유를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것이 아닌 우상에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저집이 잘되는것은 자기 조상에 음덕 때문이라는등 우상에 공로로 주위 우상에 복을 믿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많은 사실들이라는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복이 우상으로부터 온다는것을 자신에 부모로 부터 이웃으로 부터

듣고 살아 왔기때문에 그렇게 믿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실지로 우상한테 오는 복이 아님에도 그런데 저희 교회에서는

모든 복이 하느님께 온다는것을 교회 구성원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정치적 이슈따라 행동하는 신부님들 때문에 하느님께로

부터 모든 복이 온다는것을 외면하는 결과 때문에 복에 근원이신 하느님을 멀리하고 우상에로 눈을 돌리게 하는 원인을

제공 하게 하는것입니다 바로 죽은 야이로를 살려내는 예수님에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고도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것보다 현실적 자신들에 안위때문에 예수님을 배척한것 처럼 우상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사람들이지요

바오로 사도에 말씀처럼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하라 하는 말씀처럼 산다며 하느님께서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에 상응한

모든 복을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리다 아브라함이 백살이 되서야 이사악을

하느님께로 받은것처럼 저희들도 아브람에 복 야곱에 복을 주시듯 저희들에게도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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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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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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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탈리타 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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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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