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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선원분들께 (★수정-글을 올린 중요한 이유를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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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실천생활
댓글 16건 조회 3,031회 작성일 12-02-03 00:0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

나주의 주요한 영성 가운데에 하나인 봉헌의 의미에 대해 여러분께서 글을 올여주시기도 하셨듯이

오늘 축일의 봉헌에 관련되고

 

그리고 우리 모두가 실천하는 생활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럼으로 모든 영광 하나도 받지않고 오히려 더 보태어서 주님께 돌려드리는 성모님

나주를 통해서 우리를 구해주시고 살려주시고 은혜주신 나주성모님께 모든 영광 드려서

우리 모두의 궁극의 목적이 되는 주님께서 더 큰 영광 받으시고

 

또, 작지만 더 널리 실천될수록 적우침주가 돼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보다 더 기쁘실 수 있도록

제 작은 의견을 드리고 싶어서

잘 못쓰는 글이고 제대로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름 큰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제가 드리는 의견은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미 사회에서는 실천이 되기시작해서 점차 더 많이 실천되기 시작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수십년 전에 이미 아무도 모르게 늘 생활을 하셨었습니다.

 

자발적인 기부 운동이 이미 사회에서 시작되고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도 아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인 유니세프에서는 언젠가부터 주요하게 추진하는 기부운동이기도 합니다.

 

바로 기념일 기부인데요,

생일이나 기념일이나 결혼 아기들 돌 등등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념하게 되는 모든 다양한 많은 기념일은

누구나 자기 자신만을 위한 날로, 자축하고 또 모든 이들에게 축하를 받기 위해 지내는 날로

기념일을 챙기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며 이것은 모든 나라의 공통된 관습인데

 

기념일 기부란 것은 그것이 아니라

바로 그 기념일에 소비되거나 아니면 잔치하는 대신에 그 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여

가장 그리고 더 가치있게 기념일을 보내는 것이 취지입니다.

유니세프는 언젠가부터 그렇게 열심히 기념일 기부 운동을 추진해서 얼마전에는 상까지 받았더라구요.

 

사회에서도 앞장서는 좋은 일들을 가장 좋은 사랑과 말씀과 복음을 전수받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선원, 나주 순례자가 뒤쳐져서야 되겠습니까.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위로부터 받으면 그대로 실천해서 나누어야 되는 것이 순리인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넘치게 받은 우리가

아직 나주성모님 사랑을 모르는 사회인들보다 못하면 그것은 참으로 부끄럽게 되기도 하고

그리고 실천해야 하기에 우리를 부르신 그 이유를 우리가 아는 이상

큰 사랑들을 받은 만큼 마땅히 누구보다 좀 더 솔선수범이 되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사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애긍함에 모으던 기부금들

그 마음과 정성과도 상통되기도 하니

나주 영성을 제대로 실천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일어난 이 운동보다도, 이미 수십년 전에 이미 본보기로 이루어 놓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

그 역사가 깊은 나주의 영성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이기도 하니

사회에서 일어나는 운동보다는 당연 나주가 한참은 더 먼저 아니 선구자 이십니다^^

 

이 생각을 이미 오래전부터 했었는데 좀 더 빨리 글을 올려서 더 빨리 실천되도록 하면 좋았을것을

사실 더 빨리 알리지 못한  제 탓이기도 하니 저도 죄송스럽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내가 태어남을 축하받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에 무엇인가 할 일이 있어서 태어나는 것이 더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생일날은 나를 기쁘게 해야하는 날이 되기보다는

나를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려야 하는 날이 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나를 낳느라 그리고 키우느라 고생한 부모님과 가족들과 모든 은인들께 감사드리고

가족들과 그들에게 봉사하는 날이 돼야될 것이고

 

동시에 내가 태어나 지금까지 배우고 받은 사랑과 도움을 다른이에게 실천하여

내가 태어난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궁극적으로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과 정성의 선물을 드려서 기쁨을 드려야 함이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신이 아니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대단하게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원의 기부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일이나 큰 기념일일 등등에 제대로 파티나 잔치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보다는 더 많은 분들은 (게다가 지금 전세계적으로 어려울 때라)

 

좀 줄여서 소소한 외식이나 아니면 더 알뜰하게 싼 고기 등등 으로 아껴서 대체하기도 하고

일년 내내 모아서든 일정기간 모아서든 무언가여러가지 선물을 주고받기도 하고

어쩌다 여러 상황이 안돼서 형식만 하느라 아주 작게 케익 하나만 놓기도 하니

 

제대로 큰 파티나 잔치할 여유가 되는 분들은

지금의 사회인들처럼 유니세프에 일년 내내 모은 돈을 기부하듯이 제대로 크게 하는 것도 좋겠고

하지만 가장 가까운 이웃을 외면하면서 먼데 돕는 것은 참 바람직하다 하기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니

 

아무 의지할 곳 없는 할머님들이 기거하시는 우리 사랑의 집 양로원에 당연히 우선적 기부하시거나 사랑실천도 좋고

아니면 우리 옆집이나 옆옆집에 가까운  한동네에 사시는 독거노인들께 사랑실천하시거나

아니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듯이 내 원수를 위해서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미사, 기도, 봉헌등등을 드리시거나

아니면 율리아 자매님께 배웠듯이 마음의 단식과 애긍과 봉헌을

세상 버려진 영혼들 위해 봉헌하고 기도를 바쳐 드리는 등등

 

어떤 형식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보다는 각자의 진정한 그 마음과 정성이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선물의 내용의 질적인 면이 더 중요한 것이니

큰 물질을 드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너무나 다양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애긍함에 넣듯이

 

모든 기념일과 잔치날이 자기 자신만을 위한 날이 됐던 것을 벗어나

이제부터는 남을 위해서 지내는 날로

자신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다양한 방법으로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위해 지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한 날, 주님과 성모님께 선물을 드리는 날이 됐으면 합니다.

 

 

 

지금 세상이 타락하기도 했지만 또 다른 곳에서는 사회인들에게 본받을 점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해진 세상이니 만큼 각자에 맞게 다양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배울점은 각자에 맞게 배으면 좋겠고 

그리고 알고 보면 사랑은 하느님으로 부터 내려온 일맥상통한 하나의 것이라

그들이 실천하는 것들도 보면 율리아 자매님님이 이미 몸소 실천하셨던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굶주린 가족들이 잔치음식을 먹고싶어서 일부러 잔치를 벌렸으면 그들을 위해 애덕으로 해야하겠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건강부족할까봐 여러가지로 걱정되고 늘 다주고 싶고 먹이고 싶어서

자신은 안먹어도 없어도 부족해도 어떻게든 우리한테 늘 주시고 베푸시고 잔치해주시고 하시는 것처럼

행여 어떠한 잔치를 하더라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온전히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되도록 검소하면 좋겠지만 나누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면 그렇게 하고

제삿 날도 살아있는 후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먹이기 위해 잔치음식으로 준비한다면 훨씬 기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렇게 모든 기념일은

나를 위한 날이 아닌 나눔의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기념일이든 그 기념일의 의미가 가장 최고의 가치가 있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소소하고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에게 마땅하고 당연한 생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봉사와 선행을 했다고 내세우는 일이 되지않고 이렇게 하지않으면 부끄러운

그런 마땅한 것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든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당연하고 마땅한 생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세상보다 세상사람보다 더 먼저 실천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이고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나주성모님께서  뜻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널리 널리 실천하면 할수록

더 빨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시는데 적우침주처럼 더 빨리 앞당겨 지고

세상에도 널리 널리 사랑이 퍼져 율리아 자매님께 배운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사랑이 더 빨리 화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모든 분들처럼 살아가면서 계속 당연한 생활이 되겠습니다.

진정한 나눔과 봉헌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쳐 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드리며

봉헌 축일에 나름 어렵게 올리게 된 이 글을 봉헌드립니다.

모든 글자획 수만큼 모든 영혼들 구하여 주시고 나주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

 

★주님함께님의 유니세프에 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모두 알아야 할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물론 그 곳에 기부하라는 글은 아니었고 그 취지가 좋은 것이니 그 취지를 우리에 맞게 실천하기를 바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99%의 절대악이 있더라도 단 1%의 본받아야 할 점이 있으면 그 점만 잘 맞게 받아들여

상황에 맞게 실천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더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 아니고, 한국 인구의 4분의 1이 극빈자라는 기사를 우연히 보고

오랫동안 생각해 온 것을 혼자서가 아니라 더 많이 나누는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모님께 받은 사랑을

우리가 직접 나누고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뜻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통계나 숫자가 맞지 않더라도 체감되는 어려움들이 더 많아진 것이 사실이고

지금 세상이 약육강식이다보니 어려움이 밖에 알려지면 더 어려움을 겪을까봐 숨기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냥 빈자도 아니고 극빈자라는 말은

기본 생존을 영위하는 기본 생활이 어렵다는 뜻과 함께 생존에 위협이 된다는 뜻도 포함이 될 것입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빈부격차가 특히  크게 벌어지고는 있었지만

어느새 그리고 벌써 이렇게까지 너무나 심각히 돼 버렸습니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바로 우리의, 우리 가운데 4명 중 한 명 꼴이면 너무나 많은 숫자입니다.

 

온갖 천재지변까지 겹쳐있는 지금 현실에

무엇 하나 정책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하는 국가나 누군가가 하기를 바라기에는

그 오랜 시간에 가까이 있던 그 어떤 누군가 아무도 모르는 사이 불행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잔치를 하고 누리는 그 시간 바로 이웃 누군가는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일이고 이것을 알게된 이상은 그리스도 정신과 나주 영성으로는 당연히 외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생존을 위협당하는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는 큰 실천이 아닌 아주 작은 실천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발적인 아주 작은 실천이 좀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실천되는 것이 시작되면 좋겠다 싶어서

나름 어렵게 글을 올렸습니다.

이 내용을 빠뜨리고 올려서 아무래도 좀 그랬는데 주님함께님 글을 이제야 보게됐고

아무래도 글을 올린이유가 필요하단 생각들어,  첫토라 더 늦기전에 용기내서 올립니다.

 

다른 이들이 아닌 나주순례자들이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율리아 자매님께 배운 사랑을 실천한다면

고스란히 모든 영광 나주성모님 통해 주님께 돌아갈 것이고, 나주성모님 이름으로 행하는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세상 구원을 위해 친히오신 이 중요한 나주를 지키는 데에도 한몫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주의 정말 많은 분들이 자신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이전보다도 조금 더, 내가 누릴 수 있는 것은 조금 더 나누는 것이 모두를 위해 지금 현실에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영성을 통한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실천돼서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서 받으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꼬리글을 아무도 달지 않으셔도 상관없었고 그저 글을 보시고 한명이라도 더 실천하면 좋겠단 생각으로 글을 올렸으니

아무 부담갖지 마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넘치는 사랑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우리 모두가 이웃과 나눔의 삶을 살며, 주는 더큰기쁨 누리시며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글 내용상 좀 그랬는데 어려운 꼬리글을 사랑담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상황상 글들을 급히 올리느라 오타도 많고 문맥도 안맞는 긴 글을 어렵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첫토요일, 좀 늦어 글을 서둘렀네요.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망설이시는 분들 조금 늦게라도 출발해서

모두 다 꼭 많은 은총 다 넘치도록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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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렇게 모든 기념일은
나를 위한 날이 아닌, 나눔의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기념일이든
그 기념일의 의미가 가장 최고의 가치가 있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정말 가치있는 영적보화쌓는 방법이네요..
차마 그런 생각 못했는데,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작은실천생활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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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하자는 말씀이시요?

아멘 , 내탓이요,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
를 실천할때  주님의 참되고  합당한 자녀로  ..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주님게 영광을 돌려 드리는 자녀 될수 있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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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우리 모두가 실천하는 생활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큰 용기 내어 쓰신다는 <작은실천의생활>님!
정말 큰 용기 내셨씁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넘치게 받는 우리가
아직 나주성모님 사랑을 모르는 사회인들 보다 못하면
그것은 참으로 부끄럽게 되기도 하고-------아멘!

{님 향한 사랑의길}의 율리아님의
30여년전 그 추운 시절에 목욕물 데워 추운부엌에서
목욕하시며 애긍함을 채우시던 그 귀절이
님의 글을 읽으며 생각납니다
감히 범접할수 없는 율리아님의 이웃사랑의 고지!

작은실천생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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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동산의 빚쟁이인 저는 ...헤헤 ..부끄러봐 짚동사이로 숨고 싶어요 .동산에서  작년 8월인가 아지매아저씨들 피정때 . 전북죽이 아침으로 ..@!
먹는데에는 언제나 일등인 저는 퍼뜩 전북죽 한그릇을  비우고 싸기싸기 ,또 한그릇 더 챙길려고 나갔드니 이룬 ..엥꼬 ! 따글따글 솥 바닥이 들나고
실망을 잡숫고 돌아서는 저를 율리아엄마가 부르시드라고요 .  잡수시던 전북죽을 저에게 ..그 죽을 가져와 팀원들에게 한숫갈에 5000원이요 ..!
했드니 ...7명이 아주아주 맛있게 나눠먹었지요 . 물론 장미향기 진동 진동 ~ !  참말로 고맙고 감사하고 팀원들의 기억에 남아있으리라 ...

이자는 못드릴망정 원금은 꼭 갚아야만 쓰것는디이 ... 몸으로 떼울려해도 참 거석허고 그석하고 ... 조금씩 조금씩 진 빚을 끄나가야되것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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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각자 처한 생활에 맞게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과 애긍하는 삶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하는 작은실천생활님,
내일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 뵈어요.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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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아요! 기념일은 나눔의 날!! 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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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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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작은 실천 사랑님  저도 한때 이런 생각을 했지요 만약에 내가 세상을

떠나 이 세상에 없다며 내 자녀들에게 저에 제사가 아닌 저에 기일에

불우 이웃에게 봉사하는 기일이 되게하도록 유언을 남기고 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저에 자녀들이 지금은 자신에 이익만 따라 음직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가 죽어서라도 제공하여 주고 다른 사람에게

배려 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하느님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지요 작은 사랑 실천님  좋은글

감시힙니다  그렇기 위해서 제가 먼저 실천 해야겠지요  아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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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렇게 모든 기념일은
나를 위한 날이 아닌, 나눔의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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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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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기념일과 잔치날이 자기 자신만을 위한 날이 됐던 것을 벗어나
이제부터는 남을 위해서 지내는 날로 자신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다양한 방법으로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위해 지내서 주님과 성모
님을 위한 날, 주님과 성모님께 선물을 드리는 날이 됐으면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작은실천생활님...좋은 글 감사해요
기념일을  나눔의 날 ~아멘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실천생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실천생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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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용기내어 글 올리신 작은실천생활님,감사해요~

나름대로 나눔의 기념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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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세상보다 세상사람보다 더 먼저 실천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이고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나주성모님께서  뜻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널리 널리 실천하면 할수록

더 빨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시는데 적우침주처럼 더 빨리 앞당겨 지고

세상에도 널리 널리 사랑이 퍼져 율리아 자매님께 배운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사랑이 더 빨리 화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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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각자의 진정한 그 마음과 정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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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유니세프에서는 산아제한을 권장하는게 문제 입니다.
언젠가 우리나라 주교회의에서 그런 곳에는 원조하지 않겠다고 한 일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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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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