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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 광주여! 어서 깨어나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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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3,270회 작성일 12-02-03 06:3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2월 첫토 입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 번도 거르지 않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날을 지키라고 알려주

신 날이기에, 우리는 무조건 달려 갑니다.

 

어제,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과 더불어, 마귀의 공격을 받아 죽음을 넘나드는 많은 어

려움을 겪었습니다만, 이번 2월 첫토요일에 내려주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클것인가 미리 보여주신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성심의 승리와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목전에 와 있음을 짐작하게 해 주는,

마귀의 최후발악적인 행패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이상 기후로 매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30~40도로 기온이 떨어지는데 중국은 어떠한가?

유럽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습니다.

대재앙의 시초라고 보여 집니다.

 

만일 한국에 눈이 1m이상만 쌓여도 전기, 전신, 깨스, 수도,가 올 스톱이 될것이고, 모

든 아파트에 장치한 출입문도 열지 못하게 될것아닌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회에서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때, 성부께서 들고계신 의노의 잔이 축복

의 잔으로 바뀌게 될것"

이라고 하지 않으셨던가?

 

한국 교회와 ,특히 나주의 책임 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이 어서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시고, 나주를 인준해 줌으로써, 더 큰 재앙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인준을 그렇게 애타게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영혼들이 성직자 잘못만나

지옥의 길로 빠져 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고 목숨을 버리셨고,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일임했거늘, 정작 착한 목자여야 할 사제들이 자기할 일을 다 하지 못했을 때, 어

찌 자신마저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하물며 하나의 사제에게는 수많은 가련한 영혼들이 매달려 있는데 , 그들을 데리고 함

께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어갈 것인가?

 

얼마나 지금이 위태로운 시기이기에 주님을 낳으신 어머님이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

을 흘리시느가? 걱정이 안되는가?

 

그리고 주님께서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보여주시려고 율리아님의 입 안에서 예수님

의 살과 피로 변하는 모습을 열번도 넘게 보여 주시는데, 어떻게 그토록 모른체 할 수가

있는가?

 

또한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를 샘물" 을 주셨으며,그 기적의 샘물로 수많

은 병든 영혼과 병든 육신의 치유가 일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모른체 할 수 있단 말인

가?

 

아무리 공지문이 어떻고, 주교가 어떻고, 교령이 어떻고, MBC PD가 어떻고,간에 진실

은 어디까지나 진실일진대, 일부러 눈 가리고 귀를 막고, 나주에 가면 파문이다라고 할

수가 있는가?

 

도무지 상식조차 통하지 않는 이 어처구니 없는 틀을 반드시 깨뜨리지않으면 안됩니다.

광주여 광주여 ! 빛고을인 광주여 ! 제발 정신 차리시고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시기 간

절히 바랍니다.

 

식복사 크리스티나 자매님이 윤공희 주교님에게 거짓증언을 한 것을 그대로 믿어버린

어리석음은 ,그 잘못을 깨지 않는한, 영원히 가톨릭 역사에 기록될것이며,하느님의 정

의로운 심판대에서 벗어날 길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잘못된 공지문에 스스로 억매이지 말고, 과감히 진실을 가려야 할 때가 왔

다고 보여 집니다.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광주는 나주의 참 모습을 받아 들여야만 할

것입니다.

 

#식복사 크리스티나님은 윤공희 주교님에서 이렇게 거짓증언을 하였습니다.

"율리아가 성체를 (사제가 미사때 사용하는 큰성체)주머니에 감추고 있다가, 성모상 앞

에 던졌는데 제가 분명히 봤다구요!"

 

큰 성체는 너무나 얇아 주머니에 넣을 수가 없고 곧 부스러 집니다. 그리고 손에도 쥘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고명하신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대하여 조사 한번 하지 않고, 식복사의 거짓말

한마디 말에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가?

 

MBC PD에서 보여눈 것은 율리아님의 주머니에 있는 하얀 손수건이었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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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짠 짜잔 ~!  드뎌 내일 !  저는 취미도 별 희한한 취미를 가지고..헤헤 ...경당 동편으로 길을 넗히고 서대문인지 ? 북대문인지 ? 아주아주 거창한
樓  (루 ) 가 있데예 .  그 아름다움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築 臺 축대 ..와~아 그 기술 !  돌의 크기하며 조선의 축성술에 깜짝 놀랬씸드어  @!
머잔않지요 . 좋은소식올날이 ...나주시에서 착착 알아서 기는 모양입니다 . 헤헤 . 아무리 워디가 빗장을 걸어도 나주시는 진실을 알고있기에 ..
나주가 나주국제시장으로 허가가 나삐면 ? ? ? 나주에 떨어지는돈 ?  할매도 한닢, 할배도 한닢 , 조지브라운도 한닢, 데킬라도 한닢 ,야마다상도
니하오마씨도 한닢 , 에스키모님도 한닢 , 멜치뽀꼬도 한닢 , 수리메쌈고도 한닢 , 앙리의 피앙세도 한닢 , 타시텔레도 한닢 ..으으메 마나마나 多

인준의 그날이 곧 이사람 집으로가 화장실청소부로 취직하는날  !  워어메존거 !  거시기하게존거 !  그날을 꿈꾸며 탈래탈래 순례갈끼라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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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메세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의노는 풀릴것이며..
질서와진리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내 목소리를
거절하고 회개하지않으면, 하느님정의의불이 세상에 내려지리라.
(89.11.27)

나를 모르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성직자들까지도, 어찌하여 눈물로
부르짖는 나의애타는 호소를 그리도 알아듣지 못하고, 헛된일을 꾸미며
위법자폐(자기가한일로, 자기가고난을받음)하는지...
그들은 나의말에 귀기울이지도 않을뿐더러 깨달으려고 하지도 않고
호기심으로 가득차 하느님두려운줄 모르고 삐뚤어진 마음으로 나를
배척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길이 없구나...(97.6/30)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의분과 합하여, 어머니의호소를 다시 묵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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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루빨리 닫아 두었던 그들의 눈과 귀가 열리고
마음의 문이 열리어 주님의 뜻을, 진실을 깨닫게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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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회에서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때, 성부께서 들고계신 의노의 잔이 축복

의 잔으로 바뀌게 될것"

이라고 하지 않으셨던가?

한국 교회와 ,특히 나주의 책임 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이 어서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시고, 나주를 인준해 줌으로써, 더 큰 재앙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인준을 그렇게 애타게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영혼들이 성직자 잘못만나

지옥의 길로 빠져 들기 때문입니다.


옳소!!!
주님의 제자들이 이렇게 잠자고 있으니 가슴이 터집니다.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되지만
신비는 신앙인들, 성작자들마음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깨우소서깨우소서!
새벽을 흔들어 깨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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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는 이유가 없도록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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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도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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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세상자녀들로 부터
사랑 받으시고  위로 받으실수
있도록 속히 인준 나도록
더욱 회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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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성심의 승리와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목전에 와 있음을 짐작하게 해 주는

                                                    마귀의 최후발악적인 행패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참으로 슬픈일이죠.  이보다 더 슬프고 마음 아픈일이 이세상에 그 무엇이 있겠는가?
자녀들에 대한 깊고 넓은 부모의 사랑을 몰라줄때......어찌 아프지 않으리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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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원형의 그 얇은 성체를 주머니에 무사히 보관하는 것이,
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눈이 있는 곳에서 속임수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말이 안되는지요.
어쩌면 단순한 거짓 증언이 아니라 그 자매님의 눈을 악마가 가리워
헛것을 보게 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ㅠㅠ

주님, 성모님! 부디 광명을 가져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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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크리스티나님의 눈에 헛것이 보이게 한 것이 아니고요. 나주를 반대하는 신부님이 그렇게 하라고 사주한 것입니다.
크리스티나님은 그 장소에 있어서 기도까지 하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어요.그러니 믿음이 적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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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은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내일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 뵈어요.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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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탄이 하는 일에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사람이 불쌍합니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 사탄아 썩 물러가 주예수 그리스도께 가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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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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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반드시 인준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마치 설한풍에 겨울이 물러 가면

봄이 반드시 오는것처럼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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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왜이리 눈이 가리워지고,
귀가 먹었는지.....

어느 신부님이 나주에 다니면
죽어서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해서...
비신자인 우리  남편은
마누라가 죽어 지옥불에 가면 안된다고..
1달동안 얼마나 속을 끓였는지........
입술이 다 부르텄습니다.
불쌍해서 눈으로 볼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는 나주를 못가게 합니다.
사이비 종교라고...

내일 제가 나주에 갈수 있도록 기도부탁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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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무리 공지문이 어떻고, 주교가 어떻고, 교령이 어떻고, MBC PD가 어떻고,간에
 진실은 어디까지나 진실일진대, 일부러 눈 가리고 귀를 막고, 나주에 가면 파문이다라고 할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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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 빨리 그들의 귀과 눈이 열려

나주의 인준이 앞 당겨지기를 기도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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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어떻게 고명하신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대하여 조사 한번 하지 않고, 식복사의 거짓말

한마디 말에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가?

그냥 헛 웃음만 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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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도무지 상식조차 통하지 않는 이 어처구니
없는 틀을 반드시 깨뜨리지않으면 안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늘 마음
써주시니 감사해요 내일은 나주 성모님 뵈오며
순례가는 날 ~춥지만 아름답게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내일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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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진실을 모르면 우리는 주님성모님께 기도로써 여쭈어봐야합니다.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요.
참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이 한 잘못이 어떤 죄인지도 모르는 것.. 정말 참담합니다.
곧 깨달아 나주로 회개의 은총을 입으시길 ..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영적으로 항상 열린 말씀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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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얀 손수건이 성체로 바뀌어 말한
정말로 어이없는
거짓 증언을 한 이의 말에
그리도 쉽게 ......
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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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진실을 증언하는 말에는 귀기울이지 않고
거짓증언만 귀담아 듣는게 너무나 이상합니다.
어서 빨리 깨어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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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식복사 크리스티나님은 윤공희 주교님에서 이렇게 거짓증언을 하였습니다.

"율리아가 성체를 (사제가 미사때 사용하는 큰성체)주머니에 감추고 있다가,
성모상 앞에 던졌는데 제가 분명히 봤다구요!"

큰 성체는 너무나 얇아 주머니에 넣을 수가 없고 곧 부스러 집니다. 그리고 손에
도 쥘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고명하신 대주교님께서 나주에 대하여 조사 한번 하지 않고, 식복사의 거짓말
한마디 말에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가?

MBC PD에서 보여눈 것은 율리아님의 주머니에 있는 하얀 손수건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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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매순간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더욱 열심히 바쳐야겠어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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