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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2012년 1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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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마리아꿀룸
댓글 45건 조회 3,564회 작성일 12-01-31 15:1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녕하십니까. 명동 마리아 꿀룸입니다.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흐른다더니 벌써 2012 1월의 마지막이 되었네요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는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명동성당 앞에서 선교를 하였습니다.

이번 선교는 성소자 피정과 날짜가 겹쳐서 많은 청년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2012년 명동마리아 꿀룸 모토인 일치와 화합에 걸맞게 모두 한 마음으로 선교에 임하였습니다.

또한 어른들과 함께 선교에 임하니 뭔가 든든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럼 저희들의 길거리 홍보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날 날씨가 은근히 춥고, 명동에 유난히 사람이 적은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홍보지를 잘 안받아 가더라구요!!!

그래도 저희는 주님 성모님이 함께 해 주심을 알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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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파노 형제님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기 위해 안성이라는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홍보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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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타리나 자매님입니다.

최근 이천으로 이사를 와 꿀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먼 거리인 이천에서 퇴근 후 곧바로 명동으로 와서 홍보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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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띠를 두른분이 김 예로니모 형제님이고

우측이 박 베드로 형제님입니다.

김 예로니모 형제님은 허리가 많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홍보에 참여해 주셨고,

박 베드로 형제님은 취업 준비로 많이 시달리고 있지만

두분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줄 알기에 어떤한 일이 있어도 홍보에는 참여해야 한다고 하며 참여 하셨습니다. 어리지만 참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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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미카엘 형제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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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은 꼭 드려야 합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이 빨리 회개하고 영적으로 성화가 되어야

나주는 인준이 앞 당겨질 것이고,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로함께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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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번달은 성소자 피정과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서울지부 어른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어른분들이 함께 해 주시니 뭔가 든든하였습니다.

서울지부 어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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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2012년 첫 홍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과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박이 오나 태풍이 부나 저희는 올 한해도

빠짐없이 홍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것도 저희를 주님 성모님에게서 떼어 낼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2012년 저희 명동마리아 꿀룸 임원 구성이 완료되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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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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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박이 오나 태풍이 부나 저희는 올 한해도

빠짐없이 홍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멘!! 충성~!! 저도요~!!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새로 임원되신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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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추운날씨에 수고해 주신 명동꿀룸 청년들께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나주의 희망 미래의 모습이 멋지게 그려집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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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청년들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이
한사람에게라도 더 많이 전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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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안에서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 누리는 명동꿀룸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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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 은총과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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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멀리에서 달려와 합류하여 주신 청년부께 감사드립니다.
미카엘 대천사께서 은자로 재신 거리만큼 축복받으세요.
새로운 임원진들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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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매달 빠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나주 성모님의 진실과 사랑을 전달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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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희는 올 한해도
빠짐없이 홍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것도 저희를 주님 성모님에게서 떼어 낼수 없습니다".아멘!
 
 명동 마리아 꿀룸 길거리홍보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를드립니다.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워도  최선을 다 하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바라며 격려의 박수를보냅니다.
 주님의 풍성한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모성지극한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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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수녀님은 꼭 드려야 합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이 빨리 회개하고 영적으로 성화가 되어야

나주는 인준이 앞 당겨질 것이고,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로함께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올바르고 정확한 인식인 것입니다. 이런건 결코 쉬운 생각이 아닙니다. 왜냐면
나주 이외에서  이 정도의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진 사람은 현재 <사제 수도자 평신도 막론하고> 별로 없습니다......사제들 말만 잘듣고 어떤 주교의 교도권이던 고분고분 순종하면 교회가 다 잘 될거라 생각하는 경향...아니면 애써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것, 자만과 교만에 빠져있다 할수있습니다

이외 여러모로  명동 마리아꿀룸 젊은이들은 자랑스런 인재들입니다. 

많이 수고하셨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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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나주성모님의 군대!

주님!성모님!
명동마리아꿀룸 우리의 젊은이들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길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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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들 모두 사랑합니다.
얼마나 패기있고 열성적으로 나주성모님 전단지를 잘 돌리는지
깜딱 놀랬답니다.^^
청년들 너무 수고가 많았고
물이 안나와서 스테파노 청년이 말통을 들고 물을 길어오는 모습을 보니
넘 고맙고 미안하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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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새로운 임원 형제 자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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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섰어요
감사합니다
명동 꿀룸 원조
너무 대단하고 저도 볻받아야 겠어요
돌리는 숫자만큼 하늘의 선의 나무의 열매가 많이 열렸으리라 믿어요
마리아 구원방주의 선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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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날씨가 풀린듯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추워졌죠?
저두 나중에 엄청 춥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열심히 홍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견스러웠습니다.^^*
우리 청년팀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드려야 하는데..... 늘 죄송합니다. ^0^
이제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우리 작년보다 더 열심히 하기로 합시다.
임원진들의 사진을 올려서 책임이 더 막중해졌을거 같네요. ㅋㅋㅋ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이 우리 마리아꿀룸 청년들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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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모두들 수고 많았어요
젊은이들의 모습보면 항상 든든하답니다^^

새로운 임원진 여러분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2012년 더욱 힘써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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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젊음의 열정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은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젊은이들이여!
파이팅!
명동마리아꿀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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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추우신데 길거리 홍보하신다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젊은이들이 있기에 더욱더 나주가
널리 전파되어 많은 이들이 구원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명동마리아꿀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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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님의 댓글

빛으로 작성일

저희는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명동성당 앞에서 선교를 하였습니다.
이번 선교는 성소자 피정과 날짜가 겹쳐서 많은 청년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2012년 명동마리아 꿀룸 모토인 ‘일치와 화합’에 걸맞게 모두 한 마음으로 선교에 임하였습니다.
또한 어른들과 함께 선교에 임하니 뭔가 든든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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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녀님은 꼭 드려야 합니다.성직자 수도자들이 빨리 회개하고
영적으로 성화가 되어야 나주는 인준이 앞 당겨질 것이고,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로함께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해요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새로운 임원들 축하드리며~
날로 발전하는 명동마리아꿀룸님들 화이팅 ~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만나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마리아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마리아꿀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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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저는 너무도 게을러 ..  잠시  회개합니다.

좀더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파해야겠다 ...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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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새로 임원되신 분들과 회원님들께  넘치도록 은총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추운날씨 홍보하신 꿀룸님들에게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인준되어 구름떼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성지로 몰려들어 구원방주에
모두 승선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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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추운 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설명 올려주신 명동마리아꿀룸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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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추운날씨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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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자녀님의 댓글

복된자녀 작성일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 할께요
늘 주님 성모님 안애서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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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몇 분 안되지만 일당백을 하시는 분들이시기에!
그대로 은총 100%를 넘었습니다!!
축하!!
하늘나라에 은총 열매 많이 맺혀 있을 것을 우린 알지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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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

너무나 씩씩하고 예쁜모습으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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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팀,
넘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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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치 성모님에 사랑에 군단 최선봉에서 갖은 어려움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사탄이 강력하게 진을 치고 있는 고지를 향해 돌진하시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육이오 전쟁당시 맨몸으로 폭탄을 안고 러시아제 탱크앞으로

돌진하시는 병사처럼 말입니다  명동 이름도 아름다운 마리아 꿀룸 형제 자매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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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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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님들, 사랑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길거리 홍보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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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너무 많이 수고하셧어여
참석해야 하는데.. 담엔 꼬~~~옥 할께여~~~!
명동 마리아의꿀룸 청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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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회원님들 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아름다운 청년들 성모님 보시기에도 흐뭇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마다 나주성모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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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추운날씨에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시기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동 마리아꿀룸청년분들!더욱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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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박이 오나 태풍이 부나 저희는 올 한해도

빠짐없이 홍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것도 저희를 주님 성모님에게서 떼어 낼수 없습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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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리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박이 오나 태풍이 부나 저희는 올 한해도

빠짐없이 홍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것도 저희를 주님 성모님에게서 떼어 낼수 없습니다...

아멘!!!
너무 아름다우신 모습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것, 자신의 안위를 찾는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박해와 칼바람을 무릅쓰고
자신의 시간과 열정과 에너지를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는 것이말로
나주가 진실이라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마리아꿀룸 청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어들분들,
더욱 은총 가득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위로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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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박이 오나 태풍이 부나 저희는 올 한해도
빠짐없이 홍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것도 저희를 주님 성모님에게서 떼어 낼수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명동마리아 꿀룸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주님 성모님을 향해 빛나는 열정과 패기~!! 정말 멋집니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님들과 함께
더욱 나주 성모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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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명동마리아 꿀룸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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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심하신 님들의 모습에 감사드려요.
추운날씨든 비가오든 꾸준히 홍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시작이 반이듯, 처음 명동꿀룸에서 홍보가
되면서 전국적으로 펴저나가

많은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아시고
인준의 그날까지 열심하길 다짐해보면서

간부님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 또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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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람의 왕래가 심한 곳에서 잘 하셨네요.
여러분들이 뿌린 씨앗이 훌륭히 발아하여
큰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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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동마리아 꿀룸 회원님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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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젊은이들 - 마리아꿀룸회원님들
날씨가 무지 추운데 씩씩하게
활동하시네요.^^
나주성모님 소식 전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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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파의 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용감하게 전파에 앞 장 서서 모범을 보여주시니 기쁘고 흐뭇합니다.
앞으로 더욱 활성화된 모습 기대할께요...

모두들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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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수고많이 하셨어요.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은총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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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님...!!!    언제 그렇게 사진을 찍어는지 어른들하고 전혀 다른 모습들 나도 청년으로 느껴졌습니다....!!!

청년들이 있어 더 힘이 난것입니다 젊은이들이 그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들은 천주교 신자들은 감동 되리라 믿습니다...!!!

천주교는 교구에서 활동하는것 보면 나이 많으신 어른신들 그것도 여자분들이 많기때문에.....

청년들 멋 있어요  막토 미사때도 질서 있게 모두가 하나되는 모습들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뻐 하셨음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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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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