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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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찬미예수님
사랑하올 찬미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숫자만큼 저와 제 가족을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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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아직 몹시도 차가운데,집안에 비추이는 햇살은 따사롭고 감미롭습니다.
아마 지금 땅 속에선 성급히 제 철 인줄 착각하고 얼굴 내밀까 은근히 염려가 됩니다.
벌써 1월이 다가고 겨울도 어느새 햇살너머로 슬며시 모진 추위를 밀어내며 바람결에 묻어오는 봄인사를 하는게 느껴집니다.
봄은 우리에게 희망과 소생의 기쁨을 안겨주며 작년에 스러졌던 모든 생물들을 땅의 품속에서 존재를 재잘거리며 꼬물꼬물 피워낼 것을 생각하니 참 신비롭고, 대견하고, 기다려집니다.
이른 잡초가 길가에 돋아나면 농부들은 채마를 가꾸기 위해 밭을 갈고 거름을 펴며 옥토를 만들이 위하여 수고할 것입니다.
저 역시 우리아파트 노인정에서 임대하여 나누어준 땅 20 여평을 가꾸기 위해 준비합니다.
그 작은 땅에 갖가지 야채를 심고 검은 퇴비를 줍니다 검은 퇴비는 동물의 분뇨입니다.
모든 채소들은 이 분뇨의 거름을 먹어야 튼실히 잘 크고 저마다의 향기를 내며 독특하고 신비롭게 하느님께서 주신 맛과 향기를 풍깁니다.
상추는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기 ,
깻잎은 고소하고 강한 깻잎향기
고추,배추,비름,쑥갓,무우, 마늘, 등등 저마다의 개성넘치는 향기와 맛으로 존재를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짐승의 분뇨를 발효한 것을먹고 크는 식물들 .
꽃이면 꽃들의 향기, 쟈스민은 쟈스민의 향기가 있고, 백합, 장미, 온갖 풀꽃들.
라일락의 꽃향기는 얼마나 그윽하고 달콤한가 !
사계절 푸른 기상을 지키며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의 건강하고 싱그럼운 시원한 향기는
얼마나 우리 영혼 육신에게 이로운 산소들을 공급해 주는가!
이렇게 모든 식물들은 하느님의 섭리하에,
소리도 불평도 없이 바람에 흩날리며 떨어져
앉은 자리에서 제 영토를 넓혀가며묵묵히 자신을 피워냅니다.
온갖 약기운과 온갖 먹거리로 사람과 온갖동물에 유익을 주며 한 시절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 하느님의 축복속에 만들어진 사람은 어떠한가
밭에서 나는 온갖 채소를 뜯어다가
깨끗한 물에 씻고 또 씻어먹는 사람은 어 떠한가?!
재 아무리 씻고 또 씻어먹는 사람들에게 나오는 것은 냄새나는 구린내요 악취뿐입니다.
하루만 이를 닦지않아도 , 하루만 세수를 하지않아도 ,
하루만 머리를 빗지않아도
우리의 모습은 형색이 말이아닐 뿐더러 고약한 냄새 때문에 달려드는 것은 파리떼요 버러지들일 것입니다.
본성이 죗성을 타고났기에 우리는 이러게 더러운 모습을 감추기 위해
씻고 화장하고 향수를 뿌리며 위장을 하나봅니다.
제아무리 화장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의 비참함 ,
하느님을 만나기 전 까지의 우리는 이렇게 참혹하고 썩어 없어질 존재들이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우리가 은총을 받으면 어떻게 변화될까?
“피와 같이 붉은죄 눈처럼 희겠네”라는 찬송가를 들어서요,
핏속에 죄가 있다고 하니 ,그러면 우리의 피가 물처럼 하얗게 변할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
처음 나주를 방문하고 경당에 들어서니 소문에 듣던 장미향기가 온 천지를 진동하게 풍성히 났습니다.
성모동산엘가도 그 향가가 온 창공을 뒤덮었습니다. 비닐 성전엘 들어갔는데 거기서도 진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식물 장미향기와는 조금달랐습니다. 더 진하고 강했습니다.
기도회때 율리아님이 나오실 때 그 향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처음이라 통로안쪽에 앉았다가 지나가실 때 차맛자락을 손으로 스쳤는데
내 손에 금새 향기가 배어나서 너무너무 신비롭고 이상했습니다.
몇 년이 흐른 지금, 그 향기는 성모님께서 주신 우정과 사랑 현존임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님의 몸에서 진짜 향유가 줄줄 배어나옴을 목격하고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직접체험하고 하느님의 오묘한 신비를 깨닫게 되었고 나주의 진실성을 더욱 믿게되었습니다.
그분은 세속의 모든 죄에서 해방되신 살아계신 성녀임을 깨닫게 되었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 마디는 예수님,성모님의 지엄하고 권위있는
합일되신 분의 말씀임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어떻게 향기가 날까?
이것은 과학으로도 어떠한 물리적으로도 해석 할 수 없는 기적이며
성경에도 없는 그야말로 솔로몬이 보고싶어 던 그 일이
지금 이 암흑의 시대에 우리에게 보고 깨달으라고 나주에서 보여주시는 징표중의 징표입니다.
지금 이시대에 식물보다 더 깨끗한영혼 하느님께 간택된 영혼, 온 몸에서 향기가나는 영혼을
나주의 순례자들은 모두 보았고 이것이 진실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못하실 것이 없으신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의 섭리를 믿는 신앙이라면
이 글을 보고 다시한번 나주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직자나 평신도나 다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직분만 다를뿐 , 더 이상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시고
너무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하시고 인내하시며 사랑가득한
소리를 무디지 않게 귀 기울여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미약한 이 죄인, 세상에서 따지면 최하위 1%에 해당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장부는 치매에 +중병에 배우지도 못하고 저는 고아 출신입니다.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 거지같은 신분입니다.
온갖죄에 탕자로 지내다가 하느님의 안타까운 부르심에 무릎꿇고 회개한 가련한 죄인일 뿐입니다.
나주를 알고 순례를 다닌후로 제 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하느님의 은총속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대 변화는 율리아님의 죄인들의 회개와 대속고통이라는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얻어낸 구원사업에 아엔으로 응답한 이들에게 주어진 실로 엄청난 특은중에 특은을 입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온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 눈물로 호소하시며
천상의 구걸자 되시어 애원하시는 마지막 절규이십니다.
그 사명을 받으신 율리아님을 한번만이라도 면밀히 조사해 주시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심사숙고하시어 우리의 영혼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 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로 삼구전쟁에 승리할 때,우리영혼이 거룩해 질 때,하느님은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 영신전쟁에 모두 함께 승리하시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샬롬
또한 우리 순례자들은 우리들이 고통을 드려도 봉헌해주시며 향기만을 뿜어내시는 주님, 성모님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최선을 다해 증거하고, 돕고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를 알고 순례를 다닌후로 제 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하느님의 은총속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아멘!
우리영혼이 거룩해 질 때,삼구전쟁에 승리할 때,
하느님은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 영신전쟁에 모두 함께 승리하시길 손모아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 더럽고 추한 제 자신을..그래도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예수님의사랑에 그저 감사드리고 감사할뿐이었습니다.
죄인을 .. 약한 이들을.. 더욱더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주님..
그래서 더욱더 많이 주님을 찬미합니다. 영원히 아멘.
이 마지막시대, 지극히 위험한 시대에,
예비해온 율리아님을 보내주셔서, 생명의길, 구원의길로 이끄시는
주님.성모님의 구원계획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잘 따라가야
겠다 라는 생각해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늘 은총가득받으세요~!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천상정원님의 진실한 마음에 제마음도 합하렵니다.
나주성모님이 인준받으실 그날까지 율리아님을 돕고 본받겠습니다.
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사람의 몸에서 어떻게 향기가 날까?
이것은 과학으로도 어떠한 물리적으로도 해석 할 수 없는 기적이며
성경에도 없는 그야말로 솔로몬이 보고싶어 던 그 일이
지금 이 암흑의 시대에 우리에게 보고 깨달으라고 나주에서 보여주시는 징표중의 징표입니다.
지금 이시대에 식물보다 더 깨끗한영혼 하느님께 간택된 영혼, 온 몸에서 향기가나는 영혼을
나주의 순례자들은 모두 보았고 이것이 진실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영혼이 거룩해 질 때,삼구전쟁에 승리할 때,하느님은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정원님 구구절절히 좋은말씀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서 시작하신일
마무리 되리라 믿습니다. 저희들 힘을 합쳐 더욱더 영신전쟁에 승리합시다. ! 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천상정원님!!
님의 간절한 마음이 심금을 울리네요~
은총을 많이 받으심을 알 수 있습니다.
나주를 알고 율리아님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존경하는
우리는하루바삐 나주가 인준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열심히 그리고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아멘!!!
참 글을 잘 쓰십니다. 그것도 은총이라 생각되고 성령의 감도로 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라일락의 달콤한 꽃향기처럼
가는 곳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풍기는
자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내가 처한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쁘게 살고자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꼭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온갖죄에 탕자로 지내다가 하느님의 안타까운 부르심에 무릎꿇고 회개한 가련한 죄인일 뿐입니다.
나주를 알고 순례를 다닌후로 제 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하느님의 은총속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대 변화는 율리아님의 죄인들의 회개와 대속고통이라는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얻어낸 구원사업에 아엔으로 응답한 이들에게 주어진 실로 엄청난 특은중에 특은을 입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온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 눈물로 호소하시며
천상의 구걸자 되시어 애원하시는 마지막 절규이십니다.
그 사명을 받으신 율리아님을 한번만이라도 면밀히 조사해 주시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심사숙고하시어 우리의 영혼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 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성직자나 평신도나 다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직분만 다를뿐 , 더 이상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시고
너무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하시고 인내하시며 사랑가득한
소리를 무디지 않게 귀 기울여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나주인준을 위하여 우리모두 간절이 구합니다.
사제와 평신도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니
어서 우리모두 함께 힘을모아 이위험한 시대에
목에서 피가 넘어오게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회개와 보속의 삶으로 나아가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시대에 예언자의 직분으로 주님과성모님의 뜻을 전달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그 분의 가르침대로 실천에 옮기는 작은 영혼들이 되어
어둠속에 빛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수행 하도록 기도하며 실천합시다 아멘
천상정원님!
진실한마음을 담은 감동적인글에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님의 애절한 마음과 정성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같아요
이다음 훗날 천상의 정원에 아름다운 향기로 피어나소서!!!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미약한 이 죄인, 세상에서 따지면 최하위 1%에 해당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장부는 치매에 +중병에 배우지도 못하고 저는 고아 출신입니다.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 거지같은 신분입니다.
온갖죄에 탕자로 지내다가 하느님의 안타까운 부르심에 무릎꿇고 회개한 가련한 죄인일 뿐입니다.
나주를 알고 순례를 다닌후로 제 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하느님의 은총속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또한 우리 순례자들은 우리들이 고통을 드려도 봉헌해주시며 향기만을
뿜어내시는 주님, 성모님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최선을 다해 증거하고, 돕고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
참 글을 잘 쓰주셨습니다
주님함께님 처럼 문학에 소질이 계셨던 것인지....
성령의 감도로 묻힌 진주가 빛을 발하시는것 같아요...
님의 절절한 글을 읽는 내내
함께 일치되어 함께 애원하는 마음이 되었었어요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달님님의 댓글의 댓글
달님 작성일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
네에, 그러고 싶었는데 오늘이 1월 마지막 날 이잖아요, 그래서 고친거예요.
읽어주시고 이렇게 지적도 헤주시어 넘 감사해요.
달님님의 닉을 잊지않게 되었네요,.관심과 사랑 ,감사해여 사랑해요
은총가득한 날이 되셔요. 아멘
아랫글
제가 깜박하고 비밀글 체크했네요 내용은 윗글입니다. 사랑해요 달님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
감동입니다.
저의 마음을 어찌 그리 잘 표현해 주셨는지요....
그런데 반대자들은
이 글을 읽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어젯밤에 남편과 나주 이야기로 다투었는데....
남편왈
왜 찬성하는 사람 글을 보고 말하느냐는거지요
반대하는 자의 글을 보라는 거지요
아마 반대자들의 생각이 모두 그럴겁니다.
주님 , 성모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직자를 비롯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아름다운글 감사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정말 엄청난 기도입니다.
아름다운 은총증언이며 찬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를 알고 순례를 다닌후로 제 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하느님의 은총속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대 변화는 율리아님의 죄인들의 회개와 대속고통이라는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얻어낸
구원사업에 아엔으로 응답한 이들에게 주어진 실로 엄청난 특은중에 특은을 입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온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 눈물로 호소하시며
천상의 구걸자 되시어 애원하시는 마지막 절규이십니다.
그 사명을 받으신 율리아님을 한번만이라도 면밀히 조사해 주시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심사숙고하시어 우리의 영혼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 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 가득한 글 나누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저희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놀라운 은총들을
함께 느끼며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 돌려드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직자나 평신도나 다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직분만 다를뿐 , 더 이상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시고
너무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하시고 인내하시며 사랑가득한
소리를 무디지 않게 귀 기울여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감동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람의 몸에서
어떻게 향기가 날까?
이것은 기적이며,
그 일이 지금 이 암흑의 시대에,
우리에게 보고 깨달으라고 나주에서
보여주시는 징표중의 징표입니다.
지금 이시대에 깨끗한영혼 하느님께,
간택된 영혼, 온 몸에서 향기가 나는 영혼을!
나주의 순례자들은 모두 보았고,
이것이 진실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의 섭리를 믿는 신앙이라면
이 글을 보고 다시한번 나주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길을 잃고, 헤메이는 이들을 비추며,
어두움을 밣혀 주는 밝은 등불과도 같은 아름다운은총의 증언에 감사합니다.
저희의 마음에 너무나 감동을 주는 진실한 산증언이며, 희망과 기쁨
그리고 사랑과 은총의 나눔이며,간절한 호소이자 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자비와 은총안에서 또한 성모님의 모성지극한 사랑안에서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시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 되고, 감사가 넘치는 삶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위로,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랑과 겸손님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상정원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글에서 절절이 느껴지는군요
아름다운글 감사드려요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자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감동이 넘치는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글 감사드리며 축복속에 영육간에 건
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로 삼구전쟁에 승리할 때,우리영혼이 거룩해 질 때,
하느님은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이 영신전쟁에
모두 함께 승리하시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샬롬
또한 우리 순례자들은 우리들이 고통을 드려도 봉헌해주시며
향기만을 뿜어내시는 주님, 성모님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최선을 다해 증거하고, 돕고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은총가득한 글 감사해요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옵기를 바라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첫토에 뵈어요, 샬롬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성직자나 평신도나 다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 더 이상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시고 ..." 참 가슴이 아프지요 . 평신도의 증언을 살펴보고도
워찌 관심이 없을까 ? 관찰사나 현감이 되얐뿌면 무관심이 가장 현명한 신앙생활일까 ? 성인신부 되는 지름길 ? 지휘관의 명령이 구석구석 까지
300% 전달되는 곳은 ? 오로지 " 그 세 계 "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 울 흘리지...천국에서도 신부생활 할거야 ! 우린우린 맨날 평신도 ? ㅠ ㅠ ㅠ
마리아의구원방주 이 홈의 글을 읽어보다 직속상관에게 들키면 당장 옷을 벗기나요 ? 상관의 명령은 곧 하느님의 명령 ? 참말로 희한한 동네 ㅡ,.ㅡ
榮山津渡小山樓 一宿行人自可愁 : 영산강 나루터에 작은 산장 하룻밤 나그네 절로 시름겹다 . ㅠ ㅠ ㅠ
영산진도소산루 일숙행인자가수
潮落夜江斜月裏 兩三星火是東山 : 조수가 밀려가는 밤 강물에 달이 비낄 때 두셋 깜박이는 불빛 그곳이 천국이려니 ...
조락야강사월이 양삼성화시동산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영산강 하룻밤 나그네
넘넘 행복하옵니다.
두셋 깜박이는 불빛 속
변변찮은 몸 천국을 거니니....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또한 우리 순례자들은 우리들이 고통을 드려도 봉헌해주시며 향기만을 뿜어내시는 주님, 성모님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최선을 다해 증거하고, 돕고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고 나주가 영광을 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를 알고 순례를 다닌후로 제 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하느님의 은총속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님의 글을 읽고
나주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이
나주를 찾게 되길 바랍니다.
님처럼 불림받아 자아를 버리고
교회의 박해도 무릅쓰고 순례 온 이들은
바로 저도 님처럼 불러주셨음은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 받았음입니다.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또 감사 감사 마르지 않는 감사의 연속입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항상 관심과 사랑을 주시고 격려를 주시고 위로를 주시는 길동이님
님의 그 열정과 성실함 보잘것 없는 이사람을 아껴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쟈게 사랑합니다. 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갖 오물과 동물의분뇨가 발효된 그 흙속에서 우리가먹는 채소가 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자요!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실천하면 멋지게 탐스럽게 먹음직한 채소와 같이 되겠지요!! 아멘아멘아멘
복된자녀님의 댓글
복된자녀 작성일
아멘~~
저도 언젠가 제몸에서 나오는 악취를 맡으며 순간 짜증이 났는데
율리아님에게서 나는 향기를 생각 햇습니다
그래서 얼른 봉헌하고 보속의마음으로 감사 드린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보속으로 봉헌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미약한 이 죄인, 세상에서 따지면 최하위 1%에 해당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 거지같은 신분입니다.
온갖죄에 탕자로 지내다가 하느님의 안타까운 부르심에 무릎꿇고 회개한 가련한 죄인일 뿐입니다
나주를 알고 순례를 다닌후로 제 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하느님의 은총속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대 변화는 율리아님의 죄인들의 회개와 대속고통이라는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얻어낸 구원사업에 아엔으로
응답한 이들에게 주어진 실로 엄청난 특은중에 특은을 입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생활의 기도화로 삼구전쟁에 승리할 때,
우리영혼이 거룩해 질 때,하느님은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온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 눈물로 호소하시며
천상의 구걸자 되시어 애원하시는 마지막 절규이십니다.
"또한 우리 순례자들은 우리들이 고통을 드려도 봉헌해주시며 향기만을
뿜어내시는 주님, 성모님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최선을 다해 증거하고, 돕고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천상정원님 정말 감동적이고 새롭게 생활을 뒤돌아 보면서 특은은 입은 초월자로서는 삶이 드러나 보이는 체험의 글입니다.
이글을 읽을 수 있고 감동받을 수 있는 마음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지요
눈멀고 귀먹은 이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다짐하고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매진합시다.
2월첫토에 변함없은 부지런한 마음으로 순례길에 동참하여 행복한 웃음으로 인사합시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상정원님에 글을 읽고 하느님에 오묘한 섭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모든 음식을 먹는데 먹는 음식 색깔 따라
저희 몸속을 돌고 있는 피가 같은 섁깔을 지닌것이 아니라 어느 음식을 먹든
저희 몸속에 돌고 있는 피는 붉은 적혈구를 지닌 붉은색을 지닌 혈액이지요
이런 사실만 보아도 저희들은 하느님에 놀라운 사랑이 모든 생명에 미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지요 천상 정원님 아파트 앞 텃밭을 가꾸시며서 하느님에 위대하신 창조에 놀라움을
느끼시며 감사와 함께 찬미를 드리고 계신 천상 정원님에 감성에 저절로 경탄에 말씀을 드리지
않을수가 없군요 천상 정원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앞으로 달려가는 저희들앞에 어떤 어려움도
가로 막을수는 없지요 바로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바로 보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천상 정원님 부디 건강하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더 많은 축복속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 , 나주성모님
영광과 찬미 홀로받으시 옵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람의 몸에서 어떻게 향기가 날까?
너무 잘 표현하시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충직한 사도가 되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네에 그리 살도록 노력할께요.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풋성귀에도 나름대로 아름다움에
신기해하며 또한 인간에게 먹히움을 보면서
그에 감사를 할 때가 있는데
하물며 우리들의 삶들이 나주를 알고 난 후 180도로
바뀌게 해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
의 지극하신 사랑의 고통들 모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고 그 모두가 신비롭고 경이롭지요.
예수님 성모님의 그 사랑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그 분의 엄청난 고통들을 사제님들이 이제는
바로 보아야하겠지요. 더 이상 거짓증언에
속지 않길 빌며
님의 아름다운 글 속에 많은 감동이 함께합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께 읽혀져 나주의 진실이
제대로 알려지길 빌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대 변화는 율리아님의 죄인들의 회개와
대속고통이라는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얻어낸 구원사업에
아엔으로 응답한 이들에게 주어진 실로 엄청난 특은중에
특은을 입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아멘!!!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그중의 한사람입니다.
천상정원님,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하느님의 오묘한 신비를 깨닫게 되었고 나주의 진실성을 더욱 믿게되었습니다.
아멘♡
나주의 진실, 그 안에 내포된 하느님의 진리를 순수한 어린아이의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행 해 주실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듬뿍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감동적인 글이네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나서
은총으로 풍요로로우시고 충만하게 사시니
주님께 영광입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간직하세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로 삼구전쟁에 승리할 때, 우리영혼이 거룩해 질 때,
하느님은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 영신전쟁에 모두 함께 승리하시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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