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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목격했던 충격이 아직 생생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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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39건 조회 1,488회 작성일 19-05-11 15:51

본문

- 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목격했던 충격이 아직 생생합니다.-

 

어머니 사랑 : 11-09-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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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이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이세상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 아멘! 

 

대략 15년 전쯤이었을것 같습니다.


목요성시간이었는지 비교적 적은 수효로 순례자들이 계셨습니다. 

제 옆의 한 가족이 말씀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눈이 상해서 서울에 있는 큰 종합병원 안과에 갔더니  

과장님이 의과대학에 다니는 아들 앞에서 환자인 당사자에게
"당신 눈은 썩었어요! 걸레처럼 되었어요." 

 

너무 심한 말에 상처받은 아들이 아픈 마음을 끌어안고  

분노를 삭히느라 식식거렸다는 부인의 말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남편이 병원에 가게 된 동기는 아프던 눈이 차차 더 심해지는데
마침내 현관문 열쇠를 넣지를 못해 더듬는 것을 보고야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는 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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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염증으로 그랬는지, 어떤 병으로 그리 되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눈은 뜨지도 못하셨고 푹 꺼져 있는 것이  

이미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기가 좀 꺼려졌었지요. 

 

마침내 율리아님이 나오셨고
기도회가 끝나고 줄을 서서 그분 차례가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그때 처음 알게 된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그 남자분은 율리아님 앞에 가서 아예 누우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주저앉으신 모습으로

얼굴에는 아가를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가득하셨고
당신 사랑하는 아가를 어떻게 하면 낫게 할까, 조심조심 정성이 가득 담긴
입으로 당신의 두 손가락에 '호오~' 하고 입김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분의 형편없으신 눈에 대고 기도하시고
또 그분의 두눈에 대셨던 손가락을 율리아님 당신 눈에 대십니다. 

 

나주를 순례한지 몇 년이 되었었지만
세균의 존재와 전염을 알고 있었던 과학자의 아내인 저로서는
깜짝 놀라 펄쩍 뛸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의사말로, 고름으로 썩었다고 하는 눈에다가 한참을 댄 손가락을  

자신의 눈에다가 대시고, 그런 동작을.. 또 입김을 '호오~' 하고  

불어넣으시고 두 세 번 정도 더 해주셨습니다. 

 

어머! 어머...! 뒤에서 율리아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는 엄마의 모습인지
저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광경이였지만, 율리아님의  

그 사랑가득한 모습을 보고서야 스르르 긴장이 풀렸습니다.

 

'아! 율리아님에게는 저분이 당신의 아가이구나'를 직감할 수가 있었지요.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자기 자녀라면  

이 세상 엄마들도 그보다 더한 것도 하실 수가 있으니까요..
어머니의 힘은 위대하다는 말은 연약하기만 하던 처녀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나면 강해집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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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고 거룩한 여인의 모성애는 죄인들인  

이 세상 어머니의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성모님의 예수님을 사랑하신 모성애를
주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어머니로 주셨기에
완전하신 모성애를 저희가 받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모성 본능을 율리아님에게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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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일치해 계심을 그때 깨달았기에 

제 세속적이었던 영혼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 글을 율리아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대자님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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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9&wr_id=17617&page=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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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엄마! 부디 힘내셔요!♡
모든 것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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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만이 할수있는 엄마의
감동의 그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어느누가 지고한 그 사랑을 실천할수 있을까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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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모든지 사랑으로 해주시는 엄마~
엄마가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반대자들이 눈이 뜨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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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주저앉으신 모습으로
얼굴에는 아가를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가득하셨고
당신 사랑하는 아가를 어떻게 하면 낫게 할까, 조심조심 정성이 가득 담긴
입으로 당신의 두 손가락에 '호오~' 하고 입김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분의 형편없으신 눈에 대고 기도하시고
또 그분의 두눈에 대셨던 손가락을 율리아님 당신 눈에 대십니다.

성모님의 예수님을 사랑하신 모성애를
주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어머니로 주셨기에
완전하신 모성애를 저희가 받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모성 본능을 율리아님에게서 보았습니다.
아 ~~~ 멘 !!!

주님 성모님의 온전한 사랑을 율리아엄마를 통해 다 내어 주시니
통로가 되어주신 엄마의 그 크신 은혜 어찌 다헤아릴 수 있을까요,,,
영육 건강 회복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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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크신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똥묻은 속옷도 그냥 빠지고
냄새나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지요.

저도 언젠가 무릎 옆쪽에 다리미에 데여
진물이 나고 보기도 좀 그랬는데
거기에다 뽀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상처를 봐도 징그러웠는데
어찌 그리도 사랑을 해 주시는지요.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지금도 그 생각하면
고마움이 가득해 집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리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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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글을 읽으면서 율리아님은 그러고도 남을실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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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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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의 안위는 전혀
생각하시지 않는 사랑
덩어리이신 엄마...!!!

그런것 하나 계산하지 않으시고
오직 사랑으로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시다니...ㅠㅠ!!!

엄마의 끝없는 사랑에 넘넘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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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ㅠㅠ 눈물이 나네요..

엄마의 그 놀라운 사랑.. 이러면 나한테 무슨 피해가 올까.
내가 이러면 아프지는 않을까. 그런 거 전혀 생각치 않으시고
그저 예수님 닮은 그 사랑으로 단순한 어린아이이신 엄마!

주님 성모님 위해 엄마를 몽땅 내어놓으심을 묵상하며
저 또한 엄마 닮은 딸 되도록 더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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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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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찌나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는 엄마의 모습인지
저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광경이였지만, 율리아님의 
그 사랑가득한 모습을 보고서야 스르르 긴장이 풀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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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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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모님과 일치해 계심을 그때 깨달았기에
제 세속적이었던 영혼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참사랑을 먹여 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매일 매일 감동받아 행복한 아기가 되어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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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자애로우신 성모님 손길이
            율리아님을 통해  펼치시는
            사랑을 느낍니다. ~<*>
            더욱 건강해 지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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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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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엄마의 사랑~
목숨을 내놓는 그 사랑~
우리만을 생각하시는 지독한 사랑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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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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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주저앉으신 모습으로

얼굴에는 아가를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가득하셨고
당신 사랑하는 아가를 어떻게 하면 낫게 할까, 조심조심 정성이 가득 담긴
입으로 당신의 두 손가락에 '호오~' 하고 입김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분의 형편없으신 눈에 대고 기도하시고
또 그분의 두눈에 대셨던 손가락을 율리아님 당신 눈에 대십니다.

 

나주를 순례한지 몇 년이 되었었지만
세균의 존재와 전염을 알고 있었던 과학자의 아내인 저로서는
깜짝 놀라 펄쩍 뛸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아멘. 맞아요~ 엄마의 사랑 ....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조차없는 엄마의 사랑...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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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율리아님에게는 저분이 당신의 아가이구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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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음이 뭉클해지는
율리아님을 통한 포근한 사랑이 전달되니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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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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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엄마에게 치유의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넘쳐
영혼육신 건강하게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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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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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놀랍고 감사한 체험 나눠주셔서 정말 은총과 감동을 한가득 받았습니다 -!!!
그렇게 살아야 하겠구나 ...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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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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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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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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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가 계셔서
참으로 많은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그리고 가슴깊이 감사합니다.
은총글을 읽으며 그 마음에 공감하고
엄마를 향한마음 그마음에 저도 함께
사랑가득담아 엄마께 드립니다.

감사한은총글 고마와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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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율리아 엄마의 그 크신사랑에 너무 큰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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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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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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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목숨까지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사랑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 0 ^ *
엄마의 사랑따라, 닮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 모든 것 율리아 엄마 덕분이에요.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더욱 더 5대 영성 실천 무장하여 생활개선하겠습니다. ♡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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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끊임없이 저희들의 모든 병을 대신 앓아주시고
보속의 짐을 져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도 고마우신 율리아님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몸소 보여주시고 실천해주신
참사랑의 교훈들을 아주 조금이나마
본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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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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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향한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은 참으로 위대한  참 사랑입니다.
감동적인 은총 글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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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는 그분의 형편없으신 눈에 대고 기도하시고
또 그분의 두눈에 대셨던 손가락을 율리아님 당신 눈에 대십니다.
나주를 순례한지 몇 년이 되었었지만
세균의 존재와 전염을 알고 있었던 과학자의 아내인 저로서는
깜짝 놀라 펄쩍 뛸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불가능한 그 모든 것들을
그분께서는 해내고 계십니다. 어두운 이 세상의 희망이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 + + + + +
성모님과 일치해 계심을
그때 깨달았기에 제 세속적이었던 영혼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 글을 율리아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대자님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올려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증언해 주신 어머니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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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순례자 치고 그런 사랑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저도 넘치는 그 사랑을 수없이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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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올려주신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사랑가득!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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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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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예수님을 사랑하신 모성애를
주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어머니로 주셨기에
완전하신 모성애를 저희가 받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모성 본능을 율리아님에게서 보았습니다.

아멘!
엄마의 소중한 아가들인 우리들...
더 노력해서 엄마 뜻대로 자라고자 힘써,
엄마께 기쁨이되고 위로가 되고 사랑을 돌려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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